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이창근 VC · 2 정강민 · 3 노동건 · 4 김현우 · 6 홍정운 · 7 공민현 · 8 주세종 C · 9 구텍 · 10 마사 · 11 김인균 12 김승대 · 13 이동원 · 14 김준범 · 15 임덕근 · 16 김경환 · 17 천성훈 · 19 신상은 · 20 음라파 · 22 오재석 · 23 강성윤 24 박진성 · 25 이준서 · 26 정우빈 · 27 임유석 · 28 아론 · 29 김한서 · 30 배서준 · 32 김태현 · 33 이정택 · 36 박정인 37 이은재 · 40 유선우 · 41 안태윤 · 42 정진우 · 44 이순민 · 45 이한빈 · 47 최건주 · 55 김민우 · 66 이선호 · 71 강윤성 VC 72 김민기 · 73 이준규 · 77 윤도영 · 80 김민수 · 81 김도윤 · 88 박준서 · 91 송창석 · 95 김문환 · 98 안톤 VC · 99 정산 |
대전 하나 시티즌 No. 71 VC | |
강윤성 姜允盛 | Kang Yoon-Sung | |
출생 | |
국적 | |
신체 | 172cm, 65kg |
포지션 | |
주발 | 오른발 (양발) |
학력 | |
소속 구단 | |
국가대표 | |
가족 | 동생 강승호 |
서명 |
윤성! 우리의 태극마크는 너 뿐이야[2]
2017 시즌에도 팀에 잔류한 강윤성은 시즌 전 20세 이하 대표팀 명단에 승선하였으며, 이후에도 20세 이하 대표팀에 선발되면서 대전 시티즌 팬들은 강윤성의 FIFA U-20 월드컵 출전에 대해 기대를 품게 하기도 하였으나, 부상 등의 이유로 끝내 월드컵 대표팀에는 승선하지 못하였다.[3]
한편 대전 시티즌에서는 새로 부임한 이영익 감독의 신임 아래 간간히 경기에 출장하였으며, 시즌 초중반에는 주로 수비 자원으로 기용되었고, 시즌 중반에 들어서는 다시 기존 포지션이였던 미드필더로 기용되기 시작하였다.
리그 14경기에 출전했다.
2018 시즌을 앞두고 김호 대표 이사가 어린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면서 강윤성의 입지가 좁아졌고, 터키 안탈리아 전지 훈련에 참가하는 1군 명단에 제외되면서 2군에 합류해 경상남도 창녕군 전지 훈련에 참가하였다.
한편 중학교 시절 은사였던 이기범 2군 감독과 재회하였다.
등번호가 41번으로 밀려나는 등 2018 시즌에는 사실상 1군에서는 전력 외 선수로 분류되어 R리그에 참가하는 2군으로 밀려난 것으로 전망되었으며[4] 예상과 마찬가지로 1군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하고 R리그에만 출전했다.
하지만 시즌 중반부터 1군 무대에서도 차츰 출전 기회를 늘려갔고, 7월 1일 부산 아이파크전에서는 환상적인 중거리슛으로 프로 데뷔골을 성공시켰으며, 9월 15일 서울 이랜드 FC 전에서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대전 시티즌의 리그 8경기 연속 무패를 이끌었으며, 9월 29일 안산 그리너스 FC 전에서 시즌 3호골을 성공시켰다.
고종수 감독이 강윤성에게는 기회가 되면 미드필드에서 2선 침투나 크로스 상황 등 슈팅을 준비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2018년 한해 리그 26경기 출전 및 3골을 성공시키며 시즌 초 예상과는 다르게 데뷔 이후 가장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2018 시즌을 끝으로 대전 시티즌과의 계약이 만료되었는데, 대전 시티즌 구단이 이미 시의회를 통해 선수단 규모를 기존의 59명에서 35명 규모로 축소하게 되면서 사실상 대전 시티즌을 떠나게 되었다.
한편 중학교 시절 은사였던 이기범 2군 감독과 재회하였다.
등번호가 41번으로 밀려나는 등 2018 시즌에는 사실상 1군에서는 전력 외 선수로 분류되어 R리그에 참가하는 2군으로 밀려난 것으로 전망되었으며[4] 예상과 마찬가지로 1군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하고 R리그에만 출전했다.
하지만 시즌 중반부터 1군 무대에서도 차츰 출전 기회를 늘려갔고, 7월 1일 부산 아이파크전에서는 환상적인 중거리슛으로 프로 데뷔골을 성공시켰으며, 9월 15일 서울 이랜드 FC 전에서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대전 시티즌의 리그 8경기 연속 무패를 이끌었으며, 9월 29일 안산 그리너스 FC 전에서 시즌 3호골을 성공시켰다.
고종수 감독이 강윤성에게는 기회가 되면 미드필드에서 2선 침투나 크로스 상황 등 슈팅을 준비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2018년 한해 리그 26경기 출전 및 3골을 성공시키며 시즌 초 예상과는 다르게 데뷔 이후 가장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2018 시즌을 끝으로 대전 시티즌과의 계약이 만료되었는데, 대전 시티즌 구단이 이미 시의회를 통해 선수단 규모를 기존의 59명에서 35명 규모로 축소하게 되면서 사실상 대전 시티즌을 떠나게 되었다.
