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여객

충청남도 아산시를 연고로 하는 시내버스 회사이다.

본사는 충청남도 아산시 무궁화로 52-26 (초사동) 아산시복합공영차고지에 있다.

1997년 6월 2일 설립되어 1997년 7월 건창여객[1]으로부터 아산 시내버스 사업부문(면허대수 40대)을 양수받았다.

2016년 7월 모회사 건창여객의 경영악화로 용남고속버스라인에 매각되었으나, 2020년 7월 코로나19로 인한 용남고속버스라인의 경영난으로 다시 매각되며 한양고속-새천안교통 계열로 편입되었다.

2023년 5월 1일 아산 순천향대 - 평택지제역을 연결하는 충남형 M버스 운행을 개시하였다.

과거 건창여객 자회사 시절에는 대우버스 운영 비율이 높았으나, 2023년도 이후 수소전기버스는 현대자동차로, 전기버스는 현대자동차와 KGM커머셜 차량을 혼용하여 출고하고 있다.

충청남도 최초로 전기저상버스와 수소전기저상버스를 각각 출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