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식 보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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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제국의 볼트액션 소총에 대한 내용은 게베어 1888 문서 참고하십시오.Type 88 88식 보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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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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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선급 부대들은 대부분 이 88식 보총이나 현대화시킨 98식으로 무장하고 있다. 북한제만의 특징이라면 종래의 AK-74들과는 발사음이 다르다는데, 그 이유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부품의 규격 차이, 혹은 사용하는 탄의 화약량 차이라는 것이 통설이다.
2010년대에 제작된 88식, 98식 자동보총 중 일부는 장전손잡이가 45도 위로 들린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오직 루마니아에서 생산된 AIMS 계열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특징이므로, 78식 저격보총과 마찬가지로 루마니아의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하지만 45도 들린 장전손잡이는 극히 일부에서만 식별되고 대부분은 일반 AK와 같은 장전손잡이가 달린 모습이다.
2010년대에 제작된 88식, 98식 자동보총 중 일부는 장전손잡이가 45도 위로 들린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오직 루마니아에서 생산된 AIMS 계열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특징이므로, 78식 저격보총과 마찬가지로 루마니아의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하지만 45도 들린 장전손잡이는 극히 일부에서만 식별되고 대부분은 일반 AK와 같은 장전손잡이가 달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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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 사이드 레일이 달려있는걸 확인할 수 있다. 특이점이라면 러시아에서 사용을 하고 있는 형태의 사이드레일이 아닌 유고슬라비아계 AK에서 볼 수 있는 형태의 것이 달려있다. |
이 문서의 맨 윗 사진과 같은 핸드가드와 개머리판을 나무로 만든 88식 보총이다. 소련제 AK-74와의 차이점은 총번각인, 총열덮개의 반동 제어용 돌기가 없다는 것과 북한제 30발 탄창은 생김새가 폴란드 생산형과 비슷한 모양이다. (AK-47 탄창처럼 갈빗대가 죽죽 그어져 있는 것) 영어권에선 'Type 88'로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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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말~2000년대 초에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 보이는 나무부속이 플라스틱으로 바뀐 가목식(고정 개머리판) 88식 보총.[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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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0일 열병식에서는 열상 조준경으로 보이는 스코프, 헬리컬 탄창과 소음기처럼 커다란 소염기를 단 모습으로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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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특수부대 훈련시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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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국해의 침몰선 안에서 일본 해자대가 건진 박물관 전시 88식 가철식 |
자세한 내용은 북한 불펍형 보총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북한 복합보총 문서 참고하십시오.- Phantom Forces - 7.62mm컨버전을 장착하면 58식으로 이름이 바뀐다. 돌격소총 분류임에도 75발들이의 대용량 탄창을 쓸수있는게 장점. 고증오류로 이름이 88식으로 나온다.[6] 자세한건 문서 참조.
[1] 또한 아프리카나 시리아 같은 분쟁지역에서 이 소총을 휴대하고 있는 사진이 있는걸보아 수출도 많이 했다는 걸 알 수 있다.[2] 일반 88식 기준. 88-1, 98식은 알 수 없다.[3] 86년 4월에 이미 시제품이 생산되어 김일성 앞에 M16A1과 같이 내놓은 것으로 보아 그전부터 입수하여 복제시도를 한 것으로 추측된다.[4] 자세히 보면 개머리판에 동독제 MPi-AK-74 처럼 미끄럼방지용 요철무늬가 보인다.[5] 특히 개량형인 98식이 위로 접히기에 88식이 이부분에서 좀더 나을수 있다.[6] 단 세계에서 제일 폐쇄적인 북한 특성상 총기 명칭도 제대로 알려지기 힘들기에 해외에선 88식의 파생형으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7] 노린코의 자회사로 가성비 좋은 고품질 AK 전동건으로 유명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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