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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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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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
설립 | ||||
창간 | ||||
본사 소재지 | ||||
대표자 | 대표이사 사장 · 발행 · 인쇄인 이동관 편집 이재협 | |||
업종명 | 신문발행업 |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
기업규모 | ||||
모기업 | ||||
주요주주 | ||||
임직원 | 226명 (2022년 기준) | |||
매출액 | 291억 838만 5,245원 (2022년 연간) | |||
영업이익 | -4억 7,288만 9,176원 (2022년 연간) | |||
순이익 | -8억 3,319만 4,656원 (2022년 연간) | |||
사이트 | 홈 | |||
SNS | ||||
유튜브 | 링크 | |||
구독자 | 18.9만명[A] | |||
조회수 | 65,419,636회[A] | |||
가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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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신문— 매일신문 1994년 슬로건
대구경북이 pick한 뉴스— 매일신문 슬로건
대한민국의 조간 신문.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취재 활동을 하는 지역 언론사 중 1곳으로, 대구·경북 최대의 지역 일간지다.
대구경북에서 발행하는 지역 신문 중 가장 많이 구독하는 일간지로, 1위가 매일신문 2위가 조선일보다. 지방신문 중 부산일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유료 부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영남일보와 함께 대구·경북 지역 여론을 주도한다. 본래는 석간이었다가 2015년부터 조간으로 전환하였다.
종종 지방신문이기 때문에 ‘대구매일신문’ 또는 ‘대구매일’이라고 부르거나 정식 명칭을 대구매일신문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제호는 대구매일신문이 아니라 그냥 《매일신문》이다. # 사시는 땀과 사랑으로 겨레의 빛이 되리.
오랫동안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유로 있었으며, 2022년에 고속버스 운수회사인 코리아와이드 경북에 매각되었다. 본사는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계산동2가 71번지)에 있다. 본사 사옥 안에는 대구가톨릭평화방송이 함께 있으며, 사옥 바로 옆에 천주교 대구대교구의 주교좌성당인 계산성당이 있다. 경북 본사는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3(갈전리 1337번지)에 있다.
지역 일간지로서 해당 지역에서 구독률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점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마찬가지로 부산일보 또한 부산에서 일간지 구독률 1위인데, 지역 일간지가 구독률 1위인 경우는 전국에서 대구와 부산 단 2곳 뿐이다. 그 뒤를 이어 대구는 영남일보, 부산은 국제신문이 각각 지역 일간지로써 콩라인을 타고 있다.
노조는 민주노총 언론노조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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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의 전반적인 논조는 매우 강경하고 극단적인 보수 우파 반공주의 성향이다. 지방 신문인지라 전국적으로 잘 부각이 되지 않아서 그렇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보수 우파 성향 언론인 조중동 보다도 훨씬 더 강경하고 극단적인 정치 성향을 공개적으로 드러낸다.[6]
예컨대 매일신문은 매일 3편의 사설과 여러 편의 칼럼을 게재하는데,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하는 사설이나 칼럼은 자주 쓰는 반면, 국민의힘을 비판하는 사설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특히 2024년 총선 과정에서 보여준 보도 및 논설 행태를 보면, 노골적으로 윤석열 정부나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칭찬하였으며, 반대로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인사이나 이재명 대표에 대한 비아냥, 조롱이 줄곧 대놓고 서술되었다. 단적인 예로 2024년 총선의 사전투표 하루 전날 실린 매일신문 1면 기사의 헤드라인 제목이 무려 "내로남불 기득권 '좌파의 가면' 심판의 표로 벗겨야"였고, 그 다음 날인 사전투표 첫날에 실린 칼럼의 제목이 "총선, 또 좌파 음모·선전·선동에 당할 것인가? 투표로 대한민국을 지킵시다!"였다. 심지어 사전투표 첫날 1면 지면에는 사전투표의 개시를 홍보하면서 국민의힘이 내건 사전투표 독려 현수막 사진을 소개했는데,# 이와는 반대로 신문 9면에는 더불어민주당이 내건 사전투표 홍보 현수막의 문구를 비난하는 기사를 실었을 정도로 대단히 편향적이고 노골적이었다.# 여러모로 매일신문이 과거보다 훨씬 더 극단적으로 우경화된 정치 성향을 공공연히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다만, 다른 여타 지역 언론들이 그렇듯이, 지역성이 대단히 강하다. 엄밀히 말하면 신문의 논조 자체가 정치적으로 보수 우파 성향인 것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대구경북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한국의 주류 보수정당에 대한 편향성이 대단히 강하기 때문에, 저절로 신문의 논조가 보수 우파로 편향된다는 평가도 가능하다. 지역신문 특성상, 가장 핵심적인 매체의 가치를 대구경북 지역성으로 설정하고 있으므로, 정치 성향에 앞서, 지역 현안의 관점에서의 비판을 우선시하는 편이다. 다시 말해 지역 문제, 지역 발전 문제에 관해서는 정파적 입장을 막론하고 매우 예민하게 반응한다.
