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2010년 포스트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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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프로야구에서 가을잔치에 초대받은 팀은 1위 SK, 2위 삼성, 3위 두산, 4위 롯데이다.동군팀들만의 두번째 시즌[1] 5전 3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는 9/29~10/5(10/1, 10/4 이동일), 5전 3선승제의 플레이오프는 10/7~10/13(10/9, 10/12 이동일), 7전 4선승제인 한국시리즈는 10/15~10/19(10/17 이동일일요일 크리)까지 열렸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가 전부 5차전까지 갔고, 한국시리즈에서는 SK 와이번스가 4연승으로 스윕을 하면서 한국시리즈 우승
준플과 플옵 모두 명승부로 평가받지만 한국시리즈는 역대급으로 일방적이었던 아이러니했던 포스트시즌이었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가 전부 5차전까지 갔고, 한국시리즈에서는 SK 와이번스가 4연승으로 스윕을 하면서 한국시리즈 우승
준플과 플옵 모두 명승부로 평가받지만 한국시리즈는 역대급으로 일방적이었던 아이러니했던 포스트시즌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KBO 준플레이오프/2010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KBO 플레이오프/2010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2010년 한국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2010시즌 1위 SK의 김성근 감독, 2위 삼성의 선동열 감독, 3위 두산의 김경문 감독, 4위 롯데의 제리 로이스터 감독 모두 이듬해 시즌이 끝나기 전에 모두 자신의 소속팀에서 떠났다. (순서대로 제리 로이스터 감독 경질(2010/10/21), 선동열 감독 자진사퇴(2010/12/30),[2] 김경문 감독 자진사퇴(2011/06/13), 김성근 감독 경질(2011/08/18), 그런데 5~8위 팀의 감독들은 2011년 시즌을 끝까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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