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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점 | 부산광역시 남구 용당동(용당동기점) | 종점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연지동(시민공원부설주차장) | ||
종점 행 | 첫차 | 04:45 | 기점 행 | 첫차 | 06:00 |
막차 | 21:30 | 막차 | 22:45 | ||
평일배차 | 출퇴근 12분 / 평시 16분 | 주말배차 | 토요일 18분 / 공휴일 22분 | ||
운수사명 | 인가대수 | 14대[주말] | |||
노선 | 용당동기점 - 현대오일뱅크 - 감만현대아파트 - 감만시장 - 우암자유아파트 - 우암초등학교 - 7부두 - 문현교차로 - (→ 부산진시장.남문시장 →/← 부산진성공원 ←) - 부산진역 - YMCA - 초량역.초량교차로 - 부산역 - 부산터널 - 동신초등학교 - (→ 동아대병원입구 →/← 구덕운동장 ←) - 구덕터널 - 구덕고교 - 학장교차로 - 부산구치소 - 주례역 - 냉정역.동서대경남정보대 - 개금역.개금초등학교 - 개금주공아파트 - 당감입구교차로 - 부산진구청정문 → 부산시민공원남문 → 시민공원부설주차장 → 부산시민공원 → 연지일동아파트 → 진양교차로 → 이후 역순 |
부산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 왕복 운행거리는 49km다. 전체 정류장 목록은 여기로
- 2016년 4월 9일 명지국제신도시 내의 대방노블랜드아파트의 입주에 따라서 노선이 소폭 조정되었으며 신호주거단지 구간의 경우에도 부영5차단지 방향으로 경유하게끔 변경되었다.
- 2017년 4월 22일 기존 회차방식의 안전문제로 인해 '신호초교사거리 → 신호중학교 → 녹산동신호민원센터' 순의 단선순환회차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인가대수가 2대 증차되어 17대로 운행하게 되었다.[4]
- 2021년 12월 20일 서면 - 충무 BRT 개통으로 인한 광무교 교통신호체계 개선으로 기점방향 운행 시 서면복개로를 경유하는 것에서 양방향 서면역과 서면한전 경유로 변경되었다.
이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 오래 전에는 대명여객(2002년에 동남여객에 통합됨, 현.동남여객 개금영업소)이 운행했던 168번 노선이 존재했었다. 개금2동~백병원~신암~동성고교~서면을 운행한 노선이었다.
- 168-1번은 개금2동~백병원~ 서면~동성고교~신암을 반 순환노선으로 다녔지만, 개통 이후에도 승객이 별로 없었으며, 결국엔 168-1번이 먼저 폐선되었다.
- 168번도 동성고교로 노선단축이 되었지만, 1997년 버스 대당 운송수익금 최하위를 기록했다. 당시에 일일 대당 운송수익금이 8만원이었다.(1등은 240번이었고, 대당 43만원 정도) 결국 이듬해에 폐선되었다.
- 부산 버스 68-1 문서로.
- 강서구 녹산동, 명지동 일대에서 유일하게 시내[7]로 들어가는 노선이다. 원래는 있었으나 2015년 개편으로 단축시켜버렸다.
- 68번처럼 진시장을 거치지 않고 양방향 시민회관과 자유시장을 거쳐 가기 때문에 해당 지역 고정수요도 많은 편이다. 특히 눌원빌딩 반대편에 위치한 범일교 정류장에 정차하는 셋 뿐인 노선(68, 83-1, 168)이라 이 쪽 구간에서의 고정수요도 상당히 많다.[10]
- 2017년 하반기부터는 감만현대아파트 세대주들의 고정 수요가 많이 생겼다. 다만 우암동에서는 23번이나 68번이 훨씬 더 빨리 오기 때문에 이 노선은 와일드카드식 노선으로만 연명하고 있다. 그 이유는 배차간격이 압도적으로 안 좋기 때문이다. 그나마 2017년 4월 22일에 2대가 증차되어 인가대수가 17대가 되어 구.68-1번 배차간격 정도로 개선되었지만, 부산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공사로 발생하는 차량정체로 운행소요시간이 늘어 배차간격의 체감차는 거의 없다. 특히 출퇴근시간에는 더 심하다. 다만 23번, 68번보다 착석률이 훨씬 높아서 남구 주민들의 호응도는 좋은 편이다.
