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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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조성빈 |
출생 | |
국적 | |
MMA 전적 | |
승 | 6KO, 4SUB |
패 | 1SUB, 2판정 |
신체 | 180cm / 65kg / 183cm |
링네임 | 코리안 팰컨 (Korean Falcon) |
소속 | 아트리온 www.artrion.kr |
주요 타이틀 | TFC 페더급 잠정 챔피언 Wardog 페더급 챔피언 AFC 페더급 챔피언 Gladiator 페더급 챔피언 |
링크 |
- 주요 승 : 야마모토 트리키, 마츠이 히데오, 우에노 토지, 무하마드 아이만, 자오 시안차오, 알라텡 부리게데, 스테판 피적, 나카무라 요시후미, 홍준영, 코우키 나카
2019년 6월 2일 스톡홀름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153에 출전해 다니엘 테이무르에게 심판전원일치 판정패했다.
말그대로 무기력한 경기였다. 조성빈은 신체조건에서 월등히 유리했으나 장점을 전혀 살리지 못하는 경기를 펼쳤다. 시종일관 소극적인 운영으로 일관하다가 경기가 종료됐다. 더욱이 다니엘 테이머가 원래 입지가 대단하지 못한 선수라는 점도 비판에 한몫했다.
한 경기만 치르고 UFC에서 방출되었다. 로컬 계약이나 약물 적발 등으로 방출된 사례를 제외하면 1전 퇴출이라는 매우 희귀한 사례이고 달리 말하면 UFC측에서 경기력측면에서 매우 실망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말그대로 무기력한 경기였다. 조성빈은 신체조건에서 월등히 유리했으나 장점을 전혀 살리지 못하는 경기를 펼쳤다. 시종일관 소극적인 운영으로 일관하다가 경기가 종료됐다. 더욱이 다니엘 테이머가 원래 입지가 대단하지 못한 선수라는 점도 비판에 한몫했다.
한 경기만 치르고 UFC에서 방출되었다. 로컬 계약이나 약물 적발 등으로 방출된 사례를 제외하면 1전 퇴출이라는 매우 희귀한 사례이고 달리 말하면 UFC측에서 경기력측면에서 매우 실망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팀 스턴건에서 훈련 중이며 북미 3위권 격투기 단체인 PFL에 입단했다. 이에 조성빈은 2020년 페더급 토너먼트에 출전하게 됐으나 코로나 사태로 무기한 휴업상황에 있다. 결국 출전한 토너먼트에선 미국의 타일러 다이아몬드를 상대했다. 타격전에서 다운을 뽑아내는 등 선전했으나 판정으로 패배하고 말았다.
2023년 Gladiator 020 대회에서 일본의 코우키 나카가와 선수를 상대로 페더급 타이틀전을 치러 1라운드 바디 니킥에 이은 파운딩으로 KO 승리를 해 페더급 챔피언이 되었다.
2023년에 다시 PFL에 출전하게 되었다. 원래 PFL 1에서 전 UFC 파이터인 헤수스 피네도와 붙을 예정이었지만 2021시즌 PFL 데뷔전에서 머리를 다친 것이 뒤늦게 문제가 되어 출전 허가를 받지 못했다.
이후 PFL 4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버바 젠킨스과 맞붙었고 서브미션으로 패배하였다.
2023년 Gladiator 020 대회에서 일본의 코우키 나카가와 선수를 상대로 페더급 타이틀전을 치러 1라운드 바디 니킥에 이은 파운딩으로 KO 승리를 해 페더급 챔피언이 되었다.
2023년에 다시 PFL에 출전하게 되었다. 원래 PFL 1에서 전 UFC 파이터인 헤수스 피네도와 붙을 예정이었지만 2021시즌 PFL 데뷔전에서 머리를 다친 것이 뒤늦게 문제가 되어 출전 허가를 받지 못했다.
이후 PFL 4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버바 젠킨스과 맞붙었고 서브미션으로 패배하였다.
조성빈을 봤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우월한 신체조건이다. 신장 180cm에 리치는 무려 184cm에 이른다. 웰터급에서도 경쟁할 만한 수준이다. 거기에 조성빈은 2014년 프로에 데뷔했으며 현재까지 패배 없이 9승을 기록 중이다. 9명의 상대 중 8명이 외국인, 1명은 TFC에서 싸운 홍준영이었다. 무엇보다 9승을 전부 피니시 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9승 중 6승을 1라운드에 끝냈다. 그리고 조성빈은 모든 승리를 피니시로 장식했는데. 5승을 타격으로, 4승을 서브미션으로 끝낸 웰라운더 였다.
이건 UFC 입성전 평가고 UFC 경기에선 시종일관 무기력한 경기로 팬들의 의구심을 자아냈다. Gladiator에서 승리를 거둔 것으로 보아 적어도 아시아권에서는 통하는 기량임이 분명하지만 PFL에서는 2번 모두 패한 것을 보면 세계적인 무대에서 경쟁하기엔 아직 무리인 것으로 보인다.
이건 UFC 입성전 평가고 UFC 경기에선 시종일관 무기력한 경기로 팬들의 의구심을 자아냈다. Gladiator에서 승리를 거둔 것으로 보아 적어도 아시아권에서는 통하는 기량임이 분명하지만 PFL에서는 2번 모두 패한 것을 보면 세계적인 무대에서 경쟁하기엔 아직 무리인 것으로 보인다.
- 본인만의 특유의 포즈가 있다. 독수리의 발톱 같아 보이지만 일부팬들은 닭발이라고 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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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혼정심관 성골이다. 13세 무렵인 2004년 이전부터 정심관과 연이 있던 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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