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 앗 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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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아사신의 제4대 수장. '평화를 언급한 하산'이라는 뜻으로 하산 알라 디크리히 앗살람(حسن على ذكره السلام)으로도 불리는 인물로 무함마드 1세의 아들이다.
아버지가 수장이던 시절에는 이스마일리야 철학자들의 신비주의, 수피교도의 신비교에 몰두하면서 알라무트와 루드바르 전역에서 추종 세력을 모았으며, 그는 포도주를 몰래 마셔 아버지에게 그 행위를 감쪽같이 숨길 수 있었다고 한다.
소문에 따르면 그가 숨은 이맘으로 율법 위에 존재해 이단적 행위들이 가능하다고 하자 무함마드는 이러한 움직임에 반대해 하산의 신봉자들을 처벌했으며, 하산은 설교활동을 접고 계승권을 박탈당하지 않도록 아버지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조용히 일했다.일해라 핫산
1164년 8월 8일에는 다 방면의 니자리파 페르시아 영토에서 소집된 대표자들에게 키야마(부활)의 도래를 선포해 라마단 금식이 끝났다고 밝히면서 연회를 열어 음주, 돼지고기 섭취, 육체에 대한 욕망의 탐닉 등이 뒤따랐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1166년에 키야마 교의를 따르길 거부한 처남에게 살해되면서 무함마드 2세가 계승했다.
소문에 따르면 그가 숨은 이맘으로 율법 위에 존재해 이단적 행위들이 가능하다고 하자 무함마드는 이러한 움직임에 반대해 하산의 신봉자들을 처벌했으며, 하산은 설교활동을 접고 계승권을 박탈당하지 않도록 아버지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조용히 일했다.
1164년 8월 8일에는 다 방면의 니자리파 페르시아 영토에서 소집된 대표자들에게 키야마(부활)의 도래를 선포해 라마단 금식이 끝났다고 밝히면서 연회를 열어 음주, 돼지고기 섭취, 육체에 대한 욕망의 탐닉 등이 뒤따랐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1166년에 키야마 교의를 따르길 거부한 처남에게 살해되면서 무함마드 2세가 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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