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ena Vista Social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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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에 대한 내용은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문서 참고하십시오.Buena Vista Social Club의 주요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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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ena Vista Social Clu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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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
녹음일 | |
스튜디오 | 아바나 EGREM |
장르 | |
재생 시간 | 60분 12초 |
곡 수 | 14곡 |
프로듀서 | 라이 쿠더 |
레이블 | World Circuit, Nonesuch |
1. 개요2. 특징3. 평가4. 트랙 리스트
4.1. Chan Chan4.2. De camino a la vereda4.3. El cuarto de Tula4.4. Pueblo Nuevo4.5. Dos gardenias4.6. ¿Y tú qué has hecho?4.7. Veinte años4.8. El carretero4.9. Candela4.10. Amor de loca juventud4.11. Orgullecida4.12. Murmullo4.13. Buena Vista Social Club4.14. La bayamesa
5. 참여 뮤지션쿠바의 재즈 뮤지션 그룹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데뷔 앨범이자 유일한 정규 앨범.
이 앨범은 녹음하는 데 단 6일밖에 걸리지 않았으며, 쿠바의 국영 음반사인 EGREM에서 녹음했다. 쿠바의 뮤지션 후안 데 마르코스 곤잘레스는 자신의 인맥을 활용하여, 쿠바 음악 황금기에 활동한 전설적인 베테랑 뮤지션들을 섭외했다.
대표적으로 보컬리스트 이브라힘 페레르와 오마라 포르투온도[1], 피아니스트 루벤 곤잘레스[2], 기타리스트 꼼빠이 세군도[3]와 엘리아데스 오초아, 베이시스트 카치아토 로페즈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1940년대~1950년대의 쿠바를 연상시키는 쿠바 손(Son) 음악을 만들었으며, 아바나의 도시 사운드부터 산티아고의 컨트리 스타일까지 매우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만들었다. 본작의 참여한 뮤지션들은 음악에 대한 열정과 이해를 공유하고, 스스로 제안한 레퍼토리를 연주했다. 편곡과 악기편성은 녹음 과정에서 개별 곡의 느낌에 맞춰 작업했고, 연주의 대부분은 1~2테이크로 라이브로 녹음되었다. #
이 프로젝트의 기획자 중 한 명인 닉 골드[4]는 더 가디언 인터뷰에서 "스튜디오에는 약 16명의 음악가들이 있었습니다. 놀라운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한 구석에서는, 엘리아데스가 볼레로를 연주하도록 했습니다. 또 다른 경우에는 루벤을 피아노에서 떼어낼 수 없었습니다. 이 앨범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일하고 노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즐기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앨범에 참여한 가수 오마라 포르투온도는 인터뷰에서 "후안 데 마르코스 곤잘레스는 쿠바 음악을 근본으로 되돌리고, 전 세계에 퍼뜨리기 위해 이 앨범을 만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후안 데 마르코스 콘잘레스는 PBS 인터뷰에서 앨범의 제작 과정에 대해 아래와 같이 말했다.
대표적으로 보컬리스트 이브라힘 페레르와 오마라 포르투온도[1], 피아니스트 루벤 곤잘레스[2], 기타리스트 꼼빠이 세군도[3]와 엘리아데스 오초아, 베이시스트 카치아토 로페즈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1940년대~1950년대의 쿠바를 연상시키는 쿠바 손(Son) 음악을 만들었으며, 아바나의 도시 사운드부터 산티아고의 컨트리 스타일까지 매우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만들었다. 본작의 참여한 뮤지션들은 음악에 대한 열정과 이해를 공유하고, 스스로 제안한 레퍼토리를 연주했다. 편곡과 악기편성은 녹음 과정에서 개별 곡의 느낌에 맞춰 작업했고, 연주의 대부분은 1~2테이크로 라이브로 녹음되었다. #
이 프로젝트의 기획자 중 한 명인 닉 골드[4]는 더 가디언 인터뷰에서 "스튜디오에는 약 16명의 음악가들이 있었습니다. 놀라운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한 구석에서는, 엘리아데스가 볼레로를 연주하도록 했습니다. 또 다른 경우에는 루벤을 피아노에서 떼어낼 수 없었습니다. 이 앨범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일하고 노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즐기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앨범에 참여한 가수 오마라 포르투온도는 인터뷰에서 "후안 데 마르코스 곤잘레스는 쿠바 음악을 근본으로 되돌리고, 전 세계에 퍼뜨리기 위해 이 앨범을 만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후안 데 마르코스 콘잘레스는 PBS 인터뷰에서 앨범의 제작 과정에 대해 아래와 같이 말했다.
