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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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착안된 예술 용어에 대한 내용은 매너리즘 문서 참고하십시오.
우려먹다
이미 한 번 히트한 소재를 써먹는 것이라 수요층 확보가 쉽고 위험성이 적기 때문에 일어난다.[2] 그 작품의 팬들은 이 우려먹기가 반복되면 비난하면서도 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정 수익이 보장된다.
기계공학 계통에서는 흔히 발생한다. 사실 문화 컨텐츠는 늘 어느 정도 새로움이 있어야 하지만 기계는 성능만 잘 나오면 더 좋은 게 나오기 전까지는 영원히 우려먹어도 뭐라 할 사람이 없다. 오히려 잘 우려먹는다는 것은 그만큼 검증된 물건이라는 뜻도 된다. 특히 자동차나 엔진, 파츠 등을 하나 잘만들어서 세팅 변경만으로, 공용부품으로 오랫동안 써먹는 등. 이런 경우에는 정비/운용 노하우가 쌓여 유지가 쉬워지는 장점이 된다. 다만 한 장비에 너무 익숙해져서 발전이 없을 수 있다는 문제는 생긴다.
기계공학 계통에서는 흔히 발생한다. 사실 문화 컨텐츠는 늘 어느 정도 새로움이 있어야 하지만 기계는 성능만 잘 나오면 더 좋은 게 나오기 전까지는 영원히 우려먹어도 뭐라 할 사람이 없다. 오히려 잘 우려먹는다는 것은 그만큼 검증된 물건이라는 뜻도 된다. 특히 자동차나 엔진, 파츠 등을 하나 잘만들어서 세팅 변경만으로, 공용부품으로 오랫동안 써먹는 등. 이런 경우에는 정비/운용 노하우가 쌓여 유지가 쉬워지는 장점이 된다. 다만 한 장비에 너무 익숙해져서 발전이 없을 수 있다는 문제는 생긴다.
애니메이션 채널에서는 특정 애니메이션의 무한 재방송을 이르는 말로 쓰인다. 대표적인 예로 짱구는 못말려, 도라에몽, 명탐정 코난 등. 2012년 이후로 명탐정 코난은 잠잠해졌으나 나머지 둘은 정말 답이 없었다. 이후로는 한국 애니메이션이 많이 제작되면서 예전보다는 잠잠해졌으나, 이때의 이미지가 아직도 남아 있어서 투니의 짱구, 대원의 도라에몽이라고 할 정도다.[3] 원피스도 예전에는 알라바스타 왕국 편을 자주 우려먹기로 유명했다. 이 편을 얼마나 우려먹었는지 투니버스에서 신 시즌을 방송할때 타 방송사가 우려먹는다는 점을 노리고 광고했을 정도였다. 지금은 그런 광고를 하고 있지는 않다.
건담도 우려먹기의 대상 중 하나라는 말이 있는데, 이 쪽은 계속 시리즈화 되니까 괜찮다는 의견이 있다. 다만 확실히 우주세기 시리즈는 우려먹기 되고 있다고 해도 할 말 없다. 왜 우려먹는지는 프라모델 문서를 보면 안다.
게임 쪽은 주로 캡콤, 코나미, 코에이, 반다이가 유명하며 애니메이션쪽은 가이낙스와 선라이즈가 독보적이다.
닌텐도는 오래된 프랜차이즈가 많은터라 우려먹기에 대한 논쟁 또는 편견이 상당히 있는 편이지만 이는 닌텐도의 고전 프랜차이즈 뿐만 아니라 다른 고전 프랜차이즈들도 안고 있는 문제점이고 여전히 게임계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시리즈도 있으며 참신한 작품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4]
우려내도 좋은 평을 받거나 뭔가 변화를 추구하는 경우에는 별다른 얘기가 없지만 어느 선을 넘어 과도해지면 오히려 작품의 평가를 깎아 먹는 독이 되는 경우도 있다.
건담도 우려먹기의 대상 중 하나라는 말이 있는데, 이 쪽은 계속 시리즈화 되니까 괜찮다는 의견이 있다. 다만 확실히 우주세기 시리즈는 우려먹기 되고 있다고 해도 할 말 없다. 왜 우려먹는지는 프라모델 문서를 보면 안다.
게임 쪽은 주로 캡콤, 코나미, 코에이, 반다이가 유명하며 애니메이션쪽은 가이낙스와 선라이즈가 독보적이다.
닌텐도는 오래된 프랜차이즈가 많은터라 우려먹기에 대한 논쟁 또는 편견이 상당히 있는 편이지만 이는 닌텐도의 고전 프랜차이즈 뿐만 아니라 다른 고전 프랜차이즈들도 안고 있는 문제점이고 여전히 게임계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시리즈도 있으며 참신한 작품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4]
우려내도 좋은 평을 받거나 뭔가 변화를 추구하는 경우에는 별다른 얘기가 없지만 어느 선을 넘어 과도해지면 오히려 작품의 평가를 깎아 먹는 독이 되는 경우도 있다.
- 팔레트 스왑: CG에서 캐릭터들의 자세나 배경만 바꿔 찍어내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시리즈물의 경우 전작에 사용되었던 CG를 조금만 바꿔서 가져오는 경우도…
- 게임에서 나오는 몇몇 ↓↘→ + 주먹 장풍 계열만 있는 커맨드[7]
- 다카포 시리즈 - 에로게 업계의 우려먹기 끝판왕. 2021년 기준 이미 20주년을 맞이했고 전연령판, 콘솔이식, PC역이식, 팬디스크 등 온갖 명목으로 출시한게 다 합하면 과장 안하고 30개 타이틀이 넘는다. 하도 많아서 PC판만으로 전체 시리즈를 정말 스토리만 이해하는 데 필요한 타이틀만 10개가 넘는데,[9] 이래도 이해가 안 간다면, 제작사 CIRCUS가 1~3시리즈 핵심 타이틀을 선정해 묶어서 발매한 Da Capo~Archives-SAKURA EDITION을 보면 되는데 여기 수록 타이틀만 21개다. 이걸로도 모자라서 2019년부터 1시리즈 리부트 명목으로 다카포4 시리즈를 내놓았고, 22주년인 2023년 1월에는 드디어 5까지 나온다.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 특히 KOF 98
- 데빌 메이 크라이 - 단, 데빌 메이 크라이 4의 경우는 게임을 우려먹었다기보다 게임의 내용을 두명의 캐릭터를 쓰는것으로 나눠서 냈다.
- 로스트사가 - 퀘스트, 모드, 용병, 스토리 죄다 우려 먹었다.
- 롤러코스터 타이쿤 2 - 본편은 AI나 자잘한 시스템 개선을 빼고 모르는 사람이 언뜻 보면 1편과 판박이인데다가 확장팩이라고 2개나 내놓은 내용물이 아이템팩 수준으로 허접하다. 샌드박스 건설게임이라 별 상관없어서 판매량이 이어진 거지, 다른 장르였으면 시리즈가 여기서 끝날 뻔했다.
