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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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역대 임원4. 방송 송출 시설망5. 시보 멘트6. 기타7. 사건사고8. 프로그램
8.1. 평일, 토요일 프로그램 목록
9. 일요일(주일) 프로그램 목록10. 직원8.1.1. 날마다 주님과 함께(매일 오전 5:00~05:30)8.1.2. 말씀으로 새아침을(월~토 오전 5:30~06:00)8.1.3. 가스펠 산책(월~금 오후 12:05~12:55, 토요일 오후 12:05~1:30)8.1.4. 교계뉴스 (월~금 오후 11:00)8.1.5. 오후의 대화 (월~금 오후 1:05~1:30)8.1.6. 말씀의 샘터(월~토 오후 1:30~02:00)8.1.7. 시사의 창 (월~ 금 오후 05:00~05:30)8.1.8. 왠지 좋은 토요일(토요일 오후 05:05~06:00)8.1.9. 닮고 오묘한 그 말씀(월~금 오후 09:05, 토 오후 09:00~09:29)8.1.10. 라디오 강단(월~토 오후 09:3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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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장천동 사옥 전라남도 순천시 중앙로 66 (장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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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매곡동 구 사옥(2003~2023) 전라남도 순천시 중앙로 166 (매곡동)[5] |
2000년 11월 6일 광주CBS의 여수 구봉산 중계소가 개소된다. 지금과 동일한 주파수인 102.1MHz로 개국했으며, 출력은 지금보다 낮은 1kW였다. 그러나 2001년 9월 CBS의 전남동부권 방송 설립위원회가 발족되고 사명까지 정한 후 2002년 연주소를 현재 순천 매곡동의 구. 기독교회관 4,5층으로 정했다. 기존 광주CBS 구봉산중계소 주파수인 102.1MHz를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방송위원회의 허가를 받는다.
- 2003년 6월 10일 출력 2kW로 개국했다. 당시 본부장은 김순현. 같은 해 12월 31일 당시 DBS전남동부방송이었던 CJ헬로비전 아라방송과 뉴스제휴 협약체결을 맺었다.
- 2004년 아날로그 케이블 79번을 통해 CBS TV 송출을 시작했다. 이후 34번으로 옮겨졌다가 2007년 53번으로 옮겨 CTS와 듀얼편성을 하기 시작했다.
- 2005년 2월 표준FM의 24시간 방송을 실시했다(전국 공통).
- 2008년 아날로그 케이블에서 자체적으로 교계뉴스 방송을 하기 시작했다.[6]
- 2018년 8월 21일 교계뉴스를 시작으로 CBS TV 로컬 방송 제작/송출을 재개했다. 동시에 16:9 HD 제작을 실시한 것으로 보인다.
송신소가 여수 구봉산인 덕분인지 순천[7]과 광양 일부지역에서 안잡혀 많은 청취차들의 불편을 심었다. 음영지역 순광 지못미 결국 전남CBS는 난청지역 해소를 숙원사업으로 정하게 되고 2014년 방통위에 순천시내의 남산 중계소 주파수를 따내게 된다. 주파수는 89.5MHz, 출력은 100W로 2015년 5월 시험방송 후 같은 해 6월 10일 정식 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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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초 신사옥 부지 현장 |
초창기 신사옥 계획은 순천 신대지구 옆에 있던 선월하이파크단지의 부지에 신사옥을 지을 계획이었다. 광양과 여수하고 매우 가까운 곳에 있어서 접근성이 높앞지만, 개발이 지지부진해서 그런지 2015년 순천시 장천동 남교오거리 앞에 사옥 부지를 매입했다.
2018년 3월 8일 우천수 이사장 취임식과 함께 열어진 신사옥 선포식에서 조감도가 공개되었다. 신사옥은 지하2층, 지상8층 규모로 들어설 계획이다.
