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밴더그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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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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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 제18대 해병대사령관 알렉산더 아처 밴더그리프트 Alexander Archer Vandegrift | |
출생 | |
사망 | |
묘소 | |
재임기간 | 미합중국 해병대사령관 |
학력 | |
복무 | |
최종 계급 | |
주요 참전 |
미국의 군인이다.
독일계 미국인으로 어린시절 아서 웰즐리, 호레이쇼 넬슨의 전기를 보고 군인이 되기로 다짐했고 버지니아 대학교를 졸업하고 해병 소위로 임관했다.
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고 1차대전이후 미국이 중남미 내부 상황에 개입한 바나나 전쟁에도 참전해 멕시코, 니키나과, 아이티에서 복무했다. 1927년 국공내전 중이던 중국에 국민혁명군의 훈련 교관으로 파견되었다.
이후 1935년 베이징에 있는 주중국 미국 대사관 대사관의 전속무관으로 파견되었다 1940년 준장으로 진급했다.
1941년 제1해병사단의 사단장으로 임명되어 태평양 전쟁을 맞이 했고 과달카날 전역에서 여러 악조건속에도 승리를 거두며 명예 훈장에 수여되었다. 1943년 부건빌 전역에서 제3해병사단을 지휘했다.[2]
1944년 미국 해병대사령관으로 임명되었고 1945년 3월 21일 대장으로 진급했다. 1947년까지 사령관으로 있었고 1949년 예편했다.
1973년 지병으로 베데스다 해군병원에서 사망했다.
그의 이름은, 미합중국 해군의 올리버 해저드 페리급 프리깃 FFG-48의 함명으로 쓰였다.
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고 1차대전이후 미국이 중남미 내부 상황에 개입한 바나나 전쟁에도 참전해 멕시코, 니키나과, 아이티에서 복무했다. 1927년 국공내전 중이던 중국에 국민혁명군의 훈련 교관으로 파견되었다.
이후 1935년 베이징에 있는 주중국 미국 대사관 대사관의 전속무관으로 파견되었다 1940년 준장으로 진급했다.
1941년 제1해병사단의 사단장으로 임명되어 태평양 전쟁을 맞이 했고 과달카날 전역에서 여러 악조건속에도 승리를 거두며 명예 훈장에 수여되었다. 1943년 부건빌 전역에서 제3해병사단을 지휘했다.[2]
1944년 미국 해병대사령관으로 임명되었고 1945년 3월 21일 대장으로 진급했다. 1947년까지 사령관으로 있었고 1949년 예편했다.
1973년 지병으로 베데스다 해군병원에서 사망했다.
그의 이름은, 미합중국 해군의 올리버 해저드 페리급 프리깃 FFG-48의 함명으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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