- 리듬 게임 - 장르 자체의 특성상, 한번 정해진 플랫폼을 변경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당장 손으로만 연주하던 게임을 어느날 갑자기 발로 누르는 방식으로 업데이트를 단행하면, 기존 유저들의 반발은 불을 보듯 뻔하다. 그렇기 때문에 리듬 게임은 기본적인 게임방식에 변화를 주는것 보다, 신곡을 공급하거나 곡의 난이도를 올림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극복해왔다. 하지만 난이도 상승이 지속될수록 게임 난이도가 대기권을 뚫어 우주로 나아가는 바람에 기존유저들만의 각축장이 되어버렸고, 그렇게 매니악화가 가속화되는 부작용이 발생했다. 그나마 코나미가 제작하는 BEMANI 시리즈 제품군은, 성공한 기존 플랫폼에만 매달리지 않고, 여러 종류의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 기기들을 연동하여 이러한 리듬게임의 단점을 극복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개발 업체들은 코나미처럼 플랫폼을 다양화하기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기 때문에 새로운 플랫폼이 개발되기 보단 기존 시스템의 개선과 신곡 추가 및 난이도 상승을 통한 컨텐츠 업데이트가 주로 단행한다.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시리즈 - 1편은 PS2, PSP, PC, DS 버전으로 나왔는데 이것도 부족했는지(...) PS4와 스위치로 리파인되어 2018년 여름에 출시됐다. 그리고 2019년 10월 31일에는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4의 PS VITA판인 '디스가이아 4 리턴'을 PS4와 스위치 판으로 출시했다(...). 2021년 1월엔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6가 출시된다. 2003년 이후로 현재까지 니폰이치 소프트웨어를 대표하는 타이틀이다.[10]
- 마브러브 시리즈 - 아쥬는 아마 회사 문이 닫을때까지 마브러브와 그대가 바라는 영원만 가지고 회사를 운영할 작정인것 같다.
- 메탈슬러그 4 - 전작에서 사용된 보스 및 배경의 전반적 재활용으로 악명이 높고, 모든 미션에서 배경 및 보스 이미지 합성 및 우려먹기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 심지어 신캐릭터라고 내놓은 트레버와 나디아도 마르코 소스와 에리 소스를 재활용했다. 이는 개발팀의 내부적/외부적 환경이 개판 5분 전이었기 때문에 일어난 참사이다.
- 모탈 컴뱃 시리즈 - 똑같은 닌자 캐릭터들을 보면 우려먹은게 확실하다. 스콜피온, 서브제로, 렙타일, 눕 사이보트, 레인 등이 있고, 사이보그 닌자들이라는 설정으로 사이렉스, 스모크, 섹터가 있다. 여캐들도 키타나, 제이드, 밀레나, 타냐 등도 초창기에는 디자인을 우려먹었다.
이들을 구분하는 방법은 모탈 컴뱃 초창기때만해도 색깔이 전부였다. 여기에는 어른의 사정이라고 할만한 것이 초창기 모탈 컴뱃 시리즈는 실사 배우를 모션 캡처해서 실사 모습까지 그대로 게임에 등장시키는 방식인데 제작비나 캐스팅비 여건도 있어서 배우 한명이 여러 캐릭터를 소화해야만 했다. 그 뒤에는 기술의 발전과 시간이 지나면서 각자만의 모습을 가진다. - 뮤 온라인 - 명실상부한 국내 MMORPG계의 우려먹기 본좌.
- 별의 커비 시리즈 - 작품에서 특정 보스의 공격 패턴을 다른 보스가 그대로 혹은 조금 변형해서 사용하는 빈도가 는다. 특히 소울 보스.
- 브롤스타즈 - 크로우의 1가젯과 행크의 2가젯의 효과가 완전히 똑같다.
- 삼국연전기 ~소녀의 병법~ - 팬디스크나 신작 발표 없이 삼국연전기 본편 하나만으로 PC판, PS2판, PSP판을 발매한데다가 PS VITA와 신장판 발매를 발표했다.
-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한번 찍은 연출을 두번 세번 혹은 그 이상 우려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다만 시리즈를 우려먹기보다는 같은 시리즈 안에서도 지나치게 남발하는 경향이 더 크다.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특히 스트리트 파이터 2
- 슈타인즈 게이트 - 본편이 한번 흥한 뒤로 온갖 이식작으로 열심히 우려먹었다.
-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 일부 스테이지는 이전 스테이지를 약간 강화시켜서 재탕한 스테이지이다.
- 슈퍼셀의 게임들
- 스타프로젝트 온라인 - 모바일 쪽에 손을 벌리면서 우려먹기를 시작했다. 스타프로젝트 온라인/모바일 항목 참조.
- 실제 리그를 바탕으로 하는 스포츠 게임들 - 콘솔로 돌리는 경우 새 엔진 개발 기간 중 리그 계약 만료일이 닥칠 수 있어 해마다 일일이 적용해야 하니 어쩔 수 없다.
- 심즈 - 확장팩의 악몽. 이건 거의 다른 게임 플러그인 하나 추가될 때 확장팩이 하나 추가된다.
- 아이돌 마스터의 수록곡들 - 게임 특성상 캐릭터마다 돌려 먹고 풀 버전으로 우려낸 다음 다시 캐릭터를 바꿔서 우리고 멤버 섞어서 또 우리고 조합 바꿔서 다시 우려내고 편곡 바꿔 울궈 먹는다. 후속작이 나오자 후속작 타이틀 걸고 또 우려먹고 성우가 바뀐 것도 당연히 우려먹었다.
- 양산형 게임 - 이 분야의 끝판왕. 광고하나하나 죄다 우려 먹은 건 기본이고 게임 인더페이스, 과금유도, 심지어 제목까지 별걸 다 우려 먹는다. 게다가 현재진행형이다.
- 에로게들 - 워낙 영세업체들이 많다보니 한번 좀 팔린다 싶으면 어떻게든 계속 팔아먹으려 처절하게 몸부림친다. 상술한 애장판과 염가판은 애교. 좀 오래된 곳이면 최신OS대응판을 내놓고
도스/윈98시절 발매작이 나오는 걸 보면 정신이 멍해진다, 더 사례를 늘어보자면 발매한 과거작들을 묶어놓은 컬렉션(특히 시리즈로 내놓으면 다시 묶어서 팔아먹기 좋다), 각종 굿즈와 한정생산판을 꼬라박은 (초회)호화한정생산판, 초회판 발매 후 1~2달뒤에 가격을 낮춰 내놓는 통상판/보급판[11] 등등. 여기다 첫 발매시 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팔기 위해 if루트나 하렘루트, 선탠적용 패치 등등을 발매 후 일정기간동안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받게 하기도 한다.[12]현실은 그런 패치도 수록해서 뿌리는 대륙
게임 자체를 재판하는 데에만 그치지 않는다. 특히 배경, 배경음악 우려먹기가 매우 심한 업계가 바로 에로게다. 캐릭터야 신작마다 새로 그려내야하니 우려먹기가 쪼끔 덜하지만,[13] 배경은 최소한의 성의만 보이면 플레이어들이 별 신경을 쓰지 않으니 제작진도 개발비와 시간 아낄 겸 전작걸 그대로 갖다 쓰거나 유니티 공개오브젝트에서 그대로 갖다 써서 심하면 서로다른 회사의 발매작들이 같은 배경을 쓰는 촌극이 연출된다. 배경음악도 다를건 없어서 장르 자체를 갈아엎지 않는 한 구작에서 갖다쓰는 케이스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데 압권은 역시 H신 배경음악. 굳이 H신 배경음악을 바꾸는 업체는 없다고 봐도 된다. - 에브리타운 for kakao - 몇몇 아이템(공장, 생산품 등.)은 물론, 음성 등도 우려먹기도 한다.
-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 베데스다가 스폐셜 에디션을 만들고 스위치로 이식한다. 그것도 모자라서 스폐셜 에디션으로 VR을 만들어서 출시한다. 2021년엔 10주년이랍시고 애니버서리 컬렉션을 출시한다. 그래도 엘더스크롤 6를 만들겠다고 공식으로 발표한 상태다. 그리고 베데스다가 2030년에도 스카이림을 플레이할 것이라는 말을 해서 에디션이 하나 더 나올 수도 있다.게다가 오블리비언.모로윈드.폴아웃3.뉴베가스같은 스카이림보다 더 고전 작품은 건들지도 않으면서 스카이림만 우려먹는 게 비판받고 있다.
