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 아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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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 아쿠로 天魔・悪路 / てんま・あくろ | |
이름 | 천마 아쿠로 |
성별 | 남성 |
숙성 | 없음 |
키 | 가변 |
몸무게 | 가변 |
소속 | 야츠카하기 |
성우 |
"추악한 이계의 놈들이여, 이 황혼에 파묻히는 먼지가 되어라."
-공식 프로필 첨부 대사
수신상 | 부식의 쓰나미 |
태극은 자신을 부식독 자체로 만드는 능력. 육체는 물론이고 시선이나 기세조차도 적을 썩어들어 가게 하여, 아쿠로와 대치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목숨이 깎여 나간다. 모든 것을 부식시키는 파도를 발해서 넓은 범위를 공격할 수도 있고, 육탄으로 공격해오는 상대의 육체나 무기를 부식시키는 갑옷도 된다, 검술 실력도 높은 경지에 있다.
- 수신상 - 카지리카무이·무간규환(随神相――神咒神威・無間叫喚)(#)
천마 아쿠로 자기 자신을 거대화시킨 형상을 하고 있다.壱 弐 参 肆 伍 陸 漆 捌 玖 拾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布留部 由良由良止 布留部
흔들라 찰랑찰랑 흔들라
血の道と血の道と其の血の道返し畏み給おう
피에 젖은 길 피에 젖은 길 그 피에 젖은 길 돌아갈 적 황송스레 내리시니
禍災に悩むこの病毒を この加持に今吹き払う呪いの神風
재화로 앓는 이 병독을 부처의 가호로 지금 떨쳐내는 저주 받은 신풍이여
橘の小戸の禊を始めにて 今も清むる吾が身なりけり
타치바나 작은 집의 목욕재계 이래로 지금도 정갈한 이 몸이라
千早振る神の御末の吾なれば 祈りしことの叶わぬは無し
강성한 신의 종자인 이 몸이라면 비는 바 반드시 이뤄지리니
――太・極――
――태・극――
随神相――神咒神威・無間叫喚
수신상――신주신위・무간규환
- 부식의 쓰나미種種の罪事は天津罪、国津罪
くさぐさのつみごとはあまつつみ、くにつつみ
여러 죄들 천진죄, 국진죄
許許太久の罪出でむ、此く出でよ
ここだくのつみいでむ、かくいでよ
많은 죄를 여기저기에 내면
此久佐須良比失比氏――罪登云布罪波在良自
カクサスライ ウシナイテ――ツミトイウツミハアラジ
여기저기 유랑해 잃어버리면―― 죄라고 하는 죄는 없다.
사쿠라이 카이 문서 참조.
모레이와 함께 막 에도에 상륙한 동정군 앞에 야츠카하기 멤버들 중 가장 먼저 등장, 가볍게 선봉부대의 절반인 5천 이상을 행동불능으로 만드는 포스를 보여준다. 그 뒤 하바키, 케이시로, 소지로, 시오리 넷을 상대로 가지고 놀다가 태극을 사용해 넷에게 치명상을 입히고 마지막에는 대장인 코가 린도를 한번 죽이는 혁혁한 전과를 세운다. 그러나 미카도 류메이의 저지로 후퇴.
나중에는 에조까지 쳐들어온 동정군에 맞서 가장 소중한 존재인 모레이를 지키기 위해 싸운다고 다짐한 후 자신의 능력에 신체를 침식당하고 나무인형의 칼이라는 소리를 들어 이를 뿌득뿌득 갈아온 미부 소지로의 도전을 받는다. 그런 소지로를 조금씩 부식시키고 압도하면서 너에게는 마음이 없다고 모멸한다.
린도가 진명을 불러서 굉장히 약체화 됐음에도 불구하고 격이 다른 검술과 태극의 능력으로 거의 일방적으로 역관광을 태우고 소지로를 끝장내려는 순간 파순의 버프를 받은 소지로가 잠시 반 억지로 태극에 도달하는 바람에 실패하고, 겉으로는 소지로에게 조금씩 밀리는 듯한 형세가 된다. 파순의 버프를 진작에 끊을 수 있는 그였지만 소지로의 모습을 보고 일종의 희망을 느꼈는지 이전의 분노는 사라지고, 평상을 유지하며 격멸이 아닌 본디 그의 갈망이였던 구제의 대상으로 소지로를 바라본다. 그 후 소지로와의 문답에서 소지로의 갈망이 타인을 필요시한다는 것, 즉 파순의 이치에서 벗어낫다는 걸 알게 된 아쿠로는 파순의 버프를 잘라서 소지로를 다시 원래 상태로 되돌리고 모레이와 함께 다음엔 스스로의 힘으로 태극을 완성, 파순을 쓰러뜨리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나중에는 에조까지 쳐들어온 동정군에 맞서 가장 소중한 존재인 모레이를 지키기 위해 싸운다고 다짐한 후 자신의 능력에 신체를 침식당하고 나무인형의 칼이라는 소리를 들어 이를 뿌득뿌득 갈아온 미부 소지로의 도전을 받는다. 그런 소지로를 조금씩 부식시키고 압도하면서 너에게는 마음이 없다고 모멸한다.
