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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L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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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역사
풋볼 리그 챔피언십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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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L 챔피언십의 차기 시즌에 대한 내용은 EFL 챔피언십/2024-25 시즌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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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잉글랜드) 로고
잉글랜드의 축구 리그
EFL Championship
EFL 챔피언십
스카이 벳 EFL 챔피언십 로...
정식 명칭
EFL 챔피언십
영문 명칭
EFL Championship[1]
운영 기관
창설 연도
1892년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1992년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2004년 (풋볼 리그 챔피언십)
2016년 (EFL 챔피언십)
참가 팀 수
24팀
상위 리그
하위 리그
최근 우승팀
최다 우승팀
한국인 우승자
김두현 (2007-08), 김보경 (2012-13)
웹사이트
홈페이지 아이콘 X Corp 아이콘(블랙)X Corp 아이콘(화이트)
대한민국 중계

1. 개요2. 역사3. 우승 트로피4. 특징5. 국내에서 시청하는 방법6. 챔피언스 리그?7. EFL 챔피언십과 대한민국8. 이야깃거리9. 참가 구단&역대 시즌
9.1. 23/24 시즌 참가 팀9.2. 22/23 시즌 참가 팀9.3. 21/22 시즌 참가 팀9.4. 20/21 시즌 참가 팀9.5. 19/20 시즌 참가 팀9.6. 18/19 시즌 참가 팀9.7. 17/18 시즌 참가 팀9.8. 16/17 시즌 참가 팀
10. 시즌 승강팀11. 시즌 결산
11.1. 풋볼 리그 챔피언십11.2. EFL 챔피언십
12. 팀별 우승 횟수13. 역대 득점왕14. 올해의 선수15. 관련 문서1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잉글랜드의 차상위 프로 축구 리그, 즉 2부 리그로 정식 명칭은 EFL 챔피언십. 스폰서가 '스카이벳'이라는 스포츠 배팅 회사라 현재의 명칭은 스카이벳 EFL 챔피언십이다.

2004~2010년까지는 코카콜라가, 2010~2013년까진 전력 회사 엔파워가 스폰서라 코카콜라 챔피언십 리그, 엔파워 챔피언십였으나 2013-2014 시즌부터 스폰서가 현재 스폰서인 스카이 벳으로 바뀌었다.

2. 역사[편집]

풋볼 리그는 과거 잉글랜드 축구의 최상위 4개 리그의 92개 클럽이 참가한 대회이자,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축구 리그다. 1992년 최상위 리그의 22개 팀[2]이 독립 법인 프리미어십을 창설하며 독립[3], 현재 풋볼 리그는 잉글랜드 축구의 2~4부 리그에 소속된 72개 클럽만의 리그를 일컫는다. 즉 '풋볼 리그'만으로 놓고는 최상위 리그이기 때문에 알고 보면 '챔피언십'이란 이름의 선정도 문제가 없다. 현행의 챔피언십 역시 1992년 이전까지는 '풋볼 리그 디비전 2'(혹은 세컨드 디비전), 이후 2004년까지는 '풋볼 리그 디비전 1'(혹은 퍼스트 디비전)로 불리우다 2004년 현행의 명칭으로 재탄생했다. 참고로 '풋볼 리그' 그 자체의 하부 리그는 프로/준프로 혼합 리그이자 5~6부 리그인 '풋볼 컨퍼런스'[4]이다. 2016-17 시즌부터 잉글리시 풋볼 리그(EFL)로 변경했다.

최상위 리그인 프리미어 리그의 하부 리그라 승강제가 곧 프리미어 리그의 구성과도 연결된다. 총 24개 클럽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총 46경기씩을 치르며, 프리미어 리그에서 전 시즌 18위~20위에 해당하여 강등되는 팀들은 다음 시즌 여기에 속하게 되며, 같은 시즌 챔피언십에서 1, 2위를 기록한 팀과 3~6위가 벌이는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팀까지 총 3팀이 다음 시즌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하게 된다.[5] 이 플레이오프의 결승전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이상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리는데, 천문학적인 돈이 오가는 프리미어 리그의 마지막 티켓이 걸린 만큼 세계에서 가장 비싼 한 판 승부로 묘사되기도 한다. 일례로 2016-17 시즌 플레이오프 우승팀으로 사상 최초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한 허더즈필드 타운 AFC이 거머쥘 금액은 최소 £170m(한화 약 24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22위에서 24위까지의 팀들은 차기 시즌 하부 리그인 EFL 리그 원으로 강등된다.

최다 우승팀은 8회 우승의 레스터 시티 FC이다. 챔피언십으로의 개편 이후에는 선덜랜드 AFC레딩 FC, 뉴캐슬 유나이티드 FC가 각각 2회 우승을 차지했다. 최다 승점 기록은 2005년 레딩이 우승하며 기록한 106점이다.

3. 우승 트로피[편집]

Snapinsta.app 35...

