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
최근 수정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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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SK E&S Co., Ltd. | |
기업명 | 정식: 에스케이이엔에스 주식회사 |
영어: SK E&S Co., Ltd | |
설립일 | 1999년 1월 13일 (SK-엔론) |
업종명 | 지주회사업 및 전력사업 |
기업 규모 | |
상장 유무 | |
대표이사 | |
매출액 | 7조 8,546억원 (2021) |
영업이익 | 6,192억원 (2021) |
본사 | |
링크 |
본래는 SK그룹과 미국의 엔론의 합작회사로 1999년에 SK-엔론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하였다.
2004년에 엔론이 파산 보호를 신청하면서 엔론 측 지분은 엔론의 후신인 '프리즈마 에너지'에게 넘어갔다. 그리고 2006년에는 맥쿼리 펀드가 프리즈마의 지분을 3500억원에 사들이면서 회사명에서 엔론을 빼고 종합 에너지 및 서비스 기업으로 발전한다는 뜻에서 '에너지(Energy)'와 '서비스(Service)'를 합친 SK E&S로 사명을 변경했다. #
2006년에 광양LNG발전소를 가동하였다. 2014년에 첨두부하용 LNG발전의 수익성저하와 대규모 해외투자로 재무구조가 악화되자 발전소 3곳을 사모펀드에 매각했다.
2021년 1월, SK주식회사와 수소연료전지 제조사인 플러그 파워에 각각 7억 5,000만 달러씩을 투자하며 지분 9.9%를 취득했다.[2]
2024년 5월 연 3만톤의 액화수소를 생산하는 액화수소플랜트를 준공했다. 인근의 SK인천석유화학 사업장에서 나오는 부생수소를 정제해 액화수소를 생산한다. 단일 액화수소플랜트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다. #
2004년에 엔론이 파산 보호를 신청하면서 엔론 측 지분은 엔론의 후신인 '프리즈마 에너지'에게 넘어갔다. 그리고 2006년에는 맥쿼리 펀드가 프리즈마의 지분을 3500억원에 사들이면서 회사명에서 엔론을 빼고 종합 에너지 및 서비스 기업으로 발전한다는 뜻에서 '에너지(Energy)'와 '서비스(Service)'를 합친 SK E&S로 사명을 변경했다. #
2006년에 광양LNG발전소를 가동하였다. 2014년에 첨두부하용 LNG발전의 수익성저하와 대규모 해외투자로 재무구조가 악화되자 발전소 3곳을 사모펀드에 매각했다.
2021년 1월, SK주식회사와 수소연료전지 제조사인 플러그 파워에 각각 7억 5,000만 달러씩을 투자하며 지분 9.9%를 취득했다.[2]
2024년 5월 연 3만톤의 액화수소를 생산하는 액화수소플랜트를 준공했다. 인근의 SK인천석유화학 사업장에서 나오는 부생수소를 정제해 액화수소를 생산한다. 단일 액화수소플랜트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다. #
- 영남에너지서비스(구미) 구미,김천,문경,상주,청도
- 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 울릉도를 제외한 동해안권
- 전북에너지서비스
- 전남도시가스
- 충청에너지서비스 [4]
- 나래에너지서비스
- 파주에너지서비스
- 파킹클라우드
- 여주에너지서비스
- 광양LNG발전소
- 파주LNG발전소
- 여주LNG발전소
- 하남열병합발전소
- 위례열병합발전소
- 부산정관발전소
광양발전소를 제외한 나머지는 개별 자회사에서 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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