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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임한 직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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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태학(泰鶴) |
본관 | |
출생 | |
사망 | |
묘소 | 국립대전현충원 장군 2묘역-237호 |
복무 | |
1954년 ~ 1987년 | |
재임기간 | 제17대 공군참모총장 |
1984년 6월 5일 ~ 1987년 6월 5일 | |
1933년 3월 12일 경상북도 안동군에서 아버지 김낙현(金洛顯, 1907. 9. 11 ~ 1958. 8. 25)과 어머니 안동 권씨(1910 ~ 1976. 3. 10) 권석연(權錫淵)의 딸 사이의 두 아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공군사관학교(3기) 졸업과 함께 1954년 11월에 임관했다. 특기는 조종. 대위 시절에 열린 1960년 공군사격대회[5]에서 우승해 한국 공군 최초의 탑건 칭호를 얻기도 했다.[6] 제110전투비행대대장, 제151전투비행전대장, 제11전투비행단장, 공군본부 인사참모부장, 공군사관학교 교장, 공군작전사령관, 공군참모차장을 거쳐 1984년에 김상태 대장에 이어 17대 대한민국 공군참모총장에 올랐다.
참모총장 시절에 방공관제전력의 중앙화를 추진했고 F-16 도입을 주도했다. 공군사관학교가 서울특별시 동작구 신대방동에서 충청북도 청원군(현 청주시)으로 이전한 것도 재임기간에 있었던 일이다. 1987년 6월 5일에 전역하였다. 최종계급 공군대장. 참모총장 후임자는 서동열 대장이었다.
공군사관학교(3기) 졸업과 함께 1954년 11월에 임관했다. 특기는 조종. 대위 시절에 열린 1960년 공군사격대회[5]에서 우승해 한국 공군 최초의 탑건 칭호를 얻기도 했다.[6] 제110전투비행대대장, 제151전투비행전대장, 제11전투비행단장, 공군본부 인사참모부장, 공군사관학교 교장, 공군작전사령관, 공군참모차장을 거쳐 1984년에 김상태 대장에 이어 17대 대한민국 공군참모총장에 올랐다.
참모총장 시절에 방공관제전력의 중앙화를 추진했고 F-16 도입을 주도했다. 공군사관학교가 서울특별시 동작구 신대방동에서 충청북도 청원군(현 청주시)으로 이전한 것도 재임기간에 있었던 일이다. 1987년 6월 5일에 전역하였다. 최종계급 공군대장. 참모총장 후임자는 서동열 대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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