4. 특징[편집]

규모만 보면 소위 유럽 5대 리그라고 부르는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다음가는 수준으로, 클럽 축구 리그 시장 규모에서 세계 6위에 달하는 리그다. 포르투갈, 네덜란드, 튀르키예 1부 리그보다 높은 수준이다. 주급 역시 2023년 기준 32,000 파운드, 환산하면 평균 5,300만원 정도로 웬만한 나라의 축구 선수들이 받는 연봉 수준[6]이다. 리그 수준 역시 재정적 규모에 맞게 2부 리그 체급이라고 보기는 힘들고 5대 리그를 제외한 여타 유럽 국가들의 1부리그 정도는 된다.

24개 구단이 한 시즌에 46경기씩이나 소화하는 세계적으로 봐도 고된 일정[7]과 상대적으로 얇은 각 팀의 선수층으로 인해 대단히 의외성이 많은 리그이다. 2012-13 시즌의 경우 전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 속한 세 팀이 모두 복귀에 실패했으며, 특히 울버햄튼의 경우 2년 연속으로 강등당했다는 점에서 이 리그의 어려움을 짐작할 수 있다. 2년 연속 강등은 5년 후 선더랜드가 똑같이 당했다.[8]

전반적으로 태클이 거칠고 롱 패스 운영이 주가 되는 등의 영국식 킥 앤 러시 축구가 흥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리그 상위권 팀들의 전술적 숙련도라든지, 개인 전술 등의 측면은 프리미어 리그 하위권 팀에게 별로 밀리지 않는 양상을 보인다. 중하위권의 팀들은 대체로 우리의 통념과 비슷한 축구를 하는 듯. 하지만 이것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 정교한 패싱 플레이를 바탕으로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돌풍을 일으킨 로베르토 마르티네스브렌던 로저스스완지 시티 AFC가 그 좋은 예시이고, 2019-20 시즌 마르셀로 비엘사의 지도 아래 극도로 공격적인 토탈 사커를 보여주고 승격한 리즈 유나이티드 FC의 경우도 있다.

2부 리그라고는 하지만 과거의 명문 구단과 빅 마켓 팀들도 많이 있고 지역연고가 확고하게 정착되어있어서 흥행이 잘되는 리그이다. EPL보다 못하다해도 경기당 평균 관중수는 2만 7000명대~2만 8000명대에 달한다. 유럽 5대 리그보다는 못한다 해도 프랑스 리그앙과는 평균 관중수가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고 영국보다 인구가 훨씬 많은 러시아 프리미어리그튀르키예 쉬페르리그보다 관중수가 훨씬 많기때문에 시장성은 결고 무시못한다. 2009-10 시즌의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경우 시즌 내내 꾸준히 4만 명 이상의 관중을 불러들였으며, 입스위치 타운 FC과의 홈경기에는 5만 2천 명 이상을 운집시켜 만석을 찍었다.[9] 뉴캐슬이 챔피언십으로 돌아온 2016-17 시즌에는 평균 관중수가 51,111명으로 97.5%의 관중 점유율을 보였다. 2009-10 시즌까지도 강성으로 유명한 셰필드 유나이티드 FC셰필드 웬즈데이 FC의 '스틸 시티 더비(Steel City Derby)'가 이 리그에서 치러졌고[10], 2011-12 시즌에는 그 유명한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밀월 FC의 더비도 벌어졌다.

프리미어 리그 중상위권 팀의 추락은 정말 드문 경우이고 대부분 당해 강등 후보들이 예상대로 강등되는 편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는 여기에 쏠리는 관심은 적다. 몇몇 팀들의 경우 승강등이 일상화된 듯 보이는데 대표적인 팀이 2000년대의 버밍엄 시티 FC와 2010년대의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 버밍엄 시티와 웨스트 브롬위치는 2000년대에 프리미어 리그에서 강등을 2번 이상[11]이나 당했지만 다음 시즌 챔피언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3번이나 다시 승격하는 엄청난 끈기를 보여줬다. 또한 노리치 시티는 2013-14 시즌 강등 뒤 2022년까지 무려 4회 강등, 4회 승격이라는 엘리베이터 팀의 전형을 보여줬으며, 풀럼 역시 2017-18시즌 4년만의 승격을 달성한 뒤 강등-승격-강등-승격이라는 챔피언십 여포의 전형을 찍는 중이다. 선더랜드 AFC도 한때 이런 모습을 보였으나 2007-2008 시즌 이후로는 프리미어 리그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12] 2010년대 중반~후반에 들어서는 EPL의 중상위권 팀들도 전체적으로 경기력이 안좋은 혼란기가 겹치면서 EPL과 챔피언쉽을 들락거리던 고정 하위권 팀들이 급격하게 몰락하고, 사우스햄튼 FC, 크리스탈 팰리스 FC, 울버햄튼 원더러스, 레스터 시티 FC 등의 팀들이 승격해 자리를 잡아 레스터 시티는 두 시즌만에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하는 이변도 일어났다. 풀럼, 노리치 시티가 승격 - 강등 - 승격의 방식을 자주 이어나가는 실정이며 번리, 브라이튼, 리즈 유나이티드, 본머스, 카디프 시티, 스완지 시티, 브리스톨 시티, 브렌트포드, 허더즈필드 타운, 밀월, 루튼 등의 원래 3~4부 리그, 높아봤자 챔피언쉽 중위권에서 하위권이나 강등권 정도 했던 팀들이 팀이 이미 EPL에 있거나 이 EFL 챔피언쉽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승격을 경쟁하는 경우도 생기면서, 다시 EPL의 판도는 뒤바뀔 것으로 보인다.

