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 BACK << -|- >> HOME <<)

편집
현재 사용중인 아이피가 ACL그룹 IDC #12915에 있기 때문에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만료일 : 무기한
사유 : IDC(AS26496)
토론 역사
[ 펼치기 · 접기 ]
탈북
현황
한국 외부의 탈북자
탈북자 소재 매체 및 탈북민 인물
북한의 대응
한국 사회에서 북한이탈주민이 받는 혜택과 난민 수용 문제
유관 기관
해외 관련
항공편 선택
안전한 항공사 및 항공편
대한민국 기준
미국/캐나다 기준
EU 기준
아시아/대양주
위험한 항공사 및 항공편
해외 입국 시 주의사항
진로 선택 시 유의사항
1. 개요2. 노선3. 그 외 유의사항

1. 개요[편집]

호주나 뉴질랜드에서 시민권을 얻은 북한이탈주민이 해외로 여행할 경우 안전한 항공편을 기재한다. 호주-뉴질랜드 국적은 따로 있지만 뉴질랜드 국민은 호주에서 무기한 채류할 수 있고, 호주 국민은 뉴질랜드에서 무기한 채류할 수 있으므로 한 국가처럼 묶어 놓고 기재한다.

2. 노선[편집]

북한이탈주민이 이용해도 안전한 항공사와 경로
목적지
경유/도착 국가
이용 항공사
경유/도착 공항
전체
포트모르즈비
누벨칼레도니 기누벨칼레도니
바누아투

3. 그 외 유의사항[편집]

  • 호주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교민들도 뉴질랜드 NZeTA가 면제되고,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교민들은 호주 ETA가 면제 된다.
  • 미국, 캐나다, 영국, 뉴질랜드, 호주 시민들과 미국, 캐나다, 영국, 뉴질랜드, 호주에 사는 탈북민들은 아예 단체 관광객 외에는 러시아를 갈 수 없다.
  • 호주시민과 뉴질랜드 시민은 양자 협정으로 벨기에, 핀란드, 덴마크, 독일,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포르투갈, 스웨덴, 아이슬란드, 노르웨이에 갈 수 있다. 거기에다가 뉴질랜드 시민은 그리스, 스페인, 프랑스, 헝가리, 스위스(리히텐슈타인)까지 양자협정으로 무비자로 갈 수 있다. 그러나 체코과 폴란드는 한국과는 달리 양자협정 체제는 아니다.
[1] 브리즈번 직항[2] 시드니, 브리즈번, 멜버른, 오클랜드 직항[3] 시드니, 브리즈번, 멜버른, 퍼스 직항[4] 시드니 직항[5] 시드니 직항[6] 퍼스 직항[7] 시드니 직항[8] 멜버른 직항[9] 호주와 뉴질랜드 국민은 미국 입국/경유 시 ESTA가 필요하다.[10] 브리즈번, 오클랜드 직항[11] 시드니, 오클랜드 직항[12] 시드니, 브리즈번, 오클랜드 직항[13] 시드니, 브리즈번, 맬버른, 오클랜드 직항[14] 시드니, 브리즈번, 맬버른, 오클랜드 직항[15] 시드니 직항[16] 시드니, 브리즈번, 오클랜드 직항[17] 퍼스 직항[K] 18.1 18.2 [19] 퍼스 직항[B] 중동 국적기를 탑승할 때는 이코노미보단 비즈니스 발권을 추천한다. 비행 시간이 매우 길어지기 때문에 이코노미 클래스로 탑승하면 매우 힘들며 서비스, 좌석도 국적기 비즈니스와 거의 비슷하기 때문. 게다가 항공권 가격도 170~180만원 사이에 형성되어 있고 스카이패스 또는 아시아나클럽에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며 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마일리지도 많이 쌓인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  
  •  
  •  
  •  
  •  
  •  
  •  
  •  
  •  
  •  
  •  
  •  
  •  
  •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