예컨대 보수 우파 정치인, 보수 우파 정당이라 하더라도 지역 현안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노력을 쏟지 않는 모습을 보이거나, 지역 현안이 걸린 사안을 제대로 처리 못하면 대놓고 비판하지만, "보수 여당도 잘못했지만 급진 야당이 더 나쁘다"로 결국 결론이 정해져 있다. 지면에 대구경북 지역의 일간지라는 지역성이 상당히 두드러진다. 지면을 보면 시사, 정치보다 지역 기사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이 점은 부울경 지역의 부산일보나 국제신문 역시도 마찬가지다.
인터넷 미디어가 대중화되기 전, 1990년대 종이신문 전성기 시절에는 서울 쪽 일간지 1부, 대구지역 일간지 1부해서 모두 각각 1부씩 총 2부를 구독하는 구독자도 많았다. 전국 소식을 알려면 서울 쪽 일간지 하나가 필요하고, 자기 지역의 소식을 알려면 지역신문이 필요한 사정 때문이다. 스포츠 기사는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당연히 연고지팀 편파로 기사를 쓴다. 연고지 팀만을 위해 편파적 어조로 스포츠 기사를 쓰는 것은 모든 지역신문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현상이다.
과거 교구 소속일 당시 가톨릭계 언론이기는 하지만, 외부 칼럼에서 개신교계와 불교계의 글을 받아올 정도로, 종교언론으로서보다는 종합 지역 일간지로서의 성격이 더 강했으며, 가톨릭에서 명백하게 거부하는 인공피임을 기사에서 긍정적으로 다룬 적도 있다.
예컨대 매일신문은 매일 3편의 사설과 여러 편의 칼럼을 게재하는데,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하는 사설이나 칼럼은 자주 쓰는 반면, 국민의힘을 비판하는 사설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특히 2024년 총선 과정에서 보여준 보도 및 논설 행태를 보면, 노골적으로 윤석열 정부나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칭찬하였으며, 반대로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인사이나 이재명 대표에 대한 비아냥, 조롱이 줄곧 대놓고 서술되었다. 단적인 예로 2024년 총선의 사전투표 하루 전날 실린 매일신문 1면 기사의 헤드라인 제목이 무려 "내로남불 기득권 '좌파의 가면' 심판의 표로 벗겨야"였고, 그 다음 날인 사전투표 첫날에 실린 칼럼의 제목이 "총선, 또 좌파 음모·선전·선동에 당할 것인가? 투표로 대한민국을 지킵시다!"였다. 심지어 사전투표 첫날 1면 지면에는 사전투표의 개시를 홍보하면서 국민의힘이 내건 사전투표 독려 현수막 사진을 소개했는데,# 이와는 반대로 신문 9면에는 더불어민주당이 내건 사전투표 홍보 현수막의 문구를 비난하는 기사를 실었을 정도로 대단히 편향적이고 노골적이었다.# 여러모로 매일신문이 과거보다 훨씬 더 극단적으로 우경화된 정치 성향을 공공연히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다만, 다른 여타 지역 언론들이 그렇듯이, 지역성이 대단히 강하다. 엄밀히 말하면 신문의 논조 자체가 정치적으로 보수 우파 성향인 것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대구경북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한국의 주류 보수정당에 대한 편향성이 대단히 강하기 때문에, 저절로 신문의 논조가 보수 우파로 편향된다는 평가도 가능하다. 지역신문 특성상, 가장 핵심적인 매체의 가치를 대구경북 지역성으로 설정하고 있으므로, 정치 성향에 앞서, 지역 현안의 관점에서의 비판을 우선시하는 편이다. 다시 말해 지역 문제, 지역 발전 문제에 관해서는 정파적 입장을 막론하고 매우 예민하게 반응한다.
