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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코르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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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역사
데이비드 코르테스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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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코르테스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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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배틀
(1999)
데이비드 코르테스
(1999)
데이비드 코르테스
(2003)
데이비드 리
(2003~2004)
콜로라도 로키스 등번호 50번
트래비스 드리스킬
(2004)
데이비드 코르테스
(2005~2006)
호르헤 훌리오
(2007)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51번
안병학
(2008~2008. 4.)
코르테스
(2008. 8. 13.~2008)
나승현
(2009)
롯데코르테스
데이비드 코르테스
David Cortés
본명
데이비드 카르데나스 코르테스
David Cárdenas Cortés
출생
국적
학력
엘 센트로 고등학교 - 임페리얼 밸리 칼리지
신체
180cm, 88kg
포지션
투타
프로 입단
1996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 (ATL)
소속팀

1. 개요2. 선수 경력3. 여담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멕시코 국적의 우완 투수이며, 2008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하였다.

2. 선수 경력[편집]

1996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아마추어 계약을 맺었고, 199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으며 이후 저니맨으로 통산 4시즌 동안 5승 1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4.47의 성적을 기록했다. 2005년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55.2이닝 2승 2세이브 평균자책점 4.10으로 필승조 계투로 활약한 것이 커리어하이 시즌이었다. 이후 하계리그인 멕시코 프로야구 리그 및 동계리그인 멕시코 태평양 리그에서 활약했다.

2008년 타고투저로 유명한 멕시코 리그에서 44.1이닝 1자책 평균자책점 0.20으로 25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고, 불펜 보강이 필요했던 롯데가 마티 매클레리를 퇴출하고 대신 코르테스를 영입했다.

KBO 데뷔 초기에는 152km의 빠른 구속을 앞세워 단 1점도 주지 않아 팬들로 부터 '미스터 제로'라는 별명을 들었다. 하지만 이미 멕시코에서 시즌을 한번 치르고 온 상태라 힘이 빠져서인지 점점 불안해졌다. 피안타율이 거의 3할에 달했으며 WHIP도 1.34까지 올라갔다. 가장 유명했던 경기는 두산과 2위를 놓고 벌인 3연전에서 유재웅에게 동점 투런을 맞은 것.[1] 이후로도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반등하지 못했고 삼성과의 준플레이오프에서도 3차전 4:4로 맞선 8회말 2사 만루에서 조동찬에게 역전 적시타를 맞고 패전투수가 되는 등 부진한 활약을 보였다.

이후 휴식이 필요하다는 구단과 감독의 설득을 거절하고 동계리그인 멕시코 태평양 리그에 참여한 것 때문에 재계약에 실패했다. 대신 마무리로 영입한 선수가 존 애킨스. 코르테스는 이후 다시 멕시코 리그에서 뛰었고 2010년 은퇴했다.

3. 여담[편집]

  • 콜로라도 시절 김선우, 김병현과 함께 뛰었다. 2008년 롯데에서 함께 뛰었던 카림 가르시아와는 1, 2회 WBC 멕시코 국가대표팀에서도 함께 했다.

4. 관련 문서[편집]

[1] 1박 2일 촬영팀이 온 것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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