유기정(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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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전라북도 전주군(現 완주군) 구이면 광곡리 신원마을에서 아버지 유목양(柳穆養)과 어머니 전의 이씨 이겸호(李謙浩)의 딸 사이의 5남 2녀 중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전주제일보통학교(現 전주초등학교)[2], 전주공업고등학교, 국민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삼화인쇄 회장으로 있었다.
1971년 제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공화당 후보로 전라북도 완주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73년 제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공화당 후보로 전라북도 전주시·완주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신민당 이철승 후보와 동반 당선되었다. 1978년 제1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민주공화당 후보로 같은 지역구에 출마하여 신민당 이철승 후보와 동반 당선되었다. 1979년 국회 상공위원회 위원장이 되었다.
1980년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되어 기업활동에 다시 전념하였지만 얼마 되지 않아 국가보위입법회의 의원으로 임명되며 정계에 복귀하였다. 1981년 민주정의당이 창당되자 입당하여 총재고문을 지냈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정의당 후보로 전라북도 완주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평화민주당 김태식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71년 제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공화당 후보로 전라북도 완주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73년 제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공화당 후보로 전라북도 전주시·완주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신민당 이철승 후보와 동반 당선되었다. 1978년 제1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민주공화당 후보로 같은 지역구에 출마하여 신민당 이철승 후보와 동반 당선되었다. 1979년 국회 상공위원회 위원장이 되었다.
1980년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되어 기업활동에 다시 전념하였지만 얼마 되지 않아 국가보위입법회의 의원으로 임명되며 정계에 복귀하였다. 1981년 민주정의당이 창당되자 입당하여 총재고문을 지냈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정의당 후보로 전라북도 완주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평화민주당 김태식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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