- 인디 게임 대다수
- 제노에이지 시리즈 - 기본 그래픽과 OST를 3작품 내내 우려먹었다. 대신 도트와 성우는 3작품 전부 다르다.
- 카툰워즈의 전 시리즈 - 전작의 BGM을 우려먹는 경우가 많다.
- 쿠키런 시리즈 - 카카오 쿠키런 시절부터 한 번 했던 이벤트를 주구장창 우려먹는다. 특히 아이템 수집 이벤트를 여러 번 재탕했고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도 2021년부터 계속 이벤트 및 컨텐츠를 우려먹고 쿠키런: 퍼즐 월드는 2021년 9월부터 업데이트가 안 되고 이벤트를 재탕하고 쿠키런: 킹덤에서도 한 번 했던 이벤트를 계속해서 우려먹는다.
- 테라(MMORPG) - 쿠마스온라인(...) 몬스터도, 스토리도 우려먹는다.
- 투하트2 - 같은 업계의 다카포 시리즈와 달리 흥행에 실패하고 투하트 시리즈는 끝나버린다. 결국 Leaf는 우타와레루모노를 시작으로 전연령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
-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 옛날부터 고전 시리즈를 중심으로 타 기종이식을 심심하면 해왔다. 예를들어 SFC → GBA, SFC → PS, PS → PC 등등. 그리고 10 이후 시리즈로는 속편을 만드는등, 노골적으로 우려먹는 게 보일 정도다. 그리고 현재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파이널판타지1~7,9,택틱스를 아무런 변화없이 약간 그래픽에 보정만 하고 팔면서[22] 돈은 돈대로 쳐먹는 막장행각을 벌이고 있다. 그리고 궁극의 작품을 기종이식하면서 돈을 뽑아낼 준비를 하고 있다.
- 포트리스2 - 포트리스3의 관리미흡으로 많은 유저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인 서비스 종료를 강행한 뒤 그 후에 내놓은 뉴 포트리스는 낮은 완성도로 인해 6개월만에 또 서비스 종료하는 불상사를 일으키지자 일부 뉴포트리스 도트, 스킨을 포트리스2 홈페이지에 갖다 붙이고 일부 맵은 인게임 맵으로 재활용 하면서 그대로 쭉 방치. 그뒤 2011년도에 포트리스2 블루 포에버가 레드로 리뉴얼한다고 온갖 언플로 설레발 치면서 3번정도 연기를 한끝에 겨우 오픈한 결과가... 색깔만 바뀐건 둘째치고 일부 아이템들을 묶음으로 판매해서 캐시를 지르도록 유도하고 호환도 제대로 안되어 있으면서 PC망이랑 모바일망을 억지로 연결하는 바람에 렉만 더 늘어나는 병크를 저질렀지만 적극적인 해결보다는 이벤트를 빌미로 모바일 유저만 더 끌어모을려는 상술을 펼치는 등. 블루때 보다 100배 1000배 만도 못한 졸작으로 만들어 놓고 다시 쭉 방치 중. 게다가 아직도 많은 유저들이 한마음 진심으로 간절하게 요구하는 건 제대로 귀담아 들으려고 하지도 않는다.
-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 슈퍼 패미컴용 원작을 기점으로 플레이스테이션 1판이 나온 후, 동인써클 칠전팔전에서 나온 아파시 시리즈로 대를 이어가고 있다....만 아파시 시리즈의 경우 지나친 캐릭터 파괴와 세계관 우려먹기로 원작 학무 팬들에게 엄청난 욕을 먹고 있다. 또한 퀄리티가 하나같이 쿠소게 수준이거나 원작파괴의 정도가 심하단 것도 문제. 그나마 남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에서는 캐릭터와 설정이 차별화되었다만 우려먹기는 끝나지 않을 듯하다...
-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3 - 확장팩의 악몽(2)
-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1편에서 4편까지 한정) - 스토리와 스케일만 다르지, 틀은 같다고 비판받고 있다. 애초에 개발자가 5편까지 이런 식으로 구성을 해서 그런 듯. 그래도 Five Nights at Freddy's 4에서는 살짝 풀어졌고(드디어 플레이어가 제한적이지만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Five Nights at Freddy's: Sister Location부터는 상당히 풀어지기 시작했다. 곧 출시될 Five Nights at Freddy's: Security Breach에서 틀을 완전히 깨버릴 수 있다는 기대를 하고 있다. 또 개발자가 한 시리즈만 너무 집중적으로 개발한다는 지적도 있는데 이것도 개발자가 미리 구성을 해 논 것이 있고 아직 해결되지 않은 떡밥이 상당해서 그런 듯 하다.
- Grand Theft Auto V - 2013년 7세대 콘솔게임으로 출시 한 후 그후 2014년 8세대 콘솔 버전으로 대응 된 차세대 버전이 나오고 거기에 PC버전도 2015년에 발매 했으며 여기서 끝이 아닌게 2022년 초 9세대 콘솔에 대응해 GTA5 PS5, XSX|S 리마스터가 진행된다![23] GTA 5 후속작인 GTA 6는 2025년에 나오기로 예정되면서 우려먹기는 끝날 예정이다.
- Grand Theft Auto Online - 대적 모드는 우려먹기가 매우 심하며, PVE 콘텐츠의 스토리 역시 메리웨더나 더 프로페셔널즈를 상대하는 미션을 너무나도 많이 우려먹어 비판을 받았다.
- 3D운전게임 - 게임 버전을 올린 후 기존 시스템은 우려먹고 스테이지만 바꿨다.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특히 라디오 신청곡.
- 노라조 - 고등어를 만들 때 슈퍼맨을 자기복제했다. 그래서 행사 중에 텐션 오르면 슈퍼맨을 부르다 어느샌가 고등어를 부르는 기이한 상황이 발생한다. 아예 노라조에서 두 노래를 합친 '슈퍼고등어' 버전도 있다.
- 잊혀진 계절 - 이용의 노래. 매년 10월 31일이면 어김없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온다.
- 일부 아이돌(그룹) 및 솔로곡 앨범
- 조아키노 로시니 - 위의 노라조의 대선배격인데, 그 유명한 세빌리아의 이발사의 서곡이 실은 본인의 전작인 영국 여왕 엘리자베타의 서곡을 그냥 갖다쓴 것이다(…). 더 골때리는 건 이마저도 또다른 전작인 팔미라의 아우렐리아노의 서곡을 약간만 수정해서 갖다쓴 것이다.
- 코요태 - 1~6집 한정. 언제 어디서나 들어봤을 법한 극강의 중독성의 인기가 많았던 명곡이며, 현재까지도 듣는 사람이 많다.
- Over the Horizon - 삼성 갤럭시의 기본 벨소리. 파생형으로 Galaxy Bells와 Skyline, Spaceline, Whistle 등이 있다.
- PARTYが始まるよ - 자매 그룹들을 이용해 48사단에서 2005년부터 20년째 우려먹고 있다.
- This Is The Moment -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삽입곡.
- 각각 만화/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로고들[25]
- 만화/애니속에 나오는 반복 되는 장면[26]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 덴오의 뒤를 이어 슬슬 이쪽을 우려먹기 시작한다.
- 강철의 연금술사 - 오리지널판을 완성하고 극장판까지 한번 낸 뒤 완성된 원작을 바탕으로 리메이크판까지 만들었다가 그 후 또 오리지널 기반 극장판이 나왔다.
