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동(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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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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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임한 직위 |
동국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 이기동 李基東 | Lee Ki-do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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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
국적 | |
현직 | 동국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 |
재임기간 | 제17대 한국학중앙연구원장 |
학력 | |
경력 | 한국외국어대학교 강사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 전임강사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 조교수·부교수 동국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교수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제6분과위원 (국민의 정부) 동국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석좌교수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제17대 / 박근혜 정부) |
동국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이다. 1976년부터 1987년까지는 경북대학교 소속이었으나 1988년부터 2009년 정년퇴임 때까지는 동국대학교에서 강의했다.
워낙 오래 전부터 교단에 선 인물이어서 의외로 박사 학위가 없었다. 서울대학교 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과정을 마쳤고 이후 박사과정 없이 외대 강사 - 경북대 교수 - 동국대 교수 순으로 커리어를 쌓았다.
2016년 9월부터 이듬해 9월까지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을 역임했다. 사실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시절은 이기동 교수에게 흑역사나 다름이 없는데, 낙하산 논란부터 시작해서 임명 이후 국정감사 도중에 갑자기 "신체상에 조금..."이라는 말을 하면서 갑자기 화장실에 가는 기행을 벌이고, 화장실에서 보좌관에게 국회의원을 두고 "새파랗게 젊은 것들에게 수모를 당하고...."라면서 무시하는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되었다.
워낙 오래 전부터 교단에 선 인물이어서 의외로 박사 학위가 없었다. 서울대학교 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과정을 마쳤고 이후 박사과정 없이 외대 강사 - 경북대 교수 - 동국대 교수 순으로 커리어를 쌓았다.
2016년 9월부터 이듬해 9월까지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을 역임했다. 사실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시절은 이기동 교수에게 흑역사나 다름이 없는데, 낙하산 논란부터 시작해서 임명 이후 국정감사 도중에 갑자기 "신체상에 조금..."이라는 말을 하면서 갑자기 화장실에 가는 기행을 벌이고, 화장실에서 보좌관에게 국회의원을 두고 "새파랗게 젊은 것들에게 수모를 당하고...."라면서 무시하는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되었다.
[1] 석사 학위 논문: 新羅 骨品制成立의 一硏究(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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