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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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성훈 · 2 장석환 · 3 장호익 · 5 한호강 · 6 유제호 · 7 김현 · 8 박상혁 · 9 뮬리치 · 10 전진우 11 툰가라 · 12 최지묵 · 13 김보경 · 14 홍원진 · 16 이종성 VC · 17 김경중 · 18 피터 · 19 서동한 20 조윤성 VC · 21 양형모 C · 22 김상준 · 23 이기제 · 24 황인택 · 25 최성근 · 27 이시영 · 29 이상민 30 백동규 · 31 이성주 · 34 박지민 · 35 곽성훈 · 36 명준재 · 37 김주찬 VC · 42 임현섭 · 45 황명현 47 박승수 · 50 고종현 · 55 임지훈 · 72 이건희 · 74 정성민 · 77 손호준 · 91 김성주 · 96 구민서 · 99 손석용 |
수원 삼성 블루윙즈 No. 99 | ||
손석용 孫碩庸 | Son Sukyong | ||
출생 | ||
국적 | ||
신체 | ||
포지션 | ||
주발 | 오른발[2] | |
학력 | ||
소속 | 유스 | 대구 FC (2014~2016) |
선수 | ||
국가대표 | 1경기(대한민국 U-20 / 2016) | |
링크 |
존중, 겸손, 성실본인의 좌우명
초등학교 때 육상 대회에 나가서 입상을 했는데, 그 후에 초등학교 코치에게 제의를 받아 축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등번호 9번을 달았다.
팀의 시즌 첫 경기인 FC 목포전 풀타임 출전하며 김포 데뷔전을 치렀다. 리그 3라운드인 창원시청과의 경기에 후반 10분 동점골을 터뜨리며 김포에서 데뷔골을 기록했고, 팀의 역전승에 기여했다.
5월 29일 양주전 선취득점을 기록했고, 6월 9일 평택전에서도 선취 결승골을 기록했다. 정의찬, 윤민호와 삼각편대를 이루며 우측 윙어로 고정운 감독의 신임을 받아 거의 매경기 풀타임을 뛰고 있다.
K3리그 정규리그에서 1위 천안에 2점 뒤진 2위를 차지하며 K3리그 챔피언십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11월 20일, 홈에서 열린 FC 목포와의 챔피언십 2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전반 35분과 후반 33분 멀티골을 터뜨리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후 고향 팀인 천안시 축구단을 상대로 챔피언 결정전 1,2차전 모두 선발 출전했고, 김포의 1승 1무를 이끌며 극적인 역전으로 2021 K3리그 우승에 큰 공헌을 했다.
K3리그 27경기 8득점 2도움, FA컵 1경기 출전했고, 성인 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 시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그리고 김포가 2022년부터 프로화를 통해 K리그2 참가를 선언하면서 1년 만에 프로 무대로 복귀하게 되었다.
팀의 시즌 첫 경기인 FC 목포전 풀타임 출전하며 김포 데뷔전을 치렀다. 리그 3라운드인 창원시청과의 경기에 후반 10분 동점골을 터뜨리며 김포에서 데뷔골을 기록했고, 팀의 역전승에 기여했다.
5월 29일 양주전 선취득점을 기록했고, 6월 9일 평택전에서도 선취 결승골을 기록했다. 정의찬, 윤민호와 삼각편대를 이루며 우측 윙어로 고정운 감독의 신임을 받아 거의 매경기 풀타임을 뛰고 있다.
K3리그 정규리그에서 1위 천안에 2점 뒤진 2위를 차지하며 K3리그 챔피언십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11월 20일, 홈에서 열린 FC 목포와의 챔피언십 2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전반 35분과 후반 33분 멀티골을 터뜨리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후 고향 팀인 천안시 축구단을 상대로 챔피언 결정전 1,2차전 모두 선발 출전했고, 김포의 1승 1무를 이끌며 극적인 역전으로 2021 K3리그 우승에 큰 공헌을 했다.
