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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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아니더라도 맞도록 당사자의 입장을 못박는 문서상의 이름. 어떤 행동을 할 때 책임을 지는 이름이기 때문에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려면 그 사람의 동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초딩들이 연령 제한이 걸린 온라인 게임을 할 때나, 건물 등 재산을 바깥에 알리지 않고 모을 때 가족의 명의를 이용하기도 한다. 물론 위법 혹은 위법에 버금가며 절대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이다.[1]
단, 부모님이 핸드폰 이용료 할인 등의 이유로 핸드폰 명의를 자신을 제외한 다른 가족의 명의로 등록하는 경우는 드물게 있는데,[2] 이 경우 잘못 하면 뒷목 잡는 일이 발생한다. 왜냐하면 네이버 등의 포털 사이트 등에서는 가족 명의에서 본인 명의로 핸드폰의 명의를 변경한 경우에 실명 인증이 안 되기 때문이다![3][4] 그리고 청년구직활동지원금도 당연히 안 된다. 이 때문에 온라인 사이트 가입의 경우, 다른 가족의 명의로 계속 활동한다던가 아니면 빡침을 감안하고 자신의 명의로 새로 가입하는 수 밖에는 없다. 되도록이면 핸드폰 가입할 때 본인 명의로 가입할 것을 권한다.
그외에도 대포차량이나 대포통장같이 자신의 명의를 빌려주는 경우가 있는데 자칫하면 범죄자가 되거나 수십억의 빚이 생길 수 있으니 않다는 것이 좋다.[5]
초딩들이 연령 제한이 걸린 온라인 게임을 할 때나, 건물 등 재산을 바깥에 알리지 않고 모을 때 가족의 명의를 이용하기도 한다. 물론 위법 혹은 위법에 버금가며 절대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이다.[1]
단, 부모님이 핸드폰 이용료 할인 등의 이유로 핸드폰 명의를 자신을 제외한 다른 가족의 명의로 등록하는 경우는 드물게 있는데,[2] 이 경우 잘못 하면 뒷목 잡는 일이 발생한다. 왜냐하면 네이버 등의 포털 사이트 등에서는 가족 명의에서 본인 명의로 핸드폰의 명의를 변경한 경우에 실명 인증이 안 되기 때문이다![3][4] 그리고 청년구직활동지원금도 당연히 안 된다. 이 때문에 온라인 사이트 가입의 경우, 다른 가족의 명의로 계속 활동한다던가 아니면 빡침을 감안하고 자신의 명의로 새로 가입하는 수 밖에는 없다. 되도록이면 핸드폰 가입할 때 본인 명의로 가입할 것을 권한다.
그외에도 대포차량이나 대포통장같이 자신의 명의를 빌려주는 경우가 있는데 자칫하면 범죄자가 되거나 수십억의 빚이 생길 수 있으니 않다는 것이 좋다.[5]
병을 잘 고치기로 유명한 의사. 더 윗단계는 '신의'가 있다.
어떤 의사가 명의인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없으며, 치료 대회같은 것이 있는 것도 아니라 의사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방법이 없다보니 보통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의사 혹은 학계에서의 권위가 높은 의사가 명의로 칭해진다.
명의의 기준은 시대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다. 대표적인 예시가 당대에는 독일에서 유명한 명의였지만 아돌프 히틀러의 주치의로 히틀러에게 마약을 처방했다며 돌팔이 의사라고 놀림받는 테오도어 모렐이다. 하지만 이는 모렐의 입장에서는 억울한 오명인데, 실제로 1940년대에는 모렐 뿐 아니라 대부분의 의사들이 비슷한 처방을 했기 때문이다. 동시대의 타국 지도자들과 비교해보면 미국의 프랭클린 루즈벨트는 고혈압 치료를 위해 피를 일부러 흘리는 사혈을 받았고 영국의 조지 6세는 건강을 위해 의사로부터 담배를 피우라고 처방받았는데 이 또한 모렐만큼이나 현대의학의 관점에서는 말도 안되는 엉터리 처방이다. 즉 모렐은 현대에는 의사국시 합격도 못 할 돌팔이겠지만 당대 기준으로는 진짜 명의가 맞았다. 마찬가지로 현대에 명의 소리를 듣는 이국종도 100년 후에는 당장의 외상을 치료한다며 목숨만 간신히 붙여두는 수준의 엉터리 수술법을 써서 환자의 건강에 후유증을 남긴 돌팔이라는 말을 들을 수도 있다.
