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INION
최근 수정 시각:
장르명 | HARDCORE 하드코어 | 196 | ||||
전광판 표기 | dOMINION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7 | 635 | 10 | 1194 | 12 | 1636 |
5 | 601 | 10 | 1180 | 12 | 1631 |
가정용 beatmania IIDX 16 EMPRESS에 선행수록되었고, beatmania IIDX 17 SIRIUS때 정식으로 수록되었다.
BGA는 SIRIUS의 신규 범용 BGA에 XTC가 제작한 레이어를 덧댄 형식으로, 독수리 머리같은 가면을 쓴 근육질 사나이가 등짝을 과시하며 연출된다. PS2의 선행수록판 BGA는 로케 테스트판 데이터를 가져다 썼기에 정식가동판 BGA보다 연출이 좀더 수수하지만, 레이어 그래픽 연출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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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 영상
SPA 오토플레이 영상[2]
하이퍼는 중반부 음계 파트를 제외하면 대부분 8비트 정박으로 밀고 나가는 체력형 패턴이다.
어나더는 노트 물량 자체만으로 눈에 띄는 점은 없으나 bpm이 200에 거의 근접한데다 중반부 패턴이 음계와 정박 연타, 트릴과 스크래치 연사 등이 혼용되어 구사되므로 하드 게이지 상태에서 반응속도가 느리면 순식간에 게이지가 깎여나갈 수도 있다. 당연하게 하드 게이지 상태에서 이 부분을 넘기면 클리어라고 단정할 수 있다. 압박감은 YAKSHA보다 약간 덜하긴 해도 중반부 폭타 대처가 클리어의 핵심인 점은 마찬가지. 끝머리에 후살 성향도 있어서 대체로 12렙 중위권이라 평가받는다.
DPA 영상
안녕하세요, L.E.D.-G입니다. 마침내 기동을 시작한 beatmania IIDX 17 SIRIUS, 여러분 즐겨주시고 있으십니까. 개인적으로는 이번의 쿨에 사이버한 이미지를 더해 꽤 마음에 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의 GOLI씨가 제작한 포스터는 DJ TROOPERS 사운드 트랙 자켓 이래로 멋졌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그럼, 이 DOMINION입니다만, 이번 주제는 앞으로 10년을 내다본 곡을 제작한다라는 꽤 헤비한 주제였습니다만, 저로서는 주어진 과제에 대해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고, 「10년 후에도 HARDCORE를 만들고 있는, 그런 중년인 내가 되고 싶어.」 라는 바람으로부터 이번 DOMINION을 제작했습니다. 근데, 말입니다만, 이 곡의 제작 도중 단계에서, 비주얼 이미지 제작을 위한 데모를 XTC씨에게 드렸습니다만, 만들어진 이미지 화면에 다크 히어로같은 캐릭터가 엄청 멋져서, 이후는 그 이미지에 많이 끌리는 형태로의 곡 제작이 되었습니다. Sound / L.E.D.-G "등은 남자의 모든 것을 말한다" 이것이 다이다…라고 한다면 과언이겠습니다만, 곡의 강력함을 그리기에는 역시 이것밖에 없었습니다. 아니, 이걸로 그려라는 충동에 사로잡혔다고 밖에 말할 수 없네요. 조금이라도 이 곡이 가진 강력함에 플러스인 연출이 되었다면, 이거 기쁜 걸. Anime / XTC |
3. DOMINION (RoughSketch Remix)[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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