막대한 중계권료 수입을 20개 구단이 비교적 균등하게 가져가는 프리미어 리그와 달리 챔피언십의 경우 중계해 주는 경기도 많지 않고 구단의 중계권료 수입도 없다시피 하다. 프리미어 리그의 수익성이 높아질수록 챔피언십과의 경제적 격차가 나날이 벌어지는 것이 사실. 따라서 프리미어 리그와의 처우 차이가 하늘과 땅인 만큼, 프리미어 리그는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팀에게 '낙하산 지원금'이라는 명목으로 3년간 일정 금액을 지원하며 강등 팀들의 재활을 돕는다. 그래서 자금 사정이 나쁘지 않은 팀들은 이 지원금까지 보태 잡을 만한 선수는 최대한 잡고 챔피언십 최상위급 선수나 1부에서 기회를 잘 얻지 못하는 유망주들을 데려오기도 한다. 이런 팀들의 선수 면면을 보면 이게 진짜 2부 리그 팀인가 의심스러울 정도의 스쿼드를 자랑하는데 돈이 가장 많이 오가는 잉글랜드 축구 리그라서 가능한 일이다. 선수들도 1부 중상위팀 붙박이급 실력 이상이 아니면 괜히 무리하게 프리미어 리그 잔류를 추진했다 잘해봐야 저니맨이 되거나 하면서 팀에 정착하지 못하면 되려 커리어에 손해가 될 수 있다 보니 무리하게 상위 리그로 이적하지 않으려는 경우가 늘었다.

아무튼, 프리미어 리그 승격을 노려서인지 2021-22 시즌만 해도 챔피언십 구단 절반(24개에서 14개) 이상이 외국 구단주이다. 역으로 투자가 안되거나, 잘 되지 않거나 실패할 경우 수입은 천지 차이이기 때문에 프리미어 리그만 바라보고 달리던 팀들이 결국 챔피언쉽으로 강등한 이후에 재활에 실패해 2부 붙박이가 되거나 심하게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많다. 계속 추락중인 위건 애슬레틱, 블랙번 로버스, 코번트리 시티 FC, 볼튼 원더러스 FC와 챔피언쉽에서의 입지가 위험하다고 평가되는 퀸즈 파크 레인저스, 입스위치 타운 등이 있다.

특히 한때 터무니없이 빈약한 자본으로도 프리미어 리그에 장기 생존하여 생존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질긴 생명력을 보여줬던 위건 애슬레틱은 현재 2부~3부 리그를 왔다갔다하는 실정이다.

2010-11, 2011-12의 두 시즌 모두 연속 승격에 성공하는 팀들이 나왔는데, 노리치 시티는 2009-10 시즌 풋볼 리그 1을 우승하고 2010-11 시즌에는 챔피언십 2위에 올라 두 시즌 만에 두 계단 위의 리그에서 뛰게 되었다. 전통 명가 사우스햄튼 FC 역시 2010-11 리그 원 2위, 2011-12 시즌 2위로 7년 만에 프리미어 리그 승격을 확정, 참으로 기분좋은 콩라인 입성이 아닐 수 없다.

물론 두 시즌 연속으로 강등당하는 팀도 있다. 대표적인 팀이 선더랜드. 그리고 볼튼 원더러스. 선더랜드는 EFL 리그 원까지 갔다 왔고, 볼튼 원더러스는 EFL 리그 2까지 갔다온 상황이다.

중립 팬들의 관전 포인트는 프리미어 리그 자동 승격권인 2위권 싸움과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권인 6위권 싸움, 그리고 강등권 싸움이다. 특히 리그에 팀이 많아 비슷한 승점을 얻는 팀들이 많은 탓에, 6위권과 강등권은 시즌 최종일까지도 박 터지게 경합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2013년의 경우 최종전의 후반 인저리 타임에 8위 레스터 시티 FC가 7위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결승골을 작렬시켜 극적으로 6위로 올라서면서, 포레스트는 물론 직전까지 6위였던 이청용의 볼튼 원더러스 또한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2023년 DAZN이 EFL 챔피언십, 리그 1, 리그 2 중계권 입찰을 시도하면서, 낙찰 시 전 경기를 중계하기로 약속하며 EFL의 미디어 중계권에도 획기적인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2023년 5월부터 쿠팡플레이에서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결승전 경기부터 배준호, 황의조 두 선수의 소속팀인 스토크 시티 FC노리치 시티 FC 경기 해설 중계을 포함한 일부 챔피언십 경기를 중계 예정이다.

5. 국내에서 시청하는 방법[편집]

중계를 보기 위해서는 각 구단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ifollow 탭을 찾아가 시즌 패스 또는 매치 패스를 결제한 뒤 구단 어플리케이션 또는 PC 브라우저에서 볼 수 있었다. 매치 패스는 세금 포함 한화 8,000원 정도이지만 2023년 5월 챔피언십 결승전부터 쿠팡플레이에서 중계하여 앞으로도 일부 경기에 대해서 쿠팡플레이에서 볼 수 있다.

