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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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버스 회사 |
한국비알티자동차주식회사 brtKOREA Corporation | |
설립일 | |
업종 | 시내버스 운송업 |
대표자 | 이강식 |
모회사 | 차파트너스퍼블릭모빌리티제1호 |
주요 주주 | |
기업구분 |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직원 수 | 492명(2022년 12월 31일 기준) |
자본금 | 3억 1,250만원(2022년 기준) |
매출액 | 465억 4,223만 8,381원(2022년 기준) |
영업이익 | 31억 900만 8,847원(2022년 기준) |
순이익 | 30억 5,173만 455원(2022년 기준) |
자산총액 | 92억 1,579만 7,130원(2022년 기준) |
부채총액 | 57억 2,960만 4,755원(2022년 기준) |
부채비율 | 164.35%(2022년 기준) |
소재지 | |
홈페이지 |
서울특별시 시내버스를 운행하는 버스 회사이자 입찰 간선업체다. 2004년 서울 시내버스 개편 시행으로 주간선노선을 운행할 4개의 주간선업체 컨소시엄 입찰 당시 서울공영버스라는 명칭으로 송파권역 주간선업체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이 시초이며, 후에 우선 협상자로 선정[1]됨에 따라 지금의 이름인 '한국brt자동차'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설립 초반 주요 주주로는 최대주주인 제일여객과 신성교통 서울법인, 나머지 동아운수, 서울버스, 신길교통[2], 대진여객이 있었다.[3]
2014년 8월부터 최대주주였던 신성교통이 다수의 지분과 경영권을 신촌교통에 매각하면서, 신촌교통의 전무이사[4][5]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주요 주주로는, 우정목[6], 신촌교통, 서울버스, 신길교통, 남성버스가 있었으나 '차파트너스'라는 사모펀드에서 신촌교통 지분을 제외한 이 회사의 지분 80%를 인수해 최대주주가 되었다.
2014년 8월부터 최대주주였던 신성교통이 다수의 지분과 경영권을 신촌교통에 매각하면서, 신촌교통의 전무이사[4][5]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주요 주주로는, 우정목[6], 신촌교통, 서울버스, 신길교통, 남성버스가 있었으나 '차파트너스'라는 사모펀드에서 신촌교통 지분을 제외한 이 회사의 지분 80%를 인수해 최대주주가 되었다.
본사는 송파구 복정동 송파공영차고지 내부에 있으며, 도봉공영차고지(도봉산역)과 진관공영차고지에 사업소가 있다.
지분참여 업체들이 거의 대부분 현대차가 많은 업체들이어서[7] 운행차량 182대 중 대부분이 현대차로 운행하나 360번은 차량중 일부가 BS110CN도 운행했었다.[8] 예비차로 굴절버스 2대가 있었지만 굴절버스의 잦은 잔고장으로 인해 조기폐차 후 면허가 말소됐다.
매년 12월만 되면 성탄 테마버스라고 일부 차량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고 다니고, 성탄 테마버스에 타고 운행하는 버스 기사들이 산타할아버지 복장으로 1월 31일까지 운행했다.[9] 그러나 2014년 이후로는 대표이사가 바뀌면서 폐지됐다.
주간선 업체들 중 서울교통네트웍과 함께 2004년식 SAC[10], SAC 초기형 저상이 상당히 많았으나 내구연한 9년이 만료되기 시작한 2013년부터 대차를 시작, 2015년 5월부터 더 본격적으로 진행해 2015년 10월 11일부로 해당 차종들이 전멸했다.
