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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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구청 소재지 | 가부키초 1초메 14-1 | ||
도도부현 | |||
면적 | 18.22km² | ||
인구 | 354,190명[1] | ||
인구밀도 | 19,440명/km² | ||
구장 | 요시즈미 켄이치 (吉住健一, 초선) | ||
구의회 (38석) | 11석 | ||
9석 | |||
7석 | |||
5석 | |||
3석 | |||
3석 | |||
1석 | |||
1석 | |||
도의회 (4석) | 1석 | ||
1석 | |||
1석 | |||
1석 | |||
2석 | |||
상징 | 구화 | ||
구목 | |||
시정촌코드 | 13104-1 | ||
신주쿠구의 전경 |
일본 최대의 향락가인 가부키초 |
신주쿠 타임랩스 |
도쿄도 내에서의 신주쿠구의 위치 |
일본 도쿄 신주쿠구는 1947년 3월 15일 요쓰야[四谷], 우시고메[牛込], 요도바시[淀橋]가 통합되면서 설립되었다. 일본 도쿄 중심부에 위치해 있고 도쿄를 행정적으로 대표하는 도쿄도청이 있는 곳이다. 거주인구는 약 30만 명대이며 외국인이 3만 명 정도로 외국인 비율이 10%대로 일본에서 가장 높은 편이다. 특히 신오쿠보 지역은 한국인이 많이 사는 코리아타운으로 알려져 있다. 신주쿠, 오쿠보, 기타신주쿠, 다카다노바바, 요츠야, 요도바시 등이 유명하며, 신주쿠역은 일본에서 가장 번화한 교통 허브 중 하나다. 주변에는 도쿄의 부도심이 형성되어 있다. 신주쿠구에는 와세다대학, 게이오기주쿠대학 시나노마치캠퍼스[2]와 주오대학 이치가야캠퍼스, 도쿄의과대학, 도쿄여자의과대학, 니혼대학 신주쿠 새틀라이트캠퍼스, 호세이대학 이치가야캠퍼스 등 여러 저명 교육 기관이 있어 대학도시로도 유명하다. 낮시간에는 80만명 정도가 신주쿠에 상주하고, 야간에는 35만명 이하로 유지될 만큼 밤과 낮의 인구 수의 차가 두배 이상으로 매우 크다. #
1947년 3개구의 합병으로 설립된 신주쿠구는 상술했듯이 도쿄도청이 자리 잡고 있는 행정의 중심지이자, 일본에서 가장 많은 유동 인구가 몰리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신주쿠역을 중심으로 한 번화가는 역 동쪽의 유흥가와 서쪽의 업무 지구로 나뉘어져 있으며, 신주쿠는 시부야, 이케부쿠로와 더불어 도쿄의 대표 부도심으로 꼽힌다. 다양한 고층빌딩이 들어서 있는 이 지역은 종합터미널인 바스타 신주쿠를 포함하여 방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신주쿠구는 일본 도쿄 23구 중앙에 자리 잡고 있으며, 18.22km²의 면적을 차지하는 중간 규모의 특별구다. 신주쿠역은 일일 승하차 인원이 약 347만 명에 이르는 대규모 터미널역으로, 신주쿠구의 상징적인 명소다. 신주쿠역 서쪽 지역에는 도쿄도청과 다수의 고급 호텔이 밀집해 있으며, 도청의 전망대는 도쿄의 야경뿐 아니라, 맑은 날에는 후지산과 도쿄 스카이트리를 조망할 수 있는 인기 관광지다. 이세탄과 같은 유명 백화점이 위치한 동쪽 지역은 독특한 제품과 시즌별 이벤트로 국내외 방문객들을 끌어들이며, 상업과 주거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도시 풍경을 제공한다. 상술한 신오쿠보는 한인 타운으로 유명하다.
신주쿠 니시와세다에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부자 및 롯데그룹 신격호 창립회장이 졸업한 일본 양대 사학인 와세다대학과 같은 저명한 교육 기관이 자리 잡고 있어, 일본에서 학문적인 활동이 가장 활발한 지역중 하나이기도 하다.[3] 일본에서 차별받으며 무일푼 껌장사로 시작하여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재벌 반열에 올라간 한국 대기업 롯데그룹의 일본 법인 본사도 신주쿠구 20-1에 있다.[4] #
신주쿠구는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로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신주쿠 구립 예술극장을 비롯한 여러 문화 시설이 위치해 있다. 이러한 시설들은 예술가와 관객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과거 에도 시대부터 상업 지역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신주쿠는 여관과 상점이 모여든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작금의 번화가를 형성하고 있다.