6. 챔피언스 리그?[편집]

챔피언스 리그와는 이름과 의미는 비슷하지만 엄연히 다른 리그이다. 이 때문에 UEFA 챔피언스리그와 얽혀서 상중위권 팀들이 고전할 경우에 우스갯소리로 자주 등장한다. 예를 들어 시즌 전 올 시즌 목표는 '챔피언스 리그 진출' 혹은 '챔피언스 리그 우승'이라고 말한 감독 혹은 선수의 팀이 시즌 초반 형편없는 성적을 거두고 있을 경우 언론이나 다른 팀 팬들이 "내년엔 (강등당해서) 챔피언 리그에 진출하겠네 축하해","OOO감독:챔피언 우승은 레알 마드리드도 못해본일" 이런 식으로 조롱하는 식이다. 대표적으로 슬로우 스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매년 여름 이런 내용의 단골 손님. 토트넘 홋스퍼의 경우 2007-2008 시즌 중반까지도 강등권인 17,18위에 머물며 이 농담이 현실이 될 뻔 했지만 막판에 힘을 내서 11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2019-20 시즌의 아스널도 한동안 부진하면서 강등이 현실화되는가 했으나, 하위권 팀들이 너무 못하는 바람에 그런 농담은 쏙 들어갔다. 그리고 2021-22시즌 에버튼이 엄청난 기세로 패를 적립하고 시즌이 진행되면서 챔피언십 진출 유력이 뜨는 등 정말로 강등이 현실화되는 듯 했으나 후반 들어서면서 부활하는 데 성공하며 일단 한숨은 돌렸다. 이런 농담들은 당연히 부진한 강팀들을 대상으로 한 농담이지만 그래도 어지간해선 팀들이 페이스를 되찾는 경우가 많기에 대부분은 농담에 그친다.

다만 2000년대 초반엔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000/2001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4강에 들 정도로 강팀이었던 리즈 유나이티드는 2년 후 여기로 강등되었고 한때 3부 리그까지 떨어지며 국내에선 리즈시절이라는 단어까지 생길 정도로 추락하다가 2019/20시즌이 되어서야 챔피언십 우승으로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들이 다시 프리미어 리그로 복귀하는 데는 무려 16년이 걸렸다. 다행히 리즈는 20/21시즌에 강등되지 않고 중위권에 안착하였다.

리즈만큼의 몰락은 아니지만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우도 2000년대 초반에는 UEFA 챔피언스 리그, 2000년대 중반에는 UEFA 유로파 리그의 단골 손님이었으나 2년간 중위권에서만 머물더니 2008/2009 시즌 아무도 생각치 못하게 강등되며 여기에 속했던 아픈 과거도 있다. 2009/2010 시즌 챔피언십 리그에서 이를 악물고 시즌을 준비한 끝에 우승을 차지하고 2010/2011 시즌 프리미어 리그로 올라왔다.

2016년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강등당한 뉴캐슬에 잔류하였고, 역시 강등당한 아스톤 빌라가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을 선임하면서 빅 이어를 들어 본 감독이 두 명이나 챔피언십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과연 감독으로 챔피언스 리그와 챔피언십 리그를 모두 제패하는 초유의 기록이 달성될 것인지? 그리고 16-17 시즌 베니테스의 뉴캐슬이 챔피언십 트로피를 따내면서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그리고 2021년 뉴캐슬 구단주가 차기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이 될 이가 되면서 이건 옛 이야기가 되었지만.

레스터 시티도 비슷한 상황이다. 대부분 2부 리그 이하였지만 90년대 들어 프리미어리그에 있던 기간이 더 길었고, 라니에니 감독의 동화같은 우승을 기점으로 유럽 대항전에도 제법 나가던 팀이었지만 23년에는 이전 시즌의 8위가 무색하게 18위를 기록하며 강등되었다. 23-24시즌이 거의 끝난 시점 레스터가 챔피언십 1위를 달리고 있어서 1시즌만에 프리미어리그로 재 복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7. EFL 챔피언십과 대한민국[편집]

  • 2024년 기준.
  • 현역은 볼드체로 표기한다.
스카이 벳 EFL 챔피언십 로...
순서[13]
이름
클럽
시즌[14]
번호
출전
득점
팀 성적
비고
1
04-05
19
37
4
9위
05-06
32
4
7위
2
12
4
1
우승
3
12-13
27
41
4
7위
13-14
45
3
14위
14-15
23
3
겨울 이적시장서 크리스탈 팰리스 FC로 이적
4
12-13
13
28
2
우승
14-15
2
0
11위
16
18
2
23위
5
13-14
13
7
1
4위
27
3
0
22위
15-16
13
3
0
12위
2
9
0
22위
6
20
2
0
13위
7
23-24
22
38
2
17위
8
23-24
31
17
3
겨울 이적시장서 노팅엄 포레스트 FC로 임대 복귀
9
13
18
1
22위
10
24-25

EFL 챔피언십은 비록 2부리그지만 웬만한 국가들의 1부리그를 상회하는 자본력과 경쟁도를 지닌 리그다. 그러다보니 타국의 2부리그와 비교해서 훨씬 더 국제적이며 아시아 선수들도 영입하는 팀들이 여럿 있다. 이런 배경으로 인해 대한민국 국가대표급 선수들도 프리미어 리그로의 이적이나 승격을 노리고, 혹은 선수 개인의 폼 회복을 위해 챔피언십으로 이적하는 경우가 꽤나 있었다.

