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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D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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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료일 : 무기한
사유 : IDC(AS26496)
토론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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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엽기
중전투기
폭격기
뇌격기
정찰기
훈련기
C.690, 파르망 NC.470, H.230, MS.130, MS.230, MS.315, 몰랑-소르니에 바노, R.82, SCAN 20, SNCAC 마흐티네
실험기
랜드리스 전투기
*:프로토타입, ^:함재기, 윗첨자F: 자유 프랑스군/랜드리스 기체, 윗첨자A: 전후 완공/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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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uport-Delage NiD 52

1. 개요2. 개발사3. 스페인 내전4. 제원(NiD 52)5. 제원(NiD 72)

1. 개요[편집]

프랑스의 전투기. 스페인 내전 당시 NiD 72로 개량되어 스페인에 수출되었다.

2. 개발사[편집]

1924년, 프랑스가 새로운 신형기의 필요성을 느껴 만들었다. 속도는 당시 기준으로 그런데로 쓸 만했고, 무장과 장갑 역시 충실했다. 단점이라면 NiD 62때문에 생산성이 떨어졌다는 점?하지만 NiD 62가 성능 더 좋으니 상관은 없다

3. 스페인 내전[편집]

1936년, 스페인에서 내전이 발발하자 점차 구식기로 전락하고 있었던 NiD 52는 바로 스페인에 보내져 첫 실전을 치르게 된다.
초반에는 당시 독일의 주력기였던 하인켈 He 51이나 아라도 Ar 68에 밀리지 않는 성능으로 나름대로 쏠쏠히 활약했지만, 1937년 이후 Bf 109B가 투입되어 조금씩 한계를 보이기 시작하자 프랑스 공군은 NiD 72로 개량, 재투입한다. 결과적으로는 정부군의 패배로 끝났기 때문에 대다수의 기체는 폐기당하고 소수만이 독일에 노획되거나 프랑스로 보내져 제 2차 세계대전을 치른다.그리고 털린다

4. 제원(NiD 52)[편집]

  • 승무원 : 1인
  • 전장 : 7.64m
  • 전폭 : 12.00m
  • 전고 : 3.00m
  • 익면 : 27.8m²
  • 공허중량 : 1,360 kg
  • 전비중량 : 1,800 kg
  • 엔진 : 히스파노-수이자 12Hb liquid-cooled V-12 엔진, 500마력
  • 최대속도 : 260Km/h
  • 항속거리 : 400Km
  • 작전 한계고도 : 8,200m
  • 무장 : 빅커스 7.7mm 기총 2정

5. 제원(NiD 72)[편집]

  • 승무원 : 1인
  • 전장 : 7.64m
  • 전폭 : 12.00m
  • 전고 : 3.00m
  • 익면 : 22m²
  • 공허중량 : 1,360 kg
  • 엔진 : 히스파노-수이자 9Vbs radial piston 엔진, 720마력
  • 최대속도 : 370Km/h
  • 항속거리 : 400Km
  • 작전 한계고도 : 8,200m
  • 무장 : 7.5mm 기총 2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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