타 업체에 비하면 차량 옵션을 많이 추가하는 편인데, 차량 출고시 시트를 글로벌900에 쓴 주황색+검정색 인조가죽 옵션으로 출고하는 회사다. 원래는 서울 신성교통도 이 옵션으로 출고를 했었지만 성남교통 인수 이후 기본 옵션으로 출고하며, 제일여객도 2018년부터 기존 검빨 옵션을 버리고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개선형 차량 출고때부터 시트를 기본 옵션으로 뽑고 있다. 2017년형 이상의 경우 저상 하이백, 고상 로우백이나 로우백 시트가 적용된 고상은 전량 주문 취소로 결국 도입하지 않았다.[11]
또한, 슈트락 역시 고속 및 준고속형 버스에서 쓸법한 KB오토텍[12] 슈트락을 사용하는데, 이 경우 주주인 업체들의 공통점이 고급좌석버스나 광역버스 등 고급차량을 보유했었다는 것에서 유래된다. 그야말로 타 주간선업체와 비교하면 차량의 스펙이 좀 높은 편[13]이며 차량 관리 상태도 대주주였던 신성제일보다 더 좋은 편이다. 또 주간선업체 중 페이스리프트 이후 고상차량에도 LED 행선판을 장착한 유일한 회사이다.[14]
옛날에는 인천의 원진운수처럼 손님들이 앉거나 서 있는 것을 확인한 다음에 천천히 출발했으나 다른 회사들의 반발과 민원으로 그렇게 하지 못하게 됐다. 현재는 일부 기사들이 마이크로 승객들에게 멘트를 치고 운행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15]
타 업체에 비하면 영업소의 배치가 상당히 중구난방식으로 되어있는 편이다. 심지어 노선을 운영하는 모습과 기사들의 소속감도 다 다르게 느끼고 있다. 사실 140, 360, 471번이 모두 송파공영차고지에서 출발하던 시절에는 그러지 않았으나 140, 471번이 철수하면서 지금 수준으로 굳어지게 된 것. 진관동의 기사들과, 140번을 운영하는 도봉영업소, 그리고 송파 소속 기사들 모두 자기가 같은 업체라고 생각하지 않고, 회사의 이름만 같은거지 실상은 다 남남이라고 인식하는 성향이 강하다.
한국brt 쪽 출자 업체들은 중구난방은 물론이고, 업체들의 위치 역시 한국brt의 영업소들과 거리가 멀어도 너무 심하게 먼 곳에 위치한 경우가 태반이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진관사업소는 신수교통과 제일교통의 계열사에 가까운 수준이며[16] 도봉사업소는 서울교통네트웍과 친인척 수준, 송파사업소는 송파구 여러 업체들의 혼합체나 공동관리위원회라 볼 수 있겠다.[17] 이를 증명하는 것이 운전석과 요금통, 그리고 정류소 외 승하차금지 문구[18]이다.[19]
신길교통[20] 위에서 암시했었듯이 과거에는 서울에서도 워낙 입사 조건이 매우 까다로웠던 시절이 있었다. 보통 주간선업체가 다 입사 조건이 까다로운 건 마찬가지지만 한국brt는 진입 난이도가 유별나게 사악해서 입사할 생각을 포기하던 기사들도 꽤 많았고[21], 기사의 연령대 역시 타 회사에 비하면 고령의 기사들이 많았었다. 그러나 구인난 때문인지 최근 다른 회사들처럼 저연령층 기사들도 입사를 하고, 채용을 시켜주는 경우가 많아졌다.[22] 2010년대 중후반부터 진입 장벽이 완화된 듯.[23]
서울에서 차량 관리를 매우 잘 하고, 고객 응대가 가장 좋은 업체들 중 하나이기 때문에[24] 서울시 시내버스 업체 상위권으로 꼽힌다.[25] 다만 2020년대 들어서는 한때 대주주였던 제일여객보다는 낫지만 구형 하차벨로 바꾸거나 검빨시트의 배색이 깨지는 차량도 나타나고 있다.
운전석 창문 위에 차량번호를 표기한다.
지분참여 업체들이 거의 대부분 현대차가 많은 업체들이어서[7] 운행차량 182대 중 대부분이 현대차로 운행하나 360번은 차량중 일부가 BS110CN도 운행했었다.[8] 예비차로 굴절버스 2대가 있었지만 굴절버스의 잦은 잔고장으로 인해 조기폐차 후 면허가 말소됐다.