- 귀부 시리즈 - 원작은 별거없는 능욕계 에로게지만, 처음 나온 애니가 히트치고는 야애니 업계에서 매우 드물게도 10년 가까이 시리즈가 나올 정도로 신나게 잘 우려먹었다. 다만 한계가 왔는지 2019년 이후로는 신 시리즈 소식이 없다.
- 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 - 이쪽은 아예 다른 작품을 베끼는 건 둘째치고 같은 장면을 여러번 우려먹는다.
- 기동전사 건담 SEED ASTRAY 시리즈 - 몇년이 지나고 2010년 VS아스트레이로 다시 멈추는가 싶더니 리마스터화로 이쪽도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 건담 아스트레이 문서를 보면 얼마나 설정이 넓어져가는지 확실히 보인다.
- 김성모 작가의 도장찍기
- 김치 전사 - 뱅크신을 여러번 재탕했다!!
- 도라에몽(애니메이션)의 오프닝 구버전은 20년이 넘게 우려먹었고 신버전은 10년째 우려먹는 중.
- 인풍전대 허리케인저 - 주역 배우 5명이 아직 활동적으로, 슈퍼전대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고 있어서 10주년, 20주년 기념작이 나왔다.
- 염신전대 고온저 - 일본과 한국 공통적으로 슈퍼전대 최고의 수작으로 불린 작품으로, 수익도 대성공을 거뒀다. 덕분에 허리케인저, 데카레인저 못지않게 주역 배우 전원이 아직 활동적인 덕분에 모임을 꾸준하게 가지고 있다.
- 해적전대 고카이저 - 슈퍼전대 35대 기념작으로써 추억보정을 널리 선사한 명작.
- 동물전대 쥬오우저 - 일본에서는 평작 수준으로 끝난 작품이지만, 한국에서는 매직포스와 비슷한 인기를 끌어 완구 재발매, 꾸준한 재방송, 오리지널 완구를 주기적으로 내준다. 심지어 2020년 재발매 때는 루팡패트를 이기기도 했다.
- 신세기 에반게리온 - 일명 사골게리온. 신나게 우려먹다가 어떻게 완결은 냈지만 유종의 미는 커녕 스토리로 어마어마하게 욕만 거하게 먹었다.
- 엔들리스 에이트 - 원작소설의 루프물 단편 하나를 애니화하면서 거의 같은 내용을 8화 연속으로 우려먹는 극강의 우려먹기를 달성하였다. 이 때문에 제작사 쿄애니는 방영 당시 어마어마하게 욕을 먹었으나, 시간이 지난 뒤에는 스폰서인 카도카와에 비판이 모아지고 있다. 문서 참조.
- 크레용 신짱/애니메이션의 오프닝 9기 오프닝인 느긋하게 DE-o는 5년 동안 우려먹고 현재 오프닝인 캬리 파뮤파뮤의 너에게 100%는 2012년 10월부터 우려먹고 있다. 그래도 근래에는 바꾸려는 듯. 2017년 1월부터 오프닝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 일부 한국 애니메이션
- 헬로 카봇 - 메카드 시리즈에 이은 초이락컨텐츠팩토리의 우려먹기 2탄. 2014년에 시작하여 현재(2022년) 8년 가까이 됐으며, 시즌별로 카봇이 새롭게 나오는 것만 빼면 스토리, 주인공 캐릭터, 주요 악당들 등 전부 변함이 없다.
- 일부 장기 연재되는 학습만화들
- 살아남기 지오 시리즈 - 2008년 출간된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를 시작으로 14년이 지난 현재까지 우려먹고 있다.
- 보물찾기 시리즈 - 이쪽은 살아남기 지오 시리즈나 내일은 실험왕보다 더 빠른 2003년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 Why? - 내용, 캐릭터, 학습 우려먹기. 현재 진행형으로 계속 우려먹고 있다.
프레임바디 차량은 플랫폼을 한 번 개발하면 프레임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 한 오랫동안 세대교체 없이 길이만 조정하는 방식으로 계속 써먹는 경향이 있다.
- GM B-플랫폼 - 1926~1996
- GM V-플랫폼 - 1966~2007
- 르노-닛산 D 플랫폼 - 알티마는 2006년 4세대를 시작으로 2012년 5세대, 2018년 6세대로 풀체인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플랫폼으로 무려 18년을 우려먹고 있다.
보통 출시된지 7~8년 이상[31] 지나면 사골로 간주한다.
- 현대 i30 3세대 - 2016년 출시 이후 유럽시장 한정으로 7년째 우려먹고 있다. 당초 2024년 출시를 목표로 4세대 풀체인지 (프로젝트명 CC4)가 계획중이었으나, 해치백 시장의 급격한 축소로 풀체인지 개발을 취소했다.
- 기아 모닝 3세대 - 역대 모닝 최초로 2차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했다.(7년)
- 제네시스 G70 - 현행 모델을 2026년까지 우려먹은 뒤 2세대 모델인 RN2가 나올 예정이다.(6년)
- 닛산 GT-R - 2007년 출시 이후로 17주년을 맞이했으며, 닛산의 경영악화 때문에 타 스포츠카/슈퍼카들과 달리, 개량하는 식으로 우려먹고 있다.
- 닛산 엘그란드 3세대 - 2010~현재, 14년
- 닷지 듀랑고 - 형재차 그랜드 체로키와 달리, 2011년(13년)부터 꾸준히 우려먹고 있다.
- 렉서스 IS 3세대 - 2013년 출시 이후, 2016년 부분변경, 2020년 풀체인지급 페이스리프트를 거쳤으나, 플랫폼은 그대로다.(11년)
- 렉서스 RC - 2014~현재, 9년
- 르노 QM6(르노 콜레오스 2세대) - 2016년 출시 이후 7년차를 맞이했으며, 유럽에서는 2023년 단종 후 일부 국가에만 수출하고 있다. 후속 차종인 르노 그랑 콜레오스가 출시되었으나 과거 SM3가 2세대로 풀체인지 된 후에도 한동안 1세대 모델이 병행판매된것처럼 한동안은 우려먹을 것으로 보인다.
- 미니 해치백 3세대, 4세대 ICE - 중국에서 2024년부터 생산할 예정인 4세대는 EV 모델이므로, 3세대 내연기관은 LCI를 가장한 풀체인지(코드네임 변경)을 거쳐 향후에도 계속 우려먹을 계획이다.
- 마세라티 기블리 - 2013~현재, 11년
-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 2013~현재, 11년
- 미쓰비시 RVR - 북미 현지명 아웃랜더 스포츠. 14 동안 우려먹고 있다.
- KGM 티볼리 - 2015~현재, 9년
- 쉐보레 말리부 9세대 - 2015~현재, 9년
- 쉐보레 콜로라도 개발도상국형 - 2013년 출시한 2세대 북미형은 2019년 8월 26일 대한민국 시장에도 출시하고 9년 만인 2022년 3세대로 풀체인지 모델이 나왔으나, 2세대 개발도상국형은 2011년에 출시되어 2023년 기준으로 13년 동안 우려먹고 있다.
- 쉐보레 라세티 2002년~현재, 21년 차. 국내 시장에선 2세대 라세티 프리미어가 나오며 1세대 모델이 단종되었지만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에선 라본 젠트라, 쉐보레 라세티로 개명을 거쳐 현재까지 신차로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 볼보 XC90 2세대 - 2015~현재, 9년
- 볼보 S90 2세대 - 2016~현재, 8년
- 아우디 Q7 2세대 - 2015~현재, 9년
- 지프 레니게이드 - 2014~현재, 10년
- 피아트 500X - 2014~현재, 10년
- 재규어 XE - 2014~현재, 10년
- 재규어 XF - 2015~현재, 8년
- 재규어 F-페이스 - 2016~현재, 8년
- 토요타 랜드 크루저 J70 - 1984년에 출시해 40년 가까이 팔고 있는데, 몇몇 나라에는 페이스리프트만 거친 채로 판매 중이다.