2021년 12월 17일 CBS재단 이사회가 장천동 신사옥 건축안을 승인했다.# 사옥 부지 매입 후 6년 만이며, 2022년 2월 15일 착공식을 시작으로 공사가 시작됐다.기사[8]
전남CBS의 신사옥은 '장천메디칼프라자'라는 이름의 상가건물로 대부분의 층에 상업시설 분양을 받고 있는 중이다. 전남CBS는 2023년 12월 4일 이 건물의 8층으로 이전해 방송을 시작했으며, 2024년 1월부터 순천시청의 일부 부서가 4~6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신사옥 건립 과정에서 건축비가 없어 CBS 소유의 토지를 시행사에 양도하고, 시행사가 대출을 받아 건물을 세우기로 했는데, 분양에 실패하면서 원래 받기로 했던 건물 두 개 층과 일부 분양수익을 회수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특히 시행사가 대주단에 대출을 갚지 못하면서 전남CBS 신사옥이 한때 건물이 경매에 넘어가 신사옥 이전 자체가 무산될 뻔한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기사
- 유은옥 목사 (2002~2005)
- 우천수 장로 (2005~2008/2018~ )
- 이길수 목사 (2008~2010/2017~2018)
- 고만호 목사 (2010~2012)
- 김동운 목사 (2012~2014)
- 조용구 목사 (2014~2016)
- 정평기 장로 (2016~2017)
- 허미숙 설립본부장 (2001~2003)
- 김순현 (2003~2005)
- 김순기 (2005~2008)
- 이열범 (2008~2010)
- 김동인 (2010~2012)
- 주철 (2012~2015)
- 이기완 (2015~2017)
- 유영혁 (2017~2018)
- 김의양 (2018~2021)
- 권신오[9] (2021~ )
여수MBC의 송출시설을 임대해서 사용하고 있다.
송신소 | 주파수 | 출력 | 호출 부호 | 위치 | 수신가능지역 |
구봉산 송신소 | FM 102.1MHz | 2kW | HLCL-FM | 전남 여수시 여서동 산163-3 | 여수 일원, 순천·광양·고흥·남해·하동 일부 |
순천남산 중계소 | FM 89.5MHz | 100W | 전남 순천시 인제동 산42-2 | 순천·광양·여수·보성 일부 |
FM 102.1MHz 순천 89.5MHz 바르고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방송 전남CBS입니다. HLCL-FM2015년 6월 남산중계소 개국 이후 사용중인 시보 멘트
- 2009년부터 매년 어린이 비전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 2008년 "생방송 전남"의 할아버지 삘 되는 프로그램인 "시사포커스 전남"에서 진행자의 음주방송으로 논란이 됐다.
- 로컬뉴스 클로징 전 현재시각 기온을 여수/순천 두 지역을 함께 고지하고 있다. 또한 광양시 현재기온까지 고지하는 경우도 있다.
- 2010년 초반 CBS 지역방송국 중 청취율 1위를 기록했었다.
- 애국가는 방송종료멘트 한정으로 예전 8-90년대에 주로 사용한 사장조 애국가를 쓰고 있으며 방송시작멘트에 나오는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은 1987년 버전을 쓰고 있다.
2016년 6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프로파간다 언론 천지일보가 2011년 4월 부활절 기간 당시 전남CBS 본부장이 순천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 목사와 결탁해 순천시 보조금을 배임, 횡령했다는 녹취록을 입수했다. 이걸 갖고 신천지 신도들은 전남CBS 사옥 앞과 순천의 번화가 중 하나인 조은프라자 앞, 그리고 여수 일대에서 시위를 했으며, 정체불명의 "양심 단체"가 CBS를 검찰에 고발하기까지 했다. 또한 신천지 신도들이 만든 홍보/찌라시 전용 블로그/카페에서는 해당 기사를 열심히 유포하고, 방송국을 비난하는 글들이 지금도 열심히 올려지고 있다.
이 사건은 천지일보에서만 계속 다루고 있었으며, 해당 보도와 관련하여 전남CBS와 전남동부권 교계에서는 아직까지도 아무런 반응과 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 사건은 천지일보에서만 계속 다루고 있었으며, 해당 보도와 관련하여 전남CBS와 전남동부권 교계에서는 아직까지도 아무런 반응과 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한겨레 기사 JTBC 보도 기사 뉴스앤조이 기사 PD수첩 방영분 13:58부터
본 본부 전직 PD 강모 씨[10]는 2016년 5월 수습 PD로 입사한 직후 얼마 안 가 윤 모 보도국장으로부터 성희롱 발언을 처음 들었고, 이 모 본부장은 카카오톡에 나체 사진을 올리기까지 했다.
