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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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류가 佐藤 龍我 | Ryuga Sato | |
출생 | |
국적 | |
신체 | 180cm[1], 56~59kg, 275mm |
가족 | 부모님, 남동생(2006년생), 여동생(2012년생) |
학력 | 호리코시 고등학교 (졸업) |
소속사 | |
소속 유닛 | |
입소일 | |
별명 |
- 어린 시절 NHK의 인기 유아 프로그램 '이나이이나이바앗!(いないいないばあっ!)'을 보며 춤을 추는 모습을 본 부모님이 댄스학원에 보내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중학교 1학년 때까지 약 6년 간 힙합 댄스를 배웠다.
- 2016년 중학교 2학년 때 어머니 지인의 권유로 이력서를 보내 6월 19일 오디션을 본다. 단 서류 전형에 1차 합격했을 때까지만 해도 댄스는 좋아했지만 연예인에 관심은 없어 정작 본인은 시큰둥했었다고. 오디션에서 1열 센터로 댄스를 피로한 후 쟈니스 사무소에 입소하게 된다.
- 노래에 서툴 것 같은 첫인상과는 다르게 의외로 안정적인 노래 실력에 반전이라는 반응이다. 꾸밈없고 편안한 목소리로 본인 파트는 무난하게 소화하는 편이며 보컬 트레이닝을 받은 후 실력이 점차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 비 쇼넨 오리지널 곡인 'ねぇ もっと'에서는 엔딩 직전의 내지르는 듯한 파트를 메인 보컬인 이와사키 타이쇼와 함께 담당했다.
- 입소 전 다년간의 힙합 댄스 경험으로 동작이 크고 시원시원하며 절도있는 편.
- 키에 비해서도 유독 긴 팔다리 탓에 얼핏 댄스가 갖춰지지 않은 것처럼 보이던 시절도 있었지만 몸을 다루는 법을 익힘과 동시에 그룹 활동을 거쳐 멤버들과의 댄스 균형을 찾아가며 현재는 안정된 댄스를 보여주고 있다.
방영 연도 | 방송사 | 제목 | 배역 | 활동 |
시루베 (標) | 조연 | |||
상사병과 사내반 恋の病と野郎組 | 후타바 오우타로 (ニ葉桜太郎) | 주연 | ||
세나 사토루 (瀬名悟) | ||||
도몬 류헤이 (土門龍平) | ||||
멘탈 강한 미녀 시라카와씨 メンタル強め美女白川さん | 쿠라하시 카즈키 (倉橋和樹) | 조연 | ||
미카사 텐지 (美笠天智) | 주연 | |||
변호사 소돔 弁護士ソドム | 쿠보데라 오사무 (久保寺治) | 조연 |
연도 | 잡지명 | 직함 |
2020년 11월~ | FINEBOYS | 레귤러 모델 |
- 고양이상 미남. 이목구비가 뚜렷하지만 트렌디한 느낌이 있는 얼굴로 입소 초반부터 외모로 주목받은 주니어 중 한 명이다. 2020년 Myojo 주니어 대상에서 미형인 주니어 3위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몇몇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지에서도 비주얼로 이슈가 되기도 했다.
- 뽀얀 피부와 열이 많아 금세 홍조가 지는 점, 짙은 쌍꺼풀에 시원하게 트인 눈, 통통한 볼과 입술 등이 외모의 특징. 본인도 명란젓처럼 통통한 입술을 장점으로 꼽기도 했다.
- 류가 스스로 자신 있는 각도는 옆선이며, 매력 포인트는 웃을 때 생기는 인디언 보조개라고.
- 특기는 레몬 한 개 통째로 먹기, 다리 높이 올리기.
- 존경하는 선배는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 드라마 어서 오세요, 우리 집에를 보고 아이바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애써 멋있는 척하지 않아도 멋있고 있는 그대로 모두에게 사랑받는 점을 동경한다고 밝혔다. 2020년 9월 13일 아이바마나부에 출연해 공식적인 성공한 덕후가 되었으며 이 날 아이바와 번호 교환도 했다. #
-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혼자 드라마 촬영을 하는 등 개인일이 장기간 진행되면 금세 멤버들을 보고 싶어한다고 한다.
- 의외로 선후배 관계에 깍듯해 나이가 어려도 선배라면 상대방이 말을 놓자고 권유해도 '군'이라는 호칭을 붙이며 존댓말을 사용한다.
- 꾸밈없이 한결같은 면이 있으며 누구에게든 상냥하다고 한다. 그룹 회의 중에서도 다른 사람의 의견을 구태여 부정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다고. 반면 편한 사람일수록 어리광이 심해지고 츤데레 기질이 나온다.
- 일에 관해서는 지기 싫어하며 노력가이다. 경쟁하려는 마음은 없지만 곡에서 포지션이 뒤로 밀리거나 파트가 적으면 분하다는 마음이 든다고 하며 지기 싫어하는 것 같다고 인정했다.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했던 드라마 제로 일확천금 게임 비하인드에서는 연기를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자신에게 속이 상해 대기실에서 눈물을 보이기도 하였다. #
- 류가라는 이름의 유래는 아버지가 사카모토 료마를 좋아해 료마(龍馬)의 '龍' 자를 따왔으며 흔들리지 않고 자기 자신으로 있어줬으면 한다는 의미의 '我'가 합쳐진 결과라고 한다. 흔하지 않고 화려한 이름이라 쟈니스 아이돌이 뽑은 '이름이 멋진 멤버' 3위에 랭크인되었다. '게임 타이틀 같은 이름', '이름의 글자가 멋있다'는 반응.
- 켄다마를 잘 한다. 초등학생 때부터 연습해서 잘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 달리기가 특기였다. 초등학교 시절 내내 이어달리기 주자였으나 2017년 쟈니스 대운동회 육상에서 꼴찌를 해 의기소침하고 이후 특기인 과목이 체육에서 기술로 바뀌는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 살이 타거나 기미 등이 생기는 게 싫기 때문에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으며 여름에는 양산을 들고 다닌다.
- 어머니의 생신도 류가의 생일과 같은 날인 12월 17일이라고 한다.
- 위하수가 있어 조금만 먹어도 배가 나온다.
- 잠이 많아 어디서든 잘 자는 편이지만 졸리거나 일어난 직후에는 텐션이 상당히 낮다고 한다.
[1] 팀 내 최장신.[2] 2020년부터 기르기 시작하였다. 강아지 알레르기가 있지만 어릴 때부터 강아지를 기르고 싶었기에 기쁘다고.[3] 실버와 골드라는 이름으로 2마리를 기르고 있었지만 어느 쪽인가가 죽어버렸다고. 류가의 말에 따르면, 이렇게 사토 가(家)는 7인 가족.[4] 오오니시 류세이가 지어준 별명. 일본에서 아이들이 옹알이하는 소리를 바부바부(バブバブ)라고 표현하는 것에서 비롯되었다.[5] 후지이 나오키 한정 별명.[6] 레귤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잡지 FINEBOYS의 스태프가 붙여 준 별명.[7]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다년간 꼽았다.[8] 신 것을 좋아해 레몬을 껍질 채로 먹는 것이 특기이다.[9] 신 음식과 달콤한 과자류를 좋아한다.[10] 한국식으로 겨울 쿨톤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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