- 68번과 선형이 거의 같음에도 승객수는 단 한번도 1만명을 넘기지 못하였으며, 2016년 1월 통계자료에서 이 노선의 운송수입금은 1일 대당 약 42만원대였으며, 1일 대당 약 22만원의 적자를 봤다. 동년 9월에는 1일 대당 운송수입금이 약 51만원대까지 오르면서 순위도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그 후에도 대당 약 52만원대에 머물렀다. 운송수입금 순위는 68번 지선노선임에도 불구하고 74위 이다. 다만 2017년 5월에는 1일 대당 운송수입금이 47~48만원대로 떨어졌고 순위도 79위로 떨어진 것이 확인되었는데 4월 22일에 이 노선의 인가대수가 2대 증차된 영향도 있지만, 같은날 신설된 3번이 이 노선의 수요를 분담하는 영향도 있다. 그리고 2017년 11월 4일부터 3번이 노선이 변경(운행거리 단축)되고 인가대수가 13대까지 증차되어 배차간격이 이 노선보다 훨씬 짧아졌다. 그 결과 2017년도 하반기부터는 3번에게 명지오션시티12로 연선지역 수요를 크게 빼앗기고 있다. 그 결과 2018년 3월 운송수입금은 대당 46만원대로 안착되었다. 결국 2018년 6월 운송수익금도 45만원으로 더 감소했다. 2017년 기준 일평균 승객수가 9375명[12]으로 집계되었다.[13]
- 여담으로 용당 막차시간이 21:40이었다가 운행소요시간이 긴 덕에 막차가 차고지로 돌아오면 새벽 1시를 넘었기에 21:00로 앞당겨져 다른 시내버스들에 비하여 매우 빠른 편이다. 하지만 이 노선은 막차시간이 매우 빨라도 운행거리가 길어 00:10이 넘어야 용당에 도착하기 때문에 운수회사나 시에서도 막차시간 연장을 검토할 가능성이 사실상 없다. 68번의 용당 막차시간이 22:30이니 168번 막차가 끊기면 58-2번이나 3번을 타고 하단에서 68번으로 환승해도 되고, 68번 막차가 끊기면 황령터널, 서면, 자유, 평화시장행 22:35 출발 583번 막차를 이용해야 한다. 참고로 늦은 시간까지 서면행 막차가 있는 노선은 138번과 138-1번으로, 138번은 23:45, 138-1번은 23:52까지 있다.
- 신호주거단지의 '신호' 부분이 전면 LED에서 일어로는 '新湖'로 나오나 중국어로는 '信号'
어?로 나온다. 당연히 전자가 맞는 단어다.
- 한때 이 노선에 차량 외부 단속카메라를 장착한 차량이 1대 다녔었는데 현재는 68번으로 이동되었다.
- 2023년 7월 강서공영차고지의 완공으로 용당~문현교차로 구간을 제외한 모든 노선이 180도로 완전히 다른 노선으로 바뀌었다.
- 감만1동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노선들 중 감만1동에 기종점을 두고 있지 않은 유일한 노선이다.
- 부산진10-1번의 상위호환 노선이며, 이 노선은 냉정고개.냉정역, 주례역에서 구덕터널을 통과하여 구덕운동장과 부산역으로 바로 이어주는 노선이다. 그동안 주례동에서 구덕터널을 통과하여 대신동으로 갈 수 있는 최단거리 노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았고[14] 마침내 이번 개편을 통해 해당 구간 노선이 개통되었다. 뿐만 아니라 부산터널을 통과하여 부산역으로도 이어지기 때문에 동서대 및 경남정보대 재학생, 주례동 주민들에게 상당한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며, 멀리는 환승을 통해 영도[15], 남포동, 송도에서 주례, 개금으로 가장 빨리 가는 경로가 탄생하여 이쪽에서도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덕고교~구덕터널~구덕운동장~부산터널~부산역~부산진역 구간에 한해서는 평시에 가축수송으로 매우 혼잡한 67번을 보조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공개된 노선도를 보면 용당동 종점과 우암로 연선 지역(감만1동, 우암동, 문현4동)에서 26번과 동일하게, 차고지 방면만 부산진시장을 미경유한다. 이번 노선개편으로 해당 연선지역에서 구덕운동장 / 동아대병원으로 환승없이 한 번에 바로 갈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 노선을 이용하면 상습 정체 구간인 범내골교차로~서면교차로를 거쳐서 가기 싫은 동서대 / 경남정보대 재학생들에게는 이를 우회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 그리고 167번이 개금주공아파트~개원초교~국제백양아파트~부암교차로 순으로 경유하게 됨에 따라 당평초교~당감입구 교차로 구간을 더 이상 운행할 수 없게 되었는데 대신 이 노선이 들어오게 되면서 167번이 다녔던 루트와는 많이 다르지만 부산역을 가기 위해 이용하는 수요가 발생될 수도 있을 것이다.