매년 12월만 되면 성탄 테마버스라고 일부 차량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고 다니고, 성탄 테마버스에 타고 운행하는 버스 기사들이 산타할아버지 복장으로 1월 31일까지 운행했다.[9] 그러나 2014년 이후로는 대표이사가 바뀌면서 폐지됐다.
주간선 업체들 중 서울교통네트웍과 함께 2004년식 SAC[10], SAC 초기형 저상이 상당히 많았으나 내구연한 9년이 만료되기 시작한 2013년부터 대차를 시작, 2015년 5월부터 더 본격적으로 진행해 2015년 10월 11일부로 해당 차종들이 전멸했다.
타 업체에 비하면 차량 옵션을 많이 추가하는 편인데, 차량 출고시 시트를 글로벌900에 쓴 주황색+검정색 인조가죽 옵션으로 출고하는 회사다. 원래는 서울 신성교통도 이 옵션으로 출고를 했었지만 성남교통 인수 이후 기본 옵션으로 출고하며, 제일여객도 2018년부터 기존 검빨 옵션을 버리고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개선형 차량 출고때부터 시트를 기본 옵션으로 뽑고 있다. 2017년형 이상의 경우 저상 하이백, 고상 로우백이나 로우백 시트가 적용된 고상은 전량 주문 취소로 결국 도입하지 않았다.[11]
또한, 슈트락 역시 고속 및 준고속형 버스에서 쓸법한 KB오토텍[12] 슈트락을 사용하는데, 이 경우 주주인 업체들의 공통점이 고급좌석버스나 광역버스 등 고급차량을 보유했었다는 것에서 유래된다. 그야말로 타 주간선업체와 비교하면 차량의 스펙이 좀 높은 편[13]이며 차량 관리 상태도 대주주였던 신성제일보다 더 좋은 편이다. 또 주간선업체 중 페이스리프트 이후 고상차량에도 LED 행선판을 장착한 유일한 회사이다.[14]
옛날에는 인천의 원진운수처럼 손님들이 앉거나 서 있는 것을 확인한 다음에 천천히 출발했으나 다른 회사들의 반발과 민원으로 그렇게 하지 못하게 됐다. 현재는 일부 기사들이 마이크로 승객들에게 멘트를 치고 운행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15]
타 업체에 비하면 영업소의 배치가 상당히 중구난방식으로 되어있는 편이다. 심지어 노선을 운영하는 모습과 기사들의 소속감도 다 다르게 느끼고 있다. 사실 140, 360, 471번이 모두 송파공영차고지에서 출발하던 시절에는 그러지 않았으나 140, 471번이 철수하면서 지금 수준으로 굳어지게 된 것. 진관동의 기사들과, 140번을 운영하는 도봉영업소, 그리고 송파 소속 기사들 모두 자기가 같은 업체라고 생각하지 않고, 회사의 이름만 같은거지 실상은 다 남남이라고 인식하는 성향이 강하다.