- 토요타 랜드 크루저 프라도 J150형과 렉서스 GX - 2009~현재, 14년 - 2024년중 풀체인지 예정이다.
- 파가니 와이라 - 2011~현재, 13년
- 피아트 500 3세대 내연기관 - 2007년 공개 이후 17주년을 맞이했으며, 2020년 공개된 4세대는 전기차 전용 모델이라서 병행 판매중이다.
- 피아트 판다 3세대 - 2011년에 출시된 모델을 13주년을 맞은 2023년도에도 부분변경 후 판매, 2030년까지 후속 모델과 병행으로 연장생산된다.
- 포르쉐 마칸 1세대 - 2024년 기준 10년차를 맞이했으며, 2세대 EV가 나온 이후에도 2026년까지 병행 판매한다.
- 일본, 개도국 사양 - 2013~현재, 10년
- 북미, 대한민국 사양 - 2017년 이후 7년차를 맞이했으며, 2024년 2차 F/L를 거쳐 판매할 계획이다.
상용차는 보통 모델 교체 주기가 승용차보다 훨씬 길기 때문에 10~30년 이상 된 모델은 흔하다.
- 현대 에어로시티 - 에어로타운보다는 변화의 폭이 엄청 커서 가려질 뿐이지, 2계단 일반형 모델의 경우 1991년부터 사용하던 미쓰비시 후소 에어로 스타 K 모델의 플랫폼을 2023년까지 꾸준히 개선해서 사용했으며, 코드명도 1991년부터 사용한 CY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심지어 이 코드명은 현행 기본형인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뿐만 아니라 파생 차종인 그린시티, 블루시티, 유니시티, 일렉시티까지 계속 쓰고 있는 만큼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든 완성차를 통틀어서 가장 오랫동안 우려먹고 있는 차종이라 볼 수 있다.
- 현대 카운티 - 1998년 첫 출시 이후로 두 번의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계속 생산하고 있다.
- 우아즈 부한카 - 무려 구소련 시절인 1965년에 첫 생산이 되어 지금까지 생산되는 러시아제 승합차이다.
- 르노 마스터 3세대 - 2010년 출시 이후 11년간 우려먹는 중이지만 2024년에 풀 체인지가 예정되어 있다. 다만 후륜구동 차량은 아직도 볼보그룹 산하에서 병행 생산중이다.[34]
- IC 버스 CE 시리즈 - 2001년에 출시되긴 했지만 2005년 페이스리프트때 인터내셔널 듀라스타와 전면부가 동일해지면서 전면부 디자인이 크게 변화하였다.
- 블루버드 비전 - 2003년에 출시되었지만 2008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전면부가 크게 변화하였고 전용 엠블럼을 삭제하면서 일반 블루버드 로고를 달기 시작했다. 다만 그릴은 여전히 초기형 그릴의 디자인을 계승하고 있었는데, 2022년 2차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그릴이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 되었고, 초기형의 흔적이 완전히 사라졌다.
- BMW i3 - 2013~2022(9년) 2013년에 출시한 이래로 배터리 성능을 꾸준히 개선해서 판매했으며, 2022년 7월 부로 생산을 종료했다.
- BMW X5 - 2006~2018(12년) 2006년 E70 X5가 출시하고 이후 2013년 F15 X5로 명목상 풀체인지를 했지만 실제로는 대규모 페이스리프트를 거치고 2018년 단종됐다.
- 현대 포니 - 1975~1990(15년)
- 현대 스텔라 - 자가용 모델은 1992년에 단종됐지만, 택시 모델은 1997년에 단종됐다.(14년)
- 현대 그레이스 - 1986~2004(18년)
- 현대 갤로퍼 - 1991~2003(12년)
현대 그랜저 2세대→ 현대 다이너스티 - 1992~2005(13년)- 현대 에쿠스 1세대 - 1999~2009(10년)
- 현대 NF 쏘나타 택시 - 2004년 출시해 2009년에 6세대로 풀체인지됐으나, 택시 수요 덕분에 2014년까지 생산했다.
-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 - 2007~2021(14년)
- 현대 ix20 - 2010~2019(9년)
- 현대 에어로버스 - 1985~2010(준고속급~고속급 모델 한정) - 1985년~1995년에 생산된 1세대 모델과 1995년~2010년에 생산된 2세대 모델로 나뉜다.
- 현대 에어로타운 - 무려 1994년 출시 이후부터 2024년까지 헤드램프, 테일램프, 엔진를 제외하면 큰 변화가 없었으며, 2018년에 핸들을 새로 바꾼 것 정도에 그쳤다. 1994~2024(30년)
- 현대 마이티 2세대 내로우 캡 - 1998~2023(25년)
- 현대 엑센트 4세대 - 2010~2019(9년)
- 현대 i40 - 2011~2019(8년)
- 기아 프라이드 1세대 - 1987~2000(14년)
- 기아 포텐샤 - 1992~2002(10년)
- 기아 스포티지 1세대 - 1993~2002(9년)
- 기아 오피러스 - 2003~2012(9년)
- 기아 카니발 - 2세대는 2005년부터 2014년까지, 3세대는 2014년 출시하여 다른 시장에선 2020년에 4세대로 대체되었으나 2023년까지 인도시장에서 우려먹었다.
- 기아 벤가 - 2009~2019(10년)
- 대우 프린스 - 1983~1999(16년) 시초는 1983년에 출시된 로얄프린스. GM V-플랫폼을 적용하여 1999년까지 총 16년간 페이스리프트로 연명하였다.
이후 2005년에 출시되어 2006년에 단종된 호주댁 출신 플래그십 세단까지 포함시키면 18년이지만 설명하면 이야기가 길어지니 순수하게 프린스만 놓고 이야기하면 16년이 맞다. - 자일대우버스 레스타 - 2012~2024(12년)
- 자일대우버스 BH090 - 사골이지만 2019년에 NEW BS 시리즈와 같은 대시보드로 바꿨다. 2002~2023(21년)
- 자일대우버스 BS - 1986~2024(38년)
- 자일대우버스 BX212 - 2019년에 유니버스처럼 풀체인지급 변화차원에서 과감하게 페이스리프트를 했다. 2004~2024(20년)
- 자일대우버스 FX - 유니버스, 그랜버드와는 달리, 2007년 출시 이후 부분변경 또는 페이스리프트를 단 한 번도 거치지 않았으며, 경영난 및 폐업으로 사실상 물 건너갔다. 2007~2024(17년)
- 쉐보레 아베오 - 2011~2020(9년)
- 쉐보레 크루즈 1세대 - 2008년 라세티 프리미어로 출시 이후 한국에서 9년이나 우려먹었으며, 2017년 2세대로 풀체인지됐으나, 2018년 군산공장 폐쇄로 단종됐다.
- 쉐보레 셰비 밴 3세대 - 1971년~1996년(25년)상술한 익스프레스처럼 25년동안 후속 모델이 나올 때까지 차체 구조(1971년식 쉐보레 C/K 기반), 디자인 하나 안 바뀐 채 1996년까지 우려먹었다.
- 르노 트위지 - 2012~2023(11년)
- 르노 조에 - 2012년 출시 이후 12주년을 맞은 해인 2024년 3월부로 생산을 종료했다. 그 이후로는 헤리티지 전기차인 5가 대신한다.
- 르노삼성 SM3 - 2세대 모델은 Z.E (전기차) 라인업을 포함하여 11년째 판매했다.