처음 EFL 챔피언십에 진출한 선수는 설기현이다. 벨기에 주필러 리그에서 뛰던 설기현은 04-05 시즌 울버햄튼과 계약하며 잉글랜드 무대에 적응하였고, 05-06 시즌을 마치고 레딩 FC로 이적하여 프리미어 리그로 진출하였다. 그 이후, 김두현이 WBA에 임대로 합류하였으며 팀이 우승하며 완전 이적하였고 그 다음 시즌에는 승격한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었다. 이청용은 프리미어리그에 있다가 팀이 강등되어 2부리그에서 뛰게된 사례인데, 팀이 2부리그에서 매 시즌 순위가 계속 하락하고 승격 가시권에서 점점 멀어지자 14-15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크리스탈 팰리스 FC로 이적하여 프리미어 리그로 돌아갔다. 김보경도 이전에 김두현과 마찬가지로 2부리그 팀으로 이적했다가 팀이 우승하여 승격하자 1부리그를 경험했다. 그러나 곧바로 강등되어 2부리그에서 주로 뛰었다. 윤석영은 QPR에 이적했을 당시는 1부리그에 있었지만 시즌 내내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했고, 데뷔전을 이듬해 2부리그에서 치룬 흔치않은 경험을 했다. 1부리그와 2부리그를 오가며 활약했고, 중간중간 출전 기회를 찾아 2부리그 하위권 팀으로 임대가 뛰기도 했다. 박주영은 아스날 FC의 전력에서 완전히 배제되어 월드컵을 앞두고 실전 경험이 필요하여 왓포드로 임대를 왔지만 여기서 부상으로 제대로 뛰지도 못하고 소속팀으로 복귀한 바 있다. 2015-16 시즌 윤석영이 찰튼 임대를 마치고 QPR과 계약이 만료된 이후 챔피언십에서 뛰는 한국인 리거는 7년 동안 없었다.

2023-24 시즌 대전 하나 시티즌의 유망주 배준호가 스토크 시티 FC로 이적하며 7년 만에 챔피언십에서 뛰는 한국 선수가 나오게 되었다. 또 노팅엄 포레스트 FC에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황의조 또한 이적 시장 마지막 날 노리치 시티 FC로 임대 이적하였으나, 부상으로 인해 반년만에 임대가 종료되었고, 대신 겨울 이적시장에서 FA 신분이 된 백승호가 버밍엄으로 이적하며 숫자는 유지되었다. 이로 인해 국내에서 다시 챔피언십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자 쿠팡플레이가 일부 경기를 중계하기 시작했다.[22] 배준호는 스토크 시티 2023-24 시즌의 선수로도 선정될 정도로 성공적인 유럽 무대 데뷔전을 치렀고, 백승호는 분전했으나 팀의 강등을 막지 못했다.

24-25 시즌 인상적이였던 백승호, 배준호 등의 선수들의 활약 덕에 챔피언십에서 K리그의 유망주들을 눈여겨 보고 있다. 그 때문에 잘하는 선수들의 경우 챔피언십 팀들에게 오퍼가 적극적으로 오는 중. 그리고 2024년 여름 광주 FC엄지성스완지 시티 AFC로 이적하면서 한국 축구 역사상 10번째 EFL 챔피언십 참가 선수가 되었다.

8. 이야깃거리[편집]

  • 볼턴 원더러스의 강등으로 12/13 시즌부턴 이청용이 활약하게 되는 리그다. 그리고 볼튼의 승격 실패로 13/14 시즌도 활약하게 되었다.그러나 이청용은 14/15시즌 막바지에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하여 프리미어 리거로 돌아오게 된다.
  • QPR의 강등으로 13/14 시즌부터는 박지성이 이 리그에서 뛸 뻔했다. 같은 팀의 윤석영도 팀 내에서 보여준 것이 없기 때문에 13/14 시즌 QPR과 챔피언십을 누비게 되었으며, 이후 잠시동안 던캐스터 로버스 FC에 임대되어 뛰기도 했다.
  • 상기된 이유와 김보경카디프 시티로의 이적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MBC SPORTS+에서 12/13 시즌 때 4억 원을 들여 챔피언십 리그를 중계한 바 있다. 바로 전 시즌까지 프리미어 리그 중계권을 사면 덤으로 줬던 챔피언십 리그의 중계권에 가격을 책정해 팔아제낀 영국 FA의 괘씸함은 둘째 치고라도 자국 리그도 제대로 중계하지 않으면서 영국 2부 리그 중계를 한 점에서 국내 축구 팬들의 분을 샀다. 결국 13/14 시즌 때는 중계가 없는 걸 보니 안 산 모양. 김보경의 카디프 시티는 EPL로 승격했으니 결국 윤석영만 새 됐다. 그러나 카디프 시티는 1시즌만에 다시 강등하고 이번에는 퀸즈파크가 승격했으나 여기도 1시즌만에 재강등하고 만다. 다만, 김보경이 마쓰모토 야마가 FC에 자유계약으로 입단하면서 챔피언십 리그에는 윤석영만 남아서 뛰게 되었다. 하지만 QPR은 벌금 여부로 인하여 자칫하면 논리그인 5부리그(내셔널리그)로 강등할 수도 있기에 윤석영도 5부리그에 뛸수도 있다.
  • 2014년 1월 31일 박주영왓포드 FC와 시즌 말까지의 임대 계약이 이루어져 이 리그에서 뛰게 되었다. 그러나 정말로 공기같이 활약하며 제대로 뛰지도 못하고 사라졌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 우승팀 뿐만 아니라, 리그 2위팀과 승격 플레이오프 최종 승리팀도 작은 트로피를 수여받는다. 특히 승격 플레이오프 우승팀은 마지막 20번째 차기 시즌 프리미어리그 팀이 되기에 해당 트로피를 수여받는 시상식에서 흡사 FA컵이나 리그 우승의 분위기가 뿜어져 나오기도 한다.
  • 빅클럽이 죽을 쑤고 있을때면 EFL 챔피언쉽 공식 트위터가 해당 팀에게 인사를 건네기도 한다. 강등을 환영한다는 의미가 담겨있기에[23] 당하는 팀에게는 최악의 굴욕이며 조롱과 자조의 짤이 된다.

