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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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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김밥

1. 개요2. 만드는 방법
2.1. 당근2.2. 시금치,오이2.3. 부추.깻잎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말 그대로 야채만 들어간 김밥을 말하며,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가는 김밥의 한 바리에이션이다. 밥보다 야채의 비중이 많다. 아삭아삭한 맛이 특징이다.

2. 만드는 방법[편집]

레시피는 여라가지 야채들을 다져서 김밥 안에 고명으로 넣는 것이다. 주로 당근, 오이, 우엉 등이 주로 들어가며 시금치부추, 단무지 같은 각종 재료가 더 추가되기도 한다. 비건 음식 중 대표적으로 요즘은 양배추샐러드가 추가되기도 한다. 조미한 유부대두단백이 들어가기도 한다.

고명을 넣을 때 색의 배치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당근처럼 잘려진 재료를 넣을 때는 두께가 얇아지는 부분이 안쪽으로 향하게 하여 어떤 야채를 먹던 양이 크게 다르지 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야채김밥의 특성상 여러가지 야채를 넣어 색이 화려한 편이다.

아삭아삭한 맛이 나는 편, 채식주의자들이 먹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참치김밥이나 소고기김밥 보다 원가도 저렴한 편. 다른 김밥보다도 칼로리도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도 많이 즐겨 먹는 편이다.
붉은색을 나타내는 당근은 대표적인 영양소인 비타민 A의 보고(寶庫)로 잘 알려진 채소다. 연중무휴 재배하고 있지만, 당근의 제철 수확 기간은 9월부터 내년 1월로, 이 시기가 맛의 최고이다. 비타민 A는 또한 지용성 비타민이므로 알려져서 당근을 김밥의 재료로 사용할 때에는 식용유 등으로 볶는 것이 좋다.

2.2. 시금치,오이[편집]

녹색을 나타내는 재료는 시금치와 오이가 있다. 시금치는 겨울부터 초 봄이 제철시기이다. 여름에 시금치를 김밥 재료로 사용하면 식중독에 걸릴 수 있으니 오이를 사용허는 것이 좋다. 시금치로 나물을 무쳐야 할 때는 짤게라도 뿌리 부분이 붉은 것이 달달하고 고소하다. 하루만 지나게 되어도 시금치의 맛 영양가가 절반 이상 아래로 떨어지므로 최대한 많이 구매 후 바로 사용하는게 좋다. 데칠 때에는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어서 빠른시간에 데치는 것이 요령이다.

여름철 김밥의 속 재료로 자주 사용되는 오이는 아삭아삭함과 청량감을 준다. 맛이 청량하며 수분의 함량이 높고 영양분인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하기 쉬워 노폐물 제거 하는데에 유용하다. 냉장고에 보관을 하면 저온장애를 일으켜 상하기 쉬우니 가급적으로 구입당일에 먹는 것이 가장 좋다.

2.3. 부추.깻잎[편집]

부추와 깻잎은 김밥에 들어가는 쌈채소로는 부추는 3∼9월 깻잎은 사시사철이 제철이다.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소화를 도우며 암 예방에 유익해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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