1994년에 나는 내가 일하고 있는 회사의 본사가 있는 런던에서 앨범을 믹싱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회사의 이사인 닉 골드에게 쿠바 음악의 주요 인물들, 특히 1950년대에 역사를 만든 사람들, 그리고 여전히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을 음반에 대한 나의 아이디어에 대해 말했습니다. (중략) 그래서 우리는 하바나 손(Son)과는 전혀 다른 동부 쿠바 손을 활용해 퓨전 앨범을 만들자는 생각을 하게 됐죠. 동부 손은 동일한 기반, 동일한 정의 요소를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뚜렷한 당김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앨범에서 우리는 동부 손과 라이 쿠더의 미국산 슬라이드 기타, 그리고 코라 같은 악기를 연주하는 두 명의 아프리카 음악가들을 섞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쿠더가 플라코 히메네즈와 함께 만든 퓨전 앨범과 같은 독특한 장르들이 모여서 새로운 것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음반에 대한 아이디어가 나온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이 무엇이라고 불릴지 몰랐지만 최종 결과는 'The Buena Vista Social Club'이었습니다. 나는 모든 음악가를 찾아봤고 그 프로젝트의 음악 감독을 맡았습니다.
이 앨범의 프로듀서이자 기타리스트로도 참여한 라이 쿠더는 PBS 인터뷰에서 앨범의 프로듀싱에 대해 아래와 같이 말했다.
나에게는 음악의 본질이 가장 중요합니다. 테이프에 기록 할 수 있고, 마이크를 올려놓으면 누군가가 연주하고, 세계 어느 곳에서나 테이프에 기록 할 수 있고, 음악가를 여기로 데려오거나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분위기를 얻지 못하면... 본질은 분위기에 있고, 장소에 있고, 사람과 장소에 있습니다. 특히 이 스튜디오에서는 아르세니오 로드리게스를 비롯한 쿠바 최고의 음악가들을 이 방에서 보았기 때문입니다. 1940년부터 그들은 모두 이 방에서 연주해왔습니다. 그들은 이 방에 살았습니다. 이 피아노는 루벤 곤잘레스가 70년대 후반 "Guaguanco a Todos los Barrios"를 녹음할 때 연주했던 것과 동일한 피아노입니다. 그리고 아래층 금고로 내려가면 선반에 "Arsenio Rodríguez, 1950"이라고 적힌 테이프가 보입니다. 베니 모어라는 사람들은 모두 거기에 가본 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지나가면서 커피와 담배를 마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시도한 핵심은 우리가 감지한 것을 여러분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원을 그리며 자리를 잡고 베이스 연주자 주위에 앉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거기 모여서 중앙에 집중합니다. 그리고 나에게는 이것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레코드가 그런 말을 담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평면적이고 1차원적이므로 캐나다, 뉴욕 어디에나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이 음반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그것을 착용하고 그것을 볼 수 있다고 느낍니다. 공간을 상상할 수 있고, 상호작용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두 개의 마이크를 사용하고 음성을 위한 근접 마이크 두 개를 사용하면 그게 전부입니다.
