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츠와나 축구 국가대표팀

보츠와나의 축구 국가대표팀. 홈구장은 보츠와나 내셔널 스타디움이며 감독은 모고모치 음포테이다. 얼룩말들(Dipitse)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아직까지 월드컵 본선에 출전한 기록은 없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는 1회 본선에 진출하였으나 조별리그에서 탈락하였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나라인데 축구 실력으로는 국력이 잘 연결되지 않은 팀. 유럽으로 진출한 선수는 찾아보기 어렵고, 대신 남아공 리그에서 많이 활약하고 있다. 딥시 셀롤완이라는 선수가 덴마크 리그의 강호 바일레 BK에서 활약한 적이 있다.

현재 유니폼 스폰서는 엄브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