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성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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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협성대학교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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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대학교 協成大學校 Hyupsung University | |||
교훈 | 믿음, 사랑, 봉사 | ||
교육 이념 | 영성을 갖춘 봉사인 인격을 갖춘 세계인 능력을 갖춘 전문인 | ||
교육 비전 | 인정받는 학생, 존경받는 교수, 자랑스런 대학 | ||
인재상 | 인성 · 영성 · 지성을 갖춘 창의융합 인재 | ||
상징 | 슬로건 | 뿌리가 다른 대학 | |
동물 | 독수리 | ||
교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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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
분류 | |||
지역 | |||
개교 | |||
종교 | |||
설립자 | 설봉 박근수 감독 | ||
법인 | |||
이사장 | 제10대 양명환[1] | ||
총장 | 제9대 신동욱[2] | ||
주소 | |||
조직 | 교육 | 단과대학 6개 일반대학원 1개 특수대학원 3개 | |
연구 | 부설 연구소 11개 | ||
재학생 | 학부생 | 3,962명(2023년)[3] | |
대학원생 | 251명(2023년)[4] | ||
교직원 | 교원 | 전임 144명(2023년) | |
비전임 205명(2023년) | |||
직원 | 80명(2023년) | ||
면적 | 115,856㎡(35,046평) | ||
대학기관평가인증 인증대학(2024년) | |||
웹사이트 | |||
소셜 미디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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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대학교의 경관 & 홍보 영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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協 화합할 협 成 이룰 성[5]
뿌리가 다른 대학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학교법인 삼일학원 산하의 4년제 사립 종합대학이다.
기독교대한감리회와 119년 전통을 가진 상동교회의 삼일학원이 기독교민족정신을 바탕으로 설립하였다.
1977년 감리교 서울신학교로 설립되었고, 1981년 '무인가 신학교 정비령'에 따라 기존 6개의 신학교가 통합을 의결하면서 감리교 협성신학원으로 통합하였다. 이후 1985년 1월 4년제 대학 학력인정교로 지정받게 되고, 같은 해 9월 경기도 남양주시 캠퍼스로 이전했다. 그로부터 2년 뒤인 1987년,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 위치한 현재 캠퍼스로 이전하고 난 뒤 1993년 협성신학대학교라는 이름으로 4년제 종합대학 설립인가를 받았으며, 1994년 지금의 협성대학교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와 119년 전통을 가진 상동교회의 삼일학원이 기독교민족정신을 바탕으로 설립하였다.
1977년 감리교 서울신학교로 설립되었고, 1981년 '무인가 신학교 정비령'에 따라 기존 6개의 신학교가 통합을 의결하면서 감리교 협성신학원으로 통합하였다. 이후 1985년 1월 4년제 대학 학력인정교로 지정받게 되고, 같은 해 9월 경기도 남양주시 캠퍼스로 이전했다. 그로부터 2년 뒤인 1987년,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 위치한 현재 캠퍼스로 이전하고 난 뒤 1993년 협성신학대학교라는 이름으로 4년제 종합대학 설립인가를 받았으며, 1994년 지금의 협성대학교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협성대학교/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
협성대학교의 역사 | |||
1977~1983 | 1983~1991 | 1991~1993 | 1994 ~ 현재 |
감리교 서울신학교 | 감리교 협성신학교 | 협성신학대학교 | 협성대학교 |
협성대학교는 학교법인 삼일학원 소속 사립학교이다.
기독교대한감리회와 상동교회의 기독교민족정신을 바탕으로 설립하였다.
협성대학교는 상당히 특이하게 운영되고 있다. 국내 개신교 미션스쿨 대학들 중에서는 법인이 교단 직영[9]이나 연회(장로회의 노회)운영[10]이나 별개 운영[11]이 아니라 개교회 직영 운영이라는 특이한 형태로 되어있다. 협성대와 가장 비슷한 형태로 운영되는 곳이 신한대학교이다.
이런식으로 교단 직영이 아닌 개교회 직영운영으로 남아 있기 때문에 재단의 재정이 빈약한 상태이다. 보통의 교회는 교인들의 헌금이나 기타 수익 사업으로 운영되는데, 학교법인 삼일학원을 운영하는 회현역 근처에 위치한 상동교회는 교회 건물의 일부를 백화점으로 운영하여 발생한 수익금으로 학교을 운영하였으나, 시간이 지나 백화점 사업은 망하게 되고, 이후 일반 상가로 전환된다. 이런 이유로 더 이상 과거와 같은 수입금을 기대할 수 없게 되었고, 결국 학교에 주는 법인 전입금도 줄어들게 되며, 현재까지도 재정은 빈약한 상태로 남아 있다.
이런 상황 때문에 현재 협성대학교는 등록금 의존률이 상당히 높은 상태이다. 경기도 평균이 53.3%인 상황에서 협성대학교의 등록금 의존률은 63.7%이다.
교수 노조는 총장을 기독교대한감리회 입교인으로 제한하는 규정을 변경하고 총장직선제를 실시하자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더 이상 밀실에서 속닥이며 선출하는 방식을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협성대학교는 재정이나 인적자원 면에서 외부 수혈이나 구조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이 학내에서 많은 상태이다.
2020년 학교법인에서 제9대 협성대 총장으로 박명래 전 종근당 부사장을 임명했다. 박명래 총장은 많은 기업에서 경영자로 활동했던 인물이다. 비교수 출신, 기업경영인을 대학 총장으로 임명하는 것은 상당히 파격적인 사례였고, 취임 초기부터 학교법인의 재정안정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내세웠으나 총장 폭력 사태로 해임되었다.