 Album Guide |
★★★★ |
대부분의 노래는 쿠바 음악사에서 많은 영역을 횡단하는 진정한 보물이다. (중략) 이 모든 곡들은 라이브로 녹음되었다 — 일부는 음악가들의 작은 아파트에서 — 그리고 그 소리는 디지털 녹음과 오버더빙에서 잃어버릴 수 있었던 깊고 풍부한 것이다. 쿠더는 이 노래에 적절한 존경을 가져와서 그의 프로듀싱, 연주, 그리고 상세한 라이너 노트에서 드러나고 있다. 만약, 당신이 쿠바 음악 앨범을 하나 산다면 바로 이 앨범이어야 한다.
비평적, 상업적 성공을 거두며, 전 세계적으로 쿠바 음악 신드롬을 일으킨 앨범이다. 본작은 평론가들에게 극찬을 받았으며, 지금까지도 쿠바 음악계의 대표적인 명반으로 평가받고 있다. 1998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전통 트로피컬 라틴 앨범상을 수상했고, 2022년에는 미국 의회도서관이 선정한 National Recording Registry 영구 보존 앨범으로 등재되었다.
상업적으로도 대단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미국에서만 190만장[5]이 팔렸고, 세계적으로는 800만장이 팔리는 성과를 거두었다.[6] 2022년에는 기네스 세계기록이 선정한 '가장 많이 팔린 월드 뮤직 앨범'으로 등재되었다. 뉴욕 타임스는 본작의 성공에 대해 "이 앨범은 소위 '월드 뮤직' 리스너와 헌신적인 부흥주의자들을 훨씬 뛰어넘는 리스너들을 찾았다. 음악과 상업적 현상으로서 'Buena Vista Social Club'은 재발견, 정당화, 역사적 기억, 번역, 향수, 냉전 정치의 복잡하게 겹친 상징이자 표현으로 밝혀졌다"라고 평했다. #
상업적으로도 대단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미국에서만 190만장[5]이 팔렸고, 세계적으로는 800만장이 팔리는 성과를 거두었다.[6] 2022년에는 기네스 세계기록이 선정한 '가장 많이 팔린 월드 뮤직 앨범'으로 등재되었다. 뉴욕 타임스는 본작의 성공에 대해 "이 앨범은 소위 '월드 뮤직' 리스너와 헌신적인 부흥주의자들을 훨씬 뛰어넘는 리스너들을 찾았다. 음악과 상업적 현상으로서 'Buena Vista Social Club'은 재발견, 정당화, 역사적 기억, 번역, 향수, 냉전 정치의 복잡하게 겹친 상징이자 표현으로 밝혀졌다"라고 평했다. #
# | 제목 | 작사/작곡 | 길이 |
1 | Chan Chan | Compay Segundo | 4:16 |
2 | De camino a la vereda | Ibrahim Ferrer | 5:03 |
3 | El cuarto de Tula | Sergio González Siaba | 7:27 |
4 | Pueblo Nuevo | Israel "Cachao" López | 6:05 |
5 | Dos gardenias | Isolina Carrillo | 3:02 |
6 | ¿Y tú qué has hecho? | Eusebio Delfín | 3:13 |
7 | Veinte años | María Teresa Vera | 3:29 |
8 | El carretero | Guillermo Portabales | 3:28 |
9 | Candela | Faustino Oramas | 5:27 |
10 | Amor de loca juventud | Rafael Ortiz | 3:21 |
11 | Orgullecida | Eliseo Silveira | 3:18 |
12 | Murmullo | Electo "Chepín" Rosell | 3:50 |
13 | Buena Vista Social Club | Israel "Cachao" López | 4:50 |
14 | La bayamesa | Sindo Garay | 2:54 |
Chan Chan |
뮤직비디오 |
오디오 |
이 앨범을 상징하는 곡이며, 꼼파이 세군도가 1984년에 작곡한 노래이다.
