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버스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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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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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일반시내버스 113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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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점 |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영도중리) | 종점 | 부산광역시 사하구 신평동(신평시장) | ||
종점 행 | 첫차 | 04:45 | 기점 행 | 첫차 | 05:45 |
막차 | 22:19 | 막차 | 23:19 | ||
평일배차 | 출퇴근 5분 / 평시 8분 | 주말배차 | 토요일 9분 / 공휴일 11분 | ||
운수사명 | 인가대수 | 26대[주말] | |||
노선 |
- 1985년 기존노선 - 하단교차로 - 동성화학 - 신평놀이터로 변경되었다.
- 2007년 준공영제 이전에는 운행대수 20대로 준수한 배차간격으로 운행되어왔으나, 준공영제 실시와 동시에 13번과 101-1번이 폐선되면서 29대까지 증차되었고 폐선된 두 노선의 수요를 흡수하는 상당한 변화가 일어났다.
- 2008년 1월 신한여객 소속 차량 중 4대를 유한여객으로 양도하면서 양사 간 공동배차하게 되었다.
- 2013년 10월 26일 유한여객이 철수함에 따라 신한여객 단독배차로 돌아왔으며, 유한여객 차량분은 190번 노선의 신한여객 차량분과 트레이드되어 인가대수는 그대로 유지되었다.
- 2017년 4월 22일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다대포 연장 개통에 따라 동매역을 경유해서 회차하는 것으로 조정되었다.
- 2018년 2월 3일 1006번 신설로 인해 2대가 감차되어 인가대수가 27대로 되었다.
- 2023년 7월 29일 17번 투입 건으로 1대가 감차되어 26대로 운행한다.
- 그 외에 11번, 126번과 함께 남포동에서 하단으로 가는 노선이지만 11번과 126번은 전부 구덕운동장과 부경고교를 경유하기에 소요시간이 드는 반면, 이 노선은 서대시장~서부경찰서로 단번에 질러간다. 그래서 이 쪽에서도 수요가 많다.[18] 단 대티터널이 아닌 대티고개로 올라가므로 표정 속도가 반감되는 점이 없지 않아 있는데 출퇴근시간에는 대티터널도 정체가 심하므로 오히려 대티고개로 우회하는 편이 더 빠를 수도 있다. 확실한 것은 대티고개를 경유하는데도 남포동~괴정/당리/하단 구간에서는 11번이나 126번보다는 빠르다. 이러한 이유로 영도 ~ 새신평 구간은 1011번이 해안순환도로 경유를 이유로 부분적 상위호환 역할을 해주고 있으나 장림 정류장에서 138-1번으로 환승해야 하고, 동매역 근처는 지나가기만 하고 정차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 동삼중리~남포역~남포동 구간을 제외하면 중복노선이 많으며, 겉만 보면 배차와 수요가 96번에 밀리는 것처럼 보일이고 있어서 상당한 과소평가가 되고 있는 노선이다. 허나 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운송수입금으로 부산 시내버스 전체에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그만큼 승객 수도 많은 노선이다. 승객이 줄어드는 방학 시즌인 2016년 1월에도 1일 총 1만7천명 넘게 이용했고 운송수입금 순위도 전체 3위를 차지, 대당 1일 67만원대인 흑자노선으로 96번을 제쳤다. 동년 11월에는 1일 총 2만명이 넘게 이용했고, 운송수입금 순위도 전체 5위를 차지, 대당 1일 68만원대를 기록했다.[20] 이것이 운행거리가 길지 않은 편임에도 인가대수가 많은 이유이다. 가축수송 중인 자사 노선 8번보다도 6대나 더 많다. 1일 대당 승객수와 운송수입금도 8번보다 113번이 더 많다. 둘 다 흑자노선이지만 8번은 가축수송을 해도 장거리 수요로 먹고 사는 노선이라 113번보다는 승객회전이 떨어지는 편이다. 운송수입금으로 2~3위에 랭크되는 흑자 노선이었는데 2018년 6월에는 대당 약 69만원을 기록하여 마침내 콩라인에서 벗어나 선두 자리에 올라섰다. 절영로가 통제된 7월에는 대당 약 72만원을 기록하고 승객수 또한 대당 800명을 넘기게 되었다. 절영로가 복구되고 추석연휴가 있었던 9월에는 다시 68만원대로 내려갔지만, 순위는 여전히 1위였다.
- 지금도 이 노선의 운송수입금과 승객회전의 정도는 진짜 한결같다. 또한 신평1동 배고개 구간을 편도 순환 회차하는 점에서도 메리트가 있으며 배고개 전 구간을 경유하는 노선이라서 중요성이 매우 크다.
- 2017년 4월 22일 개편 때 동삼중리행 운행 시 동매역을 경유하도록 소폭 조정되었는데, LED 표기도 동삼중리 ▶ 신평에서 동삼중리 ▶ 동매역으로 변경되었다.
- 노선 개편으로 11번과 134번이 서구청 환승센터에서 더 이상 자갈치시장/신동아시장 안쪽으로 들어가지 않고 양방향 구덕로를 운행하게 되면서 부평시장과 서구청 환승센터에서 자갈치로로 들어가는 노선은 이 노선이 유일해졌다. 다만 좁은 1.5차로 도로에 불법 주정차 차량들이 많은지라 안쪽길로 들어가기가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22] 일각에서는 이 노선도 구덕로로 돌렸으면 하는 의견이 몇 있으나, 그리하면 자갈치시장/신동아시장을 경유하는 버스노선 수가 또 줄어드는데다가 이 구간에서 이 노선을 이용하는 수요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이 노선의 양방향 구덕로 경유는 아예 불가능하다.
