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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

최근 수정 시각:
1
편집
현재 사용중인 아이피가 ACL그룹 IDC #12915에 있기 때문에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만료일 : 무기한
사유 : IDC(AS26496)
토론 역사
콩고민주공화국 국가대표팀 로고
콩고민주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
Équipe de République démocratique du Congo de football[1]
COD
축구 협회
콩고민주공화국 축구 연맹 (FECOFA)
대륙 연맹
지역 연맹
중앙아프리카 축구 연맹 (UNIFFAC)
홈 경기장
스타드 데 마티르 (Stade des Martyrs, 80,000석)
별칭
Les Léopards (표범)
감독
프랑스 국기 세바스티앵 드사브르 (Sébastien Desabre)
주장
샹셀 음벰바 (Chancel Mbemba)
63위 (2024년 2월 15일 기준 / #)
74위 (2024년 3월 27일 기준 / #)
[ 대표팀 기록 보기 ]
A매치 최다 출전
샹셀 음벰바 (Chancel Mbemba)
- 83경기 / 6골
A매치 최다 득점
듀메르시 음보카니 (Dieumerci Mbokani)
- 49경기 / 22골
첫 국제경기 출전
콩고 독립국 국기 벨기에령 콩고 vs 북로디지아 국기 북로지디아 3:2
(벨기에령 콩고 / 1948년)
최다 점수차 승리
최다 점수차 패배
[ 대회별 성적 보기 ]
세계대회
[진출] 1회
[최고] 16위/조별리그 (1974)
대륙대회
[진출] 19회
[최고] 트위터 금메달 이모지 (1968, 1974)
유니폼 컬러
어웨이
상의
하의
양말

1. 개요2. 현재 선수 명단3. 역대전적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콩고민주공화국의 축구 국가대표팀. 표범(Les Léopards)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예전에 국명이 자이르였을 때 1974년 서독 월드컵 16개국 본선에 진출해 이집트, 모로코에 이어 아프리카 우승 진출하여 1장의 월드컵 티켓을 획득하여 아프리카 통산 세 번째로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지만, 16강 조별리그에서 3전 전패에 무득점 14실점으로 같은 3전 전패에 14실점을 했지만 2득점을 기록한 아이티를 제치고 대회 최하위(16위)의 성적에 그쳤다. 특히 유고슬라비아전에서 기록한 0:9 패배는 월드컵 역사상 1954 FIFA 월드컵 스위스에서의 헝가리 vs 대한민국 경기에서 기록된 9:0,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에서의 헝가리 vs 엘살바도르 전에서 기록된 10:1과 더불어 월드컵 역사상 최다 점수차 경기이자, 해당 국가의 최다 점수차 패배기록으로 남아있다.

여담으로 이 패배에는 한 가지 참 어처구니없는 이유가 있는데, 당시 자이르는 스코틀랜드와의 첫 경기에서 2:0으로 아쉽게 패배했고, 브라질과 유고와의 경기가 0:0 무승부로 끝난 데다 16개국 본선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가 브라질과의 경기였던 만큼 다음 경기인 유고전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그런데 유고전 바로 전날 서독 현지에 와 있던 자이르의 체육부 장관이 피파에서 참가국들에게 지급하는 대회 상금과 지원금을 전부 국가가 가져간다고 통보했다. 이에 사기가 급락한 선수단은 경기 기권패도 고려했지만 자이르의 군사독재자 모부투 대통령은 본인이 경기를 보고 싶으니 경기를 뛰라고 강요했고, 결국 선수단은 마음에도 없는 유고와의 경기를 억지로 뛰어야 했다.

이런 선수들의 혼란을 극복하지 못한 채 맞이한 유고전에서 자이르 대표팀은 전반 17분까지 3:0으로 끌려다니게 되었고, 이에 코치는 전반 21분 주전 골키퍼를 교체하는 결단까지 내렸지만, 팀 전체가 격랑에 빠진 상황에서 선수 한 명 교체해 봐야 달라지는 것은 없었고, 골키퍼 교체 후 불과 1분만에 선수 1명이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까지 떠안은 데다 교체되어 들어간 골키퍼가 더 못하는 바람에 6점을 더 내주고 9:0으로 졌다. 이후 유고는 스코틀랜드와의 3차전에서도 1:1로 비기며 8강에 진출했고, 덕분에 자이르를 상대로 2골밖에 넣지 못한 스코틀랜드가 득실차에서 밀려 1승 2무로 무패 탈락했다.[2]

그렇게 유고전 패배로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상황에서 치러진 브라질과의 마지막 경기에서도 "3골차 이상으로 진다면 집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는 군부의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3:0으로 패하면서 본선 진출 16개국 중 꼴찌인 월드컵 16위를 기록하며 1974 FIFA 월드컵 서독 최악의 팀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이게 더더욱 어이없는 건, 당시 자이르가 대회 3달을 앞두고 이집트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대회에서 비디니치 감독의 지휘하에 우승을 거뒀기 때문이다. 아무리 유럽, 남미와 제3대륙간의 실력 차이가 훨씬 컸던 시절임을 감안하더라도 이미 1968년 네이션스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는 등 아프리카 1강으로 조련된 팀이 독재자의 알량한 돈 욕심 때문에 망쳐지고 월드컵에서 패망한 것이다.

