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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브라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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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료일 : 무기한
사유 : IDC(AS26496)
토론 역사
Baby Browning
FN Baby Browning
베이비 브라우닝
158 1
766ebdead180d311...
종류
원산지
【펼치기 · 접기】
이력
역사
1931년~현재
개발
디외도네 세브[1]
개발년도
생산
FN 에르스탈(1931~1979)
바욘 조병창[MAB](1979~1983)
PSP[3](1984~1991?)
PSA[4](1995~현재)
바우어 파이어암즈(1972~1984, 카피)
생산년도
1931년~현재
사용국
사용된 전쟁
기종
원형
파생형
바우어 .25 오토마틱
프레이저-25
제원
탄약
급탄
6발짜리 박스탄창
작동방식
총열길이
53.6mm
전장
104mm
전고
72mm
전폭
23.3mm
중량
0.275kg(비장전시)
탄속
230~500m/s
유효사거리
10~15m[5]
최대사거리
~25m[6]
1. 개요2. 상세3.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벨기에FN 사에서 개발한 소형 자동권총이다.

2. 상세[편집]

FN M1905의 컨셉을 이어받아 총기를 꺼낼 때 걸리적거리지 않도록 해머리스 형태로 설계되었다. 핸드백이나 주머니 속에 쏙 들어갈 소형 호신용 권총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탄약도 저위력 .25 ACP를 사용하고, 크기도 매우 작아 어른 손바닥 안에 감출 수 있을 정도이다.

1979년까지 FN 사가 생산하다가 여러 회사를 거친 뒤 현재는 미국의 PSA사에서 생산 중이다.

이외로 미국에선 바우어 파이어암즈 사가 비허가 카피판인 바우어 .25 오토마틱/프레이저-25[7]를 84년까지 생산했다.

북한의 남파 공작원들이 캐나다제 9mm 하이파워[8]TT 권총, 66식,[9] CZ83, Vz.61 등의 화기와 함께 주로 사용했던 권총이기도 하며, 소음기를 탈부착 가능하도록 총열 앞 부분에 나사산을 파 놓았다. 이한영 암살 사건 당시 공작원들이 사용했던 권총이기도 하며, 이 사건 말고도 부여 무장공비 침투사건에서 북한 공작원이 이 총으로 경관 2명을 현장에서 사살해버린 것을 감안하면 작고 약한 권총이지만 숙련자의 손에 들어가면 무서운 무기임에는 틀림없다.[10] 참조

3. 둘러보기[편집]

[ 펼치기 · 접기 ]
개인화기
63식 보총의장대
지원화기
F-1, RGD-33, RG-42, RPG-43, RGD-5, RKG-3, 사각 수류탄, 총류탄
?:사용여부 불명
N?:제식명칭 불명


[1] 존 브라우닝의 유작인 브라우닝 하이파워를 완성시킨 사람이다.[MAB] [3] Precision Small Parts Ltd.[4] Precision Small Arms Inc.[5] 카피판인 bauer 25구경 기준. 유효사거리 15m는 조선일보 기사에서의 추측이다.[6] 카피판인 bauer 25구경 기준.[7] 82년부터 변경된 명칭.[8] 2차대전 당시 국민당 정부에 공여된 권총들이 국공내전 이후 중공의 손에 들어와 나중에 북한에 들어온 것.[9] 토카레프와 하이파워를 바탕으로 제작된 북한제 권총으로, 7.62mm 토카레프탄을 장전하며,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당시 발견.[10] 실제로 소구경 저위력 탄환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22구경 탄을 사용하는 권총은 정숙성/은닉성이 생명인 정보기관 공작원들이 암살용 및 호신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대표적인 것이 모사드의 베레타 71과 OSS하이-스탠다드 H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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