한국brt 쪽 출자 업체들은 중구난방은 물론이고, 업체들의 위치 역시 한국brt의 영업소들과 거리가 멀어도 너무 심하게 먼 곳에 위치한 경우가 태반이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진관사업소는 신수교통과 제일교통의 계열사에 가까운 수준이며[16] 도봉사업소는 서울교통네트웍과 친인척 수준, 송파사업소는 송파구 여러 업체들의 혼합체나 공동관리위원회라 볼 수 있겠다.[17] 이를 증명하는 것이 운전석과 요금통, 그리고 정류소 외 승하차금지 문구[18]이다.[19]
신길교통[20] 위에서 암시했었듯이 과거에는 서울에서도 워낙 입사 조건이 매우 까다로웠던 시절이 있었다. 보통 주간선업체가 다 입사 조건이 까다로운 건 마찬가지지만 한국brt는 진입 난이도가 유별나게 사악해서 입사할 생각을 포기하던 기사들도 꽤 많았고[21], 기사의 연령대 역시 타 회사에 비하면 고령의 기사들이 많았었다. 그러나 구인난 때문인지 최근 다른 회사들처럼 저연령층 기사들도 입사를 하고, 채용을 시켜주는 경우가 많아졌다.[22] 2010년대 중후반부터 진입 장벽이 완화된 듯.[23]
서울에서 차량 관리를 매우 잘 하고, 고객 응대가 가장 좋은 업체들 중 하나이기 때문에[24] 서울시 시내버스 업체 상위권으로 꼽힌다.[25] 다만 2020년대 들어서는 한때 대주주였던 제일여객보다는 낫지만 구형 하차벨로 바꾸거나 검빨시트의 배색이 깨지는 차량도 나타나고 있다.
운전석 창문 위에 차량번호를 표기한다.
이하 문서의 노선 정보에서 아무런 표시가 없으면 송파공영차고지 소속, 영업소 표시가 있으면 송파공영차고지를 제외한 각 영업소 소속이다.[26]
번호 | 기점 | 주요 경유지 | 종점 | 배차간격 |
5~7 | ||||
상계7단지 | 20~30 | |||
30 | ||||
구산동 | 35 |
번호 | 기점 | 주요 경유지 | 종점 | 배차간격 |
종로2가 | 8~12 | |||
10~13 | ||||
세곡동사거리 | 7~11 |
- 8360: 송파공영차고지~여의도(강변북로 직통, 2009년 12월 21일 폐선)
- 이베코 Irisbus Cityclass 천연가스버스
2022년 12월 기준
주주명 | 지분율 | 비고 |
80.00% | 모회사 | |
20.00% |
[1] 당시 송파권역 2순위 입찰자는 진화운수 컨소시엄이었으며, 진화운수의 주도로 태진운수, 도선여객, 유성운수, 한서교통으로 구성되어 있었다.[2] 최초 주주 중 유일하게 면허 지분이 없다. 신성제일과 동아운수, 대진여객, 서울버스(송파구) 면허는 꽤 많지만 양천구나 신길교통이 사용하는 면허는 현재까지도 거의 없다.[3] 그 외에도 출자 규모가 작기는 하지만 동성교통, 대성운수, 신흥기업 또한 brt에 출자했다.[4] 이강식 이사.[5] 컨소시엄 대표의 경우 지분이 많은 회사의 대표이사가 하는게 보통이지만 전무이사가 대표이사가 되는 경우는 버스 회사로는 최초다.[6] 전 제일여객 사장. 우정록 신성교통 회장의 동생이다.[7] 지분참여 당시 신길교통만 자일대우버스를 위주로 운행했으며 서울버스, 신성교통, 제일여객, 대진여객은 현대차 위주로 운행하던 회사들이다.[8] 예전에는 140번에도 2대가 다녔지만 2010년 초에 내곡동으로 단축되면서 모두 송파공영차고지 소속인 360번으로 옮겨갔다.[9] 이게 일본 언론까지 알려졌다.[10] 특이하게 모든 벽면에 벨을 설치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brt 말고도 brt 출신 차량이 운행했던 원버스, 신성교통(現 신수교통)에서 극소수가 운행했다. 2017년식 이후 차량과 살짝 다르게 앞문 바로 옆과 운전석 바로 뒤에 벨이 있었던 것이 특징.