여담으로 국내에서는 유고슬라비아 국적인 비디니치 감독이 모국의 편의를 봐주기 위해 유고슬라비아에게 져줄지도 모른다는 이유로(...) 감독을 경질하고 현지에 있던 축구의 축자도 모르는 체육부 장관을 감독 대행으로 앉혀 이런 대참사가 났고, 유고와의 경기가 종료되자 체육부 장관을 또 해임하는 등 월드컵을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했다는 루머가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며 조별리그 3경기 모두 비디니치 감독이 지휘했다.#

그 후 콩고 전쟁으로 인한 혼란과 국가 파탄까지 겹치면서 네이션스컵에서도 예선 탈락을 반복하는 등 아프리카에서도 하위권으로 추락하게 되었고, 모부투 정권이 붕괴된 후 1998년부터 콩고민주공화국이라는 새 이름으로 출전하고 있지만 1974년 이후 현재까지 월드컵 본선에 다시 오르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난한 나라지만 콩고민주공화국 대표팀은 201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는 준결승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비록 대회 우승팀인 코트디부아르에게 패배하여 결승에 올라가지는 못했지만 3, 4위전에서 개최국 적도 기니를 꺾고 3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018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는 최종 예선까지 진출해 튀니지, 기니, 리비아 등과 같은 A조에 배정되었다. 조 1위만 본선에 진출하는데 기니와 리비아를 상대로는 선전했지만 튀니지를 상대로 1무 1패로 패퇴하면서 또 다시 월드컵 본선 복귀를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2022년 FIFA 월드컵 아프리카 2차예선 비교적 약한 팀만 모여있는 J조에 속해 3차예선 까지는 무난하게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탄자니아의 의외의 선전으로 3위로 떨어진 상황이다. 다행히 10월부터 뒷심을 발휘해 조 최종전에서 1위 경쟁을 벌이던 배냉을 이기면서 극적으로 1위를 탈환해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대진운이 따라준다면 이전 국명 자이르 시절 나갔던 1974년 월드컵 이후 48년만의 본선 진출을 이룰 찬스를 잡을 수도 있었지만, 최종예선 상대이자 아프리카 첫 4강 신화를 이루게 되는 모로코는 너무나도 강적이었다. 본인들의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는 그래도 1대1 무승부라도 했지만, 원정에서 열린 2차전에서는 4대1로 대패하며 본선 진출에는 안타깝게 실패했다.

2026년 FIFA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에서는 B조에 편성되어 세네갈, 모리타니, 토고, 수단, 남수단과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조 1강 세네갈은 무리더라도 나머지 국가들을 잘 상대한다면 조 2위 상위 4팀이 진출하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52년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은근히 스쿼드가 강한 팀으로 48개국 확대와 함께 월드컵 본선 복귀 가능성이 있는 국가로도 점쳐진다. 아프리카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인 TP 마젬베가 이 나라 클럽이며, 역사적 배경 때문에 벨기에로의 선수 진출이 많아 다수의 유럽파를 보유하고 있다.[3] 특히 공격수 세드릭 바캄부, 야닉 볼라시, 뒤메르시 음보카니라는 훌륭한 공격자원들을 배출했다. 마르셀 티세랑, 가엘 카쿠타, 아르튀르 마쉬아퀴, 사뮈엘 무투사미, 요안 위사, 네이스컨스 케바노, 사뮈엘 바스티엥, 제던 칼룰루 같은 이민 2세 선수들도 부모의 나라를 선택해 DR 콩고 대표팀에서 뛰고 있다. 본토 출신 선수로는 샹셀 음벰바가 제일 유명하며 그 외에도 조나탕 볼링기, 에도 카옘비, 메샤크 엘리아 등의 본토 출신 선수가 있다. 그동안 신원이 불분명했던 본토 출신 분데스리가 VfB 슈투트가르트의 에이스 실라스 카톰파 음붐파의 신원이 회복되고 대표팀에 차출되면서 대표팀 전력이 더 강해졌다.