De camino a la vereda |
오디오 |
El cuarto de Tula |
뮤직비디오 |
오디오 |
Pueblo Nuevo |
오디오 |
Dos gardenias |
오디오 |
¿Y tú qué has hecho? |
오디오 |
Veinte años |
오디오 |
El carretero |
오디오 |
Candela |
오디오 |
Amor de loca juventud |
오디오 |
Orgullecida |
오디오 |
Murmullo |
오디오 |
Buena Vista Social Club |
오디오 |
La bayamesa |
오디오 |
이름 | 담당[7] |
엘리아데스 오초아 Eliades Ochoa | 보컬 (1, 3, 8, 9), 기타 (1, 3, 8, 9, 11) |
꼼빠이 세군도 Compay Segundo | 백보컬 (1), 콩가 (1), 기타 (2, 6, 7, 10, 11, 14), 보컬 (6, 7, 10, 11, 14) |
이브라힘 페레르 Ibrahim Ferrer | 백보컬 (1, 8), 보컬 (2, 3, 5, 9, 12, 14), 콩가 (4), 클라베 (6, 13), 봉고 (10) |
라이 쿠더 Ry Cooder | 기타 (1-7, 11-13), 엠비라 (2, 8), 우드 (8), 볼론 (8), 플로어 슬라이드 (8), 퍼커션 (8), 어쿠스틱 슬라이드 기타 (9), 일렉트릭 슬라이드 기타 (9), 슬라이드 기타 (10) |
마누엘 "과지리토" 미라발 Manuel "Guajiro" Mirabal | 트럼펫 (1-5, 9, 11) |
올란도 카차이토 로페즈 Orlando "Cachaito" López | 베이스 (1-9, 11-14) |
카를로스 곤잘레스 Carlos Gonzáles | 봉고 (1, 3, 9), 카우벨 (3, 9) |
알베르토 발데스 Alberto Valdés | 마라카스 (1-9, 12, 13), 백보컬 (2), 코러스 보컬 (3, 9) |
우두 드럼 (1, 4, 5, 8, 12, 13), 둠벡 (2, 3, 6, 7, 9-11), 콩가 (3), 드럼 (11) | |
바르바리토 토레스 Barbarito Torres | 라우드 (2, 3, 11) |
마누엘 리체아 Manuel Licea | 백보컬 (2), 보컬 (3, 14), 코러스 보컬 (9), 콩가 (13) |
후안 데 마르코스 곤잘레스 Juan de Marcos González | 백보컬 (2, 8), 지휘자 (3, 9), 구이로 (8), 코러스 보컬 (9) |
루이스 바르자가 Luis Barzaga | 백보컬 (2), 코러스 보컬 (3, 9) |
줄리엔느 오비에도 산체스 Julienne Oviedo Sánchez | 팀발 (3) |
루벤 곤잘레스 Rubén González | 피아노 (4-6, 11-14) |
라자로 빌라 Lázaro Villa | 쿠이로 (4, 13), 콩가 (5, 12) |
오마라 포르투온도 Omara Portuondo | 보컬 (7) |
훌리오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Julio Alberto Fernández | 보컬 (10), 마라카스 (10) |
베니토 수아레스 마가나 Benito Suárez Magana | 기타 (10) |
살바도르 레필라도 라브라다 Salvador Repilado Labrada | 베이스 (10) |
[1] '쿠바의 에디트 피아프'라고 불리는 가수다.[2] 라이 쿠더는 루벤에 대해 "내 인생에서 들어본 최고의 피아노 솔리스트"라고 설명했다. #[3] 참여 뮤지션 중 가장 나이가 많은 뮤지션이다. 라이 쿠더는 꼼파이에 대해 "그는 지렛대이자 중심이었습니다. 그는 최고의 노래와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방법을 모두 알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4] 이 앨범의 총괄 프로듀서이기도 하다.[5] 2017년 기준, 미국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린 라틴 앨범이다. #[6] 이 프로젝트의 기획자 중 한명인 후안 데 마르코스 곤잘레스는 인터뷰에서 "저는 우리가 작은 성공을 거두고 적당한 판매량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40만 장이 팔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다.[7] 괄호는 해당 뮤지션이 참여한 트랙이다.[8] 라이 쿠더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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