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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1997년 포스트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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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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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97년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은 10월 6일부터 10월 25일까지 열렸으며 1위 해태, 2위 LG, 3위 쌍방울, 4위 삼성이 참여하였다.

특이사항으로는 해태가 단일리그제 시즌 사상 처음으로 페넌트레이스 2연패를 했다는 점, 그리고 이 시즌 전까지 556의 암흑기를 전전한 삼성 라이온즈가 가을야구에 4년만에 복귀했다는 점이 있다. 또한 쌍방울이 팀 통산 최다승 및 승률기록을 남겼으며 지난해 7위에 그친 LG가 분위기를 일신, 2위로 가을야구에 2년만에 복귀했다.

준플레이오프에서는 삼성 라이온즈쌍방울 레이더스를 2승 1패로 이겼다. 쌍방울로서는 필승 카드 김현욱이 무너진 게 뼈아팠다. 그리고 이게 돌격대의 마지막 가을잔치가 되고 말았다.

플레이오프에서는 부정 배트 논란으로 껄끄러웠던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의 대결이었다. LG 트윈스는 초반 2연승을 달렸으나 이후 2연패로 무너졌고 5차전에서 간신히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본격 93년 플레이오프의 복수.[1]

그렇게 해서 1위 해태 타이거즈와 플레이오프 승자인 2위 LG 트윈스간에 한국시리즈가 열렸다. 자세한 내용은 1997년 한국시리즈 항목 참조. 하지만 이게 해태의 마지막이 될줄은 몰랐다. 물론 타이거즈의 우승은 두 번 있지만 팀명이 해태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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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관련 문서[편집]

[1] OOXXO와 패넌트레이스 2위와 4위의 대결도 같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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