[11] 현재 이 취소분들은 진아교통, 태릉교통 등에서 가져갔다. 당연히 투톤 인조가죽이다.[12] 옛 위니아 에어컨. 더 이전에는 한라그룹의 계열사였다.[13] 반면 다모아자동차는 중부운수에서 쓰던 차들이 많았고, 주간선업체 중에서 유일하게 가스 저상버스 좌석을 로우백 시트로 출고한다. 메트로버스는 북부운수 회장이 메트로버스 사장을 겸임하기 때문에 현대로 전향 전 메트로버스로 테스트를 해보았으며 또 다른 출자회사인 KD의 영향으로 알코아 휠을 바퀴에 착용하기도 했다. 흥삼한이 최대주주인 서울교통네트웍은 주간선업체 통틀어서 차량 옵션이 가장 떨어지고, 블루시티 등 흥삼한에서 애용하는 차종이 자주 보인다. 그러나 서울교통네트웍은 옵션 추가 대신 신차 출고 후 소정의 개조나 튜닝을 한다. 예를 들면 창원시 시내버스처럼 뱃고동 소리로 클락션을 튜닝하는 경우가 있다.[14] 단 2013년식에 한해 장착하였으며 후에 출고한 고상차량들은 평범한 스티커 행선판으로 나왔다.[15] 과거에는 또 다른 주간선업체인 메트로버스도 멘트를 쳤었으나, 이쪽은 방송 장비의 상태 불량으로 인하여 멘트를 치는 기사들이 줄어들었다.[16] 보통 진관동은 신수교통과 제일교통과 인사를 많이 하고 교류를 많이 하는 편이지만, 이외에도 옛 제일여객의 친인척인 신인운수의 571번이랑 인사하는 경우도 있으며, 때로는 과거 같은 신성교통 계열 뿌리를 공유하는 옛 모기업인 신성교통의 567번과 서울여객의 790번, 799번, 신일여객으로 인계된 30번, 31번, 9709번, 9710번도 그렇고, 서울매일버스의 703번(구. 9703번), KD 운송그룹으로 넘어간 34번, 360번이나 심지어는 이미 오래전 신성교통 계열에서 분리된 선진운수 본사(구산동 소재) 노선들이나 707번 기사들과 교행인사를 하는 경우도 존재한다.[17] 사실상 송파 쪽은 남성버스와 교류가 잦은 편인데, 같은 대진여객 출신의 옛 계열사인 동성교통과 남성교통(남성버스)이 최초 주주이기도 하고 남성교통 승무원들이 brt로 이직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360번과 320번, 361번, 452번 등이 서로 인사를 하는 경우가 잦다. 140번에서도 남성버스와 인사하는 경우가 잦고. 더불어 대진여객의 또 다른 옛 계열사인 대성운수나 태진운수(송파 한정, 이것도 대성운수가 위탁 관리하는 8441번과 인사한다.)와도 교류를 하기도 한다. 이외에는 나머지 출자업체인 서울버스나 신흥운수(오금동 한정)와 인사하거나 brt가 아닌 다른 회사에 출자한 송파상운이나 한서교통, 진화운수와 인사를 하는 경우도 가끔씩 있다. 그 만큼 수많은 송파구 기사들이 brt로 많이 넘어갔다는 증거.[18] 송파차고지에 본사를 둔 업체들이 모두 같은 문구를 쓰는데(다만 크기와 부착 위치는 조금씩 다르다) 송파, 도봉, 진관소속 brt 모두 이 문구를 부착한다.[19] 요금통은 현금없는버스 시행시까지 해당되는 사항이다.한국brt는 아직 현금없는버스를 시행하지 않는다.[20] 당연히 신길운수 시절의 신길교통이 brt의 초창기 구성원 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굉장히 기사를 까다롭게 뽑는 회사로 유명하며, 그만큼 안전하고 모범적인 버스회사로 만들기 위함이라는 뜻이다. 이러한 신길교통 특유의 높은 진입 장벽의 전통은 개편 이후, 신길운수 시절의 신길교통이 출자한 brt로도 이어져서 brt 역시, 서울에서도 유난히 기사채용을 깐깐하게 진행하는 회사 중 하나로 남게 되었다. 