예컨대 보수 우파 정치인, 보수 우파 정당이라 하더라도 지역 현안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노력을 쏟지 않는 모습을 보이거나, 지역 현안이 걸린 사안을 제대로 처리 못하면 대놓고 비판하지만, "보수 여당도 잘못했지만 급진 야당이 더 나쁘다"로 결국 결론이 정해져 있다. 지면에 대구경북 지역의 일간지라는 지역성이 상당히 두드러진다. 지면을 보면 시사, 정치보다 지역 기사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이 점은 부울경 지역의 부산일보나 국제신문 역시도 마찬가지다.
인터넷 미디어가 대중화되기 전, 1990년대 종이신문 전성기 시절에는 서울 쪽 일간지 1부, 대구지역 일간지 1부해서 모두 각각 1부씩 총 2부를 구독하는 구독자도 많았다. 전국 소식을 알려면 서울 쪽 일간지 하나가 필요하고, 자기 지역의 소식을 알려면 지역신문이 필요한 사정 때문이다. 스포츠 기사는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당연히 연고지팀 편파로 기사를 쓴다. 연고지 팀만을 위해 편파적 어조로 스포츠 기사를 쓰는 것은 모든 지역신문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현상이다.
과거 교구 소속일 당시 가톨릭계 언론이기는 하지만, 외부 칼럼에서 개신교계와 불교계의 글을 받아올 정도로, 종교언론으로서보다는 종합 지역 일간지로서의 성격이 더 강했으며, 가톨릭에서 명백하게 거부하는 인공피임을 기사에서 긍정적으로 다룬 적도 있다.
1946년 3월 1일 '남선경제신문'으로 창간하였다. 여기서 남선(南鮮)이란 남조선의 준말. 지금이야 "남조선"은 북한에서 남한을 지칭할 때 쓰는 말이지만 창간 당시에는 "한국"보다 "조선"이 자주 쓰였기 때문에 "남조선"도 많이 쓰였다. 남선경제신문으로 출발하여 이후 대구매일신문 → 경제신문 → 대구매일신문 → 대구매일 → 매일신문 → 대구매일신문으로 비슷비슷하게 바뀌었다가 1988년에 '매일신문'이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영남일보처럼 언론통폐합으로 사라진 역사도 없이 계속 이어 온 언론사라서, 해방 후 대구의 역사를 알려면 반드시 참고해야 하는 신문이다. 영남일보는 언론통폐합 때 매일신문에 강제 합병되었다가 1989년에 분리하여 복간, 현재까지 발행 중이다.
2022년에 매각되기 전까지, 오랫동안 발행처가 천주교 대구대교구였다. 1950년에 대구교구에서 신문사를 인수했는데, 그래서 그 이후로 발행인도 대구대교구장 대주교였던 것이다. 다만 종교적인 느낌은 옅은 편인데, 비슷한 종교계열 언론 포지션인 국민일보보다 옅었다. 주의깊게 살펴보면 가톨릭과 연관 있다는 건 눈치챌 수 있었는데, 가톨릭 사제들 인터뷰를 잘 건져올린다든가, 그리고 종이판 및 인터넷판에 대구가톨릭대학교 광고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던가 하는 식이었다. 이런 이유로 계산동2가 사옥 안에 대구가톨릭평화방송도 입주해있다.
《대구매일신문》이라는 이름으로 발행하던 시절인, 1955년 9월 13일자 신문에 당시 주필 겸 편집부장이던 최석채가 학생들을 강제로 동원한 관제 데모에 항의하는 사설을 썼다가 자유당 경북도당 등에서 고용한 정치 깡패들에게 본사가 테러당한 역사가 있다. 대구 매일신문 테러 사건 문서 참조.
높으신 분들이 쉬쉬하고 덮으려던 가짜 이강석 사건을 까발린 것도 유명하다.