2. 현재 선수 명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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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등번호
이름
생년월일
출장
소속 클럽
GK
1
리오넬 음파시
(Lionel Mpasi)
1994년 8월 1일 (29세)
15
0
16
디미트리 베르토
(Dimitry Bertaud)
1998년 6월 6일 (26세)
2
0
21
바조 시아디 응귀시아
(Baggio Siadi Ngusia)
1997년 7월 21일 (26세)
4
0
DF
2
에노크 이농가 바카
(Henoc Inonga Baka)
1993년 11월 1일 (30세)
14
0
4
브리앙 바예이
(Brian Bayeye)
2000년 6월 30일 (24세)
3
0
5
딜랑 바튀빙시카
(Dylan Batubinsika)
1996년 2월 15일 (28세)
8
0
12
요리스 카옘베
(Joris Kayembe)
1994년 8월 8일 (29세)
5
0
15
로키 부시리
(Rocky Bushiri)
1999년 11월 30일 (24세)
2
0
22
샹셀 음벰바 주장 아이콘
(Chancel Mbemba)
1994년 8월 8일 (29세)
83
6
24
제던 칼룰루
(Gédéon Kalulu)
1997년 8월 29일 (26세)
14
0
26
1993년 11월 7일 (30세)
25
3
MF
6
아론 치볼라
(Aaron Tshibola)
1995년 1월 25일 (29세)
13
1
7
1998년 4월 19일 (26세)
5
0
8
사뮈엘 무투사미
(Samuel Moutoussamy)
1996년 8월 12일 (27세)
32
0
10
테오 봉곤다
(Théo Bongonda)
1995년 11월 20일 (28세)
18
3
14
가엘 카쿠타
(Gaël Kakuta)
1991년 6월 21일 (33세)
24
3
18
샤를 피켈
(Charles Pickel)
1997년 5월 15일 (27세)
12
0
25
오메누케 음풀루
(Omenuke Mfulu)
1994년 3월 20일 (30세)
7
0
FW
11
실라스
(Silas)
1998년 10월 6일 (25세)
14
1
13
메샤크 엘리아
(Meschak Elia)
1997년 8월 6일 (26세)
41
8
17
세드릭 바캄부
(Cédric Bakambu)
1991년 4월 11일 (33세)
54
16
19
피스통 마옐
(Fiston Mayele)
1994년 6월 28일 (30세)
13
2
20
요안 위사
(Yoane Wissa)
1996년 9월 3일 (27세)
24
5
23
시몽 반자
(Simon Banza)
1996년 8월 13일 (27세)
8
0

3. 역대전적[편집]

역대 월드컵 전적 순위: 79위
연도
결과
순위
경기
승점
득점
실점
없음[4]
불참
출전 금지
조별리그[5]
16위
3
0
0
0
3
0
14
기권
예선 탈락
불참
예선 탈락
예선 탈락
콩고민주공화국
예선 탈락
예선 탈락
예선 탈락
예선 탈락
예선 탈락
예선 탈락
예선 탈락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합계
본선진출 1회
1/18[6]
0
3
0
0
3
0
14

총 전적 3패, 0득점 14실점으로 통산 순위 79위를 기록하고 있다. 바로 밑의 팀이자 월드컵 본선 진출 경력이 있는 팀 중 전체 꼴찌인 엘살바도르가 본선 진출을 한 번 더 했고 월드컵에서 1득점을 기록 중이지만 6패, 1득점 22실점으로 골득실 -21을 기록하고 있어 엘살바도르를 득실차로 제치고 79위에 올라있다.

다른 나라들과의 상대 전적은 다음과 같다. 볼드체는 월드컵 우승국이다.
브라질: 1패(1974)
세르비아[7]: 1패(1974)
스코틀랜드: 1패(1974)

대륙별 상대전적은 다음과 같다.
유럽: 2패
남미: 1패

콩고민주공화국에 패배를 안긴 적이 있는 국가는 브라질(1패), 세르비아(1패), 스코틀랜드(1패)로 세 팀이며, 모두 전패를 기록중이다. 아직까지 월드컵 본선에서 득점을 기록한 적은 없으며, 최다실점 기록은 1974년 조별리그 유고슬라비아전 0:9 패로 1954년 헝가리vs대한민국 9:0, 1982년 헝가리vs엘살바도르 10:1과 함께 월드컵 본선 최다 점수차 타이기록이다.

중국, 인도네시아[8], 트리니다드 토바고와 함께 월드컵 본선에 진출해 본 국가 중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네 팀 중 하나다. 그나마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스웨덴과 무승부라도 거두면서 승점을 챙기는 데에 성공했지만, 아직까지 월드컵 본선에서 승점을 따지 못한 국가들(인도네시아, 아이티, 콩고민주공화국, 캐나다, 아랍에미리트, 이라크, 중국, 토고, 파나마, 카타르) 중 1골도 기록하지 못한 팀은 콩고민주공화국과 함께 중국, 인도네시아 세 팀이다.