K3리그 27경기 8득점 2도움, FA컵 1경기 출전했고, 성인 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 시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그리고 김포가 2022년부터 프로화를 통해 K리그2 참가를 선언하면서 1년 만에 프로 무대로 복귀하게 되었다.
등번호를 99번으로 옮겼다. 이번 시즌 목표가 공격포인트 10개를 기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K리그2 개막전 광주 FC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K리그2에 복귀했다. 전반 33분에 권민재가 수비진 틈에서 찔러준 패스를 받아 수비수 3명을 정면에 둔 채 골대 구석으로 강한 슛을 때려 해당 경기의 선제골이자 김포의 프로 첫 골을, 그리고 2022 시즌 K리그의 첫 골을 성공시켜 구단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개막전 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되었으며 팀도 이날 2-1로 승리했다.
2라운드 전남 드래곤즈 원정 경기에서 전반 17분 페널티 서클 밖에서 강력한 슈팅을 때려 선제골을 넣으며 2경기 연속 득점 및 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4라운드 서울 이랜드 FC와의 역사적인 홈경기에서 후반 11분 페널티 서클 우측에서 통렬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하며 리그 3호골을 기록했다. 친정팀에 대한 예우를 갖추며 세레머니는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로써 경남의 에르난데스와 함께 리그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5라운드 충남 아산 FC와의 홈 경기에선 전반 20분 만에 이은범에게 박치기를 시전 후 다이렉트 퇴장당했다.
14라운드 대전 하나 시티즌 원정에서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무승부에 일조했다. 이로써 리그 도움 공동 선두에 올랐고, 약 3개월 만에 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21라운드 부천 FC 1995와의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으면서 팀의 2-1 승리에 기여하였고, 시즌 첫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22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팀이 한 점차로 지고있는 상황에서 후반전 91분 스로잉 상황에서 극장 동점골을 만들어내며 2-2 무승부에 크게 기여했고, 2경기 연속 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25라운드 부산 원정경기에서 전반 30분 크로스가 그대로 득점으로 이어지며 추가골을 기록했고, 7분 뒤에 윤민호의 세번째 골을 어시스트하면서 1골 1도움을 기록, 팀의 3:0 대승을 이끌며 리그 도움 & 공격포인트 2위에 올랐다. 또한, 시즌 두 번째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2022 시즌 김포에서의 기록은 리그 38경기 8득점 7도움. 팀 내 가장 많은 경기에 출장하며 주포의 위치에 있음을 증명했다.
K리그2 개막전 광주 FC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K리그2에 복귀했다. 전반 33분에 권민재가 수비진 틈에서 찔러준 패스를 받아 수비수 3명을 정면에 둔 채 골대 구석으로 강한 슛을 때려 해당 경기의 선제골이자 김포의 프로 첫 골을, 그리고 2022 시즌 K리그의 첫 골을 성공시켜 구단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개막전 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되었으며 팀도 이날 2-1로 승리했다.
2라운드 전남 드래곤즈 원정 경기에서 전반 17분 페널티 서클 밖에서 강력한 슈팅을 때려 선제골을 넣으며 2경기 연속 득점 및 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4라운드 서울 이랜드 FC와의 역사적인 홈경기에서 후반 11분 페널티 서클 우측에서 통렬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하며 리그 3호골을 기록했다. 친정팀에 대한 예우를 갖추며 세레머니는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로써 경남의 에르난데스와 함께 리그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5라운드 충남 아산 FC와의 홈 경기에선 전반 20분 만에 이은범에게 박치기를 시전 후 다이렉트 퇴장당했다.
14라운드 대전 하나 시티즌 원정에서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무승부에 일조했다. 이로써 리그 도움 공동 선두에 올랐고, 약 3개월 만에 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21라운드 부천 FC 1995와의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으면서 팀의 2-1 승리에 기여하였고, 시즌 첫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22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팀이 한 점차로 지고있는 상황에서 후반전 91분 스로잉 상황에서 극장 동점골을 만들어내며 2-2 무승부에 크게 기여했고, 2경기 연속 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25라운드 부산 원정경기에서 전반 30분 크로스가 그대로 득점으로 이어지며 추가골을 기록했고, 7분 뒤에 윤민호의 세번째 골을 어시스트하면서 1골 1도움을 기록, 팀의 3:0 대승을 이끌며 리그 도움 & 공격포인트 2위에 올랐다. 또한, 시즌 두 번째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2022 시즌 김포에서의 기록은 리그 38경기 8득점 7도움. 팀 내 가장 많은 경기에 출장하며 주포의 위치에 있음을 증명했다.
