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스 N. 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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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스 N. 워커 Kenneth N. Walk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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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케네스 뉴턴 워커 Kenneth Newton Walker |
출생 | |
사망 | |
복무 | |
최종 계급 | 미국 육군 준장 |
복무 기간 | 1917~1943 |
학력 | |
미국의 군인.
뉴멕시코 준주 로스세리요스에서 태어났고 LSEU를 졸업하고 1917년 1차 대전에 미국이 참전하자 항공대로 지원해 조종 교육을 수료하고 임시 소위로 임관했다. 초임부터 비행 교관으로 복무했다. 1920년 정규 임관 후 1924년부터 제28폭격대대에 배속이되었다. 이후 폭격전대를 거치며 빌리 미첼부터 시작되어 해럴드 L. 조지가 창안한 전략폭격이론의 지지자가 되었고 헤이우드 핸셀, 도널드 윌슨, 로버트 W. 웹스터등이 모인 폭격기 마피아의 일원이 되었다.
1941년 육군부예하 항공전계획실 부국장으로 임명되었고 태평양 전쟁 발발 후 대령으로 진급해 전쟁계획부서 복무했다. 이후 남태평양 전선으로 이동해 조지 H. 브렛을 보좌해 뉴기니인근에서 종심을 뚫고 전략폭격을 수행해 은성훈장을 수여받았고 준장으로 진급했고 제5폭격기사령관이 되었다.
1943년 1월 5일 B-17를 직접 몰고 라바울 인근에 주간 폭격으로 대공포화, 함재기의 저항을 뚫고 일본 상선단을 폭격하고 9척을 침몰시켰으나 그 과정에서 일본군 함재기의 공격을 받고 격추되어 실종되었다. 후임으로 하워드 녹스 래미가 사령관이 되었다. 이 공으로 명예 훈장에 수여되었다.
1941년 육군부예하 항공전계획실 부국장으로 임명되었고 태평양 전쟁 발발 후 대령으로 진급해 전쟁계획부서 복무했다. 이후 남태평양 전선으로 이동해 조지 H. 브렛을 보좌해 뉴기니인근에서 종심을 뚫고 전략폭격을 수행해 은성훈장을 수여받았고 준장으로 진급했고 제5폭격기사령관이 되었다.
1943년 1월 5일 B-17를 직접 몰고 라바울 인근에 주간 폭격으로 대공포화, 함재기의 저항을 뚫고 일본 상선단을 폭격하고 9척을 침몰시켰으나 그 과정에서 일본군 함재기의 공격을 받고 격추되어 실종되었다. 후임으로 하워드 녹스 래미가 사령관이 되었다. 이 공으로 명예 훈장에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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