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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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멤버 ]
- [ 한국 음반 ]
- [ 참여 음반 ]
M1-KEY(마이키)라는 이름은 팬들이 하이키의 열쇠가 되어 모든 일을 잘, 함께 이루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2022년 1월 31일에 팬클럽명 공모가 시작되었다. 기간은 1월 31일부터 2월 4일.
- 2022년 2월 22일 팬클럽명 M1-KEY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표되었다.
- H1-KEY 멤버 전원이 공개 연습생 출신, 대형 기획사 연습생 출신으로서 이름이 알려진 경우였기 때문에 연습생 개인을 응원하다가 그룹 전체를 응원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올팬의 비율이 높으며, 개인팬이 절대 없다고 할 수는 없으나 개인팬들끼리의 충돌이나 개인팬과 올팬의 충돌은 없는 편이다.
- 공개 연습생 출신 멤버들로 구성된 덕분에 과반수가 여성 팬인 여초 팬덤이다.[1] 다만 위문열차 출연 및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가 유명세를 얻은 후에는 남성 팬덤도 꽤 유입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상에서는 여성 팬이 압도적으로 많은 편으로 약 9:1정도의 성비를 보인다. 반면 온라인상에서는 남성 팬들도 상당히 많이 볼 수 있으며, 약 6:4 정도의 비율을 보인다.
- H1-KEY의 소속사 GLG에게 우호적인 편이 아니다. 당시 팬덤 대부분이 부정적인 의사를 내비쳤음에도 활동기-비활동기 내내 레깅스 의상을 고집한 점, 부친의 군사 정권 지지 논란이 있는 시탈라[2]의 데뷔를 강행한 점[3], 그룹의 컨셉인 ‘건강미’와 ‘운동’에 치중하는 것은 좋지만 뜬금없이 운동기구가 나오는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점 등 여러 방면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GLG를 채찍질하는 편. 그러나 GLG 측에서 뒤늦게나마 피드백을 수용하는 등 팬덤과 기획사 간 사이가 아주 나쁜 것은 아니며,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가 H1-KEY 당사자들은 물론 아이돌 전체 및 이들과 나이가 비슷한 10대~20대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가사로 호평을 받으면서 활동 초기보다는 우호적으로 바뀐 팬들도 있다.
[1] 일반적으로 남성 팬들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아닌 이상 연습생 시절 부터 찾아보는 경우는 극소수의 소속사 코어층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2] H1-KEY의 전 멤버로, 2022년 1월 5일 데뷔했으나 같은 해 5월 25일 탈퇴하였다. 탈퇴한 후에는 사내 프로듀서로 전향해 GLG에 남아 있다.[3] 이점으로 봐서 시탈라가 그룹에 있을 당시에는 하이키의 팬들조차도 그녀에게 비판적인 입장을 취했을 가능성이 높다. 사실 이는 당연한게, 해당 논란으로 인해 하이키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생기게 되었고 이 때문에 논란이 없는 다른 멤버들까지 피해를 입었다는 걸 생각하면 하이키의 팬들 입장에서는 시탈라의 데뷔를 반기지 않는 게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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