- 개편 직후, 진양교차로~백양대로~개금3동주민센터 일대에서 구덕운동장과 동아대병원 방면으로 가는 승객들이 생겼는데, 상술했듯이 구덕터널을 넘어 동대신동으로 향하는 노선이고 벌써부터 그 효과를 보고 있는 듯하다.
- 서면교차로 회차가 아닌 부산시민공원 회차에 대해서도 굉장히 아쉽다는 반응이 대다수이며, 시민공원은 수요를 기대하기에는 너무 어중간한 위치다.[19] 부암교차로에서 끊는거보다 훨씬 못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차라리 124번 1기 노선처럼 서면교차로를 경유하고 시민공원으로 가는 형태였다면 모를까, 진양교차로에서 다이렉트로 시민공원으로 가서 수요가 크게 떨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같은 구간 때문에 까이고 있는 또 다른 노선으로 부산 버스 1009-1이 있는데, 해당 노선의 경우에는 시민공원 굴곡구간 때문에 당감동 주민들은 여전히 1004번에만 의존하고 1009-1번은 거들떠도 보지 않는 실정이다. 서면교차로에서 회차했더라면 대신동에서 구덕터널을 통과하여 서면으로 향하는 유일한 노선이 될 수 있었기때문에 해당 수요가 대거 유입되었을 가능성도 높았을 것이라 이번 시민공원 회차는 여러모로 매우 아쉬운 결과를 낳고 말았다.
- 허나 이 노선의 명지신도시 철수로 명지국제신도시와 명지오션시티 주민들의 불평불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첫 번째 이유는 이번 개편으로 주례역, 냉정역, 개금역, 서면으로 바로 갈 수 있는 노선이 없어져 버렸기 때문이다. 그나마 이 노선의 명지동~엄궁동~학장동~주례사거리 구간을 승계받은 128-1번의 경우에는 주례역을 미경유하는 까닭에 하단역을 넘어가면 수요가 없으며 사상구 대동로 연선지역에서도 전술한 단점때문에 68번을 보조하기는 커녕, 108번에게 밀리고 있다. 전술한 서면 직통노선도 제대로 대체가 되지 못했는데, 1009-1번이 서면은 경유하지만 이 노선이 운행했던 루트보다 훨씬 더 돌아가는 형태인데다가[21] 배차간격도 30분이나 되는 까닭에 명지신도시 주민들이 1009-1번 노선 조차도 제대로 이용할 수가 없어 당연히 불만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 시민공원 편도 회차 구간은 506번과 반대로 순환 회차한다.
- 노선 개편 이후 한동안 승객들이 혼동하지 않게 차량 전면 유리에 "부산시민공원 경유, 명지 X, 서면 X"라고 안내문을 붙이고 다녔다.
- 우암동, 감만동 주민들로부터 논란이 일고 있는데 서면으로 가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기존 이용객들 사이에서 혼동이 빈번하기 일어나고 있다. 또한 개금동, 개금주공 일대와 주례동, 주례역에서도 남포동 직통 노선을 절실히 원했는데 부산역으로 이어 주기 때문에 아쉬워하는 반응이 많다.[24]
- 상술한 문제점들 때문에 일평균 승객수가 8~9천 명 수준에서 3천 명대로 추락했다. 명지신도시, 사상구 대동로 연선지역 구간이 폐지된 점을 감안해도 심각한 수준이다. 구덕터널을 통하여 주례동에서 대신동으로 빠르게 연계시켜 주는 점을 제외하면 이렇다 할 장점을 찾을 수가 없는 노선이며, 서면롯데백화점/서면교차로를 미경유하고 부산시민공원에서 애매하게 끊어버린 점과 서구청/충무동교차로가 아닌 부산역으로 가는 점이 실패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수치로만 따져도 2017년 부산 시내버스 개편의 100번보다 더욱 실패사례인 셈이다.
부산 버스 168/논란 문서로.
용당동이 기점이긴 하나 부산박물관, UN기념공원, 석포로 등 용당동 주요 지역으로는 운행하지 않는다.[25] 그리고 용당동 경유 노선들 중, 유일하게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와 동명대학교를 경유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와 UN기념공원, 특히 동명대학교를 갈때 절대로 이 노선을 타면 안된다. 또한 부산시민공원에서 우암동/감만동/용당 쪽으로 갈 때도 168번은 주례동과 동대신동 쪽으로 빙 둘러가는 노선이므로 83-1번, 103번을 타고 서면에서 목적지에 따라 23번[26], 68번[27]으로 환승하는 것을 추천한다.