이에 강씨는 사측에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했으나, 오히려 사측은 10월 수습기간이 끝나자 강씨에게 이유가 적시되지 않은 해고 통보서를 냈다.
그러자 그녀는 이를 '보복 해고'라고 주장하며 고용노동부 전남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 신청을 한 뒤, 서울 본사에도 감사를 요청했으나, 이 과정에서 이사인 조모 목사로부터 금전 회유와 협박도 받았다. 12월 당시 복직 관련 전권을 위임받은 조 목사는 강씨를 만나 “(본부장, 보도국장을) 네가 다 죽였다” “네가 들어와서 일하겠어? 우린 또 (너를) 잘라” “금전적인 보상으로 끝내자”라고 제안했다.
결국 서울 본사측은 사진을 올렸던 본부장에게는 성희롱 행위를 인정해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내렸지만, 보도국장에게는 인사권이 전남CBS에 있다는 이유로 징계권고를 내렸다.
또 윤 국장은 2017년 2월, 언론사에 제보했다는 이유로 강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으나 검찰은 불기소처분을 내렸다. 이 과정에서 사쪽은 강씨에게 “성희롱 발언 관련 진술은 채용 부적합 통보에 따른 억울한 심정을 토로하는 상황에서 과장·왜곡한 것으로 더이상 문제 삼지 않기로 한다”는 내용이 담긴 약정서를 복직 조건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4월 지방노동위는 강씨에게 복직 판정을 내리고 보도국장에게 감봉 3개월을 내렸으나, 11월에 그녀는 2차 해고 통보를 받고 말았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2018년 2월 전남CBS에 수시근로감독을 단행하기에 이르렀다.
이로 인해 CBS 본사는 전남CBS에 대한 직영화 절차에 들어갔다. 전남CBS와의 협약 파기를 결정하고 3월 8일 전남CBS 본부장을 교체시켰다.
이후 윤모 국장과, 이모 본부장, 유모 본부장은 피해자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1차례의 본사교육배제와 2차례 해고에 대한 손해배상소송에서 대법원까지 모두 패소했다. 아울러 형사재판에서도 벌금 700만원에서 1000만원이 선고되었다. 윤모 국장은 경남cbs로 쫓겨났다가 최근 복귀하였으며, 이모 본부장은 cbs 고위직을 노렸으나 전과자 엔딩으로 끝이 났다.
본 본부 전직 PD 강모 씨[10]는 2016년 5월 수습 PD로 입사한 직후 얼마 안 가 윤 모 보도국장으로부터 성희롱 발언을 처음 들었고, 이 모 본부장은 카카오톡에 나체 사진을 올리기까지 했다.
이에 강씨는 사측에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했으나, 오히려 사측은 10월 수습기간이 끝나자 강씨에게 이유가 적시되지 않은 해고 통보서를 냈다.
그러자 그녀는 이를 '보복 해고'라고 주장하며 고용노동부 전남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 신청을 한 뒤, 서울 본사에도 감사를 요청했으나, 이 과정에서 이사인 조모 목사로부터 금전 회유와 협박도 받았다. 12월 당시 복직 관련 전권을 위임받은 조 목사는 강씨를 만나 “(본부장, 보도국장을) 네가 다 죽였다” “네가 들어와서 일하겠어? 우린 또 (너를) 잘라” “금전적인 보상으로 끝내자”라고 제안했다.
결국 서울 본사측은 사진을 올렸던 본부장에게는 성희롱 행위를 인정해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내렸지만, 보도국장에게는 인사권이 전남CBS에 있다는 이유로 징계권고를 내렸다.
또 윤 국장은 2017년 2월, 언론사에 제보했다는 이유로 강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으나 검찰은 불기소처분을 내렸다. 이 과정에서 사쪽은 강씨에게 “성희롱 발언 관련 진술은 채용 부적합 통보에 따른 억울한 심정을 토로하는 상황에서 과장·왜곡한 것으로 더이상 문제 삼지 않기로 한다”는 내용이 담긴 약정서를 복직 조건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4월 지방노동위는 강씨에게 복직 판정을 내리고 보도국장에게 감봉 3개월을 내렸으나, 11월에 그녀는 2차 해고 통보를 받고 말았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2018년 2월 전남CBS에 수시근로감독을 단행하기에 이르렀다.