9. 참가 구단&역대 시즌[편집]

참가 클럽
전시즌 순위
특이사항
최근 프리미어리그/1부 리그 참가
18위
프리미어 리그 강등팀 (18위)[24]
2022-2023
19위
프리미어 리그 강등팀 (19위)[25]
2022-2023
20위
프리미어 리그 강등팀 (20위)[26]
2022-2023
5위
승격 플레이오프 준우승
2000-2001
4위
승격 플레이오프 준결승 탈락
2016-2017
6위
승격 플레이오프 준결승 탈락
2016-2017
7위
-
2011-2012
8위
-
1989-1990
9위
-
2020-2021
10위
-
2017-2018
11위
-
2021-2022
12위
-
1960-1961
13위
-
2021-2022
14위
-
1979-1980
15위
-
2016-2017
16위
-
2017-2018
17위
-
2010-2011
18위
-
2018-2019
19위
-
-
20위
-
2014-2015
21위
-
2018-2019
1위
-
2위
EFL 리그 원 준우승
2001-2002
3위
EFL 리그 원 플레이오프 우승
1999-2000
참가 클럽
전시즌 순위
특이사항
최근 프리미어리그/1부 리그 참가
-
프리미어 리그 강등팀 (18위)[27]
2021-2022
-
프리미어 리그 강등팀 (19위)[28]
2021-2022
-
프리미어 리그 강등팀 (20위)[29]
2021-2022
3위
승격 플레이오프 준우승
2018-2019
5위
승격 플레이오프 준결승 탈락
2020-2021
6위
승격 플레이오프 준결승 탈락
1991-1992
7위
-
2016-2017
8위
-
2011-2012
9위
-
1989-1990
10위
-
2020-2021
11위
-
2014-2015
12위
-
2000-2001
13위
-
1960-1961
14위
-
2017-2018
15위
-
2017-2018
16위
-
2010-2011
17위
-
1979-1980
18위
-
2018-2019
19위
-
2016-2017
20위
-
2010-2011
21위
-
2012-2013
-
2012-2013
-
EFL 리그 원 준우승
-
-
EFL 리그 원 5위, 승격 플레이오프 우승
2016-2017
참가 클럽
전시즌 순위
특이사항
최근 프리미어리그/1부 리그 참가
-
프리미어 리그 강등팀 (18위)
2020-2021
-
프리미어 리그 강등팀 (19위)
2020-2021
-
프리미어 리그 강등팀 (20위)
2020-2021
4위
승격플레이오프 준우승
2017-2018
5위
승격 플레이오프 준결승 탈락
1997-1998
6위
승격 플레이오프 준결승 탈락
2019-2020
7위
-
2012-2013
8위
-
2018-2019
9위
-
2014-2015
10위
-
2016-2017
11위
-
1989-1990
12위
-
1991-1992
13위
-
1960-1961
14위
-
2017-2018
15위
-
2011-2012
16위
-
2000-2001
17위
-
1998-1999
18위
-
2010-2011
19위
-
1979-1980
20위
-
2018-2019
21위
-
2007-2008
-
2016-2017
-
EFL 리그 원 준우승
-
-
EFL 리그 원 승격 플레이오프 우승
2010-2011
참가 클럽
전시즌 순위
특이사항
최근 프리미어리그/1부 리그 참가
-
프리미어 리그 강등팀 (18위)
2019-2020
-
프리미어 리그 강등팀 (19위)
2019-2020
-
프리미어 리그 강등팀 (20위)
2019-2020
3위
승격플레이오프 준우승
1946-1947
5위
승격 플레이오프 준결승 탈락
2018-2019
6위
승격 플레이오프 준결승 탈락
2017-2018
7위
-
1998-1999
8위
-
1989-1990
9위
-
1960-1961
10위
-
2007-2008
11위
-
2011-2012
12위
-
1979-1980
13위
-
2014-2015
14위
-
2012-2013
15위
-
2017-2018
16위
-
1999-2000
17위
-
2016-2017
18위
-
2018-2019
19위
-
1991-1992
20위
-
2010-2011
21위
-
1997-1998
-
2000-2001
-
EFL 리그 1 준우승
-
-
EFL리그 1 승격 플레이오프 우승(3위)
-