또한, brt의 출자업체들은 상기했듯이 유난히 난폭운전을 자주 했던 회사들이 많았다. 개편 이전, 서울에서도 난폭운전 끝판왕이였던 신성제일과 스피드 3성(동성, 남성, 대성) 외에도, 지금은 서울에서 잘 알려진 모범업체지만 개편 이전, 능곡지하차도에서 903-1번이 100km/h로 과속하다가 마을버스와 충돌 후 추락하는 대형 사고를 친 흑역사가 있는 신촌교통이나 잠실대교에서 90km/h를 초과해서 달렸던 신흥운수 등 역시 한때는 난폭운전이 유난히 심각했던 회사였으며, 당연히 타 회사에 비해 사고도 상당히 자주 쳤다. 개편 당시, 이 회사들이 brt를 만들면서, 이 회사들이 모두 brt에서만큼은 자신들의 옛 흑역사를 절대로 되풀이하지 말고 무슨 일이 있어도 안전하게만 운행하자는 의미로 채용 방식은 매우 깐깐한 신길교통의 방식을 따랐기 때문에 brt도 기사를 깐깐하게 채용하는 듯 하다.[21] 실제로 나이 좀 있는 버스 기사들에게 물으면 신길교통과 선진운수, 그리고 한국brt는 거의 퇴임하는 기사들의 마지막 행차라고 생각하는 기사들이 좀 있었다.[22] 기존에는 고양이나 파주 테크의 7권역 출신 기사들을 우대하는 진관동영업소 소속 기사들만 40대 이하의 기사들이 많이 보였으나, 이제는 도봉영업소나 심지어는 본사인 송파영업소에서도 새내기 분위기가 나는 기사들이 좀 보이는 추세다.[23] 비슷한 사례로 선진운수 역시 기존에는 50대 이상의 고령층 기사들만 채용을 했었으나, 요즘 들어서는 30대 기사들도 많이 보이고 있다.[24] 자사 홈페이지는 물론이고 현재는 난장판이 된 서울버스운송조합 민원게시판에서도 거의 100% 답변을 잘 한다.[25] 한국brt와 마찬가지로 평가시 상위권에 자주 기록되는 업체는 신촌교통, 경성여객, 도원교통, 대진여객, 중부운수, 서울버스, 김포교통, 다모아자동차, 양천운수 등이 있다.[26] 상술한 문단처럼 영업소의 배치가 상당히 중구난방식으로 여기저기 배치되어 있고, 구성원 역시 매우 다른 편이지만, 140번이나 741번처럼 송파를 오갔던 노선들이 많아 웬만한 기사들은 brt 소속 모든 차량과 수인사를 한다.[27] 신수교통 차고지로, 가끔씩 전세버스가 주차하러 오는 경우도 있고 화물차나 자가용 차량들이 주차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말이 좋아 제2 진관공영차고지지만 실제로는 공터에다가 노상주차를 하는 셈이다.[28] 진관공영차고지에서 충전한다. 그러나 간혹 가다 충전소 용량문제로 선진운수 용두동영업소로 가는 경우도 많다. 대부분은 진관동에서 충전한다.[심야1] 심야버스 노선. 흥안운수와 공동배차.[심야2] 심야버스 노선. 제일교통과 공동배차.[심야3] 심야버스 노선. 선진운수와 공동배차[32] 운행할 동안 한국brt는 2가지 도색 중 보편적인 파란색/녹색이 아닌 2가지 도색 중 파란색/노란색으로 다닌 유일한 회사였다.[33] 지금의 한성여객 100번과는 다른 노선이다.[34] 지금의 삼성여객 400번과는 다른 노선이다.[35] 개편 전 서울버스 41번 좌석버스로 쓰이던 차량으로, 이후 버스 개편 전 43번 시내버스로 다니다가(잠시 몬드리안 도색을 칠한적이 있다.) 개편 후 360번 노선에서 다니다 2004년경 대차.[36] 주 면허는 1833~1904호.[37] 현재는 신촌교통 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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