이로 인해 CBS 본사는 전남CBS에 대한 직영화 절차에 들어갔다. 전남CBS와의 협약 파기를 결정하고 3월 8일 전남CBS 본부장을 교체시켰다.
이후 윤모 국장과, 이모 본부장, 유모 본부장은 피해자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1차례의 본사교육배제와 2차례 해고에 대한 손해배상소송에서 대법원까지 모두 패소했다. 아울러 형사재판에서도 벌금 700만원에서 1000만원이 선고되었다. 윤모 국장은 경남cbs로 쫓겨났다가 최근 복귀하였으며, 이모 본부장은 cbs 고위직을 노렸으나 전과자 엔딩으로 끝이 났다.
전남  |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일(주일) | ||
03:55 | ||||||||
C | 04:00 | |||||||
04:55 | ||||||||
05:00 | ||||||||
05:30 | 말씀으로 새 아침을 | |||||||
05:55 | ||||||||
B | 06:00 | |||||||
06:30 | 하늘샘터 | |||||||
A | 07:00 | |||||||
07:10 | 주일강단(07:30) | |||||||
08:00 | 소금과 빛 | |||||||
08:30 | 벧엘의 샘터 | |||||||
08:56 | 날씨와 생활 | |||||||
09:00 | 그대 창가에 1부 | |||||||
10:00 | ||||||||
10:05 | 복음의 행복 | |||||||
10:30 | 평안의 강단 | |||||||
11:00 | ||||||||
11:05 | ||||||||
12:00 | ||||||||
12:05 | 가스펠 산책 | 가스펠 산책 1부 | 새에덴 동산 | |||||
13:00 | ||||||||
13:05 | 오후의 대화 | 가스펠 산책 2부 | 금당남부의 메아리 | |||||
13:30 | 말씀의 샘터 | |||||||
14:00 | ||||||||
14:05 | 김은영의 축복송 1부 | |||||||
15:00 | ||||||||
15:05 | 김은영의 축복송 2부 | |||||||
B | 16:00 | |||||||
16:05 | 영혼의 양식 | |||||||
16:30 | 광양의 소리 | |||||||
17:00 | 시사의창 | |||||||
17:05 | 왠지 좋은 토요일 | 진리와 생명의 길 | ||||||
17:30 | 여천제일동산 | |||||||
17:50 | ||||||||
A | 18:00 | 주말엔 CBS 1, 2부 | ||||||
19:00 | ||||||||
19:30 | ||||||||
20:00 | ||||||||
20:05 | 오뜨밀 라이브 (금) - 라디오 세바시 | |||||||
20:35 | 평화로운 메아리 | |||||||
B | 21:00 |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전남 | 예찬의 말씀 | |||||
21:05 |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전남 | |||||||
21:30 | 5분 메세지 전남 | |||||||
21:35 | ||||||||
22:00 | ||||||||
23:00 | ||||||||
23:05 | ||||||||
24:00 | 말씀의 향기 | |||||||
C | 24:05 | 김은영의 축복송 1, 2부(재방송) | ||||||
25:00 | ||||||||
25:55 | 찬송의 향기 | |||||||
C | 26:00 | 찬양하라 내 영혼아 | ||||||
27:00 | ||||||||
CCM/종교 전문 와이드 프로그램. 임종훈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월~금 오후 12:05~12:55, 토요일 오후 12:05~1:30 방송.
2004년~2016년 4월까지 정정섭 前 아나운서[11]/안효경 아나운서가 약 1년 주기로 번갈아가면서 월~금요일 동안, 2016년 5월부터는 토요일 "쉼이 있는 찬양" 프로그램과 통합하여 월~수 서남석 목사/목~토 이재천 목사가, 2016년 가을 개편부터 일요일까지 확대하여 월화 이재천/수목 서남석/금토일 안광훈 前 아나운서, 2018년 개편 이후부터는 일요일 편성 폐지 후 기존 2부에서 1부로 축소되어 유영주 前 아나운서가 단독 진행하다가 2019년 가을 개편부터 안효경 아나운서가 진행했다.