1920년대 관동 대지진 이후 신주쿠 일대가 고지대라서 피해가 적자 인기가 급상승하였고 도쿄에서 가장 안정적인 지역중 하나로 인식되었다. 특히 관동 대지진 후에 유명 회사들의 본점 및 지점이 속속 개업하였다. 1923(다이쇼 12)년에 발생한 관동대지진은 도쿄에 괴멸적인 데미지를 주었으나 도쿄 서부에 위치한 신주쿠의 피해는 비교적 적어 번화가로 크게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5] 신주쿠의 대지부는 비교적 오래된 시대에 퇴적되었기 때문에 지반이 안정되어 있다. 특히 니시신주쿠의 초고층 빌딩군 등은 도쿄 역층이라고 불리는 지내력이 큰 견고한 지반이 지탱하고 있다. #
신주쿠구의 구청은 가부키초에 위치해 있는데 사실 신주쿠 가부키초는 밤문화와 엔터테인먼트가 집중된 지역으로, 유명 레스토랑, 바, 나이트클럽이 즐비해 젊은 층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다만 가부키초는 경찰이 아니라 야쿠자가 관리해서 치안이 그닥 좋은 편은 아니다.
1947년 3개구의 합병으로 설립된 신주쿠구는 상술했듯이 도쿄도청이 자리 잡고 있는 행정의 중심지이자, 일본에서 가장 많은 유동 인구가 몰리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신주쿠역을 중심으로 한 번화가는 역 동쪽의 유흥가와 서쪽의 업무 지구로 나뉘어져 있으며, 신주쿠는 시부야, 이케부쿠로와 더불어 도쿄의 대표 부도심으로 꼽힌다. 다양한 고층빌딩이 들어서 있는 이 지역은 종합터미널인 바스타 신주쿠를 포함하여 방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신주쿠구는 일본 도쿄 23구 중앙에 자리 잡고 있으며, 18.22km²의 면적을 차지하는 중간 규모의 특별구다. 신주쿠역은 일일 승하차 인원이 약 347만 명에 이르는 대규모 터미널역으로, 신주쿠구의 상징적인 명소다. 신주쿠역 서쪽 지역에는 도쿄도청과 다수의 고급 호텔이 밀집해 있으며, 도청의 전망대는 도쿄의 야경뿐 아니라, 맑은 날에는 후지산과 도쿄 스카이트리를 조망할 수 있는 인기 관광지다. 이세탄과 같은 유명 백화점이 위치한 동쪽 지역은 독특한 제품과 시즌별 이벤트로 국내외 방문객들을 끌어들이며, 상업과 주거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도시 풍경을 제공한다. 상술한 신오쿠보는 한인 타운으로 유명하다.
신주쿠 니시와세다에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부자 및 롯데그룹 신격호 창립회장이 졸업한 일본 양대 사학인 와세다대학과 같은 저명한 교육 기관이 자리 잡고 있어, 일본에서 학문적인 활동이 가장 활발한 지역중 하나이기도 하다.[3] 일본에서 차별받으며 무일푼 껌장사로 시작하여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재벌 반열에 올라간 한국 대기업 롯데그룹의 일본 법인 본사도 신주쿠구 20-1에 있다.[4] #
신주쿠구는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로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신주쿠 구립 예술극장을 비롯한 여러 문화 시설이 위치해 있다. 이러한 시설들은 예술가와 관객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과거 에도 시대부터 상업 지역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신주쿠는 여관과 상점이 모여든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작금의 번화가를 형성하고 있다.
1920년대 관동 대지진 이후 신주쿠 일대가 고지대라서 피해가 적자 인기가 급상승하였고 도쿄에서 가장 안정적인 지역중 하나로 인식되었다. 특히 관동 대지진 후에 유명 회사들의 본점 및 지점이 속속 개업하였다. 1923(다이쇼 12)년에 발생한 관동대지진은 도쿄에 괴멸적인 데미지를 주었으나 도쿄 서부에 위치한 신주쿠의 피해는 비교적 적어 번화가로 크게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5] 신주쿠의 대지부는 비교적 오래된 시대에 퇴적되었기 때문에 지반이 안정되어 있다. 특히 니시신주쿠의 초고층 빌딩군 등은 도쿄 역층이라고 불리는 지내력이 큰 견고한 지반이 지탱하고 있다. #
신주쿠구의 구청은 가부키초에 위치해 있는데 사실 신주쿠 가부키초는 밤문화와 엔터테인먼트가 집중된 지역으로, 유명 레스토랑, 바, 나이트클럽이 즐비해 젊은 층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다만 가부키초는 경찰이 아니라 야쿠자가 관리해서 치안이 그닥 좋은 편은 아니다.
