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군인)
최근 수정 시각:
역임한 직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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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군사랑모임 대표 김현종 Kim Hyunjo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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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
본관 | |
학력 | |
현직 | 사단법인 한국군사랑모임 대표 고려대학교 기술전문대학원 겸임교수 |
군사 경력 | |
복무 | |
임관 | 육군사관학교 (44기) |
최종 계급 | 중장 (대한민국 육군) |
최종 보직 | |
주요 보직 |
- 대위
- 소령~중령
- 12사단 교육훈련처 평가장교
- 한미연합군사령부 작전참모부 공지작전장교
- 국방부 정책기획관실 기획담당
- 대령
- 국방부 국제정책관실 미국정책과장
- 준장
- 육군본부 정책실장
- 소장 2017년 9월 2차 진급
- 중장 2019년 11월 1차 진급
- 안보보험: 강소국 대한민국의 생존전략 (2023.9.)
- 드론이 여는 미래의 전쟁 (2023.12.)
[1] 박사 학위 논문: 박정희 정부의 전략적 리더십과 대외안보전략 : 1961~1972 (2014. 08.)[2] 인근의 봉남리와 함께 김해 김씨 집성촌이다.[3] 국무총리상은 김종철 대통령경호처 차장[4] 육사 동기인 한영훈 소장도 전남 영광군 동향이다.[5] 후임 연대장은 김민호 소장이며, 육사 동기인 정찬환 소장이 93연대장을 역임했다. 당시 직속상관인 31사단장은 고성균 소장.[6] 전임자 김태일[7] 전임자 남영신, 후임자 신상균[8] 국가안보실 김현종 2차장과 동명이인이다. 국방개혁비서관 시절 포항 해병대 헬기추락 사고 및 청해부대 홋줄사고의 사망자 장례식에 조문하기도 하였는데, 다른 청와대 비서관들과 함께 유가족들에게 문전박대를 당하였다.#[9] 전임자 김도균[10] 후임자 안준석[11] 전임자 안준석, 후임자 이규준[12] 전임자 최진규, 후임자 이상철[13] 비육사 선호 기조 속에 88군번 중 허강수, 박양동, 정철재, 소영민까지 비육사 출신 중장이 4명이나 나옴에 따라 육사 44기 출신 중장은 단 4명밖에 배출하지 못하였고, 그나마도 인사직능인 강창구, 대북정책 전문인 김도균, 정책기획 전문인 김현종이 진급자로 선정되어 육사 44기 출신 중 작전 전문가는 박정환만 살아남았다. 작전통 소장 1차 진급자 중 김종철은 박근혜 정부 대통령경호실 군사관리관을 역임한 이력이 발목을 잡았고, 강인순은 독사파 출신인데다 기갑 병과의 한계로 진급에 실패했다. 이진형은 6사단장 시절 총기 사고, 김정유는 17사단장 시절 비리가 사유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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