- 르노삼성 SM5 3세대 - 2010~2019(9년)
- 르노삼성 SM7 2세대 - 2011~2019(8년)
- 르노삼성 QM5 - 2007~2016(9년)
- 로터스 엘리스 - 2011~2021(10년)
- 로터스 엑시지- 2012~2021(9년)
- 로터스 에보라 - 2008~2021(13년)
-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 SVJ등 파생모델로 세대교체한 거나 마찬가지지만 기본 모델은 10년 이상 됐다. 애초에 슈퍼카는 다른 차들과는 플랫폼 개념이 좀 다르다. 2022년 부로 생산을 종료했으며, 2023년에 V12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결합한 레부엘토를 선보였다.(11년)
-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1세대 - 2007~2019(12년)
- 뷰익 앙코르 - 2012~2022(10년)
- 쌍용 코란도 - 일명 각 코란도. 현역시절에 회사 주인이 몇번 바뀌었고 족보도 워낙 꼬인터라 스토리가 복잡하지만 시초는 1969년에 출시된 신진 지프. 이후 1983년 거화자동차 시절에 코란도 라는 이름이 정식으로 쓰여지게 되고, 동아자동차를 거쳐 쌍용그룹에 인수되어 1995년 말까지 장수했다.(26년)
- 쌍용 무쏘 - 1993년부터 2006년까지 13년동안 우려먹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등장한 지 6~7년이나 지난 1999~2000년에 판매량이 역주행을 하면서 갤로퍼를 누르고 국내 SUV 판매량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는 것과 동시에 SUV 브랜드파워 1위를 차지했다.
- 쌍용 렉스턴 1세대 - 2001년부터 2017년까지 장장 17년 동안 사골이었다. 2010년 출시 목표로 Y300 개발 도중, 상하이차의 먹튀로 어쩔 수 없이 페이스리프트로 버텼다.
- 쌍용 액티언 - 해외에는 페이스리프트 딱 1번 하고 2021년 단종.(16년)
쌍용 액티언 스포츠→ 쌍용 코란도 스포츠 - 2006~2018(12년)- 쌍용 체어맨 1세대 - 1997년에 출시돼 2003년 1차 페이스리프트(뉴 체어맨), 2008년
체어맨W 출시로 원가절감과 함께2차 페이스리프트 단행, (체어맨 H), 그리고 마지막으로 2011년 3차 페이스리프트(체어맨 H 뉴 클래식)를 끝으로 2015년에 최종. 첫 데뷔 당시 경쟁 모델이 다이너스티와 엔터프라이즈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18년 동안 우려먹었다. - 볼보 S60 1세대 - 2000~2010(10년)
- 볼보 S80 2세대 - 2006~2016(10년)
- 볼보 V70/XC70 - 2007~2016(9년)
- 볼보 XC60 1세대 - 2008~2017(9년)
- 볼보 XC90 1세대 - 2002~2015(13년)
- 아우디 A3 2세대 - 2003~2012(9년)
- 아우디 Q7 1세대 - 2005~2015(10년)
- 인피니티 QX50 1세대 - 2007~2017(10년)
- 인피니티 QX60 1세대 - 2012~2021(9년)
- 인피니티 QX70 - 2008~2018(10년)
- 닛산 NV - 2011년부터 출시한 북미시장 전용 풀사이즈 LCV.
- 토요타 에스티마 3세대 - 2006~2019(13년)
- 토요타 어벤시스 3세대 - 2008~2018(10년)
- 토요타 시에나 3세대 - 2011~2020(9년)
- 렉서스 LS 4세대 - 2006~2017년(11년)
- 재규어 XJ 5세대 - 2009~2019(10년)
- 재규어 F-타입 - 2013~2024(11년)
- 크라이슬러 300 2세대 - 2010~2023(13년)
- 지프 컴패스 1세대 - 2006~2016(10년)
- 지프 체로키 - 2세대는 1984년부터 2002년까지 18년 동안 생산했으며, 2013년 출시한 5세대는 2023년까지 10년 가까이 생산됐다.
- 지프 그랜드 체로키 4세대 - 2010~2022(12년)
- 닷지 차저 - 2011~2023(12년)
- 미쓰비시 데보네어/1세대 1964~1986(22년)
- 미쓰비시 랜서 9세대 2007~2017(10년)
- 미쓰비시 파제로 4세대 2006~2021(15년)
-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 1~2세대 - 1979~2018(39년) 1979년에 출시되어 1990년에 섀시를 조금 개량하고 2018년까지 팔아먹은 사골중의 사골이다.
- 폭스바겐 비틀 1세대(1938~2003, 65년), 2세대(1998~2011, 13년)
- 폭스바겐 트랜스포터 1세대~3세대
- 폭스바겐 파사트 - 북미형 1세대(2011~2019). 2세대가 출시됐지만 전 세대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해 플랫폼으로 따지면 10년째 사골인 셈이다. 그리고 2세대마저도 2021년에 단종됐다.
- 폭스바겐 CC - 2008~2016(9년)
- 폭스바겐 페이톤 - 2002~2016(14년)
- 폭스바겐 업!과 형제차들 - 2011~2023(12년)
- 포드 토러스 6세대 2009~2019(10년)
- 포드 레인저 3세대 2011~2023(12년)
- 링컨 MKT 2009~2019(10년)
- 닷지 그랜드 캐러밴 - 5세대 (2007~2020). 2016년에 자사의 신차인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출시 이후로 가성비를 고려하는 고객을 위해 옵션을 대폭 삭제시켜 염가형으로 판매해왔다. 북미에선 보기힘든 2인승/5인승 패널 밴 버전인 Ram C/V[39]도 존재해 상용 수요도 어느 정도 있었다.
- 머큐리 콜로니 파크 - 6세대는 13년간 큰 변화 없이 판매됐다.
- 트라반트 601 - 한때 공산권을 수놓았던 차종으로, 30년 동안 판매했다.
- 피아트 124의 해외 현지생산 버전들
- 피아트 판다 1세대
- 피아트 푼토 2세대 및 3세대
- 피아트 500L - 2012~2022
- 피아트 도블로 - 2세대가 2010년에 출시되어 2023년까지 판매되다 3세대로 교체되었다. 2015년에 북미 시장 버전으로 뱃지엔지니어링해서 램 프로마스터 시티로 판매 중이었다.
- 푸조 607 - 1999~2010(11년)
- 프로톤 엑소라 - 2009~2023, 14년
- 신칸센 0계 전동차 - 1963년부터 1986년까지 어떠한 변경점 없이 23년 동안 생산된 고속철도 차량이다.[40]
- 요코하마 시영 지하철 블루라인 3000형 전동차 - 1992년부터 생산이 시작되어 아직도 마이너 체인지만 하여 2022년 기준 30년째 계속 생산중이다.
- 한국형 표준 전동차의 원추형 볼스터리스 대차 - 기술적으로 일본 205계 전동차의 DT50 대차와 유사한 물건으로 1993년에 일명 납작이 전동차라고 하는 인버터 제어 전동차가 처음 들어올 때부터 사용된 물건이다. 그런데 이 물건은 현재까지도 전동차에 달려나오고 있다. 원형인 DT50 대차는 일본에서 링크암 대차가 보급되면서 구세대의 물건이 된 것과 비교된다.
- 엔슈 철도 1000형 전동차 - 1983년부터 1996년까지 13년 동안 같은 디자인으로 생산되었다.
- 엔슈 철도 2000형 전동차 - 1000형의 마이너 체인지 모델. 1998년부터 26년 넘게 생산 중인 차량으로 저항제어에서 VVVF-IGBT 인버터제어로 변경한 것이 1000형과의 유일한 차이점이다.
- 금영엔터테인먼트 - 비바우스부터 싱쿠스 라이브까지를 비공식적으로 칭한 SKY 시리즈가 지금도 신곡이 공급되고 있다.