만약에 이 4팀 중 월드컵 본선에서 첫 골을 신고하는 팀이 나올 경우 그나마 가장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팀이다. 중국과 인도네시아는 아시아 예선에서도 헤매고 있으며,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작은 섬나라인 반면 네이션스컵 4강에 월드컵 최종 예선도 간간히 진출하는 콩고민주공화국이 가장 가능성이 높다 하겠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역대 순위: 11위
대회
결과
순위
경기
득점
실점
승점
독립 이전
독립 이전
불참
가나 국기
1963
불참
튀니지 국기
1965
조별 라운드
5위
2
0
0
2
2
8
0
에티오피아 제국 국기
1968
우승
1위
5
4
0
1
10
5
12
수단 공화국 국기(1956-1...
1970
조별 라운드
7위
3
0
1
2
2
5
1
Flag of Cameroon...
1972
4강
4위
5
1
2
2
9
11
5
이집트 국기(1972-1984...
1974
우승
1위
6
4
1
1
14
8
13
에티오피아 국기 (1975–1...
1976
조별 라운드
7위
3
0
1
2
3
6
1
가나 국기
1978
불참
나이지리아 국기
1980
예선 탈락
리비아 국기(1977–2011...
1982
예선 탈락
코트디부아르 국기
1984
기권
이집트 국기
1986
예선 탈락
모로코 국기
1988
조별 라운드
7위
3
0
2
1
2
3
2
알제리 국기
1990
예선 탈락
세네갈 국기
1992
8강
6위
3
0
2
1
2
3
2
튀니지 국기
1994
8강
7위
3
1
1
1
2
3
4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
1996
8강
8위
3
1
0
2
2
3
3
부르키나파소 국기
1998
4강
3위
6
3
1
2
10
9
10
가나 국기 나이지리아 국기
2000
조별 라운드
12위
3
0
2
1
0
1
2
말리 국기
2002
8강
8위
4
1
1
2
3
4
4
튀니지 국기
2004
조별 라운드
15위
3
0
0
3
1
6
0
이집트 국기
2006
8강
8위
4
1
1
2
3
6
4
가나 국기
2008
예선 탈락
예선 탈락
예선 탈락
조별 라운드
10위
3
0
3
0
3
3
3
4강
3위
6
1
4
1
7
7
7
8강
6위
4
2
1
1
7
5
7
16강
14위
4
1
1
2
6
6
4
예선 탈락
4강
4위
7
1
5
1
8
6
8
?
?
?
?
?
?
?
?
?
?
?
?
?
?
?
?
?
?
합계
우승(2회)
19/29[9]
73
21
29
30
96
108
92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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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우승국
우승연도
우승 횟수
1
Egypt FA
1957, 1959, 1986, 1998, 2006,
2008, 2010
★★★★★
★★

7회
2
Ethiopia FA
1962

1회
3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
1963, 1965, 1978, 1982
★★★★
4회
4
콩고민주공화국 국가대표팀 로고
1968, 1974
★★
2회
5
external/upload....
1970

1회
6
콩고 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 ...
1972

1회
7
모로코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
1976

1회
8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
1980, 1994, 2013
★★★
3회
9
카메룬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
1984, 1988, 2000, 2002, 2017
★★★★★
5회
10
Algeria NFT (log...
1990, 2019
★★
2회
11
코트디부아르 축구 국가대표팀 ...
1992, 2015, 2023
★★★
3회
12
남아프리카 공화국 축구 국가대...
1996

1회
13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
2004

1회
14
잠비아 축구 협회 로고
2012

1회
15
세네갈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
2021

1회


[1] 프랑스어[2] 현재까지 월드컵 1차 조별리그에서 1승 2무로 탈락한 팀은 이 스코틀랜드가 유일하다.[3] 벨기에, 프랑스, 스위스 국가대표에도 DR 콩고계 선수들이 활약하는 예가 많다.[4] 콩고민주공화국 축구협회 창립 이전[5] 당시 자이르라는 국명이었고 아프리카 예선 우승하여 단 1장의 월드컵 16개국 본선 진출티켓을 확보하여 74월드컵 16개국 본선 진출하였다.[6] 월드컵 본선 진출 비율. 독립 이후로 계산[7] 정확하게는 유고슬라비아 시절 기록이지만 유고슬라비아의 기록은 세르비아로 승계되므로 세르비아로 표기한다.[8] 출전 당시에는 네덜란드령 동인도[9] 본선 진출 횟수. 독립 이후로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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