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라디오

• 2008년 4월 30일 : 개국
• 2010년 3월 24일 : 송신소를 안양 삼성산에서 성남 청계산으로 이전
• 2013년 3월 1일 : 미국 LA지역 YTN NEWS FM 100.3 HD-2(IBOC[3]) 개국
• 2015년 3월 1일 : 출력 증강 (3㎾ → 5㎾)

• (평일) 08시, 11시, 13시, 15시, 17시를 제외한 모든 시각에 YTN의 TV 뉴스를 수중계 해주거나, 자체 뉴스가 방송된다. KBS 제1라디오가 24시까지 정시 뉴스를 방송하는 것과는 달리, TV 수중계 형태이기는 하나 심야에도 정시 뉴스를 들을 수 있으며, 평일에는 정시뉴스 이후에 뉴스FM 뉴스센터로 간추린 뉴스를 정리해주거나, 짧은 날씨를 전해준다. (평일) 18시에는 라디오 정규뉴스가 방송된다.
• 자체 프로그램과 뉴스 진행을 위해 아나운서 팀을 별도로 꾸리기도 한다. [4]
  • 아나운서 : 박귀빈, 이현웅[5], 최휘, 이우영, 김영민[6], 양수진[7], 이태연
• 57분에 날씨∙교통정보를 방송하며, 주말에는 17분에도 방송된다.[8]
  교통캐스터 : 박하영, 김정윤, 김미란, 홍단영
• 보도 전문 라디오를 표방하고 있으나, 주말에도 시사 프로를 편성하는 KBS 제1라디오와는 달리 한밤의 BGM 여행이나 뉴스&뮤직(주말, 휴일 한정) 등 신청곡을 받는 방송도 많다.
• TBS FM, 경인방송, OBS 라디오와 함께 수도권[9]에서만 청취 가능한 라디오 채널이다.[10] 전국구 방송이 됐을 때는 인터넷 라디오가 지원된 이후.[11]
•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새벽에 송신소 점검을 위하여 오전 2시에서 5시 사이에 계획정파가 있다.[12] 점검일에는 정상 송출되는 마지막 프로그램(2022년 기준)인 한밤의 BGM 여행 2부의 말미에 '오늘 오전 2시부터 5시까지 송신소 점검으로 인해 계획정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라는 내용의 멘트로 청취자들에게 정파 사실을 알리고 있다. 윗쪽 산에서 송출하는 KBS의 쿨FM방송과 비슷하지만 다르게, 새벽 2시 시보 '땡' 이후 방송종료멘트와 애국가 없이 컬러바 음과 정시를 알리는 4초 시보가 중간중간 송출되며 3시 40분 이후 시험방송용 음악이 송출된다.[13] 이후 아침 5시에 굿모닝 와이티엔 동시방송을 시작으로 논스톱 방송이 이어진다.
• 춘천MBC FM4U와 주파수가 동일하기 때문에 경기 동북부[14] 지역과 동부[15]에서는 청취가 불가능하며, 경기 북부[16]에서도 잦은 혼신으로 인하여 청취가 곤란하다.[17] 안양 삼성산에서 송출하던 개국 초기에는 서울 동부[18]와 광주 태화산, 포천 해룡산 등에 중계소를 설치할 계획도 있었으나 모종의 사정으로 취소되었다. 또한 주파수가 경기 남부에서도 원활하게 청취 가능한 KBS대전 1라디오(94.7㎒) 옆에 있기 때문에 간섭 방지[19]를 위해 김포 방향으로 출력을 집중하고 있어 경기 남부에서도 잡음이 꽤 있는 편이다. 결국 FM방송의 밴드확장이 제 때 이루어지지 못했다 보니 벌어지는 일.
• 뉴스FM이라는 애칭이 있으나 최근에는 공식 홈페이지에선 사용 빈도가 줄어들었다.[20]

FM 94.5MHz YTN 뉴스FM입니다. HLQV (로고송) 한국의 뉴스채널 YTN 뉴스FM에서 정시를 알려드립니다. (무광고 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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