시즌 개막 이전, 스프링 캠프에서 부상으로 고정운 감독의 걱정을 샀다고 한다.
2라운드 천안 시티 FC와의 개막전에서는 후반 주닝요를 대신하여 교체 투입됐다. 짧은 시간임에도 찬스를 만들어내고 슈팅 기회를 잡는 등 좋은 움직임을 보였고, 김이석의 추가골을 도우며 올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팀은 4-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FA컵 3라운드 FC 서울과의 홈 경기에선 올해 처음으로 선발 출장하였고, 경기 초반에 온 기회는 살리지 못해 아쉬움을 샀으나 계속해서 오른쪽 측면에서 기회를 만들어내며 고정운 감독의 칭찬을 받았다. 교체 없이 연장까지 풀타임을 소화했으며, 승부차기 키커로도 나서 골을 성공시켜 김포의 4라운드 진출에 기여했다.
8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경기에서 올 시즌 리그에서 처음으로 선발 기회를 얻었고, 전반 41분 박광일의 코너킥 크로스를 강력한 헤더로 꽂아넣으며 이번 시즌 마수걸이 득점에 성공하였다. 이 득점 뿐만 아니라 왕성한 활동량으로 팀의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고, 팀은 1-0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또한 경기 MOM과 더불어 라운드 베스트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누렸다.
9라운드 FC 안양전 80분에 교체 투입되어 김태한의 극장 역전골에 기점이 되는 역할을 해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팀은 2-1로 승리하며 무패를 이어갔다.
이후 주전 자리에 밀린 건지 주로 경기 후반전에 교체 투입되었다.
34라운드 안산 그리너스 FC전 후반전 킥오프 때 투입되었고, 때린 슈팅 2개 모두 유효 슈팅으로 연결되었으나 아쉽게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팀은 후반 추가시간 PK를 허용해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승강 플레이오프 경기에서는 모두 명단 제외가 되었다.
2024년 1월 4일 K리그2로 강등된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이적한다는 단독 보도가 나왔다.
2라운드 천안 시티 FC와의 개막전에서는 후반 주닝요를 대신하여 교체 투입됐다. 짧은 시간임에도 찬스를 만들어내고 슈팅 기회를 잡는 등 좋은 움직임을 보였고, 김이석의 추가골을 도우며 올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팀은 4-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FA컵 3라운드 FC 서울과의 홈 경기에선 올해 처음으로 선발 출장하였고, 경기 초반에 온 기회는 살리지 못해 아쉬움을 샀으나 계속해서 오른쪽 측면에서 기회를 만들어내며 고정운 감독의 칭찬을 받았다. 교체 없이 연장까지 풀타임을 소화했으며, 승부차기 키커로도 나서 골을 성공시켜 김포의 4라운드 진출에 기여했다.
8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경기에서 올 시즌 리그에서 처음으로 선발 기회를 얻었고, 전반 41분 박광일의 코너킥 크로스를 강력한 헤더로 꽂아넣으며 이번 시즌 마수걸이 득점에 성공하였다. 이 득점 뿐만 아니라 왕성한 활동량으로 팀의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고, 팀은 1-0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또한 경기 MOM과 더불어 라운드 베스트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누렸다.
9라운드 FC 안양전 80분에 교체 투입되어 김태한의 극장 역전골에 기점이 되는 역할을 해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팀은 2-1로 승리하며 무패를 이어갔다.
이후 주전 자리에 밀린 건지 주로 경기 후반전에 교체 투입되었다.
