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안전한 항공편(호주-뉴질랜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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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나 뉴질랜드에서 시민권을 얻은 북한이탈주민이 해외로 여행할 경우 안전한 항공편을 기재한다. 호주-뉴질랜드 국적은 따로 있지만 뉴질랜드 국민은 호주에서 무기한 채류할 수 있고, 호주 국민은 뉴질랜드에서 무기한 채류할 수 있으므로 한 국가처럼 묶어 놓고 기재한다.
북한이탈주민이 이용해도 안전한 항공사와 경로 | |||
목적지 | 경유/도착 국가 | 이용 항공사 | 경유/도착 공항 |
전체 | |||
포트모르즈비 | |||
바누아투 | |||
- 호주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교민들도 뉴질랜드 NZeTA가 면제되고,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교민들은 호주 ETA가 면제 된다.
- 미국, 캐나다, 영국, 뉴질랜드, 호주 시민들과 미국, 캐나다, 영국, 뉴질랜드, 호주에 사는 탈북민들은 아예 단체 관광객 외에는 러시아를 갈 수 없다.
- 호주시민과 뉴질랜드 시민은 양자 협정으로 벨기에, 핀란드, 덴마크, 독일,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포르투갈, 스웨덴, 아이슬란드, 노르웨이에 갈 수 있다. 거기에다가 뉴질랜드 시민은 그리스, 스페인, 프랑스, 헝가리, 스위스(리히텐슈타인)까지 양자협정으로 무비자로 갈 수 있다. 그러나 체코과 폴란드는 한국과는 달리 양자협정 체제는 아니다.
[1] 브리즈번 직항[2] 시드니, 브리즈번, 멜버른, 오클랜드 직항[3] 시드니, 브리즈번, 멜버른, 퍼스 직항[4] 시드니 직항[5] 시드니 직항[6] 퍼스 직항[7] 시드니 직항[8] 멜버른 직항[9] 호주와 뉴질랜드 국민은 미국 입국/경유 시 ESTA가 필요하다.[10] 브리즈번, 오클랜드 직항[11] 시드니, 오클랜드 직항[12] 시드니, 브리즈번, 오클랜드 직항[13] 시드니, 브리즈번, 맬버른, 오클랜드 직항[14] 시드니, 브리즈번, 맬버른, 오클랜드 직항[15] 시드니 직항[16] 시드니, 브리즈번, 오클랜드 직항[17] 퍼스 직항[K] 18.1 18.2 [19] 퍼스 직항[B] 중동 국적기를 탑승할 때는 이코노미보단 비즈니스 발권을 추천한다. 비행 시간이 매우 길어지기 때문에 이코노미 클래스로 탑승하면 매우 힘들며 서비스, 좌석도 국적기 비즈니스와 거의 비슷하기 때문. 게다가 항공권 가격도 170~180만원 사이에 형성되어 있고 스카이패스 또는 아시아나클럽에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며 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마일리지도 많이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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