2019 시즌을 앞두고 자유 계약으로 제주 유나이티드에 입단하였다.
제주가 22세 이하(U-22) 의무출전 카드로 강윤성의 잠재력을 주목했던 것이었다.
K리그 공식 유튜브에서 전지훈련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5]
제주가 22세 이하(U-22) 의무출전 카드로 강윤성의 잠재력을 주목했던 것이었다.
K리그 공식 유튜브에서 전지훈련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5]
시즌 시작 전 팀을 떠난 레전드 풀백 박진포가 달던 6번으로 등번호를 옮겼다.
5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의 경기에서 환상적인 중거리슛으로 결승골을 뽑아냈다. 14라운드 충남 아산 FC전에서 임동혁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16라운드 부천 FC 1995전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대승에 공헌했다. 24라운드 경남 FC전에서 완벽한 크로스로 정운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26라운드 서울 이랜드전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우승 및 1부리그 승격을 결정지었다.
2년 만에 돌아온 K리그 2에서 21경기 3골 4도움, FA컵에서 2경기 1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데뷔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5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의 경기에서 환상적인 중거리슛으로 결승골을 뽑아냈다. 14라운드 충남 아산 FC전에서 임동혁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16라운드 부천 FC 1995전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대승에 공헌했다. 24라운드 경남 FC전에서 완벽한 크로스로 정운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26라운드 서울 이랜드전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우승 및 1부리그 승격을 결정지었다.
2년 만에 돌아온 K리그 2에서 21경기 3골 4도움, FA컵에서 2경기 1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데뷔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시즌 초반 모든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고 있다.
그러다 주전 우측 윙백인 안현범이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8라운드 강원 전에 시즌 첫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고 이후 FA컵 3라운드 김천 상무전까지 세 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러나, 안현범이 돌아온 후 다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고, 5월에는 16라운드 대구 FC전을 제외하고 명단에 제외되는 등 정우재와 안현범에게 윙백 주전 자리를 내주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나 FC 서울로 이적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으나 이적시장 마지막 날까지 오피셜이 뜨지 않으며 잔류했다. 7월 16일 스포츠조선 볼만찬기자들에 따르면 제주 대표이사가 "좋은 선수들은 좋은 금액의 오퍼가 와도 팔지 말라"고 지시해 결국 잔류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2021시즌 제주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을 포함해 도합 24경기 출전. 시즌 내내 주전에서 밀린데다 남기일 감독과의 불화설이 터지는 등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
그러다 주전 우측 윙백인 안현범이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8라운드 강원 전에 시즌 첫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고 이후 FA컵 3라운드 김천 상무전까지 세 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러나, 안현범이 돌아온 후 다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고, 5월에는 16라운드 대구 FC전을 제외하고 명단에 제외되는 등 정우재와 안현범에게 윙백 주전 자리를 내주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나 FC 서울로 이적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으나 이적시장 마지막 날까지 오피셜이 뜨지 않으며 잔류했다. 7월 16일 스포츠조선 볼만찬기자들에 따르면 제주 대표이사가 "좋은 선수들은 좋은 금액의 오퍼가 와도 팔지 말라"고 지시해 결국 잔류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2021시즌 제주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을 포함해 도합 24경기 출전. 시즌 내내 주전에서 밀린데다 남기일 감독과의 불화설이 터지는 등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
7월 9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상대로 전역 이후 첫 선발 출장하며 대전 복귀전을 치렀다.
8월 13일 FC 서울전에 선발 출전해 경기 막판 90분에 K리그1 데뷔골과 함께 대전 소속으로 5년 만에 득점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이후 부상으로 잠시 팀을 이탈하기도 했지만, 대전의 얇은 측면 수비 뎁스 문제를 잘 보안해주며 2023시즌 하반기동안 대전에서 13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8월 13일 FC 서울전에 선발 출전해 경기 막판 90분에 K리그1 데뷔골과 함께 대전 소속으로 5년 만에 득점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이후 부상으로 잠시 팀을 이탈하기도 했지만, 대전의 얇은 측면 수비 뎁스 문제를 잘 보안해주며 2023시즌 하반기동안 대전에서 13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2024시즌을 앞두고 이창근, 안톤과 함께 팀의 새 부주장이 되었다.
한편 김지훈이 청주로 떠나면서 하나은행 인수 전 시민구단 시절을 경험한 팀 내 유일하게 멤버가 되었다.
주전 우측 윙백으로 꾸준히 선발 출전하다가 3월 16일 3라운드 강원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14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으며, 이후 부상의 여파로 적지 않은 시간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5월 25일 울산 HD FC전을 통해 복귀전을 치렀다.
6월 20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코리아컵 경기에서는 승부차기 키커로 나왔다가 실축하며 아쉬움을 남겼고, 대전은 대회 탈락했다.
한편 김지훈이 청주로 떠나면서 하나은행 인수 전 시민구단 시절을 경험한 팀 내 유일하게 멤버가 되었다.