기독교대한감리회와 상동교회의 기독교민족정신을 바탕으로 설립하였다.
협성대학교는 상당히 특이하게 운영되고 있다. 국내 개신교 미션스쿨 대학들 중에서는 법인이 교단 직영[9]이나 연회(장로회의 노회)운영[10]이나 별개 운영[11]이 아니라 개교회 직영 운영이라는 특이한 형태로 되어있다. 협성대와 가장 비슷한 형태로 운영되는 곳이 신한대학교이다.
이런식으로 교단 직영이 아닌 개교회 직영운영으로 남아 있기 때문에 재단의 재정이 빈약한 상태이다. 보통의 교회는 교인들의 헌금이나 기타 수익 사업으로 운영되는데, 학교법인 삼일학원을 운영하는 회현역 근처에 위치한 상동교회는 교회 건물의 일부를 백화점으로 운영하여 발생한 수익금으로 학교을 운영하였으나, 시간이 지나 백화점 사업은 망하게 되고, 이후 일반 상가로 전환된다. 이런 이유로 더 이상 과거와 같은 수입금을 기대할 수 없게 되었고, 결국 학교에 주는 법인 전입금도 줄어들게 되며, 현재까지도 재정은 빈약한 상태로 남아 있다.
이런 상황 때문에 현재 협성대학교는 등록금 의존률이 상당히 높은 상태이다. 경기도 평균이 53.3%인 상황에서 협성대학교의 등록금 의존률은 63.7%이다.
교수 노조는 총장을 기독교대한감리회 입교인으로 제한하는 규정을 변경하고 총장직선제를 실시하자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더 이상 밀실에서 속닥이며 선출하는 방식을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협성대학교는 재정이나 인적자원 면에서 외부 수혈이나 구조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이 학내에서 많은 상태이다.
2020년 학교법인에서 제9대 협성대 총장으로 박명래 전 종근당 부사장을 임명했다. 박명래 총장은 많은 기업에서 경영자로 활동했던 인물이다. 비교수 출신, 기업경영인을 대학 총장으로 임명하는 것은 상당히 파격적인 사례였고, 취임 초기부터 학교법인의 재정안정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내세웠으나 총장 폭력 사태로 해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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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협성대학교/학부&대학원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협성대학교/상징 문서 참고하십시오.
협성대학교 마스코트 웨슬리언즈 |
자세한 내용은 협성대학교/캠퍼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협성대학교/동아리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협성대학교/학교 생활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협성대학교/총학생회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협성대학교/축제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협성대학교/교통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협성대학교/언론 기관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협성대학교/사건 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협성대학교/출신 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
- 화성시에 위치한 대학교 중에서 가장 화성시 지역색이 강한 대학이다. 화성시, 오산시 거주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고 붙으며, 화성시 공무원들도 자주 배출한다. 수원대학교는 아무래도 명칭 때문에 수원시 지역색이 더 강하고, 화성시에 위치한 나머지 4년제 대학들은 협성대보다 규모가 더욱 작다 보니 지역색이 좀 약하다. 교명에 '화성'이 들어간 화성의과학대학교도 아직 신경대학교 색채가 남아 있고 규모도 매우 작다 보니 협성대보다 지역색이 좀 적다. 화성시에 위치한 전문대학들도 교명에 수원이 붙어 있거나 수원시에 본캠을 두고 있거나 수원시와 매우 가까워 아무래도 화성시보단 수원시 지역색이 훨씬 더 강하다.
-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에 소속한 '수원신학교'가 소재하고 있다. 하지만 수원신학교는 미인가인데다 장로회 신자들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진학을 위한 학원 같은 성격을 갖고 있는 신학교이기에 협성대학교 신학대학과 거의 교류가 없다.
- 중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모두 갖고 있는 학교법인은 어디든 마찬가지겠지만, 학생들이 같은 학교법인에 소속한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경우가 잦다. 협성대도 삼일고 및 삼일공고 출신들이 많이들 진학한다.
- 규모에 비해 캠퍼스 크기도 적당하고 학생복지가 나쁘지 않아 학생들이 애교심이 강한 편이다. 달리 말하면 그만큼 협성대는 다른 수도권 대학에 비해서 대학교 훌리가 꽤 강경한 편이다. 그렇기에 협성대 훌리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인하여 협성대의 인지도가 많이 올라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수도권 대학에 비해 주변 환경이 썩 좋은 편은 아니어서 드라마틱한 입결 상승이 일어나지는 않는다.
[1] 이사장 직무 대리 (전임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 사임)[2] 총장 직무 대리 (전임 박명래 총장 해임)[3] 휴학생 1,266명, 학사학위취득유예학생 30명 미포함[4] 휴학생 19명 미포함[5] 힘을 합(合)하여 일을 이룬다는 뜻.[6] University HyupSung[7] 여담으로 HSU 약칭은 한성대학교와 한신대학교가 사용하고 있다,[다만] 협성대학교의 '협성'도 이런 전통과 의미에서 왔다는 연결성이 있다.[9] 총신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가 대표적이다.[10] 서울장신대학교와 대전장신대학교 등을 들 수 있다.[11] 연세대학교가 해당된다. 백석대학교, 안양대학교, 경성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계명대학교, 강남대학교도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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