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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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전라북도 장수군에서 태어났다. 장수국민학교와 전주농림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 사회개발학 석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국학대학 졸업 후인 1955년 민주당 창당에 참여하였다. 이후 민주당 신파에 속하였다. 1960년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 장수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송영선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 무주군-진안군-장수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진안군 출신의 민주공화당 전휴상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범 김대중계에 속하였다. 1967년 제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역시 민주공화당 전휴상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71년 제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민당 후보로 전라북도 무주군-장수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공화당 길병전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73년 제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민당 후보로 전라북도 무주군-장수군-진안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친여 무소속 김광수 후보와 동반 당선되었다. 1977년 신민당 기관지인 민주전선 주간으로 활동하였다. 1978년 제1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건강 문제가 제기되었으나 결국은 신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역시 민주공화당 김광수 후보와 동반 당선되었다. 1979년 유네스코 한국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제10대 국회의원 임기 중인 1980년 8월 고혈압으로 별세하였다.
국학대학 졸업 후인 1955년 민주당 창당에 참여하였다. 이후 민주당 신파에 속하였다. 1960년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 장수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송영선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 무주군-진안군-장수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진안군 출신의 민주공화당 전휴상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범 김대중계에 속하였다. 1967년 제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역시 민주공화당 전휴상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71년 제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민당 후보로 전라북도 무주군-장수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공화당 길병전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73년 제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민당 후보로 전라북도 무주군-장수군-진안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친여 무소속 김광수 후보와 동반 당선되었다. 1977년 신민당 기관지인 민주전선 주간으로 활동하였다. 1978년 제1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건강 문제가 제기되었으나 결국은 신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역시 민주공화당 김광수 후보와 동반 당선되었다. 1979년 유네스코 한국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제10대 국회의원 임기 중인 1980년 8월 고혈압으로 별세하였다.
[1] 낭장공파 23세 성(成) 항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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