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안여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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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안여객 Saman Bus Co., Ltd. | |
정식 명칭 | 삼안여객 주식회사 |
영문 명칭 | Saman Bus Co., Ltd. |
국가 | |
설립일 | 1980년 1월 16일 |
업종명 | 시내버스 운송업 (천안시) |
대표자 | |
기업 분류 | 중소기업 |
상장 여부 | 비상장기업 |
면허 대수 | 124대 (2023년12월 기준) |
본사 위치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공단로 78-15 (성성동) |
대표전화 | 041-621-1995 |
계열사 |
충청남도 천안시 소속의 시내버스 회사.
1979년 천안여객자동차의 해산 및 분할에 따라 보성여객과 함께 설립되었다. 차량은 주로 대우버스를 도입하였다가 2006년 뉴 슈퍼 에어로시티 도입 이후로 현대버스도 꾸준히 도입하고 있다. 그리고 천안시내버스 회사중에 유일하게 2000~2004년에 생산된 모델인 슈퍼 에어로시티를 운용한 적이 없었다. 드물지만 천안에서 유일하게 AM937도 운행했다.
본사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공단로 78-15(성성동 277-2)에 위치하고 있다.
면허대수는 123대이며, 이중 공영버스 8대, 마중버스(한정) 6대, 도시형교통모델 공공형버스(한정) 4대, 심야버스(한정) 2대를 포함하고 있다.
1979년 천안여객자동차의 해산 및 분할에 따라 보성여객과 함께 설립되었다. 차량은 주로 대우버스를 도입하였다가 2006년 뉴 슈퍼 에어로시티 도입 이후로 현대버스도 꾸준히 도입하고 있다. 그리고 천안시내버스 회사중에 유일하게 2000~2004년에 생산된 모델인 슈퍼 에어로시티를 운용한 적이 없었다. 드물지만 천안에서 유일하게 AM937도 운행했다.
본사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공단로 78-15(성성동 277-2)에 위치하고 있다.
면허대수는 123대이며, 이중 공영버스 8대, 마중버스(한정) 6대, 도시형교통모델 공공형버스(한정) 4대, 심야버스(한정) 2대를 포함하고 있다.
- 천안시 전지역
- 아산시 (온양, 배방읍, 염치읍, 탕정면, 음봉면)
- 평택시 (시내, 팽성읍)
- 안성시 (시내, 미양면, 서운면)
- 공주시 (정안면)
-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전의면)
- 진천군 (진천읍)
- 청주시 (오창읍)
- 충남 70자 1401호 ~ 1524호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2014년 4월, 천안시의 버스회사인 건창여객, 보성여객, 삼안여객이 수 년에 걸쳐서 200억에 달하는 차비와 보조금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나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3개회사 대표와 경리책임자 등 직원들을 구속했다.[2][3] 검찰의 발표에 따르면 건창여객, 보성여객, 삼안여객 3개 회사가 2007년부터 올해까지 회사당 20~85억 원을 빼돌렸으며, 매일 200여만 원씩 현금이 적게 발생한 것처럼 '일계표'와 '입금전표'를 조작해 수입을 축소한것처럼 허위작성하여 매일 100만~400만 원을 빼돌려 주주 배당금 명목으로 주주들끼리 나눠 쓰거나 각종 로비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171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고, 부족한 액수는 보조금으로 충당하기 위해 천안시로부터 해마다 최소 86억원에서 최고 155억원으로 6년간 705억원 규모를 지급받았다.[4][5]
2014년 4월, 천안시의 버스회사인 건창여객, 보성여객, 삼안여객이 수 년에 걸쳐서 200억에 달하는 차비와 보조금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나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3개회사 대표와 경리책임자 등 직원들을 구속했다.[2][3] 검찰의 발표에 따르면 건창여객, 보성여객, 삼안여객 3개 회사가 2007년부터 올해까지 회사당 20~85억 원을 빼돌렸으며, 매일 200여만 원씩 현금이 적게 발생한 것처럼 '일계표'와 '입금전표'를 조작해 수입을 축소한것처럼 허위작성하여 매일 100만~400만 원을 빼돌려 주주 배당금 명목으로 주주들끼리 나눠 쓰거나 각종 로비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171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고, 부족한 액수는 보조금으로 충당하기 위해 천안시로부터 해마다 최소 86억원에서 최고 155억원으로 6년간 705억원 규모를 지급받았다.[4][5]
지역별 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업체 |
[1] 온양교통, 충남 아산 FC 대표이사 겸직[2] 천안검찰, 시내버스 3곳 대표 횡령 혐의 구속수사, 2014-03-27, 뉴시스[3] 천안 시내버스 회사 235억 '꿀꺽' - 시 보조금 횡령 3개사 전·현직 대표 구속… 공무원이 뇌물받고 눈 감아줘, 2014-04-28, 중도일보[4] 버스회사 수백억 혈세 횡령, 천안시는 뭐했나?, 2014-04-29, 대전일보[5] 천안시내버스 '시민혈세 먹은 하마', 2014-08-17, 뉴시스[6] 사실 레스타는 운용 계획이 아예 없었지만 건창여객이 마중버스 도입분으로 주문했던 차량을 보성여객과 반반씩 나눠가지면서 얼떨결에 2대 도입하게 되었다. 이렇게 되면서 3사가 4대씩 운용하려던 마중버스는 2사가 6대씩 운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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