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 BACK << -|- >> HOME <<)

북한이탈주민/안전한 항공편(영국 기준)

최근 수정 시각:
편집
현재 사용중인 아이피가 ACL그룹 IDC #12915에 있기 때문에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만료일 : 무기한
사유 : IDC(AS26496)
토론 역사
[ 펼치기 · 접기 ]
탈북
현황
한국 외부의 탈북자
탈북자 소재 매체 및 탈북민 인물
북한의 대응
한국 사회에서 북한이탈주민이 받는 혜택과 난민 수용 문제
유관 기관
해외 관련
항공편 선택
안전한 항공사 및 항공편
대한민국 기준
미국/캐나다 기준
EU 기준
아시아/대양주
위험한 항공사 및 항공편
해외 입국 시 주의사항
진로 선택 시 유의사항
1. 개요2. 상세3. 노선4. 그 외 유의사항

1. 개요[편집]

북한이탈주민이 해외에서 안전한 항공편을 기재한다.

2. 상세[편집]

탈북민들 중에서 캐나다, 미국에 이어 3번째로 많이 거주하는 해외 탈북민이라고 한다.

3. 노선[편집]

북한이탈주민이 이용해도 안전한 항공사와 경로
목적지
경유/도착 국가
이용 항공사
경유/도착 공항
전체
알리칸테
코크
더블린
섀넌
유럽
폰타델가다[G]
볼차노
아코루냐
아스투리아스
바르셀로나
빌바오
피렌체
그란 카나리아
말라가
파리(오를리)
로마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세비야
발렌시아
베오그라드
소피아[G]
부르가스[G]
아메리카 행
아프리카
라고스
아시아
안탈리아
달라만
이리클리온
안탈리아
이즈미르
달라만
다카
실렛

4. 그 외 유의사항[편집]

  • 영국에 있는 공항들은 과테말라, 벨리즈,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 쿠바, 캐이멘제도, 아이티, 도미니카공화국, 몬트세렛, 도미니카연방,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그레나다, 트리트비드토바고,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수리남 직항이 없다. 이들은 한국과는 달리 환승을 1번만 환승해도 된다.[16]
  • 미국, 캐나다, 영국 시민들과 탈북민들은 아예 단체 관광객 외에는 러시아, 이란을 갈 수 없다. 탈북민들이 이 곳에 왔다면 바로 북송해 버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그러나 영국시민은 유럽연합을 탈퇴한 이후에는 유럽연합에서 배신했는지 몬테네그로, 세르비아, 코소보, 아랍에미리트 시민들과 함께 양자협정 채결된 유럽국가들이 없다.
[G] 1.1 1.2 1.3 1.4 1.5 1.6 1.7 1.8 1.9 1.10 1.11 [2] 커밍턴, 노라차에서 출발 한 경우[4] 세르비아는 제2세계 국가이긴 하지만, 북한의 핵실험 때 자국에 있는 북한 공관을 추방했기 때문에 북한에 대한 입장은 러시아, 벨라루스, 중국과는 다르다. 세르비아 당국에서는 대외 분쟁 참여를 금지한다고 밝혔다.[14] 호주 입국시와 12시간 이상 경유 시 eTA가 필요하다.[15] 싱가포르 경유[16] 한국은 아예 중남미 행이 없기 때문에 2번 이상 환승해야 한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  
  •  
  •  
  •  
  •  
  •  
  •  
  •  
  •  
  •  
  •  
  •  
  •  
  •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