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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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에서 넘어옴
농협금융지주 관련 틀 |
농협금융지주 農協金融持株 | NONGHYUP FINANCIAL GROUP | |
법인명 | 농협금융지주 주식회사 |
영문 명칭 | NONGHYUP FINANCIAL GROUP |
설립일 | |
설립근거 | 농업협동조합법 |
업종명 | |
기업 규모 | |
자산 규모 | 698조 원(2022년 4분기) |
상장 여부 | |
대표이사 | |
본사 | |
링크 | |
고객 센터 | 대표 전화: 02-2080-5114,7114 |
농협 금융사업 분야는 1958년 '농업은행' 설립에서 비롯됐으며 1961년 구 농업협동조합과 합쳐진 후 화재공제, 1965년 생명공제를 각각 실시해 보험업에 진출했다. 1984년 신용카드업에도 진출했고 2006년 세종증권을 인수해 증권업까지 진출했다.
2012년 3월 농협중앙회가 신경분리를 하면서 은행부문, 공제보험부문 등을 모아 신용사업 부문의 지주회사로 세워졌다. 결과적으로 농업은행과 농업협동조합의 합병 50년만에 원래대로 돌아왔다. 브랜드명으로는 경제지주, 중앙회와 같이 NH를 사용하는데 통칭 'NH농협금융'이라 한다.[1]
우리금융지주의 민영화 방침에 따라 2014년 6월 우리투자증권,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아비바생명을 패키지로 인수했다가 2014년 12월 DGB금융지주에 우리아비바생명을 다시 매각하였다.
2020년 7월 총자산 규모 기준으로 세계 100위, 대한민국 5위의 금융지주이다.[2]
2012년 3월 농협중앙회가 신경분리를 하면서 은행부문, 공제보험부문 등을 모아 신용사업 부문의 지주회사로 세워졌다. 결과적으로 농업은행과 농업협동조합의 합병 50년만에 원래대로 돌아왔다. 브랜드명으로는 경제지주, 중앙회와 같이 NH를 사용하는데 통칭 'NH농협금융'이라 한다.[1]
우리금융지주의 민영화 방침에 따라 2014년 6월 우리투자증권,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아비바생명을 패키지로 인수했다가 2014년 12월 DGB금융지주에 우리아비바생명을 다시 매각하였다.
2020년 7월 총자산 규모 기준으로 세계 100위, 대한민국 5위의 금융지주이다.[2]
주주명 | 지분율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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