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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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천석유화학 SK Incheon Petrochem Co., Ltd. | |
기업명 | 정식: 에스케이인천석유화학 주식회사 |
영어: SK Incheon Petrochem Co., Ltd | |
설립일 | |
업종명 | 원유 정제 처리업 |
기업 규모 | |
상장 유무 | 비상장기업 |
법인 형태 | 외부감사법인 |
대표이사 | 노상구 |
직원수 | 622명 (2023년, 연결기준) |
매출액 | 10조 1,165억 3,504만원 (2023년, 연결기준) |
영업이익 | 1,016억 1,506만원 (2023년, 연결기준) |
본사 겸 사업장 | |
웹사이트 |
1969년 한국화약이 미국 유니온 오일 오브 캘리포니아[2]와 합작해 '경인에너지개발'을 설립했다. 1970년 경인에너지로 사명을 변경하고 1972년 제1 정유공장을 가동 후 이듬해 석유판매 자회사 '제삼석유'를 설립하였으며, 1975년 해운자회사 '성운물산'을 설립하였다. 1983년에 유니온 오일 지분을 회수 후 로고를 '76' 대신 '경인'으로 변경했다. 1985년 기술연구소를 설립하고 1987년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1989년 윤활유 제조 공장을 설립하고 1990년 성운물산을 합병했으며, 1991년에는 싱가포르에 첫 해외 지사를 설립했다. 1994년 10월에 사명을 한화에너지로 변경하고 이듬해인 1995년에 주유소명을 '한화에너지프라자'로 개편했으며, 동양연료를 인수한 후 휘발유 브랜드 '이맥스'를 런칭했다.
1999년 현대정유에 인수된 후 주유소명을 '현대오일뱅크'로 통일함과 동시에[3] '인천정유'로 바뀌었고, 판매 자회사인 한화에너지프라자는 현대정유에 합병되었다. 그러나 2001년 모기업의 자금 악화로 부도가 나 회사 정리 절차로 돌입했다가 2006년 인천정유는 SK그룹에 인수되어 'SK인천정유'가 되었다.
2007년 (구)SK에너지에 합병되었으나, 2013년 모회사에서 재분사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인천정유 | ||||||
1969년 ~ 1983년 | 1983년 ~ 1994년 | 1994년 ~ 1999년 | 1999년 ~ 2006년 | 2006년 ~ 2007년 | 2007년 ~ 2013년 | 2013년 ~ 현재 |
- 회장
- 최각규 (1987)
- 대표이사 회장
- 김승연 (1984~1988)
- 성낙정 (1992~1995)
- 대표이사 부회장
- 성낙정 (1988~1992)
- 박원배 (1995~1996)
- 대표이사 사장
- 대표이사 부사장
- 우완식 (1995)
- 대표이사 수석부사장
- 조지 B. 슈나이더 (1969~1973)
- 다니엘 M. 월도프 (1973~1977)
- A. R. 오스달 (1977~1980)
- R. L. 라슨 (1980~1984)
- 법정관리인
- 우완식 (2001~2003)
- 한송호 (2003~2005)
- 김재옥 (2005~2006)
- 박봉균 (2013)
- 이재환 (2013~2016)
- 최남규 (2016~2019)
- 최윤석 (2020~2023)
- 노상구 (2023~)
[1] SK이노베이션에서 물적분할한 시기이다.[2] Union Oil of California. 약칭 유노칼(Unocal). '76' 휘발유 브랜드로 유명한 정유사이며 2005년 쉐브론에 합병되었다.[3] 반면 에너지 부문은 (주)한화/에너지 - 한화에너지 - 한국종합에너지를 거쳐 현재 포스코에너지로 이어졌다.[4] 바로 위 '역사' 문단에 있는 사진만 봐도 굴뚝 뒤편이 바다인 것을 볼 수 있다. 현재는 육지로 간척된 곳이다.[5] 2020~2022년에는 개방을 하지 못하였고 2023년에는 이른 개화와 개방 직전 내린 큰 비로 져버려서 개방을 취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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