9.5. 19/20 시즌 참가 팀[편집]

참가 클럽
전시즌 순위
특이사항
최근 프리미어리그/1부 리그 참가
-
프리미어 리그 강등팀 (18위)
2018-2019
-
프리미어 리그 강등팀 (19위)
2018-2019
-
프리미어 리그 강등팀 (20위)
2018-2019
3위
-
2003-2004
4위
-
2017-2018
6위
-
2007-2008
7위
-
2016-2017
8위
-
1979-1980
9위
-
1998-1999
10위
-
2017-2018
11위
-
1946-1947
12위
-
1999-2000
13위
-
2016-2017
14위
-
1960-1961
15위
-
2011-2012
16위
-
2017-2018
17위
-
2010-2011
18위
-
2012-2013
19위
-
2014-2015
20위
-
2012-2013
21위
-
1989-1990
-
1991-1992
-
EFL 리그 원 준우승
1997-1998
-
EFL리그 원 승격 플레이오프 우승
2006-2007

9.6. 18/19 시즌 참가 팀[편집]

참가 클럽
전시즌 순위
특이사항
최근 프리미어리그/1부 리그 참가
-
프리미어 리그 강등팀 (18위)
2017-2018
-
프리미어 리그 강등팀 (19위)
2017-2018
-
프리미어 리그 강등팀 (20위)
2017-2018
4위
승격 플레이오프 준우승(승격실패)
2015-2016
5위
승격 플레이오프 4강 탈락
2016-2017
6위
승격 플레이오프 4강 탈락
2007-2008
7위
-
1960-1961
8위
-
1989-1990
9위
-
1946-1947
10위
-
2006-2007
11위
-
1979-1980
12위
-
2001-2002
13위
-
2003-2004
14위
-
2015-2016
15위
-
1999-2000
16위
-
2014-2015
17위
-
1998-1999
18위
-
2016-2017
19위
-
2010-2011
20위
-
2012-2013
21위
-
2011-2012
-
2012-2013
-
EFL 리그 원 준우승
2011-2012
-
EFL리그 원 4위, 승격 플레이오프 우승
-

9.7. 17/18 시즌 참가 팀[편집]

참가 클럽
전시즌 순위
특이사항
최근 프리미어리그/1부 리그 참가
-
프리미어 리그 강등팀 (18위)
2016-2017
-
프리미어 리그 강등팀 (19위)
2016-2017
-
프리미어 리그 강등팀 (20위)
2016-2017
3위
승격 플레이오프 준우승(승격실패)
2012-2013
4위
승격 플레이오프 4강 탈락
1999-2000
6위
승격 플레이오프 4강 탈락
2013-2014
7위
-
2003-2004
8위
-
2015-2016
9위
-
2007-2008
10위
-
1946-1947
11위
-
1960-1961
12위
-
2013-2014
13위
-
2015-2016
14위
-
1997-1998
15위
-
2011-2012
16위
-
2001-2002
17위
-
1979-1980
18위
-
2014-2015
19위
-
2010-2011
20위
-
-
21위
-
1998-1999
-
2006-2007
-
풋볼 리그 원 준우승
2011-2012
-
풋볼 리그 원 6위, 승격 플레이오프 우승
1989-1990

9.8. 16/17 시즌 참가 팀[편집]

참가 클럽
전시즌 순위
특이사항
최근 프리미어리그/1부 리그 참가
-
프리미어 리그 강등팀 (18위)
2015-2016
-
프리미어 리그 강등팀(19위)
2015-2016
-
프리미어 리그 강등팀(20위)
2015-2016
3위
승격 플레이오프 4강 탈락
1982-1983
5위
승격 플레이오프 4강 탈락
2007-2008
6위
승격 플레이오프 준우승
1999-2000
7위
-
2001-2002
8위
-
2013-2014
9위
-
1946-1947
10위
-
2010-2011
11위
-
1960-1961
12위
-
2014-2015
13위
-
2003-2004
14위
-
2011-2012
15위
-
2011-2012
16위
-
1998-1999
17위
-
2012-2013
18위
-
1979-1980
19위
-
1971-1972
20위
-
2013-2014
21위
-
-
-
2012-2013
-
풋볼 리그 원 준우승
-
-
풋볼 리그 원 6위,승격 플레이오프 우승
1997-1998

10. 시즌 승강팀[편집]

시즌
프리미어리그 강등팀
프리미어리그 승격팀
EFL 챔피언십 승격팀
EFL 챔피언십 강등팀
18위
19위
20위
우승
준우승
플레이오프 우승
우승
준우승
플레이오프 우승
22위
23위
24위
10/11
11/12
12/13
13/14
14/15
15/16
16/17
17/18
18/19
19/20
20/21
21/22
22/23
23/24

11. 시즌 결산[편집]

11.1. 풋볼 리그 챔피언십[편집]