- 금호타이어 크루젠 프리미엄(KL33) - 2011년 '시티벤처 컴포트 샾'으로 출시한 뒤 '시티벤처 프리미엄', 크루젠 프리미엄'으로 이름만 바꾸고 10년 넘게 팔아먹고 있다. 심지어 이름에는 프리미엄이 들어간 주제에 품질은 보급형이라는 것도 문제.
- 나 홀로 집에 시리즈 - 매해 크리스마스마다 영화 채널에서 방영한다.
- 라이젠 7000 시리즈, 8000 시리즈 - 7000 시리즈는 젠2에 저사양게임이나 겨우돌릴 610m을 탑재해 우려먹고 라이젠 5000 시리즈의 APU를 리프레시로 우려먹었다. 8000시리즈는 호크포인트의경우 피닉스 대비 NPU성능향상과 공정수율상승으로 인한 미세한 성능향상이 다다.
- 마스코트 캐릭터
- 메로나 시리즈.
- 박보람 - 방송에 출연할 때마다 다이어트에 관한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한다고 까인다.
그건 계속 질문하는 출연진이나 제작진의 잘못 아닌가 - 백석대학교 - 2007년부터 지금까지 그대로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YTN이나 CCM TV에서 거의 자주 볼 수 있다.
- 갤럭시 탭4 10.1 - 2014년 출시한 태블릿 컴퓨터로, 밸류 에디션, Advanced로 2번에 걸쳐 리프레시 모델을 출시했다. 또한 Advanced에서 상당수의 부품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파생형 후속 모델로 갤럭시 탭 Advanced2를 출시했다.
- 삼성 엑시노스 7870 -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보급형 갤럭시 J 시리즈에 잘 우려먹고 있다. 2019년에는 갤럭시 A2 코어와 M10에도 들어가면서 주문서에 0을 하나 더 붙였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 삼성 엑시노스 850 - 2020년 출시된 보급형 AP로 라인업은 1년도 안되어 사라졌지만, 이 AP만큼은 생산을 계속하여 2023년 타겟 모델인 갤럭시 A04s[47]까지 탑재되었다.
- 갤럭시 탭 S6 Lite - 2020년 출시한 태블릿 컴퓨터로, 2022년과 2024년 2번에 걸쳐 리프레시 모델을 출시했다.
- 삼성 아이소셀 GN3 - 2021년 플래그십 모델부터 2024년 플래그십 모델까지 지속적으로 탑재되었다.
- 소니 엑스페리아 - 디자인이 잘 안 바뀌고 있다.
- 아모레퍼시픽 - 태평양화학 당시에 사용한 ABC마크가 현재는 일부 제품 후면에 아주 조그맣게 표기되고 있다.
- 아이폰 6, 아이폰 6s, 아이폰 7, 아이폰 8, 아이폰 SE(2세대), 아이폰 SE(3세대) - 2014년에 출시된 아이폰 6의 폼팩터를 조금씩 바꿔서 2023년까지 오랫동안 우려먹고 있다.
- 안양시 - 1973년부터 사용한 시 마크를 50년이나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 쓰이고 있다.
- 애경그룹 - 1975년부터 사용된 상표가 2005년에 하단의 선만 바뀌어 현재에 이른다.
- 양우내안애 - 2001년부터 20년 동안 그대로 광고를 내보내다가 2021년에 바뀌었다.
- 여명808 - 멜로디 곡은 변함이 없다.
- 인텔 스카이레이크 마이크로아키텍처 - 14nm 공정을 지겹도록 우려먹고 있다. 사실 브로드웰[49]부터 로켓레이크까지[50][51] 자그마치 6년, 세대로 따지면 무려 7세대 동안이나 우려먹고 있다. 다행히 12세대 엘더 레이크로 10nm 우려먹기는 끝...난줄 알았으나 i3 이하 하위 라인업은 14nm 사이프러스 코브를 또 우려먹는다고 한다.
- 인텔 14세대 - 랩터레이크 리프레시로 전세대를 오버클럭시키고 i7에 E코어 4개를 추가하여 우려먹었다, 심지어 14600 논K판이하는 전전세대의 리프레시다.
- 장수돌침대 - 초대 CEO의 "별이 다섯개"를 20년 이상 우려먹고 있다.
- 1970-90년대에 지어진 대부분의 주공아파트 - 같은 평면을 전국적으로 우려먹었다.
- 차돌리기 - 주로 수익성이 사유인 경우에 해당된다.
- 치트키TV - 특히 썸네일 기조의 우려먹기가 매우 심하다.
- 캐논에서 나오는 이미지센서
- 타락 - 아주 먼 옛날의 전설부터 지금의 영화, 게임, 책 등지에서 스토리가 막히면 등장한다.
- 해리 포터 시리즈 실사화 - 본래는 해리 포터 실사영화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것을 우려먹었으나,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의 실사화가 난항을 겪자 워너브라더스 측에서 해리 포터 리부트 드라마를 발표했다.
- Fate 시리즈 - Fate/stay night의 성공 이후 소설판인 제로에 프로토타입에서 패러렐로 시작한 EXTRA까지 미친듯이 우려먹고 있다. 타입문은 월희 등 극히 일부를 빼면 이 시리즈가 사실상 회사의 프랜차이즈의 전부다.
- LG Gx - 옵티머스 G Pro 재활용
- LG L5000 - LG G3 Screen 재활용
- LG사이언스랜드의 과학송
- SNL 게임즈 - 이제 관련이 없는데도 앞에다 항상 GTA를 붙여 우려먹고 있다.
- TJ미디어 - 기기 디자인을 재활용해서 쓰기도 하는데, WOW 시리즈는 출시부터 단종까지 색상만 바꾸고 디자인은 그대로였고, B70/C70의 외형은 K1, K2까지 왔고, B80의 외형은 B1, B2까지 왔다. 게다가 P시리즈는 P70부터 P2까지 디자인이 그대로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2020년 6월에 단종된 K20은 질러 C40/C50F/C50L의 외형을 그대로 썼고, 2022년 6월에 단종된 K10은 출시부터 단종까지 5년이 걸렸다.