- 노선 개편으로 동삼중리 방향 운행 시 낙동로 당리역 경유에서 제석로~괴정로~다대로 대광고등학교 경유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노선이 변경된 이후로 당리동을 통과하는 소요시간이 배로 늘어나 승객들의 불만과 항의가 빗발치는 상황이며 기존 이 구간을 이용했던 113번 승객들은 모두 113번 대신 유사한 노선인 11번을 이용하거나, 청학동, 동삼동 상리/하리 쪽이 목적지인 경우 1001번을 이용하여 부산터널을 넘어간 후 부산역에서 88-1번, 101번 등 부산대교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환승하여 영도로 들어가는 방법[23]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가락타운 및 신평역 쪽에서 출발하는 경우 해안순환도로 이용을 위해 138-1번 - 장림 - 1011번 코스도 이용되고 있다. 애초에 113번이 아닌 하단교차로에서 회차하는 노선 중 하나를 경유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다.
- 원 출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국가대중교통DB이며 노선별 이용인원의 자료를 재구성했다.
- 소수점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했다.
- 카드 승차량만 집계된다. (현금 승차량 제외)
연도 | 일평균 승차량 | 전년대비 변동폭 |
2014년 | 19941.29 | |
2015년 | 19800.71 | ▽ 140.58 |
2016년 | 20731.29 | △ 930.58 |
2017년 | 19489.29 | ▽ 1242.00 |
2018년 | 18562.71 | ▽ 926.58 |
2019년 | 18459.57 | ▽ 103.14 |
부산광역시 일반시내버스 113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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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토요일 22대 / 공휴일 20대 운행[주의] 하단역 환승센터가 아닌 10, 12번 출구쪽 정류소에 정차한다.[3] 이 노선은 편도운행하여 건너편 정류소(10-223)에만 171번과 같이 정차하고 반대측 정류소에는 171번이 단독운행한다.[4] 현 KT동삼빌딩[5] 현 일동미라주아파트[6] 현 구덕운동장[7] 현 가락타운1단지[8] 낙동초등학교[9] 대광고등학교, 당리새마을금고[10] 낙동초등학교부터 58-2번 루트를 따라가게 되었다.[11] 서구청[12] 충무동교차로[13] 원래는 101-1번도 중리에서 시작했고 그 밖에 135번과 501번도 중리에서 시작했지만 모두 폐선됐다. 1006번의 경우에는 중리차고지를 경유하고 있다.[14] 다만 학령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영도구에 부산남고 전교생 숫자도 300명대로 줄어드는 등 더이상 통학 수요가 예전만은 못하다. 부산체고 역시 체육고등학교라 전교생 숫자가 매우 적다.[15] 현재 101번과의 차이점은 동삼중리에서 출발했고 영도대교를 경유했다는 점이다.[16] 이 구간을 운행하던 101-1번, 507번 등이 있었으나, 101-1번은 준공영제 실시와 동시에, 507번은 2006년경 운행적자 누적으로 각각 폐선되었다.[17] 신평 방향은 대티고개 구간까지 완전히 똑같다.[18] 다만 2023년 7월말까지는 서구청에서는 이 노선보다는 대티터널로 바로 가는 123번을 타고 가는 편이 나았으며 113번 타는 방향과 반대 방향에서 타야 한다. 다만 이제는 123번이 하단역까지 단축되어버려 선택지가 없어졌다.[19] 엄궁에서 오는 16번은 23:00가 넘어가면 서구청 방면으로는 버스가 이미 다 끊기고 없으며 화명동에서 오는 126번의 경우 이보다 막차가 조금 일찍 끊긴다. 실제로 서대신교차로 방면 낙동대로 연선 정류장에서는 23:20이 넘어가는 심야 시간대에는 이 노선과 장림으로 가는 138번, 심야 1000번밖에 다니지 않는다. 1001번의 경우 급행인데다 자갈치와 남포동으로는 가지 않으니..[20] 113번 운송수입금이 워낙 많아서 그렇지, 96번도 2017년 4월까지는 꾸준히 10순위 내에 들고 흑자를 기록하는 노선이었다.[21] 이런 점을 의식해서인지 기존 구간은 놔두고 을숙도대로 및 을숙도대교를 통해 명지로 연장하자는 주장도 있었다. 그러나 113번을 을숙도대교로 다니게 하기 위해서는 을숙도대교를 자동차전용도로에서 해제하거나 113번에 일반도색을 씌운 좌석형 차량을 투입해야 한다. 자동차전용도로 해제가 절대 말처럼 간단한 게 아니며 좌석형 차량을 출고하거나 일반형 차량을 좌석시트로 개조하더라도 그 비용이 만만찮다.[22] 이 사유로 11번과 134번이 양방향 구덕로 경유로 조정된 것이다.[23] 구덕운동장 등지에서 자차로 영도로 갈 경우 남포동을 회피하여 부산터널 ~ 부산대교를 이용하여 영도로 들어가는 것에서 착안한 방법이다. 환승저항 등으로 인해, 그리고 부산터널을 경유한 뒤 영도로 들어가는 노선이 없어서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방법이나 몇몇 영도 주민들은 사하구에서 영도로 갈 때 남포동 쪽이 복잡할 각이 보이거나 영도대교 도개 시점에 영도대교를 지날 것으로 예상하는 경우 이 방법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실 괴정, 하단에서 영도로 자차로 이동할 경우 까치고개를 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는데, 감천문화마을 쪽 정체에 어마어마한 환승저항으로 인해 남포동을 회피하고자 하는 경우 1001번 - 부산역 환승 코스로 이동하는 것이다.[영도중리] 방향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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