개금주공아파트에서 용당동까지는 138-1번을 이용하자.
또한 68번의 형제격 노선이며 운행 거리가 68번보다 약 5km 정도 길지만 굴곡 노선으로 인해 22:30 경 막차가 나가는 68번에 비해 막차 시각이 21:30 경으로 무려 1시간이나 이르다. 특히 감만1동 신선대부두 지역에서는 21:35 경이 넘어가면 차가 모두 끊기기 때문에 이용에 주의해야 한다. 때문에 막차시각을 22시경으로 늘려달라는 요구가 간혹 나오고 있다.
부산진구청정문 정류장의 경우 시민공원 회차 지점 방면만 정차하고 용당동 방면은 무정차 통과하니 이용에 주의해야 한다. 트레이더스 서면점 가려는 승객들 참고 바람.
개금주공아파트에서 용당동까지는 138-1번을 이용하자.
또한 68번의 형제격 노선이며 운행 거리가 68번보다 약 5km 정도 길지만 굴곡 노선으로 인해 22:30 경 막차가 나가는 68번에 비해 막차 시각이 21:30 경으로 무려 1시간이나 이르다. 특히 감만1동 신선대부두 지역에서는 21:35 경이 넘어가면 차가 모두 끊기기 때문에 이용에 주의해야 한다. 때문에 막차시각을 22시경으로 늘려달라는 요구가 간혹 나오고 있다.
부산진구청정문 정류장의 경우 시민공원 회차 지점 방면만 정차하고 용당동 방면은 무정차 통과하니 이용에 주의해야 한다. 트레이더스 서면점 가려는 승객들 참고 바람.
- 원 출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국가대중교통DB이며 노선별 이용인원의 자료를 재구성했다.
- 소수점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했다.
- 카드 승차량만 집계된다. (현금 승차량 제외)
연도 | 일평균 승차량 | 전년대비 변동폭 |
2016년 | 8247.43 | |
2017년 | 9380.14 | △ 1132.71 |
2018년 | 8414.57 | ▽ 965.57 |
2019년 | 8784.42 | △ 36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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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토요일 12대 / 공휴일 11대 운행[2] 참고로 이에 대한 역사는 매우 깊은데, 무려 2011년부터 명지오션시티에서 68번 연장을 요청했다. 그러나 68번은 부산시내에서 가장 혼잡도가 높은 노선이고 68번을 통째로 연장시키면 버스운행, 승객이용 등에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부산시는 68번 전체 연장 대신 분리신설을 선택했다. 분명 68번의 지선노선 격인데 68번보다 노선이 훨씬 길다.[3] 준공영제 이후 대중교통 전멸지역이였던 신선대부두(현대상선)~동항초등학교 구간에 무려 8년 6개월 만에 대중교통노선이 다시 들어갔다. 사실상 이 선형은 준공영제 실시와 동시에 폐선된 68-1번과 100% 동일하므로 번호만 168번이지 68-1번이 부활한 것이다.[4] 동남여객이 338번에서 전면 철수 후 167번에 그 차량 6대를 몰아주고, 창성여객은 6대를 빼서 68번에 4대, 이 노선에 2대를 증차분으로 투입했다.[5] 부산역에서 감만동 신성여객 차고지인 26번과 감만현대아파트까지 노선인 101번도 같이가게 됐다.[6] 3대 모두 68번에 증차되었다.[7] 소도시급 도심인 하단, 구포시장, 사상이 아닌 서면, 동래, 원도심(남포동), 해운대와 같은 대도시급 도심[8] 2015년 12월 이전에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만차로 인한 승차거부 현상이 빈번히 발생했는데 이 노선과 3번까지 들어오게 됨으로써 이전처럼 콩나물 시루 현상까지는 잘 오지 않는다고 한다.[9] 동항초등학교 정류소를 조금 못 지나 차고지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 그나마 26번이 출퇴근시간대에 좀 더 가긴 하지만 감만현대아파트에서 노선이 끊긴다.[10] 운행경로 여건상 자성대를 거쳐 부산역이나 서면 방면으로 향하는 노선들은 해당 정류장을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11] 3번과 강서21번을 제외하면 국제신도시를 정중앙으로 통과하는 정규 노선은 58-2와 168뿐인데, 명지오션시티보다 인구가 많은데 마을버스 노선이 빈약한 상태이다. 