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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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 용 룡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龍, 0획 | 총 획수 | 16획 | ||||
고등학교 | |||||||
竜 | |||||||
일본어 음독 | リュウ, リョウ, リン, ドラゴン | ||||||
일본어 훈독 | たつ | ||||||
龙 | |||||||
표준 중국어 | ló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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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순 |
유니코드에선 U+9F8D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卜月卜尸心(YBYSP)으로 입력한다.
머리에 辛(매울 신) 모양 장식이 있는 뱀의 형상을 본뜬 상형자이다. 용은 상상의 동물이라 상형자로 만들기 어려워서 머리에 辛 모양 장식이 있는 뱀을 본땄다.
십이지에서 용은 龍이 아니라 辰(별 진)을 쓴다.
용이라는 뜻 외에도 임금이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곤룡포(袞龍袍), 용안(龍顔) 같이 임금과 관련된 물건에 자주 붙는 한자이다.
획수가 제법 많지만 파자하여 立月卜己三[1]이 되므로, 이를 기억하면 쓰는 법을 외우기가 약간 더 쉬워진다.
일본 신자체에서 쓰이는 竜은 龍의 고자(古字)이기도 하다.
또한 일본에서는 구자체 龍과 신자체 竜이 인명과 일상생활에서 둘 다 많이 쓰인다. 비슷한 예로 '못 택'(澤, 沢)이 있다.
머리에 辛(매울 신) 모양 장식이 있는 뱀의 형상을 본뜬 상형자이다. 용은 상상의 동물이라 상형자로 만들기 어려워서 머리에 辛 모양 장식이 있는 뱀을 본땄다.
십이지에서 용은 龍이 아니라 辰(별 진)을 쓴다.
용이라는 뜻 외에도 임금이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곤룡포(袞龍袍), 용안(龍顔) 같이 임금과 관련된 물건에 자주 붙는 한자이다.
획수가 제법 많지만 파자하여 立月卜己三[1]이 되므로, 이를 기억하면 쓰는 법을 외우기가 약간 더 쉬워진다.
일본 신자체에서 쓰이는 竜은 龍의 고자(古字)이기도 하다.
또한 일본에서는 구자체 龍과 신자체 竜이 인명과 일상생활에서 둘 다 많이 쓰인다. 비슷한 예로 '못 택'(澤, 沢)이 있다.
갑골문 | 금문 | 대전체 | 소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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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수가 많은 부수들이 그렇듯이 부수로는 잘 쓰이지 않는다. 龍을 제외하면 龐(어지러울 방)이 방통처럼 인명에 조금 쓰이는 정도이다. 그 외에 잘 쓰이진 않지만 龕(감실 감), 龔(공손할 공), 龑(고명할 엄) 따위 한자가 있다. 龍이 형부가 아닌 성부인데 龍부로 분류된 자가 많은 편이다.
음부로 쓰일 땐 '룡'이나 '롱'의 음이 된다. 해당하는 글자 중 한자검정시험에 출제되는 한자로는 籠(대바구니 롱), 壟(밭두둑 롱), 瓏(옥 소리 롱), 聾(귀머거리 롱), 朧(흐릿할 롱), 瀧(비 올 롱), 隴(고개 이름 롱) 등이 있다. 龐(어지러울 방), 寵(사랑할 총) 등도 성부가 龍이지만 음이 조금 달라졌다. 襲(엄습할 습)은 원래 음부가 龍이 아니고 龍 2개인 龖이나 나중에 간략화한 것이다.
획수가 가장 많은 글자로 龍자 4개를 모아둔 𪚥(수다스러울 절)이 있다. 획수는 64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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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통계청 집계 기준 대한민국 인구 1만 4483명, 전체 122위인 성씨이다. 자세한 건 용(성씨) 문서 참조.
- 성이 용씨인 사람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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