지질학적으로 도쿄 23구 중에서 지반이 탄탄한 편에 속하는 신주쿠는, 도쿄 안에서 지진에 비교적 안전한 지역으로 여겨진다. 이런 특성은 1920년대부터 신주쿠의 급속한 성장을 촉진했으며, 게이오플라자 호텔, 스미토모 빌딩, 미쓰이 빌딩, NS빌딩 등 마천루가 이 지역에 집중적으로 세워지는 결과를 낳았다.
- 신주쿠의 신오쿠보 지역은 일본 최대의 한인밀집지역이며, 정부에서 조성한 것이 아니라 1950년대 이후 인근 와세다대를 졸업한 롯데 신격호 초대회장이 본사, 공장을 근처에 세우자 한반도 및 열도 전국에서 한인들이 자연스럽게 모여들면서 형성된 지역이다. 과거에 비해 21세기에는 한류특화거리로 변모하면서 훨씬 깔끔해진 모습을 보인다. 또한 가부키초는 신오쿠보와는 달리 유흥가로 알려져 있지만, 한인 가게들도 많고, SBJ은행(신한은행)[6], 하나은행과 같은 한국계 은행들의 도쿄지점 출장소들이 주로 이곳에 위치해 있다. 재일 한국인의 역사를 고려할 때, 이 지역은 그들의 삶에 깊이 연관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가부키초는 환락가의 속성 때문에 때때로 창작물에서 범죄의 온상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마츠코 디럭스의 말대로, 부랑자에서 부자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포용하는 거리로 묘사될 수 있다.
- 신주쿠의 동쪽 지역, 카구라자카역, 우시고메카구라자카역, 우시고메야나기초역 주변은 흔히 알려진 신주쿠의 이미지와 달리 조용한 주택가로 치안도 매우 좋은 편이다. 그에 반해 가부키초 근처나 큰 역 근처의 치안은 좋지 않으므로, 어느 지역이던 신주쿠에서 살 계획이라면 주택가가 잘 형성된 지역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신주쿠역 서쪽의 오피스빌딩과 백화점 등 상업시설이 몰려있는 지역은 밤이 되면 인적이 드물어진다.[7]
신주쿠구에는 아래의 94개의 정[10]이 있다. 도쿄도의 구 가운데서도 유난히 정이 많은 편으로 1위이다. 인접 구는 대체로 20~30개 정도라고. 면적은 4~5배가 아니니만큼 각 정의 크기가 아주 작다. 下宮比町(시모미야비초) 같은 데를 봐도 한 블럭 정도이고 건물은 10채 정도밖에 없는 편. 한국에서 도심부에서 동의 크기가 작은 것과 비슷한 현상인 듯싶다.
정렬은 기본적으로 오십음도 순으로 하되 '방위 + 지명'인 것들은 모아두었다.
일본 주소의 특성상 신주쿠구 아래에 신주쿠정이 있고, 대체로 '신주쿠'라고만 하면 신주쿠구가 아닌 신주쿠정의 1~7가(町目)를 의미한다. 신주쿠구 중에서도 중앙부에 위치해 있다.
정렬은 기본적으로 오십음도 순으로 하되 '방위 + 지명'인 것들은 모아두었다.
일본 주소의 특성상 신주쿠구 아래에 신주쿠정이 있고, 대체로 '신주쿠'라고만 하면 신주쿠구가 아닌 신주쿠정의 1~7가(町目)를 의미한다. 신주쿠구 중에서도 중앙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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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구의 철도역 | ||
철도회사 | 노선 | 역 |
신주쿠니시구치역 - 히가시신주쿠역 - 와카마츠카와다역 - 우시고메야나기초역 - 우시고메카구라자카역 - 코쿠리츠쿄기죠역 - 도초마에역 - 니시신주쿠고초메역 - 나카이역 - 오치아이미나미나가사키역 | ||
※ 굵게 표시 된 역은 환승이 가능한, 사실상 같은 곳이다. |
자세한 내용은 간토/관광 문서 참고하십시오.
일본 창작물에서의 취급은 그냥 악역 소굴로, 특히 가부키초가 그 중에서도 가장 자주 나올 정도. 특히 하드보일드한 탐정/형사물에서는 단골 배경이다.[12]
- 종말의 세라프 - 일본제귀군의 제 2의 도시로 등장한다.
