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용(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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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전라남도 해남군에서 태어났다.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하였다. 이후 광주지방법원 판사를 지내다가 사직하고 목포시에서 변호사로 활동하였다.
1954년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회 후보로 전라남도 해남군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친야 무소속 민영남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60년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전라남도 해남군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자유당 김석진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정당 후보로 전라남도 해남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자유민주당 민영남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54년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회 후보로 전라남도 해남군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친야 무소속 민영남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60년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전라남도 해남군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자유당 김석진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정당 후보로 전라남도 해남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자유민주당 민영남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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