어떻게 보면 부산광역시의 무능함이 드러나는 대목.[12] 평일기준 10400명 정도 이용[13] 자세한 정보를 보고 싶으면 일단 이 사이트에 들어간 뒤 설정찍고 보면 된다. 요일별 승객수를 더한 후 7을 나누면 1일 평균 총 승객수가 나오며, 요일별 승객수를 더한 후 1주일 간의 운행대수(168번 113대)를 나누면 1일 대당 승객수가 나온다.(평일과 주말의 인가대수가 다른 노선이 많으니, 반드시 주말 인가대수까지 확인해야 한다.)[14] 그동안 해당 노선은 존재하지 않았다. 과거에 97번이 해당 경로로 운행되기는 했으나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사상역)을 경유하는 까닭에 최단거리가 아니었으며, 부산진10번이 신설되고 하락세를 타다가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의해 그대로 철퇴를 맞고 말았다. 이후 부산진10번은 주례역~구덕터널 입구 구간에 한해 부산진10-1번으로 분리되었고 부산진10-1번의 경우에는 구덕터널을 통과하지 못하고 터널 위에서 회차하고 있다. 구덕고등학교 정류장에서 67번으로 환승하면 되지만 문제는 67번이 이미 엄궁동, 학장동에서 많은 승객들을 태운 상태에서 오기 때문에 불편함이 상당한 편이었다.[15] 과거 85번이 있었으나 서면 쪽으로 빙 둘러가는 굴곡 노선이었으며, 2007년 준공영제 실시 이후 개금, 서면을 거쳐 전포동으로 단축되었다. 85번이 모라주공까지 운행했을 때에도 2006년 시내버스 환승제가 실시된 이후 영도 ~ 동서대 구간은 8번 ~ 68번 ~ 동서대 셔틀버스를 통해 환승하는 경로로 대거 이탈했다.[16] 동대신동에서는 81번을 이용해서 갈 수 있으나 직선거리로 바로 이어주는 것은 아니다. 학장동에서는 부산진구청으로 바로 이어주는 노선이 사실상 전무했다.[17] 다만 차고지 방면으로는 진시장을 미경유하니 부산진성공원 정류장에 하차하여 걸어가거나 다른 노선으로 환승해서 가야 한다.[18] 138-1번도 우암동에서 서면으로 갈 수 있는 수단이지만 결정적으로 범일동과 범내골을 가지 않으며, 배차간격도 좋지 않다. 게다가 유엔로로 들어가기에 우암동 뉴서울아파트나 우암1,2,3차아파트 주민들이 굳이 언제올지 모르는데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굳이 138-1번을 이용할 일은 매우 적다.[19] 학장동(학감대로 연선)에서 시민공원으로 나들이가려는 수요가 소폭 존재하긴 하지만 시민공원보다 서면으로 향하려는 수요가 압도적으로 많다.[20] 이전까지는 33번을 이용하여 가야만 했는데 하마정과 부전시장으로 빙 둘러 운행하는 노선이라 이동 소요시간이 오래 걸렸다. 더군다나 33-1번 노선신설로 인가대수가 대량 감차되어 배차간격이 많이 늘어나 버렸다.[21] 김해국제공항, 대저동, 구포2동, 백양터널로 심하게 돌아간다. 하지만 굴곡이 거기서 끝나지 않는데, 부암교차로에서 새싹로로 바로 질러가지 않고 부산시민공원, 부전역 순으로 돌아간다.[22] 단 이 노선은 대동로 연선지역으로 가지 않는다.[23] 왕복 기준 235분이었다.[24] 개금주공에서는 조금 둘러가지만 167번으로 부산역 연계가 가능하다. 주례동에서는 남포동까지 운행하는 59번이 있지만 신암으로 조금 둘러가며 개금주공에서는 남포동 직통 노선이 전무하다보니 당감입구 정류장에서 17번으로 환승해야 하는 실정이었지만, 문제는 2023년 개편으로 17번마저도 배차간격이 매우 안 좋아졌다는 것이다.[25] 연제공용차고지 일부 노선들이나 영신여객 61번의 신평 구간을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덤으로 남산동 기점 시절의 29번도 이와 비슷했다. 다만 문현교차로에서 창성여객 본사까지 갈때는 감만1동으로 질러가기에 68번, 134번을 탔을때보다 더 빠르다.[26] 우암동/감만동[27] 우암동/용당[28] 강서차고지 개편 전 노선이니 참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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