[1] 곰국을 우린다, 멸치 국물을 우린다, 차를 우린다 등으로 표현한다.[2] 양판소나 라이트 노벨과 같은 펄프 픽션이 생겨나는 이유도 한 번 히트한 소재나 클리셰가 여러 창작자들에 의해 계속 우려지기 때문이다.[3] 사실 2007년부터 일본 아동용 애니메이션의 감소로 인해, 거의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남은 시간을 짱구, 도라에몽 등 장기 방영 애니메이션을 집중 편성했기 때문이다. 2010년대 후반에 이르러서는 한국에서 아동용 애니메이션이 많이 제작되면서 굳이 집중 편성까지 할 필요는 없어졌다.[4] 대표적인 예시가 닌텐도가 혼신을 다해 만들어 주력으로 밀어주는 정통파 슈퍼 마리오와 젤다의 전설이다.[5] 예를 들면 PS1→PS4 같은 거[6] 위의 예는 기존 소스를 그대로 쓰는 것이 당연한 예이다. 애당초 '예전의 작품을 새로운 버전으로 다시 보고 싶다'라는 팬들의 니즈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이런 것을 두고 우려먹기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 이런 것들은 잘 우려먹지(...) 않고 경솔하게 바꿨다가는 오히려 욕을 먹는다. 다만 새로운 것을 안 내고 위의 것들만 내면 조금 불만이 생길 수는 있다.[7] 밑에 애니/만화처럼 너무 지나치면 우려먹는다고 불린다. 그래서 ↓↘→ + 주먹 필살기 계열이 장풍만 있으면 안되니깐 몇몇 작품에서는 공격 잡기 돌진 공격형 필살기가 있는 것이다.[8] 엘소드, 엘리시스, 아이마, 커츠펠[9] DCPC,DCWS,DCSV,DCAS, DC2PC,DC2SC,DC2TY,DC2FL,DC2DM, DC3RX,DC3PP,DC3WY,DC3DD, DC4PH,DC4SH 등 15개. 그나마 여기서 팬디스크는 조금씩 중복수록된 스토리가 있긴 한데 그걸 다 빼도 보통 하루 종일 달린다 쳐도 다 깨는 데 1달~2달은 우습게 걸린다![10] 니폰이치는 이외에도 이전에 출시했던 자사 게임들을 PS4와 닌텐도 스위치, PC(스팀) 타이틀로 리파인 및 리마스터해 출시하고 있다.[11] 대체로 풀 프라이스 기준으로 보급판이 더 싸다.[12] 이 패치들은 나중에 해당작이 좀 팔려서 또 여러 명목으로 나온다면 대부분 구매자들의 편의를 위해 본편에 적용되지만, 만에 하나 이렇게 야심차게 내놓고 안 팔려서 회사가 망해버리고 홈페이지가 폐쇄되면 이런 패치들은 영영 합법적으로 구할 길이 없게 된다.[13] 없다는 게 아니다. Norn, Miel등 양산작을 찍어내는 회사들의 캐릭을 보면 공장제 수준으로 캐릭들이 비슷비슷하다.[14] 정확하게는 122mm D-2-5T와 122mm D-25T로 분리되어 있지만, 주포의 세부 성능만 다르고 관통력과 공격력 등 중요한 특성은 동일하다.[15] 1.9 이후 수집가 전차로 전환되어 일반적으로 사용할 일은 없다.[16] 10티어 IS-4도 사용했지만, 1.10 이후 KV-3 ~ IS-4의 122mm D-25T가 상향되면서 다른 이름의 주포가 되었고, 부품 호환은 떨어졌지만 스톡 탈출은 쉬워졌다.[17] 1.10 이전의 IS-4는 ST-1을 통해 정상적으로 올라왔다면 스톡 주포인 저 사골포를 쓸 일은 없었고, 현재도 동일하다.[18] 임진록2 시절부터 적용해온 디스플레이, 효과음, 버튼인터페이스, 맵스킨이 현재까지 거상에서도 적용 중이다.[19] 시스템을 크게 변화시켰던 진삼국무쌍 5가 망했던걸 생각하면 어느정도는 팬들이 자초한 일이기도 하다. 물론 진삼5가 망한 이유는 중복모션, 무장 대거 삭제 등, 기존의 팬들을 실망시켜 새 시스템을 제대로 평가하기도 전에 접게 만든 다른 문제가 있기도 하지만...[20] 9년이 지난 지금도 이벤트맵에서 보여진다.사라졌다 업데이트를 반복한다.[21] 아누비스버전으로도나왔다.[22] 리메이크된 1,2,3,4는 우려먹기가 아니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전혀 아니다. 그이유는 나온지 몇년 지난 작품을 이식했는데도 추가요소가 전혀 없기 때문.[23] 오죽했으면 PS5 XSX|S GTA5 트레일러 영상에 좋아요 수보다 싫어요 수가 훨씬 더 많다.[24] 이제는 자기들도 좀 너무하는 것 같다 싶었는지 슬슬 다른 곡을 채택하고 있는데, 그 곡도 나온지 10년 넘는 포니테일과 슈슈, 플라잉 겟, 365일의 종이비행기이다(…).[25] 대표적으로 원피스.[26] 예를 들면 각각 화 마다 주인공은 반드시 악당을 반복해서 해치운다. 물론 너무 지나치면 우려먹기가 될수가 있다.[27] 국내판도 예외는 아니다. 2기 오프닝인 PUZZLE를 14기에 la pompon이 리메이크판을 사용했고 15기도 오프닝을 녹음할 시간이 없었는지 그대로 사용. 이는 팬들에게 욕을 쳐먹고 있다.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를 제외한 2번이상 사용한 노래는 3기 오프닝인 꿈을 향해는 x파일 2기에도 사용되었고 10기 오프닝인 Hello Mr. my yesterday는 X파일 3기때도 사용 되었다 16기 이후 주제가는 2기수마다 사용되고 있다.[28] 이 때문하고 성우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인지 3기에선 우정신으로 교체되었다.[29] 다만 나름 수요가 있었던 렉스턴과 달리 체어맨은 수요가 대폭 감소하면서 후속 없이 단종됐다. 때마침 전 세계 자동차 회사들은 SUV 개발에 몰두하는 중이었고, SUV의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 세단은 침체기에 접어들기 시작했다.[30] 크라이슬러 200, 닷지 다트가 단종된 것도 이 시기였다.[31] 평균 풀체인지 주기 7년+1년.[32] #[33] 2019년 하반기 이후에 6X4 특장전용 섀시 모델로 재출시 했다.[34] 여담으로 르노의 상용차 사업부는 2000년 이후 볼보그룹에 넘어갔다.[35] 오펠, 푸조, Ram Trucks등...[36] 해리어 240g 한정이며, RX330과 RX300/해리어 300g는 2006년에, RX350/해리어 350g는 2009년에 단종됐다.[37] 하이브리드 모델. 일본 시장 한정이며, 나머지 국가에서는 2009년에 수출이 중단됐다.[38] 형제차인 닷지 차저, 크라이슬러 300도 2011년에 현 세대가 출시되어 12년차를 맞이했다.[39] Commercial Van[40] 700계의 경우 2007년에 마이너 체인지 모델이라도 나왔지만 0계는 그것마저도 없었다.[41] 1차: 전면부 안티클라이머, 운전실 전면창 확대, 차내 LCD 안내기 / 2차: 상단 전조등, 싱글암 팬터그래프, 노약자석 통유리[42] 하지만 UC 등에서 먼저 색놀이한 경우에는 오리지널 기체를 다시 판매하기도 한다.[43] 그러나 킷 자체가 잘나온 제품이거나 색놀이에 추가 부품을 주면 그렇게 혹평을 듣지는 않는다.[44] 그러나 2017년 최악의 우려먹기가 나왔다.[45] 이 얼굴들 중 하나는 2010년에 퍼무스 피에트의 얼굴로 쓴다.[46] 웨인과 클론은 각각 2019년과 2020년에 변경 되었다. 그런데 변경된 웨인의 얼굴을 해리 포터 시리즈의 드레이코 말포이의 얼굴로도 쓰고 있다.[47] 공개는 2022년 9월에 하였다.[48] 실제로 이 셋은 500회 당시에 서프라이즈 최다 소재 TOP 3에 꼽히기도 했다. 그 뒤 500회 방영 이후 10여년이 흘러 1000회를 앞두고 있는 현재를 기준으로 했을 때에도 크게 변동이 없을 듯 하다.[49] 코어 i 시리즈 5세대[50] 코어 i 시리즈 11세대[51] 다만 로켓레이크는 코브 마이크로아키텍처로 변경되기는 했으나... 여전히 14nm 공정이다.[52] 실제로 R9 300 시리즈는 HD7000 시리즈를 울궈먹은 R9 200 시리즈를 또 우려먹은 그래픽카드다. 예를 들면 HD7870→R9 270X→R9 370X. 덕분에 몇년 전 구세대 공정을 사용하게 되고, 새로운 세대의 맥스웰 공정을 사용하는 최신의 엔비디아 지포스 계열 그래픽카드에 비해 발열과 전성비는 매우 밀린다. 대신 가성비는 AMD가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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