명의라는 호칭을 의사에 대한 마케팅 수단으로 쓰는 경우도 많아서 어떤 의사가 진짜 실력이 뛰어난지 알아볼 때는 더 주의가 필요하다. 인터넷 검색으로 나오는 정보를 믿기보다는 실제 그 의사에게 치료받은 환자들, 더 정확하게는 실제 그 의사와 함께 근무해본 동료 의사들의 평을 알아보는 것이 더 좋다.
어떤 의사가 명의인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없으며, 치료 대회같은 것이 있는 것도 아니라 의사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방법이 없다보니 보통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의사 혹은 학계에서의 권위가 높은 의사가 명의로 칭해진다.
명의의 기준은 시대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다. 대표적인 예시가 당대에는 독일에서 유명한 명의였지만 아돌프 히틀러의 주치의로 히틀러에게 마약을 처방했다며 돌팔이 의사라고 놀림받는 테오도어 모렐이다. 하지만 이는 모렐의 입장에서는 억울한 오명인데, 실제로 1940년대에는 모렐 뿐 아니라 대부분의 의사들이 비슷한 처방을 했기 때문이다. 동시대의 타국 지도자들과 비교해보면 미국의 프랭클린 루즈벨트는 고혈압 치료를 위해 피를 일부러 흘리는 사혈을 받았고 영국의 조지 6세는 건강을 위해 의사로부터 담배를 피우라고 처방받았는데 이 또한 모렐만큼이나 현대의학의 관점에서는 말도 안되는 엉터리 처방이다. 즉 모렐은 현대에는 의사국시 합격도 못 할 돌팔이겠지만 당대 기준으로는 진짜 명의가 맞았다. 마찬가지로 현대에 명의 소리를 듣는 이국종도 100년 후에는 당장의 외상을 치료한다며 목숨만 간신히 붙여두는 수준의 엉터리 수술법을 써서 환자의 건강에 후유증을 남긴 돌팔이라는 말을 들을 수도 있다.
명의라는 호칭을 의사에 대한 마케팅 수단으로 쓰는 경우도 많아서 어떤 의사가 진짜 실력이 뛰어난지 알아볼 때는 더 주의가 필요하다. 인터넷 검색으로 나오는 정보를 믿기보다는 실제 그 의사에게 치료받은 환자들, 더 정확하게는 실제 그 의사와 함께 근무해본 동료 의사들의 평을 알아보는 것이 더 좋다.
- 의사요한 - 차요한
- 중증외상센터 : 골든 아워 - 백강혁
- 지옥선생 누베 - 타마모 쿄스케
- 카인과 아벨 - 이초인
명의 名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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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
채널 | ||
방송 시간 | 본방송 | 금요일 밤 9시 50분 ~ 10시 45분 |
재방송 | 토요일 밤 9시 55분 ~ 10시 45분 | |
방송 기간 | ||
제 작 진 | 기획 | 김한중 |
CP | 김우철 | |
PD | 장금희, 조윤선, 백진욱, 서상원, 임완식, 박경래 | |
작가 | 고희갑, 김희나, 안선효, 양희, 김미수, 조미진 | |
내레이션 | ||
링크 | ||
EBS에서 제작 방영하는 의학 다큐멘터리. 컨셉은 각 분야에서 뛰어난 의사들을 인터뷰하고 환자들의 이야기나 수술 장면 등을 취재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또 전주재방송은 목요일 오후 2:10이다.
수술 장면은 모두 실제 상황이라서 좀 징그럽다는 의견이 있지만, 혐오감을 줄이려고 채도를 떨어뜨렸을 뿐이다.
