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IA

SEGA의 아케이드 리듬게임 온게키의 수록곡. 아티스트는 Bla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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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보 캡처 영상

Apollo와 함께 온게키 최초로 EXPERT 13+을 가지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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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보 캡처 영상

Apollo와 함께 온게키 최초의 15레벨을 달고 나왔다.

AJ(-5)

2023년 5월 11일 雷切-RAIKIRI-와 함께 추가. 일본판은 온게키에서 이 곡을 1회 플레이한 후 츄니즘을 플레이하면 해금된다. 국제판은 온게키가 없기 때문에 맵 해금으로 변경되었으나 505마스(칸)를 요구하게 되면서 지나치게 코인 러쉬를 요구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1] 최후의 양심을 지킨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존 국제판맵과 달리 보너스가 넉넉한데다 보상으로 마스터 티켓이나 4000 블랑 같은 쓰레기가 아닌 쇼니 스태츄로 변경되었다.

MASTER 패턴은 전체적으로 온게키의 MASTER 패턴을 리스펙트한 모양으로, 후반으로 갈수록 요구되는 깡지력이 비례해서 올라가는 특징을 갖고있다. 15.1에서는 다소 쉽다고 여겨졌는지 LUMINOUS에서 15.0으로 강등당했다. 15.0 내에서 위치는 다소 개인차가 갈리는 편으로 앞 구간들은 15치고는 조금 약하다고 볼 수 있지만 후살에서 평균을 맞춰버리기 때문에 5키 폭타 지력에 따라 적정으로 느낄수도, 15.1급의 불렙으로 느낄수도 있다.

반대로 EXPERT 패턴은 13+에서 14레벨로 상향되었다. 난이도 구성 자체는 마스터와 비슷하며 정직한 4키 깡폭타 위주의 패턴이라 어느정도 지력이 받쳐주면 14중에선 스코어링 하기 편한 편.

2023년 9월 1일 페스플 당시 수록. 비 maimai 오리지널 곡이 출시 당시부터 최고 난이도가 14+에 배정된 첫 번째 사례이다. 비 maimai 오리지널 곡에서는 4번째 14+이며, 온게키 & 츄니즘 폴더에서는 怒槌에 이어 2번째다.

또한 마이마이에서 14+을 배정받으면서 처음으로 게키츄마이 세 게임에서 각각 표기상 최상위 레벨[2]을 배정받은 곡이 되었다.

이론치 플레이 영상.[3]

빠른 BPM을 기반으로 순간적인 체력과 피지컬을 요구하는 채보로, 빠른 속도의 이동트릴과 중반부의 Alea jacta est!를 연상시키는 슬라이드 발광 구간의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해당 구간만 잘 처리할 수 있다면 14+ 내에서는 스코어링 난이도가 가장 낮은 축에 속하며, 개인차에 따라 14.6 상수 내의 다른 곡들보다 쉬울 수도 있다.

PM 영상. 플레이어는 蒼月つおり.

593콤보부터 시작하는 지그재그 아크+사이에 끼인 플로어 노트가 탈8렙급으로, 아크와 플로어의 처리 높이를 잘 조절하지 않으면 LOST가 나기 매우 쉽다.

MAX SCORE(이론치) 영상. 플레이어는 gagatama.


차트 뷰 영상. 온게키의 MASTER 채보를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고 해도 될 정도로 깔끔하게 고증해두었다.

극초반의 겹치는 아크는 원래 잡고 있던 손만 계속 눌러줘도 처리된다.

각종 빠르고 꼬인 아크와 큰 손이동을 요구하는 폭타가 주가 되는 10+ 상위권 채보이다. 1-R-2-3-L-4식의 폭타와 이를 위아래로 뒤집은 L-2-L-R-3-R 형태의 폭타도 자주 등장한다.

중살에 돌입하면 역주행 기믹과 함께 초견살이 매우 심한 4동 구간이 등장한다. 한 손으로 움직이는 아크를 잡은 채 플로어 동타를 처리하는 등 초견에 놓치기 쉬운 패턴이 가득하다. 어느 정도 외우면 그렇게 까다로운 패턴은 아니다.

후살에선 초살을 강화한 듯한 고밀도의 폭타가 쏟아지고, PRAGMATISM -RESURRECTION-의 후살과 비슷한 플로어 노트, 바닥에 있는 스카이 노트를 복합적으로 활용한 폭타도 나온다. 아크의 이동폭도 커져 손을 크게 움직여줘야 한다.