34라운드 안산 그리너스 FC전 후반전 킥오프 때 투입되었고, 때린 슈팅 2개 모두 유효 슈팅으로 연결되었으나 아쉽게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팀은 후반 추가시간 PK를 허용해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승강 플레이오프 경기에서는 모두 명단 제외가 되었다.
2024년 1월 4일 K리그2로 강등된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이적한다는 단독 보도가 나왔다.
2024년 1월 19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의 이적이 공식 발표되었다.
1라운드 충남 아산 FC전 벤치에 앉았다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되어 무난한 데뷔전을 치렀다. 팀은 뮬리치의 활약으로 2:1 승리.
2라운드 서울 이랜드 FC 원정에서 후반 29분 장호익과 교체 투입해 3분 만에 전진우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수원에서의 첫 번째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팀은 1:2로 패배했다.
6라운드 전남 드래곤즈 홈경기에서 후반 23분 역전골을 넣으면서 수원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팀은 5:1 대승을 거두었고 라운드 XI에 선정됐다. 6라운드 현재까지 수원에서 유일하게 득점과 어시스트를 모두 기록하고 있는 선수이다.[4]
7라운드 친정팀 김포 FC 경기에서도 좋은 연계 플레이로 선제골을 넣으며 시즌 2호골을 기록했다.
8라운드 지지대 더비 FC 안양 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전 선제골을 어시스트 하였고 이후에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2라운드 서울 이랜드 FC 원정에서 후반 29분 장호익과 교체 투입해 3분 만에 전진우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수원에서의 첫 번째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팀은 1:2로 패배했다.
6라운드 전남 드래곤즈 홈경기에서 후반 23분 역전골을 넣으면서 수원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팀은 5:1 대승을 거두었고 라운드 XI에 선정됐다. 6라운드 현재까지 수원에서 유일하게 득점과 어시스트를 모두 기록하고 있는 선수이다.[4]
7라운드 친정팀 김포 FC 경기에서도 좋은 연계 플레이로 선제골을 넣으며 시즌 2호골을 기록했다.
8라운드 지지대 더비 FC 안양 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전 선제골을 어시스트 하였고 이후에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2016년 6월 U-18 대표팀에 소집되었고 잉글랜드와의 친선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빠르지는 않지만 전방에서 폭넓은 활동량과 강력한 킥, 힘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플레이가 강점이다. 현풍고 3학년에는 9경기 12골을 터트리는 등 K리그 주니어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연령별 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다.
다만 매우 적극적인 성격 탓인지 경기중 자주 흥분하는 모습을 보인다. 고교시절 뿐만 아니라 프로 무대에서도 경기 중 거친 행동으로 퇴장당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전체적인 플레이가 다소 투박하고, 패스 정확도에 기복이 있다는 점 또한 아쉽다.
여러모로 자기 최고 은사였던 고정운 감독과 닮았다. 양발을 잘 쓰면서 득점력도 괜찮고, 힘도 상당히 좋기 때문이다. 물론 커리어는 아직 못 따라오지만, 수원 이적 후 좋은 모습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올려주고 있다.
다만 매우 적극적인 성격 탓인지 경기중 자주 흥분하는 모습을 보인다. 고교시절 뿐만 아니라 프로 무대에서도 경기 중 거친 행동으로 퇴장당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전체적인 플레이가 다소 투박하고, 패스 정확도에 기복이 있다는 점 또한 아쉽다.
여러모로 자기 최고 은사였던 고정운 감독과 닮았다. 양발을 잘 쓰면서 득점력도 괜찮고, 힘도 상당히 좋기 때문이다. 물론 커리어는 아직 못 따라오지만, 수원 이적 후 좋은 모습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올려주고 있다.
- 2016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득점왕
- 커플인 것으로 보인다.
(아니라고 해줘..)
- 황도연이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에서 모습을 드러내었는데, 손석영으로 표기되는 굴욕을 맛봤다.
- 김포 FC의 2023 시즌 유니폼 판매율 1위를 차지했다.
- '손만두'라는 이름의 강아지를 키운다. 펫스타그램도 운영중이다.
- 수원 삼성 블루윙즈 이적 이후 인스타그램 파란 딱지를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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