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안전한 항공편(유럽 연합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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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는 종북주의자[4]들의 선전공작과 선동사업은 동베를린 사건과 유럽 간첩단 조작 사건을 통해서 악명을 떨쳤고, 나중에는 태영호가 주체사상을 설파하는 강연회를 열었다. 결국 누군가 수상한 사람이 따라온다거나 그 나라 기업체에 신분을 위조한 북한인이 근무한다 싶으면 현지 경찰 및 이민국에 알리면 된다. 현지 경찰들도 당연하지만 스파이에 불법체류자에 불과한 북한 공작원은 어떻게든 잡으려고 눈에 불을 켜고 찾아다니게 된다. 그러니까 쫓는 자를 쫓는 자가 되어 조심해야 한다. 그러나 그리스에서는 북한 공작원이 없기 때문에 더 안전할 수도 있다.
북한이탈주민이 이용해도 안전한 항공사와 경로 | |||
목적지 | 경유/도착 국가 | 이용 항공사 | 경유/도착 공항 |
북유럽-그린란드 경로 | 헬싱키 로바니애미 | ||
스톡홀름(브롬마) | |||
코펜하겐 | |||
쇠네르보르 | |||
누크 일루리사트 칸게를루수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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