린도가 진명을 불러서 굉장히 약체화 됐음에도 불구하고 격이 다른 검술과 태극의 능력으로 거의 일방적으로 역관광을 태우고 소지로를 끝장내려는 순간 파순의 버프를 받은 소지로가 잠시 반 억지로 태극에 도달하는 바람에 실패하고, 겉으로는 소지로에게 조금씩 밀리는 듯한 형세가 된다. 파순의 버프를 진작에 끊을 수 있는 그였지만 소지로의 모습을 보고 일종의 희망을 느꼈는지 이전의 분노는 사라지고, 평상을 유지하며 격멸이 아닌 본디 그의 갈망이였던 구제의 대상으로 소지로를 바라본다. 그 후 소지로와의 문답에서 소지로의 갈망이 타인을 필요시한다는 것, 즉 파순의 이치에서 벗어낫다는 걸 알게 된 아쿠로는 파순의 버프를 잘라서 소지로를 다시 원래 상태로 되돌리고 모레이와 함께 다음엔 스스로의 힘으로 태극을 완성, 파순을 쓰러뜨리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작중 인물들이 사정없이 망가지는 드라마CD 계열에서 이 인물도 예외없이 이미지가 망가진다. 화이트데이 특집에서는 여자를 제대로 벗겨먹으려드는 호스트 역을 연기하면서 전작의 대사 중 '나는 쓰레기다'로 인한 쓰레기 형님의 별명이 더욱 확실시됐다. 전작 Dies irae의 무대 뒤 설정에서 이어진 듯한 KKK무대 뒤 설정의 촬영 종료 쫑파티에서는 화이트데이 특집처럼 호스트로 일하다가 전작의 베아트리스 같이 폭군 배우 대선배인 듯한 천마 모레이의 눈에 들어 배우로 입신하게 된듯하다. 다만 모레이에게 잡혀서 노처녀에게 코 꿰인 젊은 호스트 이미지다, 명예나 돈은 필요 없으니까 예전처럼 호스트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는 부분이 참으로 불쌍해보이면서도 본인의 행동에 반성은 전혀 없어보여 동정은 안간다.
태극 무간규환지옥의 "규환지옥"은 팔열지옥의 4번째 지옥으로, 팔열지옥의 마지막 지옥인 무간지옥(아비지옥)과 마찬가지로 아비규환의 유래가 된 곳이다. 이곳 규환지옥은 살생,강도,간통,음주를 한 자들이 떨어지는 곳으로, 이곳의 고통은 등활지옥의 1000배에 이른다고 한다.[2] 이곳에 떨어진 죄인들은 물이 끓는 가마 속에 들어가기도 하고, 옥졸이 철퇴로 입을 찢기운 다음, 펄펄 끓어 불타는 구리물을 마시고 불에 뻘겋게 달군 쇳덩어리를 먹여 오장육부를 태워버린다고 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금빛 머리에 눈에서 불을 뿜는 붉은 옷을 입은 거대한 옥졸이 죄인을 쫓아다니며 활을 쏘는데, 이 지옥의 고통 중에서 가장 심한 것은 바로 죄인을 짜거나 태우거나 삶는 벌로 뻘겋게 달군 쇠판자 위를 달리거나, 기름이 꿇고 있는 가마솥에 넣고 튀겨버리거나, 죄인의 입을 강제로 벌려 놓고 용암처럼 녹은 구리물을 불어넣어 입과 혀는 물론, 내장까지 전부 태워버리는 것이라고 한다.
이곳 규환지옥에 갇힌 죄인들은 4000여년 동안 고통을 받아야 하는데, 인간세계의 400여년이 도솔천의 하루고, 도솔천의 4000여년이 규환지옥의 하루에 해당되는데, 이를 인간세계를 기준으로 환산하면은 무려 829조년(!!)이나 갇혀 지내야 한다.
제 1천 시대의 카이코스루와 성우가 같다.
태극 무간규환지옥의 "규환지옥"은 팔열지옥의 4번째 지옥으로, 팔열지옥의 마지막 지옥인 무간지옥(아비지옥)과 마찬가지로 아비규환의 유래가 된 곳이다. 이곳 규환지옥은 살생,강도,간통,음주를 한 자들이 떨어지는 곳으로, 이곳의 고통은 등활지옥의 1000배에 이른다고 한다.[2] 이곳에 떨어진 죄인들은 물이 끓는 가마 속에 들어가기도 하고, 옥졸이 철퇴로 입을 찢기운 다음, 펄펄 끓어 불타는 구리물을 마시고 불에 뻘겋게 달군 쇳덩어리를 먹여 오장육부를 태워버린다고 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금빛 머리에 눈에서 불을 뿜는 붉은 옷을 입은 거대한 옥졸이 죄인을 쫓아다니며 활을 쏘는데, 이 지옥의 고통 중에서 가장 심한 것은 바로 죄인을 짜거나 태우거나 삶는 벌로 뻘겋게 달군 쇠판자 위를 달리거나, 기름이 꿇고 있는 가마솥에 넣고 튀겨버리거나, 죄인의 입을 강제로 벌려 놓고 용암처럼 녹은 구리물을 불어넣어 입과 혀는 물론, 내장까지 전부 태워버리는 것이라고 한다.
이곳 규환지옥에 갇힌 죄인들은 4000여년 동안 고통을 받아야 하는데, 인간세계의 400여년이 도솔천의 하루고, 도솔천의 4000여년이 규환지옥의 하루에 해당되는데, 이를 인간세계를 기준으로 환산하면은 무려 829조년(!!)이나 갇혀 지내야 한다.
제 1천 시대의 카이코스루와 성우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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