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프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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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포레스터 프랫 Don Forrester Prat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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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
미주리주 브룩필드 | |
사망 | |
복무 | |
최종 계급 | |
복무 기간 | 1917~1944 |
학력 | |
미국의 군인.
위스콘신 대학교를 졸업했고 1917년 OCS과정으로 육군 포병 소위로 임관했다. 1932년부터 36년까지 톈진에 있는 15보병연대 예하 포병대에 있었고 이후 포트베닝에서 교관임무를 수행했다.
2차대전이 발발했고 당시 제43보병사단에서 참모장으로 임무수행하고 있었다. 1942년 준장으로 진급했다. 그해 2월 제101공수사단의 사단장인 윌리엄 C. 리[1] 장군이 심장마비로 쓰러지며 임무수행이 불가하자 3월까지 사단장 권한대행을 맡았다.
노르망디 상륙작전당시 글라이더를 타고 낙하했는데, 글라이더가 추락하면서 함께 싣고 있던 지프에 치여 목이 부러져서 사망했다. 이로 인해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연합군 최고위 계급 사망자가 되었다. 글라이더에 같이 타고 있던 전속부관과 조종사들은 생존했다.
퍼플 하트가 수여되었으며 알링턴 국립묘지에 안장되었다.
2차대전이 발발했고 당시 제43보병사단에서 참모장으로 임무수행하고 있었다. 1942년 준장으로 진급했다. 그해 2월 제101공수사단의 사단장인 윌리엄 C. 리[1] 장군이 심장마비로 쓰러지며 임무수행이 불가하자 3월까지 사단장 권한대행을 맡았다.
노르망디 상륙작전당시 글라이더를 타고 낙하했는데, 글라이더가 추락하면서 함께 싣고 있던 지프에 치여 목이 부러져서 사망했다. 이로 인해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연합군 최고위 계급 사망자가 되었다. 글라이더에 같이 타고 있던 전속부관과 조종사들은 생존했다.
퍼플 하트가 수여되었으며 알링턴 국립묘지에 안장되었다.
[1] 미 공수부대의 대부라 불리는 인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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