- 20세기 소년 - 작중 경찰관이 근무하는 곳이 가부키초. "가부키초치곤 조용하네" 같은 대사도 있는 등 꽤 마굴의 이미지.
- 東京放課後サモナーズ - 주인공이 워프된 곳도 신주쿠이고 학교도 신주쿠에 있다.
- Fate/Grand Order 1.5부의 1장, 악성격절마경 신주쿠의 배경이다.
- KARAS - 작품 배경이 신주쿠. 다만 인간과 요괴가 공존
- 날씨의 아이 - 주 배경이 가부키초를 중심으로 한 신주쿠이다.
- 드래그 온 드라군 -E엔딩의 배경이 신주쿠이다.
그리고 후속작에 엄청난 민폐를 끼치지 - 마계도시 <신주쿠> 시리즈 - 신주쿠가 대지진으로 홀라당 다 무너졌고 슬럼+마계가 되었다. 한국어 더빙에서는 강남구로 현지화되었다.
- 명탐정 코난 - 나오는 차량번호판에 新宿라고 표기되어 있다.
- 세계수의 미궁, 신 세계수의 미궁 밀레니엄의 소녀 - 세계관이 모종의 이유로 현 문명이 멸망하고 새로운 문명에 의해 재건된 세계이며, 게임의 주 스토리는 이 때 생겨난 미궁의 탐험. 미궁의 5계층 구역의 이름이 유적도시 신주쿠이며, 폐허가 된 빌딩이 가득하다. 플레이어가 내려가는 건물의 생김새와 높이, 신주쿠라는 소재지를 보면 딱 도쿄도청.
- 신 펫숍 오브 호러즈 - 신주쿠의 가부키초가 배경.
- 심야식당 - 신주쿠 가부키초에 위치한 골든 거리가 배경이라는 설정.
- 여신전생 시리즈 - 도쿄를 무대로 하는 경우가 많아 상당히 자주 나온다. 악마들이 들끓는 인외마경이긴 하지만. 압권은 진 여신전생 3 녹턴의 도입부로 신주쿠에서 세계가 대충 망하는 장면을 직접 목격하게 된다. 또 진 여신전생 4에는 루트 분기 중 갈 수 있는 신주쿠 폭심지에서 지하 셸터만 간신히 살아남아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멀쩡한 신주쿠가 등장하는 작품은 페르소나 5 정도로 손꼽는다.
- 엠블럼 TAKE2 - 테러리스트들이 신주쿠 전체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 지뢰진 - 작품이 진행될수록 신주쿠를 벗어나는 경향이 있긴 하다.
- 초속 5센티미터 - 3부의 배경이 신주쿠이다.
- 천장전대 고세이저 - 중반부 2부 지구희옥집단 유마수편 마지막편인 32화 최종결전에서 빅풋의 킹곤의 의해, 도쿄도청이 엘레이의 상자로 뒤덮히고 말았다. 게다가 31화에서 죽은 줄 알았던 블롭의 마쿠인마저 나타나서, 도쿄도청 절반이 아예 마쿠인의 몸속에 뒤덮혔다. 여기서 유마홀이란 작전을 시행했고, 마쿠인과 킹곤이 사망한 장소로 나타났다.
-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시리즈 - 신주쿠 게토는 흑의 기사단 활동지.
- 스즈메의 문단속 - 4일차 여행에서 나온다. 미미즈가 상공을 덮을때 건물위로 미미즈가 똬리를 튼다.
[1] 추계인구 2024년 2월 1일 기준[2] 즉 소위 소케이[3] 신격호 회장의 자제 등 롯데 재벌가 상당수가 시부야 혹은 신주쿠 출신이다.[4] 실제로 이러한 롯데 신격호 회장의 영향이 신주쿠구의 신오쿠보에 한국인들이 1950년대부터 몰려들어 코리아타운이 형성된 주요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5] 수도 직하 대지진이 발생할 시 신주쿠역으로 대량의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6] 재일교포 자본[7] 반면, 술집과 유흥업소가 즐비한 동쪽 가부키초 일대는 밤이 되면 불야성을 이루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인다.[8] 종합 및 문과 계열 메인캠퍼스가 위치한 니시와세다에 있으며 직통된다.[9] 와세다대 신주쿠 이공학 메인 캠퍼스인 니시와세다의 명칭을 차용했으며 직통된다.[10] 도시 지역의 町은 한국의 동에 해당. 단 시정촌의 町은 한국의 읍에 해당하여 다르다.[11] 一丁目밖에 없고 다른 丁目는 모두 사라졌다.[12] 딱히 틀린 말은 아니라서, 신주쿠 내부 치안은 굉장히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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