수술 장면은 모두 실제 상황이라서 좀 징그럽다는 의견이 있지만, 혐오감을 줄이려고 채도를 떨어뜨렸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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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명의(천관사복) 문서 참고하십시오.[1] 초딩들이 야구 동영상같은 연령 제한 걸린 매체를 즐기기 위해 부모님 명의를 도용한 경우에는 주민등록법 위반(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이다.(초딩 이더라도 만 10세 이상이면 촉법소년으로 법원에 송치될 수 있다.) 그리고 건물 등 부동산의 명의를 타인의 명의로 한 경우에는 그 계약은 당연히 무효이다. 예외가 있지만 종중이나 부부 간 명의신탁의 경우에만 해당한다.[2] 예를 들어 자녀가 2명 이상일 경우, 등록하려는 핸드폰 사용자가 2명일 때 조금이라도 더 적게 내기 위하여 핸드폰 이용료를 비싸게 내는 아들의 명의에서 핸드폰 이용료를 적게 내는 동생의 명의로 바꾸는 경우가 있다.[3] 네이버 고객센터 내의 설명. 고객센터 내에서도 본인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수단이 아이디라는 등을 이유로 가족 내 형제 혹은 부모님의 명의에서 자신의 명의로 변경한 경우, 정보 변경이 안 된다고 명시되어 있다.[4] 다만 일부 사이트에서는 부모님의 명의로 되어 있던 계정을 자신의 명의로 바꿨을 경우 자신의 계정 명의를 변경해주기도 한다. 하지만 가족 중 형제나 자매 명의에서 자신의 명의로 변경되거나 변경했다면 얄짤없이 명의고 뭐고 그대로 자기 명의를 자기 명의로 못 쓰고 형제나 자매의 명의로 써야 한다. 특히 넥슨의 경우 자신의 명의로 변경하기 이전에 자신의 가족 중 다른 형제의 명의로 된 계정에서 넥슨캐시 보안 설정을 한 경우 캐시는 캐시대로 자유롭게 쓸 수 없고 탈퇴 전까지 환불도 안 된다. 더군다나 다른 형제의 명의에서 자신의 명의로 변경되었다고 명의 변경을 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다.[5] 쪽방촌이나 고시원 심하면 노숙인들 일부가 돈 몇 푼에 명의 빌려주었다가 낭패를 본 경우가 있다. 한 사례로 기초생활대상자로 정부보조를 받다가 밥 한끼에 명의 빌려주었다가 졸지에 자산이 생긴 것으로 간주되어 정부보조금 끊겨 당장 쪽방촌에서 쫒겨나게 생긴 수급자 사건이 있었다.[6] "그래, 조퇴해라X되라"라는 말 한마디만 떨어지면 학생들의 병이 80% 내지 90%는 고쳐진다고 한다.[7] 천재적인 실력을 지녔지만 누구처럼 무면허 의사다.[8] 대못상자에 벽관 고문을 당해도 파슬리만 뿌리면 누구든지 치료해내는 기적의 명의.[9] 인간성은 쓰레기에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지만 일단 재능은 명의급.[10] 문제는 살리는 것보다 죽이는 걸 훨씬 잘한다는 것(…).[11] 풍조원의 주치의 가문이며, 침술을 의술과 싸움에 활용하는 한방의다.[12] 명의의 원조이자 끝판왕. 죽은 사람을 살려냈다. 경우에 따라서는 신의로 분류한다.[13] 의료인술을 사용하는 의료닌자다.[14] 올 포 원의 최측근이라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일단 실력 자체는 대단하다. 매드 닥터이긴 하지만.[15] 교통사고를 당해 수전증이 발발하기 전까진 엄청난 실력의 천재적인 외과의사였다. 뇌에 있는 총알을 특별한 기구 없이 자신의 손으로만 꺼낼 정도. 뛰어난 수술 실력으로 엄청난 돈을 벌었는지 슈퍼카 람보르기니 우라칸, 명품 시계 Jaeger-LeCoultre를 비롯한 온갖 비싼 물건들을 가지고 있었으며, WHIH 뉴스프런트에도 새로운 치료법 개발로 개인 인터뷰를 하였다.[16] 북두신권을 의술에 응용한다.[17] 일본 의료만화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캐릭터. 그리고 아마도 가장 유명한 무면허 의사.[18] 마천각에서도 악명높은 광의(狂醫)이자 괴의(怪醫)다(…).[19] 해독술사이자 무호의 사형.[20] 독술사이자 능연의 사제. 참고로 현계에서는 야매다(…).[21] 이 사람은 수의사다.[22] 심영이 의사양반 아니었으면 살았을 것 같은가? 고자 정도로 끝난 게 사실 다행이다. 의사양반의 모델이 백인제 선생이라는 말이 있다.[23] 호그백은 실력은 최고 수준이지만 인간성이 매우 안 좋다.[24] 레벨 6의 사이코메트러(접촉감응 능력자)로 순수한 의사로서의 실력에 자신이 가진 초능력을 결합해 엄청난 실력을 발휘한다.[25] 시간시나 구 전체에 퍼지던 전염병을 모두 퇴치시켜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해 주민들에게 명의로 존경받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그의 능력 덕분이라기보다는 어딘가에서 구해온 백신 덕분인데...[26] 의사로서의 실력은 세계 제일의 의사라 할 만하다. 그 이상으로 미치광이라는 게 문제지.[27] 과거는 물론이거니와 현대 관점에서도 초 엘리트 의사다.[28] 실제 배달부는 미첼 덕에 살아났다.[29]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것을 넘어 시체도 간단하게 되살리는 명의 중의 명의이다! 물론 최소한 목숨만큼은 살려낸다. 이후에는…[30] 작품 특성상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의사들은 외과의처럼 직접적인 수술을 하는 의사라기보단 백신이나 치료제를 개발하는 병리학자에 가깝다.[31] 의사이자 난치병 헌터. 그것도 무려 트리플 헌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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