尙
최근 수정 시각:
尙 오히려 상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小, 5획 | 총 획수 | 8획 | ||||
중학교 | |||||||
尚 | |||||||
일본어 음독 | ショウ | ||||||
일본어 훈독 | くわ-える, たっと-ぶ, とうと-ぶ, なお | ||||||
尚 | |||||||
표준 중국어 | shà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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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훈 | 오히려 | |
음 | 상 | |
shàng | ||
soeng6 | ||
song | ||
siông | ||
zaan (T3) | ||
음독 | ショウ | |
훈독 | くわ-える, たっと-ぶ, とうと-ぶ, なお | |
chuộng, thượng |
훈을 나타내는 八(여덟 팔)과 음을 나타내는 向(향할 향)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사실 尙을 표준자형으로 삼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으며, 다른 나라에선 尚의 이체자로 취급된다.[3] 강희자전에서 표준으로 삼는 자형은 尙 쪽. 속자가 본자를 밀어내고 자리잡았다는 점에서 어찌보면 強(강할 강)과 상황이 비슷하다.[4] 그러나 强은 강희자전에서는 強의 속자로 취급하며, 한국 외에 중국에서도 자주 사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5] 그리고 한자검정시험에서도 달리 이 점에 대해 의식하고 있지도 않는 상황이라는 점도 다르다.[6]
참고로 尚은 구성자로 자주 사용되는데, 마치 龸 + 口로 되어 있는 머리형 부수와 같은 모양으로 자주 출현한다. 이러한 구성자를 갖고 있는 한자들은 음이 대부분 '당' 또는 '상'이다. 當, 黨, 堂, 常, 賞 ,嘗 등등. '장' 음은 掌 외에는 별로 없다.
사실 尙을 표준자형으로 삼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으며, 다른 나라에선 尚의 이체자로 취급된다.[3] 강희자전에서 표준으로 삼는 자형은 尙 쪽. 속자가 본자를 밀어내고 자리잡았다는 점에서 어찌보면 強(강할 강)과 상황이 비슷하다.[4] 그러나 强은 강희자전에서는 強의 속자로 취급하며, 한국 외에 중국에서도 자주 사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5] 그리고 한자검정시험에서도 달리 이 점에 대해 의식하고 있지도 않는 상황이라는 점도 다르다.[6]
참고로 尚은 구성자로 자주 사용되는데, 마치 龸 + 口로 되어 있는 머리형 부수와 같은 모양으로 자주 출현한다. 이러한 구성자를 갖고 있는 한자들은 음이 대부분 '당' 또는 '상'이다. 當, 黨, 堂, 常, 賞 ,嘗 등등. '장' 음은 掌 외에는 별로 없다.
- 猶(오히려 유)
- 向(향할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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