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 알 아스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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الحسن بن علي العسكري
알-하산 빈 알리 알-아스카리[1]
이맘위: 868년 6월 ~ 874년 1월 1일
생몰: 844년 11월 ~ 874년 1월 1일[2]
열두이맘파의 11대 이맘. 알리 알 하디의 아들로, 메디나에서 태어난 후 3-4세의 나이로 부친과 함께 사마라로 소환되어 감금되었다. 868년 부친의 사후 이맘이 되었으나, 불과 5년 반의 임기 끝에 29-30세의 나이로 요절하였다. 쉬아 전승에 의하면 사인은 압바스 칼리파 알 무타즈의 암살이었다. 제대로 된 후계자를 정하지 못하였기에 쉬아 공동체는 혼란을 겪었고, 열두이맘파는 그가 숨겨둔 아들 무함마드 알 마흐디를 두었다고 주장하며 그를 '은둔 이맘'이자 마흐디로 모셨다. 사후 사마라에 부친 알리의 곁에 매장되었고, 그곳은 후일 알-아스카리 성지가 되었다.
알-하산 빈 알리 알-아스카리[1]
이맘위: 868년 6월 ~ 874년 1월 1일
생몰: 844년 11월 ~ 874년 1월 1일[2]
열두이맘파의 11대 이맘. 알리 알 하디의 아들로, 메디나에서 태어난 후 3-4세의 나이로 부친과 함께 사마라로 소환되어 감금되었다. 868년 부친의 사후 이맘이 되었으나, 불과 5년 반의 임기 끝에 29-30세의 나이로 요절하였다. 쉬아 전승에 의하면 사인은 압바스 칼리파 알 무타즈의 암살이었다. 제대로 된 후계자를 정하지 못하였기에 쉬아 공동체는 혼란을 겪었고, 열두이맘파는 그가 숨겨둔 아들 무함마드 알 마흐디를 두었다고 주장하며 그를 '은둔 이맘'이자 마흐디로 모셨다. 사후 사마라에 부친 알리의 곁에 매장되었고, 그곳은 후일 알-아스카리 성지가 되었다.
알-아스카리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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