박정희 정부 시절 국회의장을 지낸 이효상이 이사로 재직했던 적이 있다. 이효상은 경북대학교 철학과 교수 및 문리대학장 출신으로 국회의장까지 지내기도 했다. 경상도정권, 신라 드립을 날리기도 했던 이효상은 3~4공화국 시절 여당인 민주공화당 소속으로 5선 의원으로 지낸 거물급 정치인이다. (출처)
2015년 1월 1일부터 조간으로 전환하여 발행한다. #, 기사
2021년에 조직 개편이 이루어져서 기존의 편집국이 뉴스국, 신문국, 디지털국 3개로 세분화되었다.
2022년 3월 17일 지역 최대 시외, 고속버스 운수회사 코리아와이드 경북에 인수되었다.
영남일보처럼 언론통폐합으로 사라진 역사도 없이 계속 이어 온 언론사라서, 해방 후 대구의 역사를 알려면 반드시 참고해야 하는 신문이다. 영남일보는 언론통폐합 때 매일신문에 강제 합병되었다가 1989년에 분리하여 복간, 현재까지 발행 중이다.
2022년에 매각되기 전까지, 오랫동안 발행처가 천주교 대구대교구였다. 1950년에 대구교구에서 신문사를 인수했는데, 그래서 그 이후로 발행인도 대구대교구장 대주교였던 것이다. 다만 종교적인 느낌은 옅은 편인데, 비슷한 종교계열 언론 포지션인 국민일보보다 옅었다. 주의깊게 살펴보면 가톨릭과 연관 있다는 건 눈치챌 수 있었는데, 가톨릭 사제들 인터뷰를 잘 건져올린다든가, 그리고 종이판 및 인터넷판에 대구가톨릭대학교 광고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던가 하는 식이었다. 이런 이유로 계산동2가 사옥 안에 대구가톨릭평화방송도 입주해있다.
《대구매일신문》이라는 이름으로 발행하던 시절인, 1955년 9월 13일자 신문에 당시 주필 겸 편집부장이던 최석채가 학생들을 강제로 동원한 관제 데모에 항의하는 사설을 썼다가 자유당 경북도당 등에서 고용한 정치 깡패들에게 본사가 테러당한 역사가 있다. 대구 매일신문 테러 사건 문서 참조.
높으신 분들이 쉬쉬하고 덮으려던 가짜 이강석 사건을 까발린 것도 유명하다.
박정희 정부 시절 국회의장을 지낸 이효상이 이사로 재직했던 적이 있다. 이효상은 경북대학교 철학과 교수 및 문리대학장 출신으로 국회의장까지 지내기도 했다. 경상도정권, 신라 드립을 날리기도 했던 이효상은 3~4공화국 시절 여당인 민주공화당 소속으로 5선 의원으로 지낸 거물급 정치인이다. (출처)
2015년 1월 1일부터 조간으로 전환하여 발행한다. #, 기사
2021년에 조직 개편이 이루어져서 기존의 편집국이 뉴스국, 신문국, 디지털국 3개로 세분화되었다.
2022년 3월 17일 지역 최대 시외, 고속버스 운수회사 코리아와이드 경북에 인수되었다.