2022년 2월 14일 개편으로 평일 오후 1시에 '오후의 대화'가 신설되면서 평일 방송 시간이 35분 단축됐고, 임종훈 아나운서가 진행하기 시작했다. 기존의 진행자였던 안효경 아나운서는 오후의 대화 진행을 맡았다.
2004년~2016년 4월까지 정정섭 前 아나운서[11]/안효경 아나운서가 약 1년 주기로 번갈아가면서 월~금요일 동안, 2016년 5월부터는 토요일 "쉼이 있는 찬양" 프로그램과 통합하여 월~수 서남석 목사/목~토 이재천 목사가, 2016년 가을 개편부터 일요일까지 확대하여 월화 이재천/수목 서남석/금토일 안광훈 前 아나운서, 2018년 개편 이후부터는 일요일 편성 폐지 후 기존 2부에서 1부로 축소되어 유영주 前 아나운서가 단독 진행하다가 2019년 가을 개편부터 안효경 아나운서가 진행했다.
2022년 2월 14일 개편으로 평일 오후 1시에 '오후의 대화'가 신설되면서 평일 방송 시간이 35분 단축됐고, 임종훈 아나운서가 진행하기 시작했다. 기존의 진행자였던 안효경 아나운서는 오후의 대화 진행을 맡았다.
전남동부지역 교계뉴스 프로그램. 심야 시간 방송하고 있으며(새벽/낮 방송은 폐지.), 보도 내용들은 TV에서 편성되는 교계뉴스와 공유하고 있다.
2022년 2월 14일에 신설된 교계인사 대담 프로그램. 진행은 안효경 아나운서.
시사 토크 프로그램. 2023년 1월 2일부터 최창민 기자(월~수), 유대용 기자(목~금)가 진행하고 있다.
음악 프로그램. 2017년 2월 4일부터 토요일 오후 5:05에 방송. DJ는 김민호.
설교 프로그램. 서울 본국의 같은 이름을 달았던 프로그램과 성격이 다르다.
- 주일강단 - 일요일 오전 7:30에 방송.
- 김범석(기술국장)
- 오현주(경영기획국장)
- 안효경(보도제작국장)
- 박형주
- 안효경
- 임종훈
- 정정섭 - 現 광주CBS 아나운서
- 안광훈
- 유영주
- 주유민
- 김가현
- 김유리
- 이진선
- 선유종
[1] 광주CBS에서 여수 구봉산 중계소를 개국했던 날이다. 방송국으로서 독립 후의 개국은 2003년 6월 10일.[2] 기독교광주방송 본부장도 겸직중.[3] 비슷한 사례는 강원CBS가 있다. 이 쪽은 강원도 영서지역만 가청권이다.[4] HLCL은 광주CBS에서도 쓰는 호출부호다.[5] 북쪽으로 쭈욱 가면 KBS순천방송국이 나온다. 참고로 기독교회관과 여러 업체가 들어선 1층 ~ 3층은 2013년 매각되어 병원이 들어섰다. 광고시간에 스폿으로 나오는 건강정보에서는 이 병원 원장이 가끔씩 나온다.[6] 초창기에는 서울 교계뉴스 중간에 끊어서 방송했었으며, 이후 자체방송인 TV강단이 끝난 후에 방송, 2018년 8월 21일부터 2018년 11월까지 2일 당 1회 편성, 2018년 11월 10일부터는 주간 편성으로 바뀌어 매주 토요일에 방송중이다.[7] 시내 쪽은 잡히긴 하나, 특히 청암대학교~효천고등학교 근방은 잡음이 껴서 들린다. 이는 구봉산에서 송신하는 다른 주파수도 마찬가지인데 MBC FM4U와 전남CBS는 출력이 2kW라서 잡음이 심하게 들리지는 않지만, kbc MyFM, 광주cpbc 등 다른 방송국은 출력이 1kW 이하라서 엄청 심하다.....[8] 착공 기념식 사진 뒤에 신사옥 조감도가 보이는데, 초기 조감도에서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9] 전 광주CBS 보도제작국장[10] 신원보호를 위해 실명 생략.[11] 2016년 광주CBS로 발령됐다.[12] 시사의창 목,금 진행자[13] 시사의창 월~수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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