주전 우측 윙백으로 꾸준히 선발 출전하다가 3월 16일 3라운드 강원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14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으며, 이후 부상의 여파로 적지 않은 시간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5월 25일 울산 HD FC전을 통해 복귀전을 치렀다.
6월 20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코리아컵 경기에서는 승부차기 키커로 나왔다가 실축하며 아쉬움을 남겼고, 대전은 대회 탈락했다.
2016년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1차 국내 훈련 명단에도 포함되었으며, 이후 9월 30일 소속팀 대전 시티즌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2016년 AFC U-19 챔피언십 대표팀에 발탁되었으나,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2019년 5월 김학범 감독의 눈도장을 받아 U-22 대표팀 국내 1차 소집훈련에 합류했으며, 8월 시리아와의 친선경기에 출전할 26명의 올림픽 대표팀 소집 명단에 승선하였다.
2019년 12월 24일, 2020 AFC U-23 챔피언십 태국에 참가하는 대표팀 명단에 승선하였다.
2020년 1월 2020 AFC U-23 챔피언십 태국에서 당초 주전으로 예상되던 김진야와 번갈아가며 왼쪽 풀백으로 나섰고 대회내내 준수한 대인 수비 능력으로 수비면에선 기존의 김진야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줬다.
2020년 1월 2020 AFC U-23 챔피언십 태국에서 당초 주전으로 예상되던 김진야와 번갈아가며 왼쪽 풀백으로 나섰고 대회내내 준수한 대인 수비 능력으로 수비면에선 기존의 김진야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줬다.
2021 6월 도쿄 올림픽 대비 1차 28인 명단에 소집되었다. 가나와의 2차전에 선발 출전해 63분을 뛰었고, 테스트 받은 풀백 6인 중 가장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2차 23인 명단에도 소집되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올림픽 최종 명단에는 들지 못했으나 이후 18인에서 22인으로 확대한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결국 추가 명단에 들게 된다.
7월 22일에 열린 조별리그 1차전 뉴질랜드 전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팀은 패했지만 반대편의 이유현과 함께 왕성한 활동량과 공격가담으로 호평받았다.
7월 25일 조별리그 2차전 루마니아 전에서도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반대편 설영우의 맹활약에 다소 묻혔지만 이온 게오르게의 옐로카드를 전반 25분, 전반 45분에 2개를 누적시켜 퇴장시키는 등 1차전에 이어 훌륭한 모습을 보여줬고, 후반 44분 공간 침투 이후 적절한 패스로 이강인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7월 31일 8강전 멕시코전에서는 2:1 로 한점을 지고있는 상황에서 상대 선수를 대놓고 밀어 넘어뜨려 옐로카드와 함께 페널티킥을 내주며 실점하게 만들었고,최종적으로는 6:3대패의 원흉중 하나로 꼽히게 되었다.[6]
이후 2차 23인 명단에도 소집되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올림픽 최종 명단에는 들지 못했으나 이후 18인에서 22인으로 확대한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결국 추가 명단에 들게 된다.
7월 22일에 열린 조별리그 1차전 뉴질랜드 전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팀은 패했지만 반대편의 이유현과 함께 왕성한 활동량과 공격가담으로 호평받았다.
7월 25일 조별리그 2차전 루마니아 전에서도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반대편 설영우의 맹활약에 다소 묻혔지만 이온 게오르게의 옐로카드를 전반 25분, 전반 45분에 2개를 누적시켜 퇴장시키는 등 1차전에 이어 훌륭한 모습을 보여줬고, 후반 44분 공간 침투 이후 적절한 패스로 이강인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7월 31일 8강전 멕시코전에서는 2:1 로 한점을 지고있는 상황에서 상대 선수를 대놓고 밀어 넘어뜨려 옐로카드와 함께 페널티킥을 내주며 실점하게 만들었고,최종적으로는 6:3대패의 원흉중 하나로 꼽히게 되었다.[6]
[1] 장내 아나운서 멘트.[2] 하지만 이후 박재우와 황인범이 23세 이하 대표팀에 선발되면서 대전 시티즌에서 국가대표는 강윤성 한명뿐이 아니게 되었다.[3] 강윤성은 FIFA U-20 월드컵에 참가하지 못하였지만, 대전 시티즌의 유소년 출신으로 우선지명되었던 이정문은 참가했었다.[4] 2018 시즌을 앞두고 마킹이 가능한 선수들의 등번호가 공개되었는데, 강윤성을 비롯한 일부 선수들의 번호가 배제되어 있었다.[5] https://www.youtube.com/watch?v=ulMY9XR34os&list=PLPZhJ5CXWPCQSOHlzEJPwB3Nh4nomnxQn[6] 해설자들은 대체로 푸싱은 맞지만 PK까지는 아니지 않냐는 소리를 했지만, 일부 심판에 따라 PK에 관해서는 재량껏 주는 경우는 있어도 파울은 맞다.[7] 이런 전역 인증 사진은 대전 인근에서 군 생활을 마치고 전역하는 장병들에게 일종의 밈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대전역 측에서 아예 의도하는 사진 구도에 맞게 발자국 스티커로 사진 스팟을 만들어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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