- 최석채 (1981~1987)
- 전달출 신부 (1994~1996)
- 정태호 (1959~1960)
- 김상준 (1978~1979)
- 전달출 신부 (1989~1994)
- 최덕홍 주교 (1950~1954)
- 임화길 신부 (1955~1956)
- 주병환 (1956~1957)
- 김영호 신부 (1957~1959/1960~1978)
- 신상도 (1959)
- 김덕룡 (1959~1960)
- 전달출 신부 (1978~1989)
- 김경환 신부 (1989~1992)
- 김부기 신부 (1992~2001)
- 정재완 신부 (2001~2004)
- 조환길 신부 (2004~2007)
- 이용길 신부 (2007~2008)
- 이창영 신부 (2008~2013)
- 여창환 신부 (2013~2018)
- 이상택 신부 (2018~2022)
- 여운동 신부 (2022)
- 정창룡 (2022~2024)
- 이동관 (2024~)
- 김영달 (1956)
- 이우백 (1959~1960)
- 김상준 (1965~1978)
- 김정길 (2001~2003)
- 이동관 (2022~2024)
- 최민순 신부 (1951~1953)
- 박종상 (1953~1955)
- 이우백 (1955~1956/1959~1960)
- 조약슬 (1950~1951)
- 정명준 (1953~1955)
- 최석채 (1955~1959)
- 정만교 (1963~1969)
- 백재기 (1985~1990)
- 서상호 (2000~2003)
- 백재기 (1990~1991)
- 백재기 (1982~1985)
- 손석기 (1990~1993)
- 이정훈 (1993~1996)
- 홍종흠 (1996~1999)
- 서상호 (1999~2000)
- 최종진 (2003~2004)
- 이태수 (2004~2007)
- 김성규 (2009~2010)
- 서영관 (2011~2012)
- 김해용 (2022~2023)
- 정경훈 (2024~)
- 손석기 (1986~1990)
- 이태수 (2004)
- 박진용 (2007~2008)
- 김성규 (2008~2009)
- 서영관 (2010~2011)
- 최미화 (2012~2014)
- 정지화 (2014~2016)
- 정창룡 (2016~2022)
- 이대현 (2022~2023)
- 김수용 (2023~)
- 백재기 (1970~1972/1973~1982)
- 최미화 (2014~2016)
- 편집국장
- 김윤정 (1950~1953)
- 박귀송 (1953~1954)
- 박종상 (1955)
- 최석채 (1955)
- 이우백 (1955~1956/1959)
- 이호우 (1956~1957/1959)
- 여세기 (1958)
- 김한성 (1959/1959~1961)
- 장익제 (1962~1964)
- 김창식 (1964~1966)
- 김승록 (1966~1972)
- 백재기 (1972~1973)
- 안덕환 (1973~1980)
- 김은식 (1980~1982)
- 이정훈 (1982~1985/1986~1988)
- 이일우 (1985~1986)
- 김경환 (1988)
- 조병로 (1988~1990)
- 이용근 (1990~1993)
- 이영목 (1993~1994)
- 류시헌 (1994~1996)
- 강창훈 (1996~1999)
- 임덕치 (1999~2001)
- 황인보 (2001~2002)
- 이진협 (2002~2004)
- 우정구 (2004~2006)
- 정택수 (2006~2008)
- 서영관 (2008~2009)
- 조영창 (2009~2010)
- 정창룡 (2010~2012)
- 이상훈 (2012~2017)
- 이대현 (2017~2018)
- 김해용 (2018~2019)
- 이동관 (2019~2021)
- 이춘수 (2023~)
- 뉴스국장
- 김교영 (2021~2022)
- 김수용 (2022~2023)
- 신문국장
- 이동관 (2021~2022)
- 이춘수 (2022~2023)
TV 매일신문 링크
2019년부터 유튜브 TV 매일신문 채널을 본격적으로 제작, 송출하고 있다. 매일신문 디지털국 디지털뉴스부장 권성훈 기자와 김민정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매미야 TV”, “토크 20분” 등과 같은 코너를 진행했었다.
2020년 11월에는 전국 지역신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
2019년부터 유튜브 TV 매일신문 채널을 본격적으로 제작, 송출하고 있다. 매일신문 디지털국 디지털뉴스부장 권성훈 기자와 김민정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매미야 TV”, “토크 20분” 등과 같은 코너를 진행했었다.
2020년 11월에는 전국 지역신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
- 본사 1층엔 대구 지역에서 유명한 커피명가의 계산성당점이 있다. 비오는 날 여기 앉아서 맞은편 성당 풍경을 감상하며 커피를 마시면 은근히 운치가 있다.
- 인혁당 재건위 사건의 주동자로 몰려 억울하게 사형당한 8명 중 한 명이었던 서도원 씨가 이 신문사 기자로 논설위원까지 지냈다.
- 종이 신문의 열독률이 떨어진 최근에는 온라인 포털사이트에 기사가 많이 노출되면서 오히려 과거보다 전국적인 지명도가 많이 올라갔다. 전국뉴스의 경우 포털의 주요뉴스 섹션에서 매일신문 기사를 자주 볼 수 있다.
매일신문/비판 및 논란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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