11.2. EFL 챔피언십[편집]

12. 팀별 우승 횟수[편집]

13. 역대 득점왕[편집]

14. 올해의 선수[편집]

15. 관련 문서[편집]

16. 둘러보기[편집]

축구협회(잉글랜드) 로고
잉글랜드의 축구 리그

[1] 전체 명칭은 English Football League Championship[2] 현재는 20개 팀만 참가.[3] 당시 명칭. 현재는 프리미어 리그.[4] 2015-16 시즌부터 내셔널리그로 명칭 변경(5부 컨퍼런스 프리미어도 내셔널리그로 명칭이 변경됐다.)[5] 3위-6위, 4위-5위간의 홈 앤드 어웨이 4강전 후 승자간의 단판 결승전.[6] 1부 리그에서 강등된 (상대적으로) 규모 큰 클럽들이나 돈 많은 외국인 구단주가 전권을 잡은 클럽들이 평균치를 올려버렸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리그1에서 승격된 중소 클럽들은 주급이 훨씬 적다.[7] 한 구단이 한 시즌에 치르는 경기 수가 EPL보다 8경기나 많다. 한 시즌 46경기 이후 3위 팀부터 6위 팀의 승격 플레이오프가 있기 때문에 EPL보다 정규 시즌이 2주 정도 일찍 끝나는 살인적인 일정이다. 그리고 EPL에 속한 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얇은 스쿼드로 FA컵과 리그컵까지 치러야 하기 때문에 축구팬들 사이에서 EPL 강등권 팀의 리그 잔류보다 EPL 승격이 더 어렵다는 말이 나온다.[8] 이렇게 프리미어 리그에 속한 팀들이 강등되고 나서 챔피언십에서도 버티지 못하는 경우는 대개 프리미어 리그에서 살아남기 위해 지나치게 큰 규모로 운영을 하다 적자를 버티지 못해 팀 운영 규모를 긴축하자 주전급 선수들 상당수가 떠나고, 그 빈 자리를 대체하지 못하면서 전력 자체가 챔피언십 미만급으로 떨어져 버리는 경우이다. 연속 강등까지는 아니라도 이렇게 한 때 프리미어 리그 잘 나갔던 팀들이 3부 리그 이하 맛을 보는 경우는 울버햄튼과 선더랜드 뿐만 아니라 리즈 유나이티드, 볼튼 원더러스, 블랙번 로버스 등등 생각보다 그리 드물지 않으며, 프리미어 리그 출범 이전 시즌까지 보면 노팅엄 포레스트, 맨체스터 시티 역시 프리미어 리그 출범 이전에는 잘 나갔다가 프리미어 리그가 생긴 이후 한 때 3부 리그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온 케이스이다.[9] 뉴캐슬과 입스위치의 전설적 감독 바비 롭슨 경이 시즌 시작 직전 사망해, 양 팀의 합의하에 롭슨 경 추모 경기로 펼쳐져 만원 관중이 들어찼다. 숄라 아메오비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뉴캐슬의 3-0 승리.[10] 2017-18 시즌에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리그 원에서 승격함에 따라 다시 한번 이루어지게 되었다.[11] 웨스트 브롬위치는 3번을 당했다.[12] 선더랜드마저도 3년동안 강등권 싸움을 했다. 오히려 WBA가 더 안정적인 모습이다. 결국 선더랜드는 2016-17 시즌 프리미어 리그 최하위로 강등이 확정되었다.[13] 출전일을 기준으로 한다.[14] 소속팀이 챔피언십 소속일 시기만 기재한다.[겨울] 15.1 15.2 15.3 겨울 이적시장서 합류 [임대] 16.1 16.2 16.3 16.4 [22] EFL 챔피언십부터는 모든 경기를 중계하지 않고 일부 경기만 중계하기 때문에 한국 선수들이 뛰는 경기를 100% 볼 수 있는 건 아니다. 중계 편성이 되지 않은 경기를 보기 위해서는 각 구단 홈페이지에서 운영하는 유료 중계를 봐야 한다. [23] 빅클럽이 강등을 당하면 프리미어리그 복귀 여부를 놓고 주목도가 높아지고, 덤으로 중계권료도 높아질 테니 EFL 측에는 엄청난 호재가 된다.[24] 9년만의 강등[25] 3년만의 강등[26] 11년만의 강등[27] 6년만의 강등[28] 1년만의 강등[29] 1년만의 강등[30] 위건 애슬레틱 FC의 재정 문제(임금 체불)로 인한 승점 12점 삭감 징계 항소가 기각이 되어 반즐리 FC가 21위가 되어 잔류, 위건 애슬래틱이 23위가 되어 강등되었다. [31] 버밍엄 시티는 수익성 및 지속 가능성 규칙을 지키지 못해서 승점 9이 삭감이 됐다.[32] 재정난으로 승점 10점 삭감이 결정되어 또다시 강등의 아픔을 겪었다. 삭감이 없었다면 잔류 가능한 승점. 최대의 지역 라이벌인 사우샘프턴이 1년 만에 프리미어 리그로 올라온 것을 생각하면 포츠머스 팬들의 슬픔은 더 클 수밖에 없다.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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